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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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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어깨쪽 근육이 아프다~하면 빨리 풀어주세요. 안그러면 지옥을 경험합니다.

어깨야~ 조회수 : 3,715
작성일 : 2020-01-22 10:41:43
제가 제작년에 어깨때문에 정말 지옥을 경험했거든요.
어깨돌리거나
일어났다 앉았다 할때 어깨쪽 힘이 들어가거나
등이 가려워도, 샤워할때 비누칠할때도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화장실에서 뒷처리할때도
너무너무 아픈거예요.

정형외과에서 이런저런 검사하고 물리치료 받고
시간날때마다 목욕탕에가서 물속에서 어깨, 팔 돌리고
따뜻한 한증막에서 근육을 릴렉~~스 시킨후 스트레칭하고
한방병원에서 침맞고
진짜 한 6개월이상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다~~나았고

정말 다시는 이 고통을 경험하지 않으려고
시간날때마다 스트레칭 바른자세유지
등등등
신경을 엄청 쓰다가
올겨울
스트레칭을 조금 게을리하고 바른자세도 조금 삐딱하게 하고
잘때 옆으로 너무 누워서 자고
그랬더니 또 어깨가 등이 목이 ㅠㅠㅠㅠ

그래도 빠른 조치를 하고 나니까 지금은 50%이상 괜찮아졌어요.

여러분도 혹시 혹~~시

목이나 어깨쪽에 약간 이라도 열감이 느껴지면
아~~이제 근육 뭉치려고 한다~~~~
특히나 오른쪽 왼쪽 목부분이 약간 뜨겁다~싶으면
그다음 어깨, 등으로 내려갈꺼거든요.

빨리 조치를 취하셔야합니다.

마사지, 스트레칭 등등 바로 풀어주면 괜찮아지는데
이거 무심코 넘기면 점점 근육이 뭉쳐지면서 굳어지면
지옥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요즘은 핸드폰때문에 진짜 목, 어깨가 금방 뭉치거든요.

겨울이니까 더더욱 조심하시구요.

어려분~~~말랑한 어깨 유지 기원합니다~~~

IP : 14.34.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 10:43 AM (211.251.xxx.94) - 삭제된댓글

    도리도리 수시로 하래요.

  • 2. .....
    '20.1.22 10:58 AM (121.179.xxx.151)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경, 척추에 안좋은 자세 맞죠?
    제가 항상 그렇게 자네요.

    이젠 고치려구요

  • 3. DUA
    '20.1.22 11:12 AM (221.160.xxx.82)

    조심하란 글만 있고 스트레칭 방법이나 어떻게 하면 풀어진다는
    자세한 정보는 없구려........
    그냥 병원 가서 82 고치라는 말..........누가 못해용??/

  • 4. ㅇㅇ
    '20.1.22 11:21 AM (39.7.xxx.137)

    ㅎ 빨리 고치란 말 하는 것도 애정이죠

    방치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 5. 원글이
    '20.1.22 12:26 PM (14.34.xxx.144)

    아~죄송해요.
    저는 일단 테니스공으로 어깨, 목 부위를 마사지 해줍니다.
    살살살 마사지 한 후 목,어깨 스트레칭으로 어깨를 풀고
    폼롤러를 이용해서 어깨, 등을 풀어줍니다.

    어깨, 목을 위해서 집에 준비해야할 물건은 테니스공과 폼롤러만 있으면 됩니다.

  • 6. ㅠㅠ
    '20.1.22 12:31 PM (125.180.xxx.122)

    제가 지금 한달째 어깨랑 목 때문에 힘들어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요.ㅜ
    파스붙이는 것도 지겨울 지경..

  • 7. 원글이
    '20.1.22 12:38 PM (14.34.xxx.144)

    목, 어깨 , 등은 한셋트로 아프더라구요.
    항상 조금 아프다~라고 느끼는 순간부터 풀어주셔야 합니다.

    목, 어깨, 등이 아프면 진짜 삶의질이 확~~떨어집니다.
    나중에는 머리까지 아프더라구요 ㅠㅠㅠㅠ

    우리몸 우리가 아껴요.

  • 8. .......
    '20.1.22 1:33 PM (175.201.xxx.115)

    맞아요ㅜ.ㅜ 삶의질이 팍 떨어져요. 너무아파서 눈물이 핑 도는데 그와중에 왜 등은 가려운지...
    머리감기도힘들고 말리기는 더 힘들고... 잠도 설쳐서 만성피로감이 오니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1년넘게 치료하고 스트레칭하니 수월해지네요. 잠도자니 살것갗아요

  • 9. 며칠 전
    '20.1.22 2:16 PM (211.247.xxx.19)

    죽을 뻔.
    소파에 옆으로 찡겨 누워서 폰 보다가 잠든 댓가를 혹독히 치뤘어요
    어깨와 그 주변이 아프니 돌아 눕는 것도 못하고 일어날 수도 없이 아팠어요. 진짜 자세 조심해야 해요. 뭣 보다 이 놈의 폰질을 줄여야 ㅠㅠ

  • 10. ㅠㅠ
    '20.1.22 4:51 PM (122.34.xxx.184)

    제가 지금 그 상태에요
    큰수술하고 누워있던 기간이 길어서 이제 일어나 앉은지 얼마 안됐는데..
    등이랑 어깨랑 목이랑...아파서 미치는줄알았어요
    아침부터 팔운동해도 쉽게 안풀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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