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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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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기도 덕에 합격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ㅇㅇ 조회수 : 4,804
작성일 : 2020-01-22 09:05:27

고1말에 음악감독을 하고 싶다는 말에

그걸 하려면 무엇을 전공하는 것이 좋을지 물어볼 곳도

음악 무지랭이 엄마가 음악 전공에 대해 물어볼 곳도

레슨샘을 어떻게 구해야할지 물어볼 곳도

중간중간 미치도록 힘들때 조언구하고 속풀이 할 곳도

아이 시험장 들여보내고 떨리는 마음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해준 곳도

이곳 82 밖에 없었습니다.

서울도 아닌곳에서 주변 누구하나 음악하는 사람 없는 집안에서

공부도 실기도 뭐하나 놓치면 안되는 잔인한 입시를 나군까지 모두 마친 어제

원하던 대학 최초합 통보를 받았습니다.


입시때 우리 82분들이 함께 기도해주면 합격한다고 하여

아이 실기시험장 들여보내고 너무 떨려 함께 기도 부탁드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실력발휘 잘 하고 나올거라고 함께 기도해 주셨어요

그 기도가 통했나봅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힘들때나 기쁠때 그래도 진짜 속마음 털어놓을 곳은

익명의 이 공간 82 입니다.

올한해 모든 82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IP : 211.206.xxx.5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9:0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감사한 일에
    감사함을 표현하는 엄마.

    이렇게 좋은 엄마덕에 아이에게도 좋은 기운이 그대로 갔다봅니다.

    축하해요!!!!!!!!!!!!!!!!!!!

  • 2. 축하해요!!!
    '20.1.22 9:07 AM (121.133.xxx.137)

    내가 다 콧등이 찡하게 기쁘네요 ㅎㅎ
    울 애도 고2때 갑자기 미술하겠대서
    저도 맘고생 꽤 했었어요 ㅋ
    다 잘될겁니당 앞으로도^^

  • 3.
    '20.1.22 9:08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님 글에 갑자기 눈물이 핑 도네요
    감사할게 많은 82입니다. 저도 감사글 써야겠어요.ㅎㅎ

  • 4.
    '20.1.22 9:08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저희애도 82에 기도를 부탁드렸었네요
    같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원글님 진짜 축하드려요~~~~!!

  • 5. 아이고
    '20.1.22 9:10 AM (110.15.xxx.179)

    원글님도 윗님도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를 만끽하시길!!

  • 6. ㅇㅇ
    '20.1.22 9:11 AM (222.114.xxx.110)

    축하드립니다~

  • 7. 사과파이
    '20.1.22 9:11 AM (106.102.xxx.35)

    와 축하해요!

  • 8. 축하해요
    '20.1.22 9:11 AM (211.108.xxx.29)

    이런마음있는분에게는 기도와축복이 맘껏넘치시길 바래요~^^

  • 9. 정말
    '20.1.22 9:12 AM (223.39.xxx.15)

    축하드려요!!!!
    저는 원글님 기도글도 못본거 같은데 왜 눈물이나죠
    맘 고생이 느껴지고 얼마나 기쁘실지 ..
    행복하시고 올 한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

  • 10.
    '20.1.22 9:13 AM (118.222.xxx.21)

    축하 드립니다.

  • 11. 04788
    '20.1.22 9:20 AM (116.33.xxx.68)

    축하드립니다

  • 12. 축하드려요
    '20.1.22 9:20 AM (211.192.xxx.148)

    예술하는 학생들은 더 고생하고 치열했죠?
    축하드립니다.

    저는 기도 부탁을 안했더니만,,,

  • 13. 축하해요
    '20.1.22 9:21 AM (175.223.xxx.254)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고생많으셨고
    아이도 행복한 대학생활하길...

  • 14.
    '20.1.22 9:23 AM (222.117.xxx.144)

    어머님의 그 간절함과 애틋함이 그대로 읽혀
    좋은 소식에 저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그동야 애쓰셨습니다!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자제분
    기쁘고 즐거운 캠퍼스 생활 즐기길요 ^^

  • 15. ㅣㅣㅣ
    '20.1.22 9:29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

  • 16. ?
    '20.1.22 9:32 AM (1.237.xxx.97)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 17. 아우
    '20.1.22 9:41 AM (223.62.xxx.100)

    저도 눈물찡하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대학생활도 쭈욱 멋지고
    즐겁기를 기도드릴께요^^

  • 18. ㅇㅇ와
    '20.1.22 9:43 AM (125.186.xxx.16)

    와 축하드려요.
    원글님도 아이도 이제 발 뻗고 푹 쉬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9. 우와
    '20.1.22 9:53 AM (24.96.xxx.230)

    정말 축하드려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대단해요.

  • 20. 역시 82
    '20.1.22 10:00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제가 다 뭉클 하네요.

    역시.. 82의 힘.. ㅎㅎㅎ
    이 맛에 자게를 못떠난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21. 와우
    '20.1.22 10:11 AM (124.5.xxx.148)

    축하합니다. 그 기운 저에게도...
    아이 합격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

  • 22. ㅇㅈ
    '20.1.22 10:15 AM (125.178.xxx.37)

    와우 진정 축하드립니다!

    우리아이도 힘찬 재수생활
    이제 한 발걸음 내딛습니다...
    님 글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내년 좋은소식 기원해봅니다..^^

  • 23. 저도 찡~~
    '20.1.22 10:21 AM (121.176.xxx.28)

    축하드려요
    님과 아드님 더 행복한 일만가득하시길~~
    근데 음악감독은 어떤과를 가고
    어떤 시험준비를 하는지 금금해졌어요
    저도 초중등맘이라 애들 진로가 벌써 걱정입니다 ^^;;

  • 24. 축하드려요
    '20.1.22 10:29 AM (211.36.xxx.210)

    정말 축하드려요.
    더불어 하나 여쭐게요.
    음악하고 싶어하는 아이 저희집에도 하나 있어요.
    클래식은 아니에요.
    아직 어리지만 중2요..
    뭐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여

  • 25. 합격
    '20.1.22 10:34 AM (1.232.xxx.176)

    기쁜 소식 함께 하니 맘 따뜻해지는 오전이네요.
    고생많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
    제 자식도 고3 올 한해
    넘 두렵기도 하지만 이곳 의지하며 잘 버텨보려구요
    암튼 맘껏 기뻐하세요^^

  • 26. .....
    '20.1.22 12:37 PM (121.167.xxx.158) - 삭제된댓글

    그 힘든 일을 해내셨네요 ^^
    아이도 엄마도 정말 대단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이런 글 쓸수 있기를.....

  • 27. 숨결
    '20.1.22 5:25 PM (61.105.xxx.10)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어머니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28. .......
    '20.1.22 5:28 PM (211.250.xxx.45)

    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겪을일인데...
    무탈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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