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인데 가요 절대로 안 듣는 분 계실까요?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20-01-19 17:25:52
아래 트롯트 글 보고 생각나 올려보네요.
40대인데 가요 절대 안듣는 분 계실까요??그 이유는 트롯트 글 쓰신 분과 같아요. 귀에 들리는거 자체가 불편해요.아주 많이.

가요는 중학교때 까지만  좀 들었던거 같구 그 이후로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직접적인 가사 전달이 오히려 노골적이고 가창 스타일일도 영 아니구요..
근데 전 음악은 너무 좋아해서 많이 들어도, 가요는 안듣네요.

제가 듣는건 영화음악ost(스코어 쪽) , 재즈, 앰비언트, chill out ,  엘렉트릭 팝, 락, 좋아하구요.

클래식은 전공이지만 직업적인 이유 외에 감상으로는 안듣게 되네요
IP : 182.212.xxx.18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9 5:30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루시드폴, 배란다프로젝트, 에피톤 프로젝트 등도 안들으세요?

  • 2. 저도 안 들어요
    '20.1.19 5:32 PM (223.38.xxx.235)

    어릴적부터. 그냥 취향이 아닌거죠.
    가사 들리면(원체 냉소적이라..) 막 가사를 씹고 하나하나 까내리게 된다는.
    특히 미국 노래는 유치해서 못 듣겠어요.
    ㅋㅋ 저 미쳤나봐요.

  • 3. ...
    '20.1.19 5:32 PM (175.223.xxx.218)

    취향이죠 머
    전 원글님과 반대로 가사가 있는 음악은 가요만 들어요
    가사 음미하는게 좋아서...
    팝송은 금방 그 가사가 느낌으로 안와서요 진짜 좋아하는 외국 노래는 스페인어 포루투갈어 이탈리아어도 번역기 돌려가며 듣긴하지만 가요는 모국어라 가사가 그냥 귀에 흘러들어오니까...

    다 음악이란 게 취향을 많이 타는 거라서 원글님같이 가요가 싫은 사람도 있고 저처럼 가요만 주로 듣는 사람도 있으니 다양해서 좋다 생각이 드네요

  • 4. ㅡㅡㅡ
    '20.1.19 5:33 PM (49.196.xxx.60)

    외국이기도 하고 찔찔스런 애정 가사 처량하고 해서
    가요나 드라마 안찾아본지 20년 이네요.
    클래식 이나 유행 팝송은 차탈때 라디오 에서 들리면 듣고 말면 말고 그래요^^

  • 5. ...
    '20.1.19 5:3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대중가요 안드는경우는 정말 없을것같아요.....원글님은 클래식 전공 하셨다고 하시니 그런 음악쪽 전공한 분들 아니고서는요...

  • 6. 음악죽순인
    '20.1.19 5:35 PM (125.134.xxx.38)

    늘 듣죠 이게 평생가는데

    요즘 탄이들 노랜 또 얼마나 좋나요

    요즘 윤기랩에 빠져 못헤어나와요 ㅎㅎ

  • 7. 가요도
    '20.1.19 5:40 PM (1.253.xxx.54)

    보면 뮤직뱅크나오는 아이돌음악만 있는게아니고 첫댓처럼 모던락 가요도많고 발라드 당연히 많고 김광석 김동률 하림 이적 혁오밴드 등 싱어송라이터들만해도 다양한 장르가 있는데 다 안들으시는지..

  • 8. ㅇㅇ
    '20.1.19 5:42 PM (39.118.xxx.107)

    저요!! 특히 가요발라드 특유의 애절한 신파 멜로디를 못견뎌요`~저도 말씀하신 일렉트릭팝이나 칠아웃 칠홉 이런거 좋아해요 담백한거..님하고 친구하고싶네요..

  • 9. ,,,
    '20.1.19 5:46 PM (175.113.xxx.252)

    근데 대중가요 안듣는경우는 정말 없을것같아요.....원글님은 클래식 전공 하셨다고 하시니 그런 음악쪽 전공한 분들 아니고서는요...

  • 10. 아줌마
    '20.1.19 5:56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가요를 거의 안듣네요.
    라디오나 지나가다 들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찾아 듣지는 않아요.
    저는 음악이 공기처럼 필요한 사람인데, 앨범 단위로 듣는 습관이 있어요.
    주로 클래식, 재즈, 팝 듣는데, 최근 유일하게 방탄 앨범 전곡은 종종 들어요.
    어려서는 들국화 봄여름가을겨울 좋아했어요.
    우리아들 요즘 창모인지에 꽂혀서 열심히 듣던데 저는 가요가 귀에 잘 꽂히지가 않네요.
    일부러 찾아 듣진 않아요. 들을 음악이 엄청 많이 쌓여 있어요.

  • 11. 원글
    '20.1.19 6:08 PM (182.212.xxx.187)

    우와 ㅇㅇ님 진짜 친구..카톡친구라도 하고 싶네요 ㅎ 상당히 드문(?)장르인데 칠아웃 듣는 분 진짜 첨 뵈어요 ㅠ 방가

  • 12. ㅇㅇ
    '20.1.19 6:13 PM (39.118.xxx.107)

    저희 나이대는 더더욱 드물죠 ㅎ 로파이 장르도 좋고 저는 그보다 더 매니어틱한 음악도 좋아해요 ㅋ 독일테크노같은

  • 13.
    '20.1.19 6:18 PM (221.217.xxx.38) - 삭제된댓글

    저요. 방탄 몇 명인지, 얼굴, 노래 다 몰라요.
    클래식, 브릿팝, 일렉, 인디 특정 앨범만 일년에 두어번 생각나면 듣고요.

  • 14. ..
    '20.1.19 6:2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랑 취향 같으시네요
    저도 전혀 안들어요
    학교 다닐때 이문세 이선희 노래 전혀 안듣고
    별밤 이런 프로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대신 라디오 영화음악 프로 듣고
    팝송 프로그램 듣고 컸어요
    학교 가면 대화에 끼기가 좀 힘들었어요
    지금도 안들어요 아이유가 무슨 노래 부르는지도 모름.
    제가 좋아하는 몇 곡 김광석 곡 몇개랑
    한국 록 음악 몇개만 부르고 좋아해요

  • 15. ..
    '20.1.19 6:27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지금은 낮에 라디오 93.1 고정 해놓고 들어요
    발레음악 발레 좋아하구요

  • 16. 천박해서
    '20.1.19 6:28 PM (122.38.xxx.224)

    안듣죠....

  • 17. 반대
    '20.1.19 6:29 PM (175.197.xxx.98)

    팝송과 트롯트 안듣고, 요즘 발라드 아예 안듣고, 댄스곡 위주로 즐겨 듣습니다.

  • 18. 아무것도
    '20.1.19 6:34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안 들어요. 어릴때도 가요 안 들었고 간혹 뮤지컬 보러 가는데
    자주 가지는 않고요. 음악적 감성이 없나봐요. 소음으로 인식
    하긴 집 절간처럼 해 놓고 살아요 ㅋㅋ

  • 19. 절대로
    '20.1.19 6:37 PM (123.214.xxx.130)

    안듣는 정도는 아니지만...그냥 팝도 그렇고 다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그냥 조용한게 제일 좋아서요

  • 20. 호러
    '20.1.19 6:41 PM (112.154.xxx.180)

    저도 아예 안들어 봤어요 어릴 때부터
    락에 미쳐서
    헤비 메틀 프로그레시브 얼터너티브 인더스트리얼 온갖 락음악만 한평생 들었어요 점점 클래식 음악 좋아져요 바흐 푸가의 기법이나 리스트 순례의 해 비아 크루치스 같은거

  • 21. 저는
    '20.1.19 6:58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십대 이십대때 락만 듣고 락이 최고고 사랑노래 시시하고 아이돌노래 극혐했는데ㅋ 서른넘어가니 점점 팝도 듣고 클래식도 듣고 아이돌가요도 가끔 듣고 그냥 장르벽없이 좋은가사 멜로디면 다 좋더라구요ㅎㅎ

  • 22. 저도
    '20.1.19 6:5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십대 이십대때 락만 듣고 락이 최고고 사랑노래 시시하고 아이돌노래 극혐했는데ㅋ 서른넘어가니 점점 팝도 듣고 클래식도 듣고 아이돌가요도 가끔 듣고 그냥 장르벽없이 좋은가사 멜로디면 다 좋아지더라구요ㅎ

  • 23. 저도
    '20.1.19 7:06 PM (1.253.xxx.54)

    십대 이십대때 락만 듣고 락이 최고고 사랑노래 시시하고 아이돌노래 극혐했는데ㅋ 서른넘어가니 점점 팝도 듣고 클래식도 듣고 아이돌가요도 가끔 듣고 지금은 장르벽없이 좋은가사 멜로디면 걍 다 들어요ㅎㅎ

  • 24. 요즘
    '20.1.19 7:06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20대들은 슈가맨에 나오는 그 시절 음악들 듣던데요

  • 25.
    '20.1.19 11:23 PM (119.70.xxx.238)

    저요 가요만 안들어요 가요나오는 까페 같은데도 두번은 안가요

  • 26. ........
    '20.1.20 1:53 AM (5.90.xxx.167)

    저도 oo 님 과 같은 이유.
    저랑 같은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외국 살다 보니 요즘 가요 안 들으니 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6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23:32:26 26
1808925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3 실화일까 23:26:52 188
1808924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23:21:45 306
1808923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5 ........ 23:10:43 928
1808922 약간 치매가 있는 환자 요양병원 생활은 어떤가요? 9 ... 23:09:17 283
1808921 7500 터치한 코스피…韓증시 시총, 캐나다 제치고 글로벌 7위.. 1 ㅇㅇ 22:47:12 878
1808920 삼 하 현 있으면 코덱스200안해도되나요? 1 ..... 22:46:59 761
1808919 쿠팡 수사 종결 요청에 대한 sbs의 오보? 알수없는 세.. 22:38:14 219
1808918 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아줌마 왈... 3 ... 22:35:05 2,447
1808917 카톡 업데이트 프로필에 내 카톡이 올라온 이유 6 ㅇㅇ 22:26:08 1,061
1808916 임세령 이정재 삼성전자 주식있겠죠??? 3 삼전이 22:14:03 1,398
1808915 (대학입시) 고1인데 웹툰학과를 가고싶다고 하네요 3 대학입시 22:12:57 400
1808914 동생이 삼성다니는데 2 삼성삼성 22:07:43 3,297
1808913 irp계좌에서 70%수익 irp 22:04:04 1,194
1808912 민주당만 정권 잡으면 이상하게 근로의욕 없어집니다 11 ... 22:03:34 769
1808911 [단독] 권익위 전 부위원장 -윤석열 심야회동 뒤 '김건희 명품.. 1 그냥 21:57:49 962
1808910 적자 15조였는데 "없어서 못 팔아"…삼성 '.. 5 ㅇㅇ 21:55:58 2,062
1808909 김종혁 "정형근, 韓 돕겠다는 분 오지말라 못해&quo.. 1 한숨나옴 21:55:54 520
1808908 돈때문에 죽는거 이해가요 5 암흑 21:52:59 2,303
1808907 주식도 여유있어야 관심갖더라구요 11 *** 21:51:20 1,949
1808906 근육만들려고 헬스하니까 더 빠져요 4 ... 21:49:28 1,222
1808905 알타리 김치요 10 ㆍㆍ 21:47:31 641
1808904 전복으로 만드는 쉬운 요리? 5 ㅇㅇ 21:45:33 606
1808903 타고나길 작은 손톱 약한 손톱 이에요 5 네일케어 21:43:41 470
1808902 귀엽고 여성스런 아들셋 엄마가 존재하네요 11 .. 21:36:43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