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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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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했습니다

.. 조회수 : 4,485
작성일 : 2020-01-18 22:48:03
고견 감사드립니다.. 님들
IP : 211.197.xxx.18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객관적으로
    '20.1.18 10:56 P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나쁜 새* 입니다.
    *은 끼입니다.

  • 2. 본인
    '20.1.18 10:58 PM (14.38.xxx.42)

    할꺼 다 하고싶었으면 결혼을 하지말았어야지

  • 3. ..
    '20.1.18 11:01 PM (1.227.xxx.17)

    객관적으로 다른남자들보다 술약속도 적고 (보통2.3회도마시니까)
    일찍오는편인것도맞아요 근데 구속하려니 벗어나고자하는모습도보이고 여자들은 아이다키울때까지 내개인약속 친구만남 다 끊고살수있는데 남자들은 아니더라구요 자기정도면 정말잘하는거라고 생각하고요 평균보다 가정적인건 맞아요 단 보복이 두려운상황인데 이런날은 같이있어줘야죠
    남자 집에만있게 길들이는거 어렵습니다 자기를 옥죈다고생각하고 탈출하고 집에가기싫어하죠 비난을줄이고 자기가 일찍와줘서 술도많이안마시고와줘서 고맙다 당근전략을쓰세요 비난만하면 집에있기싫으니까요

  • 4. 비누인형
    '20.1.18 11:02 PM (220.116.xxx.197)

    저도 이제 돌 되는 아기 키우고 있어요
    상황은 다르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옛날 가부장적인 삶이 너무 익숙한 남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완전 각인되어서 본인이 뭐 하나만 못해도 세상 다 포기하고 못누리는 것처럼 얘길 하더라구요
    시대의 흐름과 삶을 전혀 못따라가는 거죠

    저런 생각이면 결혼 하지말고 애도 낳지말아야 하는데
    가부장적인 세계관에서는 결혼안하고 애 없으면 남자는 약간 ㅂㅅ 취급을 받는다고 해야할까??
    뭔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못난 놈들이예요

  • 5. 0000
    '20.1.18 11:06 PM (118.139.xxx.63)

    라디오 피디라~~~~
    평범한 직업인은 아니네요...
    더 깊게 말하면 계속 저런 식으로 살 거면 결혼이 맞지 않는 사람? 같네요.

  • 6. 현실자각
    '20.1.18 11:08 PM (1.230.xxx.106)

    남편분 이제 총각 아닙니다~ 총각때랑 똑같이 살 수 없어요

  • 7. ..
    '20.1.18 11:11 PM (1.227.xxx.17)

    남자들은 여자보다 부성애가 많이부족한것같더라구요
    내 일이라고 생각안하는것도있고 그나마 원글이가 능력있어서 눈치보느라 맘대로 못놀고 운동도못다니고 나름 희생많이한다 생각하고불만도많을겁니다 여자도힘들지만 내새끼 생각해서 회식도 친구만남도 안하는건데 남자랑 여자는 마음자세가 많이다르더라구요
    똑같을순없구요 약간 육아는 여자가하는거지 이런생각이 기저에 깔려있는거죠 하여간.비난보다는 칭찬이고 칭찬해가며 도와달라하고 시키세요 그러면서 써먹는수밖에 없어요

  • 8. ...
    '20.1.18 11:14 PM (211.197.xxx.181) - 삭제된댓글

    자꾸 라디오 피디라는 직업의 특성을. 그 성향을 어필하면서
    자기 정도면 정말 가정적이고 자기같은 남자 없다고 하는데
    제 말문을 턱 막더라고요. ...
    피디랑 결혼한 제가 미친년이네요
    피디라서 좋은거 1도 없는데 ㅡㅡ 제가 왜 그랬을까요.
    저 따라다니던 사람이 일반 직장인이었는데 솔직히 후회스러스러워요.
    평범한 날이었으면 어련히 안보내줬을까요
    회식이 있다고 한 날.. 안 보내준 적 한번도 없습니다.
    요 근래 제가 층간 보복소음이 무서워 집에 일찍 와달라고 부탁한 나날들이라
    억울하게 회식을 빠지게 됐다며 제 탓을 해댑니다.
    나는 아직도 심장이 쿵덕쿵덕 뛰고 너무나 무서운데...
    아이도 층간소음 영향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데...
    영화도 못 보네.. 운동도 못 하네... 회사사람들도 자주 못 만나네.. 하는데
    솔직히 남편이 있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육아살림일 다 해도 이런 큰일에 앞장 서 주는게 남편의 몫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뒷짐지고 나몰라라 하는데... 없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진짜 후회스럽고 이렇게 힘든 날에도 저런 식의 이야기를 하니
    집에 들어가는 목돈은 전부 다 제 돈이 들어가는데 그 돈 반환하고 이혼하고 혼자 애키우고 싶습니다

  • 9. ..
    '20.1.18 11:15 P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많은 가정에서 그 시기에 일어나는 풍경이네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원망도 하고 결혼 괜히 했다고 후회도 하죠. 근데 돌이켜 생각하면 참 좋은 시기였는데 그 좋은 걸 느낄새도 없이 생활에 치여 정신 없이 보낸 것 같아 안타까워요. 일단 아이 어린이집 다녀왔을 때 몇 시간이라도 시터를 써서 원글님도 가끔 친구 만나 스트레스도 풀고 주말엔 남편과 둘이서 영화도 보러 가세요. 외국에선 아이가 어려도 부부중심으로 외출하는 거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남편에게 강요해서 붙들어 두려고 하면 어긋나기만 하니까 적당히 풀어주고 대신 부부 사이를 오붓하게 유지하시길 바라요.

  • 10. 이게
    '20.1.18 11:18 PM (119.207.xxx.228)

    주변에 좋은 사람들(유부남들)이 많아야 해요.
    근묵자흑이라고..
    주변에 순 까마귀같은 놈들만 있으면 지가 백로인줄 알아요.
    주변에 가정적인 유부남들이 많아서,
    지가 하는걸로는 표도 못내봐야 하는데,
    순~집에 안가고 싶어하고 술마시고 총각같이 살고 싶어하는 놈들 천지니까,
    자기가 잘하는줄 알고 사는거예요.
    그러다보면 자기만 억울한거죠. 왜 나만 집에 가야하냐, 일찍 가냐 뭐 이런.

    주변에 좋은 남편, 아빠들 많으면 퇴근하고 술마시자는것도 쉽지 않고,
    술 마시다가도 집에서 전화오면 핑계대고 일찍 일어나요.
    퇴근하고 술 마시자해도 얼른 집에 가라, 늙어서 고생안하려면...
    이렇게 눙치면서 집에 오게되요.

    끼리끼리 어울리는 거예요.

  • 11. 건강
    '20.1.18 11:27 PM (121.139.xxx.74)

    한창 힘드시겠어요
    그 남자는 원래 가정적인 남자가 아니네요
    아기 더 어릴때는 어찌 지내셨는지..
    모든 남자가 원글님 남편같지 않아요
    특히 요즘 젊은아빠는 노력해야죠

  • 12. ..
    '20.1.18 11:28 P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오글거리는 댓글 단 사람인데...

    제 댓글이 지금은 와닿지 않겠지만(남편 죽이고 싶도록 밉죠?ㅋ), 세상 살이 좀 더 해본 선배로서 드리는 조언이에요. 라디오 Pd, 기자, 예술 종사자들 모두 자유로운 영혼이 많아서 옥죄면 튕겨 나가 사고치는 확률 높습니다. 뭐 이런 놈 버리면 그만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중한 가치는 지켜서 나쁠 건 없죠. 스스로 집이 세상에서 제일 편한 공간이라 느껴야 자발적으로 일찍 들어오는 종자들이니 잘 조련하셔야 할 거에요.

  • 13.
    '20.1.18 11:48 PM (45.64.xxx.125)

    두돌때 얼마나힘든데요..
    대화가 조금 되긴하지만 자기 고집생기고
    체력 넘치고 같이 놀아줘야하고...
    문화생활도 해야하긴하지만 사치같아요ㅜㅜ
    엄청 힘들어요..저희애가 유난스러워그런지몰라도..

  • 14. ㅁㅁㅁ
    '20.1.19 12:01 AM (49.196.xxx.69)

    툴툴대지 말고!! 애들은 유치원 보내고!! 자고 쉬라고!! 일도 하지 말고!!.. 라고 지침를 내려 주시기에 파트타임 으로 하던 것 저는 일하다 올해 관두었어요, 남편이 저보다 5배 정도 벌어서 깨깽하고.. 유치원 비용이며 수지타산도 안맞고 해서요, 제 경우 그간 노력이 어리석다 싶더라구요, 깨우치는 데 5년 걸렸어요. 회사 배신도 있었지만.. 전 왠만하면 내비려 두는 데 회식 한달에 한번 정도, 늦어도 7시엔 옵니다, 애들이 보고 싶다고..

  • 15. ㅁㅁㅁ
    '20.1.19 12:02 AM (49.196.xxx.69)

    버는 것도 얼마 안되면 차라리 입주도우미 구하시고
    나가라 하셔도 뭐.. 양육비 받으시구요

  • 16. 자유
    '20.1.19 12:15 AM (157.49.xxx.235)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는 말 아시죠?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남편에게요

  • 17. ...
    '20.1.19 12:53 A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TV PD예요.
    출장 있거나 촬영 있거나 기타등등 일이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면 칼퇴근하고 집에 옵니다.
    저녁은 제가 차리지만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주말 아침 점심은 남편이 해요.
    아이랑 둘이 외출도 해주고요.

    라디오 무슨 프로그램을 하는지 모르지만
    제 남편 주면 라디오 쪽 일하시는 분들은 더 규칙적인 생활 가능하겠던데요.

    그냥 개인차에요.
    뭔 직업 핑계......

  • 18. ...
    '20.1.19 12:54 A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TV PD예요.
    출장 있거나 촬영 있거나 기타등등 일이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면 칼퇴근하고 집에 옵니다.
    저녁은 제가 차리지만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주말 아침 점심은 남편이 해요.
    아이랑 둘이 외출도 해주고요.

    라디오 무슨 프로그램을 하는지 모르지만
    제 남편 주변 라디오 쪽 일하시는 분들은 더 규칙적인 생활 가능하겠던데요.

    그냥 개인차에요.
    뭔 직업 핑계......

  • 19. ㅇㅇ
    '20.1.19 1:08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라디오피디가 뭐 별건지 아세요?
    그냥 직장인이에요.
    지가 무슨 예술가인가.
    다 핑계입니다.
    이상 방송작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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