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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가기싫은지 베베꼬다가..

하..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20-01-22 13:52:22
잠바입으며 눈물 글썽이는데 하루 쉬라그래야겠죠?
이제 4학년 남자애에요..
점심 좋아하는 햄버거 사다주고 맛난거 많이 사놨는데 저러니 약간 배신감드네요.
저도 세탁소에 옷도 맡겨야되고 할일이 태산인데..아들과 놀아주다 오전시간 다가고..둘째 데리러갈시간이 다가오네요..
IP : 112.152.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55 PM (223.62.xxx.88)

    가도 공부 안돼요.
    다음엔 그러지마라 다짐 받고 오늘쉬세요.
    저희 딸도 그랬는데 고딩때 수학 1등급 받고
    대학만 잘 갔어요!

  • 2. 조언
    '20.1.22 1:57 PM (112.152.xxx.146)

    감사합니다~~내내 잘 가다가 오늘 저러니 당황스럽네요.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 다짐받고 본인 방정리 시켰어요~님 답글을 읽으니 안심되네요^^

  • 3. ㅎㅎ
    '20.1.22 2:00 PM (182.216.xxx.144)

    눈물글썽~귀여워요.
    울집 초 5랑 3 올라가는 귀요미들 점심으로 스파게티 먹이고
    지들끼리 디저트라고 얼음 열심히 갈아서 연유 뿌려먹으며 조잘재잘 대는데 곧 수학 학원 보내야해요. 입이 삐죽 나오겠죠.ㅎㅎ 명절연휴 때문에 금요일도 쉬고 다음 주 월요일도 쉬니 보내야지요.
    보내놓고 1시간만이라도 내 시간 있어야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하하하 나쁜 엄마~~

  • 4. 저희 중딩딸도
    '20.1.22 2:05 PM (124.49.xxx.61)

    미술가기 싫다고 치대다 가네요.ㅋㅋㅋ
    학원가면 샘이.그런데요
    너 엄마한테 쫒겨낫지? ㅋㅋ

  • 5. ...
    '20.1.22 2:09 PM (180.230.xxx.161)

    울 정도에요?ㅜㅜ
    왜 가기 싫은지 한번 이야기나눠보세요

  • 6. 맞아요..저도
    '20.1.22 2:11 PM (112.152.xxx.146)

    한시간이라도 갖다오면 숨통트여요ㅎㅎ 여유롭게 청소하고ㅎ 스파게티 등 맛있는거 많이 주시네요~내일은 꼭 보내야겠어요 설 전이라ㅜ

    미술학원샘 말씀 큰웃음 주시네요ㅋㅋㅋ

  • 7. 아이가
    '20.1.22 2:13 PM (112.152.xxx.146)

    연달아서 학원이 있으니 좀 스트레스 받나봐요ㅠ
    좀 있다가는 영어 가야되고..안되긴 했어요..

  • 8.
    '20.1.22 4:26 PM (125.132.xxx.156)

    다시는 그러지마세요
    잘 알아봐서 정말 못다닐 사정이 있으면 학원을 아예 바꾸시고
    그런거 아니면 무조건 가게해야죠 몸이많이 아플때만 빠지고요
    울면 안가도 된다는거 오늘 배웠겠네요

  • 9. 아직은
    '20.1.22 5:42 PM (164.124.xxx.147)

    여유가 있으니까 너무 빠듯하게 애 잡는 것도 반대로 애를 질리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뺀질대는 아이면 한번 봐주면 두번, 세번 되겠지만 평소에 성실했다면 너무 힘들어할때 한번씩은 빼줘도 된다고 생각해요.
    4학년이면 숨 쉴 틈 줘도 될 나이예요.
    중등, 고등 돼서 본인도 안하면 안되는거 알게 되면 다 받아들이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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