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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난한 친정둔 여자는

... 조회수 : 11,141
작성일 : 2020-01-19 16:13:52
왜 결혼할까요? 시가 못사는걸 저리 원망하는데 사실 친정 가난해도 돈 더 들거든요. 가난한 시가는 아내라는 브레이크라도 있지

가난한 친정은 달라 소리 안해도 챙겨보내던데 그런 여자들은 입꾹 다물고 있죠. 여름되면 에어컨 보낸다 집수리 해준다 싱크대 바꿔줄려한다 어디좋냐
아빠 차 바꿔줄려한다. 겨울이면 전기 장판 사줄려한다 어디좋냐 올라오는글 다 친정이자노아요
IP : 223.39.xxx.13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는
    '20.1.19 4:16 PM (221.154.xxx.186)

    결혼하면 독립이라는게 대세예요.
    친정이라도
    에어콘 차 클래스부터는 난색 표합니다.

  • 2. ..
    '20.1.19 4:16 PM (125.129.xxx.207)

    시가 가난한거랑 다르잖아요
    똑같이 가난해도 사위야손님 대접받지만 며느리는 일꾼취급받으니 조금이라도 시가에서 받고시작하는게 낫지

  • 3. ㅇㅇㅇ
    '20.1.19 4:18 PM (122.0.xxx.247) - 삭제된댓글

    내가 일해서 친정 부양하기 싫응게 하는듯..올해 39살 결혼안한친구 돈없어서 독립도 못하고 일해서 부모님 부양하는데 44살 의사 선자리 들어왔다고 기뻐하며 옷사러 간다더니 소개팅은 했는지 아직 소식이 없네요

  • 4. ㅡㅡ
    '20.1.19 4:19 PM (39.115.xxx.200)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가는 무조건 며느리 불러 김장 음식해야 하고 전부쳐야 하고 제사 지내려 하니 문제죠. 처가에서 사위한테 김장 제사 문안전화 병간호 시키는 거 봤어요? 가난한 시가라고 욕먹기 싫으면 며느리한테 아무것도 안바라면 아무도 원망안해요.

  • 5. ..
    '20.1.19 4:21 PM (39.7.xxx.102)

    요즘 누가 며느리를 일꾼 취급해요? 같이 모여 살때나 그렇지 요즘이야 거의 따로 살고 외식하고 어쩌다 모여 밥먹고 설거지 하는 것 뿐이죠. 시어머니는 아들 집도 마음 편하게 못가는 시대인데.

  • 6. .....
    '20.1.19 4:21 PM (210.0.xxx.31)

    며느리로 시가에 봉사하니까 친정 돕는게 당연하다면 시가에서 돈주고 남편이 먹여살려 주니까 시가나 남편에게 종노릇 하는 것도 당연한 겁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요?

  • 7. 병간호
    '20.1.19 4:22 PM (223.39.xxx.96)

    하는 요즘 며느리 있어요? 남자가 친정제사 음식하면 시가에 저거 다해도 되요? 제사 없는집은 시가에 남편이 저거 다 사줘도 되요? 심지어 친정아버지 차 사준다는 글에는 다들 감동이란 댓글 달리던데요

  • 8. ㅇㅇ
    '20.1.19 4:23 PM (221.154.xxx.186)

    너무 거지근성 효녀들은 82에서도 욕해요.
    가난한 친정으로 돈빼돌리는 것보다 내가족이 잘살아야한다고.

  • 9. 자기가 많이벌어서
    '20.1.19 4:26 PM (183.104.xxx.137)

    주는건 그나마 낫겠지만 저희집안보니 가난한친정둔
    여자는 염치도실종이고 시댁은 뭐든 부르르떨고
    부모형제자매관계 다 끊게만들어 모든게 친정위주예요.
    중간에서 피해자코스프레를 너무 많이하며 남편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또 시댁보란듯이 알뜰코스프레는 또 얼마나하는지
    남편은 손끝도야물고 외식필요없이 다 집에서 만든다고
    자랑을하는데 얼척이 없어요.그리아껴대야 친정지원을 하겠죠
    없는살림에 친정생활비며 가전여행등 아주 기가막히죠.
    그런여자들은 애초에 자기말을 잘듣는순한남자를
    골라요. 하려고하는일에 브레이크가 걸리면 안되거든요.
    본인가정만 신경썼다면 무난하게 중산층으로 살수있었으나
    지금은 남편몸도안좋은데도 계속 전업하며 효녀코스프레
    한다고 건너들었는데 이젠 남자가 더 문제인것같아요.
    화를내서라도 지원을 끊자고해야하는데 오래하던걸
    어찌담박에 끊냐고한다던데 만나면 힘들단얘기만 해서
    다들 기피하고 안만난지 오래예요.

  • 10. 보면
    '20.1.19 4:34 PM (110.70.xxx.151)

    가난한 친정두고 결혼하려면
    염치가 없고 분수를 몰라야 해요.

    가난한집 딸들은
    본인 행복을 위해서는
    다소 염치없고 분수를 몰라야 해요.


    너무 분수를 잘 알고
    본인집안 가난하고 별 볼 일 없는거 잘 알면
    주눅들고 눈치보여서
    알아서 포기하고
    평생 결혼 못하고
    집안 가장 노릇하며 살더라고요.

  • 11. ...
    '20.1.19 4:34 PM (116.121.xxx.161)

    친정에서 독립 못하면 결혼하지 말아야죠
    남자도 마찬가지고....

  • 12. ...
    '20.1.19 4:35 PM (223.38.xxx.7)

    여기서 효자 효녀 다 욕하지 않나요?
    친정 머 사준단 글은 여자들이 많으니 여기에 올리는거고 남자가 자기 집에 머 사준단 글은 남자 많은 사이트에 올려 칭찬받겠죠
    그리고 노비처럼 부리려는 일은 줄었으나 없진 않아요
    저 애 낳은지 백일도 안됐는데 애는 봐줄 사람 많으니 명절때 와서 넌 부엌에서 일하라는 시모가진 사람 여기있습니다
    제발 외식 좀 했음 좋겠어요
    우리가 내는데 돈 낭비라 화내고 집에서 먹음 니들은 다 큰것들이 지하철 공짜된 노인인 나를 부려먹냐고 화내고
    아들 딸 사위 며느리 골고루 있음 1순위로 나한테만 머라하고 2순위는 딸이죠 절대 사위한텐 머라고 안하시드라고요

  • 13. ....
    '20.1.19 4:3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가난한 여자들....말하기도 손가락 아파요
    저 윗님 케이스가 가난한 친정 둔 여자들 민낮이죠
    남자보다 더 지능적으로 얍실하게 챙기겠죠

  • 14. ...
    '20.1.19 4:4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가난한 여자들....말하기도 손가락 아파요
    저 윗님 케이스가 가난한 친정 둔 여자들 민낮이죠
    남자보다 더 지능적으로 얍실하게 챙기겠죠
    여기야 시어머니 될 사람들도 많고 욕도 리얼하게하는데도 불구 여자들 내로남불 친정 이해도 쩌는데
    타 사이트는 정말 개념없이 저 위에 여자들처럼 할 여자들 대부분이에요

  • 15. ....
    '20.1.19 4: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가난한 여자들....말하기도 손가락 아파요
    저 윗님 케이스가 가난한 친정 둔 여자들 민낮이죠
    남자보다 더 지능적으로 얍실하게 챙기겠죠
    여기야 시어머니 될 사람들도 많고 욕도 리얼하게하는데도 불구 여자들 내로남불 친정 이해도 쩌는데
    타 사이트는 정말 개념없이 저 위에 여자들처럼 할 여자들 대부분이에요
    정말 효녀는 피하는게 상책이고 살길이에요
    효녀는 여자라 감정이입도 잘돼고 그래서 더 절절해요

  • 16. ....
    '20.1.19 4: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가난한 여자들....말하기도 손가락 아파요
    저 윗님 케이스가 가난한 친정 둔 여자들 민낮이죠
    남자보다 더 지능적으로 얍실하게 챙기겠죠
    여기야 시어머니 될 사람들도 많고 반박 욕도 리얼하게하는데도 불구 여자들 내로남불 친정 이해도 쩌는데
    타 사이트는 정말 개념없이 저 위에 여자들처럼 할 여자들 대부분이에요
    정말 효녀는 피하는게 상책이고 살길이에요
    효녀는 여자라 감정이입도 잘돼고 그래서 더 절절해요

  • 17. ...
    '20.1.19 4:47 PM (1.237.xxx.189)

    가난한 여자들....말하기도 손가락 아파요
    저 윗님 케이스가 가난한 친정 둔 여자들 민낮이죠
    남자보다 더 지능적으로 얍실하게 챙기겠죠
    여기야 시어머니 될 사람들도 많고 반박 욕도 리얼하게하는데도 불구 여자들 내로남불 친정 이해도 쩌는데
    타 사이트는 정말 개념없이 저 위에 여자들처럼 할 여자들 대부분이에요
    정말 효녀는 피하는게 상책이고 살길이에요
    효녀는 여자라 감정이입도 잘 되고 그래서 더 절절해요

  • 18. 부잣집
    '20.1.19 4:57 PM (222.120.xxx.234)

    며느리 종노릇 시키는 집 없어요.
    누가 참고 사나요?
    시애미가 눈치를 보면 보지요...
    적당히 형편 비슷한 사람끼리 살아야 뒷말 없는게 진리인듯요.

  • 19. 여긴
    '20.1.19 5:13 PM (14.192.xxx.20)

    툭하면 시댁가서 일꾼노릇 해야한다 하는데
    진심 요즘도 그런 시댁이 있나요?
    찬정이든 시댁이든 젊은몸이니
    같이 해먹고 같이 치우는거 아닌가요?
    아님 아예 외식 한끼 하든지요
    본인 스스로
    자신을 일꾼으로 전락시키고 그래서
    사랑도 아니고 돈 더챵겨야 한다는글 보면
    정말 자존심도 없이 결혼은 왜 하는걸까? 싶어요

  • 20. 더 꼴때림
    '20.1.19 5:15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저희 올케보니 친정 가난하니
    그 장모란 여자까지 나서서 사돈댁 돈 많으니
    돈 달라 대놓고 드러눕던데요.

    사위 벌이 일일이 체크하고 무슨 사위를 머슴 취급도 모자라
    부모자식 사이 이간질 너네 부모는 돈 많은데 돈도 안준다고

    돈없는것들 염치가 너무 없어서 남녀구분할게 못되요.

    그리고 시댁에 오지마라해도
    돈있으니 기어이 명절이든 무슨날만 되면 기어옴.
    돈 탈려고 좀 꺼져주길바래요

  • 21. 더 골 때림
    '20.1.19 5:16 PM (183.98.xxx.33)

    저희 올케보니 친정 가난하니
    그 장모란 여자까지 나서서 사돈댁 돈 많으니
    돈 달라 대놓고 드러눕던데요.

    사위 벌이 일일이 체크하고 무슨 사위를 머슴 취급도 모자라
    부모자식 사이 이간질 너네 부모는 돈 많은데 돈도 안준다고

    돈없는것들 염치가 너무 없어서 남녀구분할게 못되요.

    그리고 시댁에 오지마라해도
    돈있으니 기어이 명절이든 무슨날만 되면 기어옴.
    돈 탈려고 좀 꺼져주길바래요

  • 22. 지나가다
    '20.1.19 5:44 PM (221.140.xxx.96)

    여자든 남자든 본가족 부양해야 하는 사람이면 법으로 결혼 금지라도 해야겠네요

  • 23.
    '20.1.19 5:59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생활비 대야하면
    결혼 안해야지요
    내 자식들 배우자라면
    절대 반대입니다

  • 24. ...
    '20.1.19 6:45 PM (59.5.xxx.70)

    돈 많은 시댁은 몸종 자처하는 며느리 싫어해요.
    뭘 모르시네.
    돈 없어 몸으로 떼우는거 극혐하는데요

    애초 부자시댁은 자기들 몫이 아닌데 무슨
    거지같은 시댁에보면 여자집안은 90퍼가 더 가난

  • 25.
    '20.1.19 6:50 PM (119.70.xxx.204)

    요새 남자들은 여자쪽 볼거다봅디다 공무원남자한테 늘씬한 미인급 보습학원학원강사소개시켜줬더니 같은공무원아님 싫대요
    그정도미인이면 좋다할줄알았죠

  • 26. 열등감 시어머니들
    '20.1.19 7:03 PM (211.248.xxx.19)

    시가 가난한거랑 다르잖아요
    똑같이 가난해도 사위야손님 대접받지만 며느리는 일꾼취급받으니 조금이라도 시가에서 받고시작하는게 낫지 222

  • 27. 어이없음
    '20.1.19 7:11 PM (59.5.xxx.70) - 삭제된댓글

    뭐가 달라요?거지 같은건 매한가지인데

    일꾼취급한다면 조금이라도 받을 생각말고 시작 자체를 안해야지.
    굳~~~~이 그거라도 받고 일꾼 시녀노릇 자처?

    진짜 몸으로 떼우는 취집 마인드네요.

    거지여자 욕하면 열등 시어머니래. 정신승리 엥간히해요.
    솔직히 가난한 여자들 염치없는거 너무 흔해서 아들없어도
    혐오스러워 싫어하는 여자도 천지거든요

  • 28. 거지근성녀들
    '20.1.19 7:13 PM (59.5.xxx.70)

    뭐가 달라요?거지 같은건 매한가지인데

    일꾼취급한다면 조금이라도 받을 생각말고 시작 자체를 안해야지.
    굳~~~~이 그거라도 받고 일꾼 시녀노릇 자처?

    진짜 몸으로 떼우는 취집 마인드네요.

    거지여자 욕하면 열등 시어머니래. 정신승리 엥간히해요.
    솔직히 가난한 여자들 염치없는거 너무 흔해서 아들없어도
    혐오스러워 싫어하는 여자도 천지거든요.

    그녀들이 늙으면 거지시모되는거죠

  • 29. 333222
    '20.1.19 7:45 PM (121.166.xxx.110)

    생활비 대야하면 결혼 안해야지요2222

    솔직히 가난한 여자들 염치 없는거 너무 흔해서 아들 없어도 혐오스러워 싫어하는 여자도 천지거든요 2222

  • 30. 미투
    '20.1.19 8:42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생활비 대야하면 결혼 안해야지요 3333

    솔직히 가난한 여자들 염치 없는거 너무 흔해서 아들 없어도 혐오스러워 싫어하는 여자도 천지거든요 3333

    진짜 뻔뻔하네요.
    돈 앞에서는 남자여자 다르다니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고작 여자는 집안 일꾼이니 받아야된다니 핑계도 참 구질구질

    이래서 가난한 집구석은 남녀할거없이 안돼요.
    같은 거지주제에 지들은 특별한줄알아
    특별

  • 31. 미투
    '20.1.19 8:43 PM (175.112.xxx.243)

    생활비 대야하면 결혼 안해야지요 3333

    솔직히 가난한 여자들 염치 없는거 너무 흔해서 아들 없어도 혐오스러워 싫어하는 여자도 천지거든요 3333

    진짜 뻔뻔하네요.
    돈 앞에서는 남자여자 다르다니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고작 여자는 집안 일꾼이니 받아야된다니 핑계도 참 구질구질
    이래서 가난한 집구석은 남녀할거없이 안돼요.
    같은 거지주제에 지들은 특별한 줄 아나보네

  • 32. ...
    '20.1.19 9:18 PM (27.1.xxx.83) - 삭제된댓글

    시가 가난이 친정 가난과 다르다? 고작 이유가 며느리는 일꾼이라는
    시녀마인드 탑재군요.

    구질구질한 계산법 거지같은 곳에서라도 받는다는식이게 상거지라는거네요. 여기 말처럼

    본인수준이 거지시댁에 최적화 열등이라 비웃는 시애미들이랑
    그녀들이 뭐가 다르죠?

  • 33. ...
    '20.1.19 9:20 PM (27.1.xxx.83)

    시가 가난이 친정 가난과 다르다? 고작 이유가 며느리는 일꾼이라는
    시녀마인드 탑재군요.

    구질구질한 계산법 거지같은 곳에서라도 받는다는식.이게 상거지라는거구요

    여기 말처럼 본인수준이 거지시댁 최적화된수준. 열등 시애미들이랑 비웃는 그녀들이 뭐가 다르죠? 거지녀들 소름 끼치게 싫어요

  • 34. 저만 그렇게 .
    '20.1.19 11:01 PM (175.223.xxx.197)

    생활비 대야하면 결혼 안해야지요 3333

    솔직히 가난한 여자들 염치 없는거 너무 흔해서 아들 없어도 혐오스러워 싫어하는 여자도 천지거든요 3333

    진짜 뻔뻔하네요.
    돈 앞에서는 남자여자 다르다니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고작 여자는 집안 일꾼이니 받아야된다니 핑계도 참 구질구질
    이래서 가난한 집구석은 남녀할거없이 안돼요.
    같은 거지주제에 지들은 특별한 줄 아나보네 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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