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정 지나면 집값이 오를 거라는 게 왜 그렇죠?

봄날 조회수 : 10,207
작성일 : 2020-01-21 18:35:09
구정 지나면 이사들 많이 다녀서 그런건가요?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 걸까요?
IP : 125.184.xxx.18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 6:37 PM (61.79.xxx.229)

    오르긴 개뿔
    대출이 안되는데...

  • 2. ㅇㅅㅇ
    '20.1.21 6:38 PM (211.244.xxx.149)

    집값 여기서 더 오를 수도 있나요?
    떨어지진 않을테지만(것두 모를 일)
    더 오르지도 못 할 수준으로 오른 거 같은데요

  • 3. .....
    '20.1.21 6:39 PM (175.208.xxx.15)

    그냥 집 값 떨어지지말라고 여기저기 퍼뜨리는거에요.

  • 4. . . .
    '20.1.21 6:43 PM (116.121.xxx.161)

    작년에도 구정의 법칙 어쩌구 그러더니 바로 조정오던데요

  • 5. 아니오
    '20.1.21 6:44 PM (182.215.xxx.169)

    설 지나면 규제가 더 심해진데요.
    다주택자에게 규제선물준대요

  • 6. ...
    '20.1.21 6:46 PM (211.41.xxx.68)

    강북은 계속 오르네요.
    부동산 말로는 외지에서 와서 호가 대로 사자마자, 바로 등기치고 다시 호가5천 올려서 되팔고 있대요.
    한달사이에 5억7천짜리가 6억5천에 매매가 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참.

  • 7. ㅇㅇ
    '20.1.21 6:46 PM (211.244.xxx.149)

    다주택자 규제 선물은
    사실인가요?
    꿈쩍이나 할지...
    그 규제때문에 지금껏 더 꿈쩍 않는 거 같아요

  • 8. ㅇㅇ
    '20.1.21 6:48 PM (211.244.xxx.149)

    또 어느 기사에선
    영끌해서 집 산 30대들이
    집값 잡겠다고 하니 반발이 심하다고 그래요
    정부도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 9. 공급은 적고
    '20.1.21 6:55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매물은 묶여있잖아요.
    다주택자들 양도세 무서워서 집안팔고 지켜보는 중이고...
    그러니 공급부족으로 올라갈듯

  • 10. 엉?
    '20.1.21 6:57 PM (58.143.xxx.157)

    등기치고 호가 오천업이요?
    취등록세가 얼마고 양도세가 얼만데요.
    그것만 해도 오천이에요.

  • 11. 설전에는
    '20.1.21 6:58 PM (124.50.xxx.65)

    매매얼음
    설쇠고 집보러들 다닌대요.
    그러니 언제나 설후부터는 조금씩 오른다네요.

    그리고
    정부는 공포에 질린 30대가 영끌하기전에 집값을 잡았어야 했어요.

    지금의 대출규제를 집권 초기때 했어야 했어요.

    시장을 만만히 보고 연착륙 어쩌고 하다
    호미로 막을걸 포크레인으로 막으려고 하고 있어요.

    오죽이나 공포스러웠으면
    영끌을 했겠냐구요?

    당연히 원망하죠.
    왜 영끌하기전에 못잡았냐고?

  • 12. ...
    '20.1.21 6:59 PM (211.41.xxx.68)

    저도 의아한데, 그렇대요.
    실제로 거래하자마자 실거래가 등록부터 했더라구요.
    다시 5천 올려서 매물이 나왔구요.
    제가 망설이던 곳이라서 알아봤어요.
    이젠 포기하려구요.

  • 13.
    '20.1.21 6:59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등기치고 바로팔면 양도세가 40프로고 다주택자면 20~30프로 추가로 세금 붙는데 애국자네요 ㅎ

  • 14. 그리고
    '20.1.21 7:00 PM (124.50.xxx.65)

    등기치고 호가 오천올려 되판다?
    거래비용이 얼만지나 알고 하는 소리에요?
    최소한 집한번도 안사본 사람
    그저 투기꾼탓으로 돌리고 싶어서

  • 15. 설날지나고 나면
    '20.1.21 7:00 PM (125.132.xxx.178)

    설 지나고 나면 집 보러 다닐거라는 생각에 그러는 가 보죠

  • 16. ...
    '20.1.21 7:03 PM (61.79.xxx.229)

    호가 5천 올려서??
    세금 내려는 애국심이 발동??
    취등록세에 복비 하면 5천 넘어요
    뭔소리인지...

  • 17. ...
    '20.1.21 7:07 PM (211.41.xxx.68)

    그래서, 저도 의아하다고 부동산에 되물었더니...
    가능하대요. 큰돈보다 적은 돈 벌러 다니는 사람이라면서.
    호가가 5천 올랐어요.ㅠㅠ

  • 18. 그냥
    '20.1.21 7:08 PM (222.232.xxx.63)

    알아서들 하세요.
    계속 오를거라 믿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사면 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안사면 되는거지.
    왜 자꾸 여론몰이하고 그래.
    본인이 판단해서 행동하고, 본인의 선택은 본인이 책임지면 됩니다.
    다른 사람 원망하지 말고요.

  • 19. 계속 오르다가
    '20.1.21 7:08 PM (122.38.xxx.224)

    4년후에는 임대등록자들이 풀리니까 집값 폭락합니다..

  • 20. ....
    '20.1.21 7:09 PM (223.62.xxx.175)

    지금 수원 용인등 서민 아파트 폭등하는데 정부는 뭐하나요?
    그냥 두고 보나요?
    무능하면 집값 잡겠다는 말을 애초에 하지 말든가...

  • 21. 팔 사람들은
    '20.1.21 7:09 PM (122.38.xxx.224)

    3년 후에 팔고...살 사람은 4년 후에 사고..

  • 22. 네네
    '20.1.21 7:17 PM (110.15.xxx.7)

    15억 이하는 대출가능
    그런 물건 중에 더 오르기도 하겠죠

  • 23. ....
    '20.1.21 7:25 PM (14.33.xxx.246)

    임대사업자 등록한 사람들 의외로 별로 없대요. 매물기대말랍니다.

  • 24. 바람쟁이
    '20.1.21 7:29 PM (175.223.xxx.187)

    바람잡지마세요
    사둔집 안팔리니 약뿌리고있는거
    보이네요

  • 25. 김현미
    '20.1.21 7:33 PM (223.62.xxx.116)

    경질하면 집값 주춤할듯
    대체 왜 계속 놔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26. ...
    '20.1.21 7:35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원래 부동산 성수기가 구정이랑 추석

  • 27. 6억짜리집이면
    '20.1.21 7:35 PM (112.149.xxx.254)

    취등록세 2.2프로 1320 내고 복비주고 1600 넘게 거래비용 들고
    5000 높여서 거래하면 양도세 2000에 2주택자면 20프로 중과 3주택자면 30프로 중과라서 세금 2400, 2600 내는데
    양도세는 연누적이라 일년에 두번 세번 거래하면 거래세 구간이 더 높아지고 팔때도 수수료 드는데
    잔돈 200~300벌려고 현금 6억이 잠길지도 모르는 짓을 하고 다닌다고요?

  • 28. ㅇㅇ
    '20.1.21 7:36 PM (211.244.xxx.149)

    김현미 경질하면 집값 주춤할듯
    대체 왜 계속 놔두는지 이해가 안가네요2222
    어떤 조직이든
    저 정도로 성과 엉망이면
    애저녁에 짤렸을 거예요

  • 29. ....
    '20.1.21 7:37 PM (1.222.xxx.43)

    근데 양도세 계산 할 때 취등록세랑 등기비 복비는 비용처리 해주지 않나요?
    그거런 빼고 인적공제 빼고 그럼 천만원이라도 보고 파는 건가요?

    부모님 사시는 전세빌라 주인이 판다고 내놨는데 아직도 안팔려서 걱정이에요.
    골목 끝집이라 팔기 어려울 거라 했는데 비싸게 내놓기까지 했대요.

  • 30. 6억 은행에
    '20.1.21 7:3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한달 넣어놔도 이자 100만원인데
    어느 바보가 저짓거리를 하고다녀요.

  • 31. 카더라
    '20.1.21 7:41 PM (211.36.xxx.157)

    단타는 전문업자들이 하지 무주택자들이 하지는 않겠죠?
    지금 세금 중과가 얼마고. . 3채 거래만 넘어가도 임대매매업자로 세무소서 날라올텐데 고작 천만원 먹자고 몇억을 움직여요?.
    임대사업자 등록한 사람 별로 없대요?????
    진정 주위에 다들 무주택자들만 있는지. .
    제 주변은 거의 임대사업자 등록이구만

  • 32. 주인들은
    '20.1.21 7:42 PM (223.62.xxx.116)

    지금도 비싸게 내놓고 있어요 근데 산다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지.. 급매라고 칭하며 1-2억 빠진 집 나오는데도 안사요 아니 못사죠 대출못받으니.. 집값 다 올라간뒤 뭐하자는 짓인지.. 이래도 저래도 투기꾼들만 좋게 만들었어요..

  • 33. .... 님
    '20.1.21 7:43 PM (211.244.xxx.149)

    서울에 무슨 빈집이요..
    인구 감소도 서울 집값에 영향줄 만큼
    당장의 문제는 아니고요
    3년새 3억 상승은 양반입니다

  • 34. 집 한번도 안사본
    '20.1.21 7:4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사람들 불안하게 휘두르는 거예요.
    양쪽부모 돌아가셔서 빌라 나홀로아파트 하나씩 물려받고 원래 우리집까지 다주택자 됐는데 안오르는 동네도 많습니다.
    셋중 하나만 좀 오르고 둘은 안팔려서 세금내고 갖고만 있은지 십수년이예요.

  • 35. 원래는 그런데
    '20.1.21 7:53 PM (106.101.xxx.147)

    올해 구정에는 안 그래요.
    여태 무주택인 사람들이 이 시국에 급할것도 없는데
    집 살 이유가 없고
    다주택자들은 보유세때문에 집을 더 못 삽니다.
    수원 용인도 급등하니 대책 나오겠죠.

  • 36. 삼십대
    '20.1.21 8:32 PM (175.223.xxx.187)

    삼십대가 영끌쌔서 집산 인구가
    얼마나된다고 정부가 어쩔줄몰라할까요
    대출감당되는 삼십대가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등기치고 바로되팔면 세금안나오나요
    거의세금으로나갈건데
    집값 올라 행복했던 사람들
    쉴드치는거봐요
    수원용인 그 오른가격에 사는
    사람들 정말 ㄷㅅ들같아요

  • 37. 안올라요
    '20.1.21 10:00 PM (124.54.xxx.37)

    지금 롤러코스터 꼭대기에서 서서히 멈추고 있음..
    지금 사는 사람은 아주 쫄깃한 낙하를 경험할것임

  • 38.
    '20.1.22 5:3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바램이죠.

    집을 사고 나면 오르기만 했으면 좋겠으니까요.

  • 39. ..
    '20.1.22 6:07 PM (125.186.xxx.181)

    조사관들 인센티브에 사업자 등록 안내고 소득신고 있는 안하는 사람 귀신같이 잡을 거라던데요. 오히려 묵혔다가 완전 폭탄맞게 하기도 한다던데.....세금은 피할수록 커진다니 기술이 발전되서 big brother 이미 등장한 것 같아요.

  • 40. 요즘
    '20.1.22 6:21 PM (39.7.xxx.49)

    저위에 등기치고 오천올려 바로 되판다는 분은
    정말 부알못이네요
    등기치고 바로팔면 양도세에
    두번 사고팔고 복비에 남는거 있나요

  • 41.
    '20.1.22 6:50 PM (223.38.xxx.202)

    부동산투기 작전세력들이
    매물을 다 못털었나봅니다
    소문내서 누군가에게 상투 얹어 주려나봐요

  • 42. 능청은..
    '20.1.22 7:22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암만 눈뜨고 봐도

    구정지나면 집값오른다는 뉴스는 커녕
    대출이 안되서 내릴일만 있다고 하던데..

    혼자 속이 타나봐요.

  • 43. ...
    '20.1.22 7:45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몰라도 주택임대사업자들 매물이 안 나오는 건 영향이 클 꺼예요.
    위에 4년 말씀하시는데 대부분 다주택 임대사업자들은 8년 설정했어요.
    그게 세금 혜택이 훨씬 더 크거든요.
    다들 양도소득세에만 집중하는데 그건 주택을 팔 때 얘기구요.
    (물론 대부분의 다주택자들은 양도세 때문에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긴 했을 거예요.
    시세차익 누리는데 절세혜택도 결코 무시 못하죠)

    문제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주택임대사업자들은
    보통의 다주택자들보다 세금을 더 적게 내요.
    그리고 대부분 이걸 간과하시는데 다주택자들이 월세 받으면서도 국세청에 신고 안하는 이유는
    소득세나 보유세 때문이 아니예요.
    그 정도는 다주택자들도 부동산 유지비용이라 여기고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다주택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의외로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같은 사회보험이예요.
    이게 비록 상한선이 있기는 하지만, 소득을 고려해서 징수해가기 때문에
    월세 소득이 많을수록 매월 납부해야 할 보험료가 높아지기 때문에
    돈 많은 임대사업자들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을 느끼거든요.

    신문기사에 나온 사례인데 월세를 80만원 정도 받는 주택소유자의 경우
    소득세는 46만원만 납부하면 되지만, 건강보험료로는 240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세금에 비해 납부해야할 사회보험료가 거의 5배나 높은거죠.

    게다가 국민연금은 일정 연령 지나면 안 내도 되지만,
    건강보험 같은 경우는 죽을 때까지 내야하죠.
    이런 이유로 그 동안 다주택자들이 소득신고를 꺼렸던 거죠.
    세금보다 사회보험료가 더 무서워서...

    근데 정부가 주택임대소득에도 과세하기를 결정하면서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 당근책을 줬어요.

    임대사업자도 등록하면 건보료 인상분의 80%를 경감해주기로...
    그리고 미등록 사업자의 경우 필요경비율을 50%만 인정해주는 것에 반해
    임대사업자의 경우 임대소득의 70%를 필요경비율로 인정해줘서
    등록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 낼 수 있도록 방침을 마련했습니다.
    게다가 등록한 주택에 대한 취득세·재산세 감면 조치를 2021년 말로 더 연장해줬습니다.

    이제 아셨겠지만,
    다주택 소유한 임대사업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갖고 있는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정부에서 알아서 임대소득세도 적게 내게 해줘, 건보료도 낮춰줘,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까지 낮춰줘...
    오히려 이 사람들은 물건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수록 이득인 거죠.

    PD 수첩에서 나온 건데
    연봉 8000 만원 소득을 올리는 직장인이 세금으로 내는 돈이 900 만원인데 반해
    똑같은 8000 만원을 임대소득으로 얻는 사람이 세금으로 내는 돈은 98 만원이었습니다.
    주택임대사업자 특혜로 말입니다.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지 않았나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런 다주택 임대사업자 세제 관련 혜택을 손보지 않고는
    부동산을 잡는다는 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보력 있고 재력 있는 사람이라면
    정부에서 이렇게 나서서 판을 깔아주는데 이런 기회를 놓칠리가 없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펼치는 대책들은 이런 다주택 임대사업자를 겨냥하기는 커녕
    완전히 비켜가 있습니다.
    아무리 강경책을 쏟아내도 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끊기지 않는 한
    시장에서는 오히려 정부의 시그널을 반대로 받아들일 겁니다.

    다주택소유자라고 해서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부동산이 많고, 소득이 많다면
    그만큼 그들도 사회에 지불했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11 신생아 Ct 촬영 ㅇㅇ 23:47:53 26
1580110 나솔사계 그후 17기순자 보는순간 김빠지네요 1 짜증나 23:45:27 235
1580109 근데 이런 기사도..."이범수 子, 아빠와 살기원해…母.. 3 ..... 23:40:00 759
1580108 검찰은 스스로 개혁을 부르는거네요 3 sgh 23:36:56 205
1580107 고현정이 간장계란밥 담았던 접시 7 23:33:03 1,112
1580106 모의고사본 아이.. 애모르게 땅꺼지게 한숨쉬는 남편 4 인생 23:31:02 466
1580105 상견례에 신랑 신부의 형제들도 나가는 건가요? 5 ? 23:30:23 431
1580104 다친강아지 잡아먹겠다고 오신 어르신들 11 혹시 23:24:27 946
1580103 눈 밑에 수평? 사선?으로 생긴 가는 주름은 뭘해야 되나요? 2 시술? 23:21:05 259
1580102 국짐아 심판이라는 단어 쓰면 니들 더 없어 보여 5 ******.. 23:20:41 212
1580101 진중권 CBS '한판승부' 생방송 도중 돌연 하차 선언 14 ... . 23:12:27 1,562
1580100 인천시 "사전투표소 5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경찰 수사.. 1 ... 23:08:34 833
1580099 이런 내용, 무슨 책으로 보셨나요. 4 .. 23:06:05 514
1580098 성삼일 미사요 6 ㅇㅇ 23:04:21 340
1580097 이범수 뭔 변태짓을 했을까요? 13 .. 23:04:11 3,665
1580096 라이벌을 제거하려고 한 미국 피겨스케이팅선수 토냐 하딩~ 7 봄비 23:02:55 963
1580095 런던베이글 4 ㅇㅇ 23:02:49 1,013
1580094 산속 도박장 1 산속 도박장.. 23:02:00 410
1580093 나솔사계 해요 16 ㅇㅇ 22:58:01 1,019
1580092 디즈니랜드 리조트 서울에 사무실이 있나요? 4 디즈니랜드 22:56:21 351
1580091 금박있는 접시 식세기에 넣었는데 왜 멀쩡하죠? 8 ㅁㅁ 22:48:56 849
1580090 건강검진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 sdfdf 22:47:07 315
1580089 부산 벚꽃 2 부산여행 22:46:06 668
1580088 폐경된지 일년 됐는데.. 7 73 22:44:17 1,914
1580087 지금 대학병원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나요? 7 대학병원 22:33:54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