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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도 낳고 돌아가신 할머니에 아빠까지.

꿈에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20-01-18 15:28:48
잠깐 낮잠을 잤는데 중고딩 딸들이 있는데 꿈에서 셋째 딸을 낳았어요 근데 애기가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 백일도 안 된 애가 볼이 통통하고 뽀야니 방실방실 잘웃고 글쎄 엄마 하니 엄마 따라하고 아빠 사랑해요 등 시키는 말마다 따라하네요 근데 그러다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집에 오셔서 잠깐 계시다가 내가 줄건 이것밖에 없고 하시고 가시는걸 엘리베이터 타시는 모습 배웅해 드리고 집에 들어오는데 현관에 종이뭉치 사이에 편지봉투에 할머니가 주신 돈봉투가. 지폐가 들어있고.
아기업고 밖에 여러사람과 서서 이야기하는데 할아버지(제 아빠) 오셨다고 전화가 와서 깜짝 놀라(집청소 안해서 엉망진창이라-현실의 제 고민ㅋ) 전화 바꿨는데 인자한 목소리로(평소안그럼) 말씀하시고 아이한테 할아버지 뭐하시냐니 '원고'라고 그럽니다 생뚱맞게. 생전직업은 작은 식당운영하셨어요.
저를 되게 아끼고 좋아하는?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액세서리 가게에서 큰 장식이 달린 반지 고르고 애아빠한테 영상통화해서 애기한테 아빠 사랑해요 시키고ㅡ거의 갓난아기가 말 하는게 신기해서ㅡ 뭐 그랬는데 무슨 꿈일까요? 뭔가 의미가 있는 꿈인지.
요즘 이상하게 돌아가신 할머니 아빠가 부쩍 꿈에 나오긴 합니다.
IP : 124.50.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안하고
    '20.1.18 3:37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좋은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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