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의사 박경철 예전에 미씨USA에 글 올라왔었네요. ㄷㄷㄷ.jpg

아셨어요들 조회수 : 28,508
작성일 : 2020-01-21 22:47:40
미씨 USA 분들 정보력은 진짜 ㄷㄷㄷ

바람 펴서 가정 버리고 미쿡 원정출산까지 ㅎㄷㄷ 하네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516694?od=T31&po=2&category=&groupCd=
IP : 27.117.xxx.152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 10:48 PM (27.117.xxx.152)

    알게 된 사실인데 참 추잡스러웠네요. 이 물건도.

  • 2. ..
    '20.1.21 10:50 PM (175.223.xxx.194)

    쓰레*네요.
    지금은 뭐하고 먹고 산대요?
    그 아나운서는 복직했나요?

  • 3. ㅇㅇ
    '20.1.21 10:52 PM (221.154.xxx.186)

    안철수에게 누가 될까봐 숨겼다는데
    주류언론도 다 도와준것, 조국 일가사태와 비교해보면.

  • 4. 흠흠
    '20.1.21 10:52 PM (125.179.xxx.41)

    한참 떠들석할때 알게되서 엄청 경악했었죠

  • 5. 음..
    '20.1.21 10:52 PM (14.34.xxx.144)

    이렇게 구리구리한 면이 한두개씩는 있는데
    털어도 먼지 안나는 우리 문대통령님보면서 얼마나 짜증났을까요?

    문대통령님이 구린구석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아마도 이정도로 미워하지 않았을듯해요.

  • 6. 으아
    '20.1.21 10:55 PM (180.70.xxx.241)

    기레기들 사력을 다해 충성했구나

  • 7. ???
    '20.1.21 10:56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정은승 아나운서 2014년에 박경철이랑 결혼하고 2015년에 출산했다고 나오는데...기사가 잘못된거에요??

  • 8.
    '20.1.21 10:57 PM (210.0.xxx.31)

    이래서 엄청 훌륭한 척, 좋은 사람인 척, 말빨까지 뛰어나게 이빨 터는 것들은 못 믿는다니까요
    '청춘콘서트'라며 안철수와 셋트로 떠들고 다닌 감동적인 그 말들을 다 어이할꼬?

  • 9. 에고..ㅜ
    '20.1.21 10:58 PM (114.207.xxx.66)

    이 아나운서 울 학교 선배인데..집안도 병원집 딸에다..형제도 의사고...ㅜㅜ 언니 뭐가 아쉬워서 저런 나이많은 시골 촌 의사랑.....ㅜㅜㅜㅜ

    이혼해도 언니 좋은사람 충분히 만날수 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에효...ㅜㅜ

  • 10. ㅇㅇ
    '20.1.21 10:59 PM (221.154.xxx.186) - 삭제된댓글

    2015년에 출산했는데 그건 재작년인가 한참뒤에
    그처라는 아나운서가 자진 폭로한거예요.
    숨어있기싫다하며.

  • 11. ...
    '20.1.21 11:00 PM (1.242.xxx.191)

    부모맘이 썩어 문드러졌겠네....

  • 12. —//
    '20.1.21 11:08 PM (122.45.xxx.20)

    헐 그 아나운서가........ 어쩌다. 실망이네요. 남자보는 눈이..

  • 13. 인상이 좀..
    '20.1.21 11:12 PM (221.154.xxx.186)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173494&memberNo=2504166...

  • 14. ..
    '20.1.21 11:12 PM (1.229.xxx.132) - 삭제된댓글

    갑자기 미국 간다고 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 15. 똑같은
    '20.1.21 11:12 PM (58.127.xxx.156)

    똑같은 인간들이니 쿵작쿵작 잘 맞아 아무렇게나 사는거죠
    눈 버렸네 인생 참 더티하네..

  • 16. 하긴
    '20.1.21 11:13 PM (58.127.xxx.156)

    앞에서 조스트라다무스 예언록까지 집필하신
    말빨 헛짓의 대가가 있는데
    뭘 콘서트 몇 마디 헛소리 하고 돌아다닌 저 사람 정도야..

  • 17. ......?
    '20.1.21 11:15 PM (223.62.xxx.8)

    내용과 별개로 클리앙 링크 보기 싫음
    원래.링크를 갖고오든가
    작업하는 듯

  • 18. 씁쓸
    '20.1.21 11:20 PM (112.165.xxx.57)

    그때 이 사건보고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공교롭게 저 남자, 전부인, 현부인, 현부인의 전 시누이까지 다 아는데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
    전부인은 참 괜찮은 분이라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 19. 어제
    '20.1.21 11:21 PM (221.138.xxx.195)

    밤인지 새벽인지 우연히 채널돌리다 봤는데
    국악한마당인지 무슨 국악 프로그램 진행하더라고요.
    낯익은 듯 낯선 듯한 얼굴과 이름.
    누군가 생각하다가 그 의사랑 어쩌구 떠오름.
    그렇잖아도 어제 여기저기 검색 좀 했었는데 신기하네요ㅋ
    너무 안 이쁘게 나이들었더라고요.

  • 20.
    '20.1.21 11:23 PM (1.230.xxx.9)

    이 사람 아이가 출산과정에서 의학적인 문제로 장애를 갖게 됐다고 하지 않았나요?
    자기 애는 안돌보고 바람 피고 애까지 낳은거에요?
    아버지로 책임감은 개나 줬나보죠?

  • 21. 2017년
    '20.1.21 11:26 P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공식적으로 재혼 기사 났을때 82에 한번 휩쓸고 갔어요.
    기사에 이혼과 재혼 시기가 두루뭉술 나와 있어서
    뭔가 떳떳치 않다고 예상을 했었는데
    바로 82회원분이 자세히 설명 했었는데
    지금은 아마 삭제 했을거예요.

    각각 가정 있는 상태에서 내연 관계로 있다 임신.
    임신으로 남편한테 이혼 당함.
    그리고 그 여자의 아버지가 의사이긴 하나
    첩의 자식이고 재산이 그리 많지 않다고.

    그때는 원정 출산 얘기는 안나왔었는데 역시.
    둘다 끼워맞춰보니 유부 둘이서 동거하다 임신한게 맞군요.
    이상하게 대선때 찰스 주위에 없더라니..

  • 22.
    '20.1.21 11:27 PM (221.154.xxx.186)

    그때 82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는데,
    전부인 집도 잘 사시고 남동생 의사, 본인의사라 집안 반대 심했는데 결혼하셨다고.
    전부인 성품 정말 좋은분이라고 하더군요.

  • 23. 와~~
    '20.1.21 11:30 PM (1.244.xxx.21)

    지금 알게 되었어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이렇게도 살 수 있군요.

  • 24. 진짜인가요?
    '20.1.21 11:32 PM (114.207.xxx.66)

    둘다가정있는 상태서? 좀 이해가...안가는데..kbs 게시판에는 득남을 추카한다고 했는데 ...

  • 25. 가정사는
    '20.1.21 11:33 PM (210.179.xxx.193)

    지들 팔자소관이라 쳐도 아픈 자식 방송에 팔아먹으면서 그래야했나 싶고 저런 쓰레기가 쓴 책 돈 주고 산 게 제일 아깝네요.

  • 26. 저위에
    '20.1.21 11:33 PM (27.117.xxx.152)

    클리앙 운운한 너님은 걍 패수해줘요~~

  • 27. ㅇㅇ
    '20.1.21 11:34 PM (221.154.xxx.186)

    살다 보면 실수로 남의가정 박살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동안 언론에 노출된 애들이나 부인은 어찌 살라고 진짜. 그좁은 안동바닥에서.
    게다가 인터뷰를 남의가정박살녀 답지않게
    너무 재수없게 해서 기사에 댓글 폭탄을 맞았어요.
    전부인 배려해서 그간 조용히 참았다. 이제는 안참는다.
    배려라는말이 그뜻이 아닐텐데.

  • 28. 뜬금없이
    '20.1.21 11:42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왜 소환됐죠? 안철수 때문에?

    근데 기사보니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안 만난지 오래됐다. 민주당과 통합할 때 철학적 차이가 있었다"며
    박경철 원장과의 관계를 설명했다고 나왔던데 흠 잡으려고 자꾸 엮는군요.

  • 29. 청춘콘서트
    '20.1.21 11:44 PM (210.179.xxx.193)

    거기까지 가서 안철수하고 세트로 어찌나 박식하고 청렴한 척 하는지 나중에 불륜 사실 알고나서 그날 열심히 경청한 내 귀를 씻고싶었네요.

  • 30. 그러게요
    '20.1.21 11:46 PM (106.102.xxx.137)

    정말 그때부터 언론에 절대 안나오며 그리스 여행한다하며 몸사리기에 처세술 최고다 했더니 저런 배경이 있었어요
    조강지처에 장애있는 아이에 그밑에 딸이야기 수시로 해서 딸바보에 가정적인 착실한 사람인양 얼마나 이미지관리했게요

  • 31. 저위 댓글
    '20.1.21 11:50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남의 가정 박살내는게 어떻게 실수인가요?

  • 32. 왕짜증
    '20.1.21 11:51 PM (14.192.xxx.248)

    개객기 책써서 팔아처먹을때 괜히 사서 읽었네요
    그때 이런인간이 잘되는 세상이 제대로 된 세상이야
    훈장질까지 했었는데 이런 개객기
    책사서 읽고서 감명받고 배신당하고
    이문열에 이눔에게 뒷퉁수 쎄게 맞고
    이런 쓰레기 같은 놈에게도 당하다니...
    젠장 왕짜증일세

  • 33. 책버림
    '20.1.21 11:53 PM (223.38.xxx.158)

    집에 책 내다 버렸어요.

    시골 어쩌구 푸헐 ~~~~~~~~

    남의 가정 파탄낸게 실수라니 웃고갑니다.

  • 34. 남의
    '20.1.21 11:53 PM (14.192.xxx.248)

    남의 꽃밭에 불싸지르는 것들은
    태생이 그런것들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어떻게 실수가 되겠어요
    죄업을 크게 짓는거지요
    남의 꽃밭에 불싸지르는게 쉬운것들은
    종이 다른것들이라고 생각해요

  • 35. 이제는
    '20.1.21 11:55 PM (125.177.xxx.106)

    서로 연관도 없는 사람을 자꾸 엮는 꼼수도
    불륜만큼 보기 싫어요.

  • 36. ...
    '20.1.21 11:56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방송과 언플에 능한 사람은 일단 두고 보는게 상책이에요.
    요새 한창 녹취로 시끄러운 그분도 아마 그럴걸로 예상.
    경험상 정의를 앞세우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정의당에 정의가 없듯이.

  • 37. 허얼
    '20.1.21 11:56 PM (106.102.xxx.101)

    이렇게 구리구리한 면이 한두개씩는 있는데
    털어도 먼지 안나는 우리 문대통령님보면서 얼마나 짜증났을까요?

    문대통령님이 구린구석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아마도 이정도로 미워하지 않았을듯해요.

    문대통령님의 구린 구석은 퇴임 후를 기대해 볼까요? ㅋㅋ

  • 38. lsr60
    '20.1.22 12:06 AM (211.36.xxx.216)

    구린구석은 퇴임후도 절대 없을테니 기대마세요~~~~

  • 39. ...
    '20.1.22 12:09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전에 82 휩쓸고 갈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그때 아는 분인지 오래 못갈 것이다.. 하셨는데, 아직도 잘 살고 있는 모양이네요.
    저는 유명인 관련 가장 큰 충격이 시골의사 불륜 이혼 재혼이에요.
    사람 속은 진짜 모른다는 거 시골의사가 보여줬지요.

  • 40. ㅎㅎ
    '20.1.22 12:22 AM (175.223.xxx.17)

    82는 실수에 참 관대해.
    남의 가정박살내는것도 실수니까 괜찮아
    남의 락커에 패딩꺼내서 입고가는것도 실수니까 괜찮아.
    ㅋㅋㅋ

  • 41. 퇴임후 기대?
    '20.1.22 12:24 AM (175.223.xxx.57)

    왜? 또 거짓말로 사람 피말려 죽이게?
    지금 시나리오 짜고 있니?

  • 42.
    '20.1.22 1:2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64년생 영남의대 출신이 세상 잘 만났죠.
    학력고사 몇 점이려나

  • 43. ..
    '20.1.22 1:26 AM (175.223.xxx.111)

    221.154.xxx.186
    대깨문은 저래서 대가리가 깨진 대깨문이라 하는건가?
    무슨 이걸 조국일하고 비교하지? 조국은 본인이 저지른일 본인가족이 저지른 일이고
    안철수는 본인일이 아니라 본인하고 아예 상관이 없는 일인 본인친구 사생활일인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문재인의 절친인 이윤택이 지위를 이용해서 강제적으로 본인보다 새파랗게 어린 제자나 후배들인 연극여자단원들에게 성범죄 저지르다 미투 당한것은 문재인하고 관련있는 일인 건가?
    그렇게 따짐 문재인은 이윤택과 고은 등 미투만 해도 몇명인지?

  • 44. 진짜
    '20.1.22 1:38 AM (211.36.xxx.229) - 삭제된댓글

    개쓰레기!
    쓰레기 중에 최고봉!
    끝까지 안티하겠어!

  • 45. ㅇㅇ
    '20.1.22 1:45 AM (175.223.xxx.48)

    추잡한 성추행, 성폭행범 이윤택이가 문재인의 절친이라..
    그게 문통의 오점인거 같은데요?
    고은 역시 마찬가지라? 달리 보이는군요..

  • 46. ㅇㅇ
    '20.1.22 1:48 AM (175.223.xxx.48)

    박경철 의사는 인상이 인간미있고 소탈해보였는데
    불륜녀 만나니 눈에 뵈는게 없고 가리지도 않았나봐요.
    여자아나운서 인상이 아나 치고는 못됐고 당돌해보이는데요..
    왠지 여자쪽도 적극적으로 유혹했을듯한 느낌..

  • 47. 거짓
    '20.1.22 4:52 AM (114.109.xxx.165)

    예전에는 이 분의 말이나 책이 꼭 교과서인 듯한 적이 있었는데..
    어느 일이나 어떤 사람이나 쉽게 판단하면 안되겠네요

  • 48. 댓글 중..
    '20.1.22 6:11 AM (110.70.xxx.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상황 판단력이 어느 정도길래
    불륜이랑 패딩이랑 같은 선애 올려 놓을수 있나요. 어휴ㅠㅠ
    그리고 이윤택씨가 12년 대선때 스스로 밝히길
    고교때 문프랑 한반인데도
    자기는 성적 바닥이고 문프는 1등이라 노는 물이 달랐고 말도 전혀 안섞고 안 친했다고.
    졸업후 공연 티켓 팔러 변호사 사무실에 티켓 100장 들고 간게 다라고 말했음. 그런데도 저렇게 거짓으로 말 지어내 엮으려고 애 쓰는 인간을 보면 딱해요.ㅠ

  • 49. ...
    '20.1.22 6:20 AM (110.70.xxx.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상황 판단력이 어느 정도길래
    불륜이랑 패딩이랑 같은 선에 올려 놓을수 있나요. 어휴ㅠㅠ
    그리고 이윤택씨가 12년 대선때 스스로 밝히길
    고교때 문프랑 한반인데도
    자기는 성적 바닥이고 문프는 1등이라 노는 물이 달랐고 말도 전혀 안섞고 안 친했다고.
    졸업후 공연 티켓 팔러 변호사 사무실에 티켓 100장 들고 간게 다라고 말했음. 그런데도 저렇게 거짓으로 말 지어내 엮으려고 애 쓰는 인간을 보면 딱해요.ㅠ

    또 아무도 찰스 탓이라고 말한 적 없고 찰스랑 같이 붙어다니며 옳은 소리로 남 가르치려 했던게 구역질 난다는 의미인데 찰스 지지자들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 50. 댓글 들
    '20.1.22 6:20 AM (110.70.xxx.5) - 삭제된댓글

    도대체 상황 판단력이 어느 정도길래
    불륜이랑 패딩이랑 같은 선에 올려 놓을수 있나요. 어휴ㅠㅠ
    그리고 이윤택씨가 12년 대선때 스스로 밝히길
    고교때 문프랑 한반인데도
    자기는 성적 바닥이고 문프는 1등이라 노는 물이 달랐고 말도 전혀 안섞고 안 친했다고.
    졸업후 공연 티켓 팔러 변호사 사무실에 티켓 100장 들고 간게 다라고 말했음. 그런데도 저렇게 거짓으로 말 지어내 엮으려고 애 쓰는 인간을 보면 딱해요.ㅠ

    또 아무도 찰스 탓이라고 말한 적 없고 찰스랑 같이 붙어다니며 옳은 소리로 남 가르치려 했던게 구역질 난다는 의미인데 찰스 지지자들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 51. ...
    '20.1.22 6:32 AM (118.176.xxx.140)

    에고..ㅜ

    '20.1.21 10:58 PM (114.207.xxx.66)

    이 아나운서 울 학교 선배인데..집안도 병원집 딸에다..형제도 의사고...ㅜㅜ 언니 뭐가 아쉬워서 저런 나이많은 시골 촌 의사랑.....ㅜㅜㅜㅜ

    이혼해도 언니 좋은사람 충분히 만날수 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에효...ㅜㅜ


    =================================

    끼리끼리 똑같은 것들이 만났구만

    아깝기는 뭐가 아깝다고...ㅋ

  • 52. ㅡㅡㅡㅡ
    '20.1.22 6:32 AM (121.141.xxx.215)

    난 광수생각의 광수씨도 엄청 싫었는데....만화에선 부인엄청 생각하더니만 자기랑 완벽한 필이 통하는 여자를 만났다며 조강지처를 그리 ㅜㅜㅜ

  • 53. 댓글들
    '20.1.22 6:53 A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도대체 상황 판단력이 어느 정도길래
    불륜이랑 패딩이랑 같은 선에 올려 놓을수 있나요. 어휴ㅠㅠ
    그리고 이윤택씨가 12년 대선때 스스로 밝히길
    고교때 문프랑 한반인데도
    자기는 성적 바닥이고 문프는 1등이었는데
    성향도 다르고 노는 물도 달라 말도 전혀 안섞고 안 친했다고.
    졸업후 공연 티켓 팔러 변호사 사무실에 티켓 100장 들고 간게 다라고 말했음. 그런데도 저렇게 거짓으로 말 지어내 엮으려고 애 쓰는 인간을 보면 딱해요.ㅠ

    또 아무도 찰스 탓이라고 말한 적 없고 찰스랑 같이 붙어다니며 옳은 소리로 남 가르치려 했던게 구역질 난다는 의미인데 찰스 지지자들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 54.
    '20.1.22 7:03 AM (180.65.xxx.201)

    이 사실을 기레기들은 알고도 안쓴건가요.
    참 대단하네요.

  • 55. 의사분
    '20.1.22 8:39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2016년도에도 인문학 강의 다녔네요.
    와~~~~~대단

  • 56. ...
    '20.1.22 8:44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검색해보니 2016년도에도 인문학 강의 다녔네요.
    와~~~~~대단

  • 57. ㅇㅇㅇ
    '20.1.22 9:04 AM (175.223.xxx.48)

    광수생각의 광수도 그 일로 비호감..
    박경철과 같은 부류같네요.
    뭐하고 사는지 알고싶지도 않아요
    가식 플러스 위선적이라..

  • 58. ..
    '20.1.22 9:12 AM (223.62.xxx.176)

    이윤택씨가 12년 대선때 스스로 밝히길
    고교때 문프랑 한반인데도
    자기는 성적 바닥이고 문프는 1등이었는데
    성향도 다르고 노는 물도 달라 말도 전혀 안섞고 안 친했다고.
    졸업후 공연 티켓 팔러 변호사 사무실에 티켓 100장 들고 간게 다라고 말했음.
    ---
    이걸 지지연설에.나와서 말했으니 문제. 아무 관계 없으면 지지연설까지.나오나? 사생활이야 절친이라도 별개지만 이런식으로 안철수 흠잡기에 박경철까지 끌어들이니 이윤택까지.소환될 수밖에... 다 대깨문들의 부메랑이오ㅉㅉ

  • 59. ....
    '20.1.22 9:28 AM (110.70.xxx.45) - 삭제된댓글

    윗님 글을 제대로 읽으세요.
    저 건으로 안철수 흠 잡는 사람 없어요. 안철수랑 청춘콘서트하면서 옳은 소리 해대던 그 위선을 욕하는 거죠.
    소환이 아니라요. 피해의식은 접어두시고요.
    방점은 "안철수"가 아니라 "위선"입니다.
    안철수가 불륜하라고 시켰나요?
    그리고 대깨문 대깨문 하는데 대깨문들은 이제 안철수에 별 관심 없어요.
    민주당내에서 분탕질 치는 것도 아니고
    문프가 대선 출마 할것도 아니고...단지 조금 웃기고 재미있는 캐릭터일뿐이에요.
    지나고보니 그 난리 치던 2015년때도도 걍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요. 화가 아니고 요샌 그냥 웃기는 사람일뿐..

  • 60. ....
    '20.1.22 9:28 AM (222.106.xxx.174)

    저도 책 사서 읽은 돈이 아깝....
    인문강의 이전에 주식강의 하러 온 오프 엄청 돌아 다녔죠...
    본업은 언제하나 할 정도로....
    운 좋아 주식으로 돈은 벌었나본데 강의도 직접 들어보니 알맹이가 없었다는...

  • 61. ...
    '20.1.22 9:33 AM (223.62.xxx.67)

    대깨문이 왜 안철수에 관심 없음? 여기저기 클베라 불리는 클리앙 링크 끌어대며 여론조성 하는데... 82회원들 점잖고 귀찮아서 말 안하니 다 개돼지로 보이는 모양... 안철수지지자 자한당지지자 이재명지지자 아니라도 대깨문들 패악은 잘~ 알고 있음

  • 62. ..
    '20.1.22 9:44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클리앙이 대깨문이라고요? 님이 잘 모르시는데
    클리앙은 털보 팬들이 운집한 곳입니다.
    털빠랑 문파랑 구분해주세요.
    문파는 한줌이고 이젠 제대로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없어요. 거의 트윗으로 가있어요. 그나마 루리웹이 하나 남았었는데 거기는 서초집회때 1,2대 총대문제로 인해ㅠ.
    물론 클리앙 가지고 오는 분들 자칭 문파라고 하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냥 털빠죠. 문프께 해가 되든 뭐든 털보가 말하면 다 옳은줄 아는.

  • 63. ...
    '20.1.22 9:48 AM (175.223.xxx.138)

    클리앙이 대깨문이라고요? 님이 잘 모르시는데
    클리앙은 털보 팬들이 운집한 곳입니다.
    털빠랑 문파랑 구분해주세요.
    문파는 한줌이고 이젠 제대로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없어요. 거의 트윗으로 가있어요. 그나마 루리웹이 하나 남았었는데 거기는 서초집회때 1,2대 총대문제로 인해ㅠ.
    물론 클리앙 가지고 오는 분들 자칭 문파라고 하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냥 털빠죠. 문프께 해가 되든 뭐든 털보가 말하면 다 옳은줄 아는.
    아~털빠들은 관심 있을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재명 경쟁자가 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문파가 안철수한테 관심을 왜 가지겠어요. 상식적으로나 논리적으로.

  • 64.
    '20.1.22 10:12 AM (211.224.xxx.157)

    김어준만큼 문재인 정부 대변해 싸워주는 방송이 어딨다고 욕하는지 이해가안감. 심지어 다스뵈이다까지 만들어 응원하는구만.

    첩자식이 첩이 되는군요. 보고 배워서 저린짓은 절대하면 안돼가 아니라 그렇게 살 수도 있고 살아도 행복하면 그만이야 라고 부모보고 배우나봐요.

  • 65. 지난 대선때
    '20.1.22 10:18 AM (211.224.xxx.157)

    이상하게 안철수 책사가 통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게 저 드런 사생활때문였어요. 저분들 그때는 무서워 애기 못한거겠죠. 대선 지나서 터트렸던거보면.

  • 66. ㅎㅎㅎㅎ
    '20.1.22 10:3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75.223.xxx

    니가 이재명을 빨던, 안철수를 빨던 알아서 하시고요.
    대깨문 거길 시간에, 멍청하고 부패한 니들 지지세력이나 돌아봐요. ㅎㅎㅎㅎ

  • 67. ..
    '20.1.22 10:35 A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대깨문이 안철수에 관심없다는 개소리를 누가 믿음?
    김경수의 드루킹이 온갖 루머 만들어내고 프레임씌우면서 제일 많이 공격했던 대상이 자한당도 아닌 안철수인걸로 밝혀진 마당에.
    그동안 대깨문들이 안철수얘기만 나옴 가장 먼저 달려와서 부들부들 대며 그 드루킹이 만들어낸 루머 프레임 그대로 써대가며 조롱하고 비난한거 여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저러니 대깨문이 뻔뻔하고 내로남불이라고 욕먹는 것임

  • 68. ..
    '20.1.22 10:38 AM (175.223.xxx.111)

    대깨문이 안철수에 관심없다는 개소리를 누가 믿음?
    김경수의 드루킹이 온갖 루머 만들어내고 프레임씌우면서 제일 많이 공격했던 대상이 자한당도 아닌 안철수인걸로 밝혀진 마당에.
    그동안 대깨문들이 안철수얘기만 나옴 가장 먼저 달려와서 부들부들 대며 그 드루킹이 만들어낸 루머 프레임 그대로 써대가며 조롱하고 비난한거 여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지금도 안철수 나오자마자 온갖 게시물 만들어서 까대려고 혈안이구만 그래놓고 대깨문은 안철수에 관심없다는 뻔뻔한 소리가 어떻게 저렇게 잘 나올까?
    저러니 대깨문이 양심없고 철면피에 내로남불이라고 욕먹는 것임

  • 69. ..
    '20.1.22 10:41 AM (175.223.xxx.111)

    역사상 가장 멍청하고 부패하고 악랄하고 비열한 정치지지자들은 바로 대깨문이다!
    얼마나 멍청하고 비열한지 니들땜에 역효과로 문정권에 더 정떨어진 사람들도 많아 ㅉㅉ

  • 70. 아이고
    '20.1.22 10:47 AM (180.70.xxx.241)

    안철수는 이제 아무도 관심 없어요...

  • 71. 끼리끼리 논다고
    '20.1.22 11:21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청춘콘서트 하던 인물들은
    하나같이 사기꾼 기질이 농후한거 같애요.
    그런인간 셋이 모여 전국을 휘저었으니 사람들이 깜빡 속을수밖에..

    신념은 없어도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은 잘하니
    여자들 속이는건 식은죽 먹기일듯..

  • 72. 안속아
    '20.1.22 11:28 A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역사상 가장 멍청하고 부패하고 악랄하고 비열한 정치지지자들은 바로 대깨문이다!
    얼마나 멍청하고 비열한지 니들땜에 역효과로 문정권에 더 정떨어진 사람들도 많아 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거짓말, 억지계속 하다보면 속을줄 아니?
    딱 왜구들이하는 짓과 똑같네.거짓말도 100번하며 우기면 사실 될줄 아니?
    역대 이렇게 문정부만큼 국민 위하는 정부는 앞으로 전무후할거다.니같은 종자들이 지금 나라를 망치는거지

  • 73. 안속아
    '20.1.22 11:28 AM (223.62.xxx.153)

    역사상 가장 멍청하고 부패하고 악랄하고 비열한 정치지지자들은 바로 대깨문이다!
    얼마나 멍청하고 비열한지 니들땜에 역효과로 문정권에 더 정떨어진 사람들도 많아 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거짓말, 억지계속 하다보면 속을줄 아니?
    딱 왜구들이하는 짓과 똑같네.거짓말도 100번하며 우기면 사실 될줄 아니?
    역대 이렇게 문정부만큼 국민 위하는 정부는 앞으로 전무후무할거다.니같은 종자들이 지금 나라를 망치는거지

  • 74. ㅇㅇ
    '20.1.22 1:2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안철수 청춘콘서트 관련자들......

    윤여준, 법륜, 박경철......

    뉴라이트 친일세력이 기반이 되어, MB 아바타인 안철수를 통해 보수 이미지 쇄신 및 정권 재창출 계획.


    안철수가 너무 무능해서 실패했는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천만 다행이었죠.

  • 75. ㅇㅇ
    '20.1.22 1:2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175.223.xxx.111

    아이피 외우겠네.....안철수, 이재명이 그렇게 좋으면 엠팍에서나 놀아요.

  • 76. ㅇㅇ
    '20.1.22 1:3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http://cafe.daum.net/hanryulove/M1AL/24103?q=박경철 이재오

  • 77. 미디어가
    '20.1.22 2:08 PM (175.211.xxx.106)

    만들어낸 영웅들이 꽤 있죠? 안철수도 그랬고 윤지오 등등등.
    미디어, 특히 TV에서 유명해진 사람들 책 사는 사람들이 바보!!

  • 78. 세상에나
    '20.1.22 2:09 PM (14.52.xxx.3)

    요새 왜 안나오나 했더니 저런 일이
    아름다운 동행인지 뭔지 하는 책에서 의사로서의 고뇌, 아픔 등등을 읽으며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했는데.. 정말 헉소리 나네요.

  • 79. ..
    '20.1.22 3:24 PM (175.223.xxx.56)

    대깨문 니들이 현대판 나라망치는 매국노다!
    북한처럼 지들의 교주인 문씨 조씨가 뭔짓을 해도 무조건적인 찬양만 해야하고, 국민들의 이유있는 비판마져도 온갖 공격질로 입막음 해대며 결국엔 나라망치는 매국노들

  • 80. 그러게요
    '20.1.22 4:56 PM (123.212.xxx.56)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는게
    요즘은 정말 대단한듯해요.
    이혼,재혼이 불가항력인 경우도 있겠지만....
    불륜으로 가정 깨는건 정말.
    제일 하급한 경우인듯.
    비난을 안하기가 어렵죠.ㅡㅡ

  • 81. 어머나
    '20.1.22 8:25 PM (175.214.xxx.205)

    검색해보니 바로 몇달전에도 우리동네 (용인)강연왔네 ;

  • 82. 윗님
    '20.1.22 8:43 PM (1.231.xxx.37)

    박경철씨가 강연 다닌다구요?
    어머나 진짜 얼굴 두껍구나 세상에 세상에

  • 83. ㅇㅇ
    '20.1.22 10:13 PM (59.9.xxx.18)

    가짜로 선한 척 한다는
    ‘위선’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박경철로 인해서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집에있는 시골의사 책만 다섯권.
    다 재활용에 처넣었습니다.

    온몸이 배신감으로 부르르 떨리며
    며칠동안 일하며, 걸으며 순간순간
    혼잣말로 욕이 나왔어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는지
    탐욕과 욕망을 따르는 삶을 살거였으면
    그 많은 좋은 말로 뇌을 쥐어짜며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나 쓰지나 말 것이지..
    온갖 폼 다잡으며 선인인 척, 지성인인 척
    또 구역질 날려 그러네...

    진중권 까라, 안희정 까라는 아무것도 아님.
    진심 진심 박경철 이 인간에게는
    인간에 대한 깊은 배신감에 치를 떨었음.

  • 84. ㅇㅇ
    '20.1.22 10:18 PM (59.9.xxx.18)

    사람이 살다보면 이혼할 수도 있고
    남녀가 살다가 헤어질 수도 있어요.
    그 자체로 배신감이 들거나, 위선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박경철 이 인간은 저런 식으로, 그따위 방식으로
    혼외자식 낳고 이혼하고 아픈 아이 버린 행위는
    비난 받아 마땅해요.

    지 입으로 세상 고뇌는 다 자기가 진 것처럼
    얼마나 아픈아이를 팔아댔는지..

    시골의사 블로그도 그 즈음부터 뜸하다가
    사건터지고 온갖 조롱과 비난댓글로 넘쳐나도
    대꾸 한마디 못합디다.
    지도 부끄러운 걸 아는건지...

    뭐.. 강연을 다녀.. 참나..
    정말 낯짝 두껍기는 한가보네요.

  • 85. 저는 이래서
    '20.1.22 10:34 PM (118.176.xxx.22)

    법륜스님도 싫어합니다. 청춘콘서트한다며 박경철이랑 같이 다니며 안철수 엄청 띄워주고 당시 문재인 후보 박그네한테 지니깐, 안철수가 됐어야 한다면 지랄삽질. 지금도 이재명 탄원서나 써재끼고. 뭐 저런 주댕이만 산 땡중이 중이랍시고 입털고 다니는지 진짜 꼴값. 아주 쌍으로 꼴값이네요.
    전에 82에서 법륜 욕하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지나고보니 왜 욕하는지 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76 SNS에서 본 강아지 찾아주세요 5 자꾸보고싶다.. 12:45:42 837
1580175 성장기 아이들 발크는만큼 키가 따라가나요? 15 12:44:53 917
1580174 역시 나랏돈 들어가는곳 치고 나쁜놈들이 꼭 꼬이네요. .. 12:43:45 226
1580173 자동회전냄비 쓸만할까요? 6 창공 12:41:47 539
1580172 제가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지 11 .... 12:34:24 1,772
1580171 13만명의 조선이 코 무덤 5 알고있나요?.. 12:32:45 1,140
1580170 조국혁신당 기획력 짱 33 파란불꽃 12:31:29 3,664
1580169 양배추 오르긴 올랐네요 14 나옹 12:28:28 2,119
1580168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22 ㅇㅇ 12:25:56 1,585
1580167 모텔, 호텔 차이 아시는 분 34 ㅇㅇ 12:25:24 3,172
1580166 지대한 배우를 아나요? 5 오호 12:25:02 815
1580165 조국,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논란에 "혜택받았다고 보이.. 42 ... 12:24:24 3,210
1580164 주식은 올라도 내려도 속이 쓰려요 7 왜이래 12:18:40 1,514
1580163 '투표는 국민의 힘' 급식 식단표에 메시지 넣은 초등학교 11 미친것같음 12:18:32 1,253
1580162 고해성사로 온갖 소리 다듣는 종교인들은 심정이 어떨까요? 2 .. 12:16:47 877
1580161 전재산 마이너스인 의사 출신 후보자 11 ㅅㅅ 12:15:10 1,915
1580160 넷플영화추천 8 ... 12:14:23 1,832
1580159 마음공부님 감사합니다 2 12:08:59 702
1580158 아이가 달라졌어요.ㅎㅎ 11 엄마 12:07:57 2,451
1580157 혼자 돼신 친정아버지 13 봄입니다 12:05:00 3,611
1580156 2년간 120회 압수수색해서 10만4천원으로 기소 13 .. 12:04:48 1,431
1580155 유통기한이 3월 9일인 미개봉두부..먹어도 될까요? 9 반성 12:03:39 871
1580154 화장실 변기뚜껑요 20 아드러 11:56:40 2,143
1580153 테니스도 골프처럼 스트레스 받을까요? 10 운동해야하는.. 11:54:48 996
1580152 바람피운남편? 6 ㅡㅡ 11:54:4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