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학원 가기싫은지 베베꼬다가..

하..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0-01-22 13:52:22
잠바입으며 눈물 글썽이는데 하루 쉬라그래야겠죠?
이제 4학년 남자애에요..
점심 좋아하는 햄버거 사다주고 맛난거 많이 사놨는데 저러니 약간 배신감드네요.
저도 세탁소에 옷도 맡겨야되고 할일이 태산인데..아들과 놀아주다 오전시간 다가고..둘째 데리러갈시간이 다가오네요..
IP : 112.152.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55 PM (223.62.xxx.88)

    가도 공부 안돼요.
    다음엔 그러지마라 다짐 받고 오늘쉬세요.
    저희 딸도 그랬는데 고딩때 수학 1등급 받고
    대학만 잘 갔어요!

  • 2. 조언
    '20.1.22 1:57 PM (112.152.xxx.146)

    감사합니다~~내내 잘 가다가 오늘 저러니 당황스럽네요.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 다짐받고 본인 방정리 시켰어요~님 답글을 읽으니 안심되네요^^

  • 3. ㅎㅎ
    '20.1.22 2:00 PM (182.216.xxx.144)

    눈물글썽~귀여워요.
    울집 초 5랑 3 올라가는 귀요미들 점심으로 스파게티 먹이고
    지들끼리 디저트라고 얼음 열심히 갈아서 연유 뿌려먹으며 조잘재잘 대는데 곧 수학 학원 보내야해요. 입이 삐죽 나오겠죠.ㅎㅎ 명절연휴 때문에 금요일도 쉬고 다음 주 월요일도 쉬니 보내야지요.
    보내놓고 1시간만이라도 내 시간 있어야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하하하 나쁜 엄마~~

  • 4. 저희 중딩딸도
    '20.1.22 2:05 PM (124.49.xxx.61)

    미술가기 싫다고 치대다 가네요.ㅋㅋㅋ
    학원가면 샘이.그런데요
    너 엄마한테 쫒겨낫지? ㅋㅋ

  • 5. ...
    '20.1.22 2:09 PM (180.230.xxx.161)

    울 정도에요?ㅜㅜ
    왜 가기 싫은지 한번 이야기나눠보세요

  • 6. 맞아요..저도
    '20.1.22 2:11 PM (112.152.xxx.146)

    한시간이라도 갖다오면 숨통트여요ㅎㅎ 여유롭게 청소하고ㅎ 스파게티 등 맛있는거 많이 주시네요~내일은 꼭 보내야겠어요 설 전이라ㅜ

    미술학원샘 말씀 큰웃음 주시네요ㅋㅋㅋ

  • 7. 아이가
    '20.1.22 2:13 PM (112.152.xxx.146)

    연달아서 학원이 있으니 좀 스트레스 받나봐요ㅠ
    좀 있다가는 영어 가야되고..안되긴 했어요..

  • 8.
    '20.1.22 4:26 PM (125.132.xxx.156)

    다시는 그러지마세요
    잘 알아봐서 정말 못다닐 사정이 있으면 학원을 아예 바꾸시고
    그런거 아니면 무조건 가게해야죠 몸이많이 아플때만 빠지고요
    울면 안가도 된다는거 오늘 배웠겠네요

  • 9. 아직은
    '20.1.22 5:42 PM (164.124.xxx.147)

    여유가 있으니까 너무 빠듯하게 애 잡는 것도 반대로 애를 질리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뺀질대는 아이면 한번 봐주면 두번, 세번 되겠지만 평소에 성실했다면 너무 힘들어할때 한번씩은 빼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4학년이면 숨 쉴 틈 줘도 될 나이예요.
    중등, 고등 돼서 본인도 안하면 안되는거 알게 되면 다 받아들이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11 직원 저포함 5인 사업장 1 노무 17:54:47 95
1804310 아파트 선택 1 질문 17:54:05 56
1804309 장가계 다녀오신분~~ 3 ve 17:51:17 121
1804308 부티나는 사람은 여유있는 태도 가난한티는 방어많은 태도 같아요 1 17:50:24 208
1804307 깍뚜기 양념이 김치양념과 같은가요? 1 요알 17:48:15 107
1804306 트럼프가 미국인들도 그런 직업 ㅗㅎㄹㅇ 17:47:44 119
1804305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문서, 12년 만에 빛 보나…파기환송심 .. 2 드디어 17:44:12 310
1804304 서성한에서 연대로 편입 11 고민 17:31:22 1,013
1804303 아휴 말 조심 해야지 4 ... 17:30:43 958
1804302 국힘의 현실 3 갑갑답답 17:30:05 350
1804301 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7 ㅇㄹ 17:29:24 496
1804300 마취연고 약국에서 파나요? 4 .. 17:25:30 344
1804299 성시경 살뺀거보니 14 얼굴 17:25:24 1,569
1804298 소개팅했는데요 7 소개팅 17:21:18 557
1804297 시판 칼국수 맛있는 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 17:19:50 99
1804296 김진 논설위원 사망  13 ........ 17:10:07 3,043
1804295 변우석 아이유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오늘 첫방하네요 8 ... 17:06:58 1,066
1804294 라스베가스쇼 스피어공연 ... 17:04:50 216
1804293 부모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4 ㅇㄹ 17:03:12 643
1804292 올리버쌤은 왜 저리 궁상일까요? 13 ... 17:03:09 2,144
1804291 검버섯도 레이저로 없애나요.  4 .. 17:02:39 658
1804290 타이거파 1 그냥 17:02:05 131
1804289 구스 이불 빨아도될까요? 8 알려주세요 .. 17:01:01 537
1804288 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4 sㅔㅔ 16:59:55 912
1804287 60-70까지 살다 가는게 아쉬운듯 맞는것 같아요 17 ... 16:59:32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