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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가 갈 생각에 마음이 무겁네요

... |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20-01-18 00:01:20
지방인데 왜 휴게소에서 밥 먹고 왔느냐 5번 들었네요

제가 한번만 하라고 노이로제 걸릴것 같다고 얘기 했어요

얼굴 인신공격과 허언증 듣는것도 쉽지 않고

쾅쾅거리며 일하는거 못참겠네요

아버님과 언성 높여 싸우는것도 보기 싫고,

집 밥 좋아하고, 외식하면 밥 값 못낸다고 하는것도 듣기 싫네요

늦게가서 1박하고 아침먹고 바로 올라올것인데 마음이 무겁네요

나이들면 들수록 가는게 쉽지 않네요
IP : 110.14.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8 12:03 AM (221.146.xxx.236)

    촌구석 시짜인가봐요
    밥사먹으면 죽는줄알고
    서울하고 정서차이 커요
    촌구석 시짜가서 밥차리고치우느니 마트알바가 나을정도에요

  • 2. ..
    '20.1.18 12:06 AM (39.118.xxx.86)

    그래도 일박만 하고 아침에 온다니 부럽네요:: 전 항상 명절 전전날 가요 ㅠㅠ

  • 3. 그러게요..
    '20.1.18 1:39 AM (108.253.xxx.178)

    언제까지 이렇게 자연스럽지 않은 정신노동을 계속해야 하는지..
    요즘 ‘마녀사냥’ 다시보고 있거든요..
    다들 알지만 쉬쉬했던 얘기들을 양지로 끌어내서 아주 좋았던 거 같애요..
    비슷한 프로가 생겨서 국민적 공감대가 확 생겼으면 좋겠어요..
    신동엽이나 더 인지도 있고 심지도 굳은 MC도 나와서 자연스럽게 보조리한 것들도 짚어주고..
    우리 나라 시댁들은 정말 문제요..
    특히 시골 시댁들은 더더욱..
    전국민적인 인식변화가 생겨서 시골노인들도 다 알고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사회분위기가 되야 된다고 생각해요..
    얼마나 에너지 낭비에요, 여러가지로..
    아무 근거없이..

  • 4. ^^
    '20.1.18 2:17 AM (110.172.xxx.54)

    즐겁게 다녀오세요.
    저는 멀리 살고 있어 1년에 세번 밖에 못 가서 뵙는게 늘 죄송해요. 아이 방학때 들어가면 한달 정도는 머무르니 그나마 위로가 되시려나ㅠ
    저희도 시골이 시댁인데 형편이 안좋아지셔서 좁은 방에서 살부비며 다 같이 자야 하는게 불편하지만 그래도 비행기표 끊어놓고 다음주만 기다리고 있어요.
    원글님도 기쁘게 다녀오세요.

  • 5. 시골
    '20.1.18 2:19 AM (120.142.xxx.209)

    또 어디가서 밥 먹겠어요
    다 같이 차타고 나가는것도 보통일이 아니겠죠
    한 차로 안될거 아녜요

  • 6. 우리시댁은
    '20.1.18 10:08 AM (218.48.xxx.98)

    시골도아닌데도 외식하면 일나는줄알아요
    맛도없게 하시면서 주구장창 집밥만 고집해요
    본인은 대학동창들이랑 온갖맛집다 다니면서
    무슨정성이랍시고 자식손주며느리랑은 절대 외식안하고
    집밥집밥~일부러 며느리골탕먹이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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