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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이 안좋은 부부들...많지 않나요?

그런데 조회수 : 9,617
작성일 : 2020-01-17 23:02:55
그럼 결국 딴 여자에게 눈 돌아가는건 당연한거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참 남남보다 못한 부부가 평생 산다는것도 고통인데...
바람피는게 그렇게 죄인가 싶어요...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요...
억지로 참고 사는것도 인간의 본능을 짓누르고 사는게 잘사는것도 아니고....무엇때문에 아줌마들이 유부남 사귀는 여자들을 잡아먹으려할까요...그 무엇이 본인들의 생계와 자식이자나요...
IP : 106.102.xxx.23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0.1.17 11:04 PM (110.70.xxx.16)

    뭔말인지..원

  • 2. ..
    '20.1.17 11:04 PM (119.71.xxx.44)

    아저씨도 유부녀 사귀는 아내의 남자 만나면 가만 안둘걸요

  • 3. ...
    '20.1.17 11:08 P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뭔 헛소리예요
    이혼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요

  • 4. 선이혼후연애질
    '20.1.17 11:12 PM (211.244.xxx.149)

    이혼이 먼저 아닐까요

  • 5. ...
    '20.1.17 11:12 PM (203.243.xxx.180)

    무슨 개 ㄸ ㄹ ㅇ 같은소리인지 ... 도둑놈이 쟤네가 부자라서 내가 좀 훔쳤다고 그게 죄냐? 하는 거나 나쁜짓하는놈을 내가 죽였어 그게 죄냐 하는거같은논리

  • 6. 불륜녀
    '20.1.17 11:17 PM (180.67.xxx.24) - 삭제된댓글

    불륜녀이시군요,
    ㅉㅉ

  • 7. ..
    '20.1.17 11:19 PM (222.237.xxx.88)

    불륜중이세요?
    뭐 이런 멍멍이 소리를 해요?

  • 8.
    '20.1.17 11:22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사이가 안좋은데 왜 이혼을 안할까요??
    어떤 가면을 썼든 그 관계의 본질이 소중하지 않기 때문이죠.
    가끔은 과정말고 결과도 보세요.

  • 9.
    '20.1.17 11:23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사이가 안좋은데 왜 이혼을 안할까요??
    왜 님은 공식적으로 관계인정을 못받을까요??
    어떤 가면을 썼든 그 관계의 본질이 소중하지 않기 때문이죠.
    가끔은 과정말고 결과도 보세요.
    님빼고 남들은 다알아요.

  • 10.
    '20.1.17 11:24 PM (211.36.xxx.192)

    사이가 안좋은데 왜 이혼을 안할까요??
    왜 님은 공식적으로 관계인정을 못받을까요??
    어떤 가면을 썼든 그 관계의 본질이 소중하지 않기 때문이죠.
    가끔은 과정말고 결과도 보세요.
    사랑이 떳떳하지못하고 기회주의적이고 음흉하지요.

  • 11. 부부사이 좋아도
    '20.1.17 11:30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좋아할 수 있지 않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언제나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배우자 바람도 연애 때 다른 사람이 좋아져서 내가 차이는 것과 기본적으로 뭐가 다른 건가 싶어요.
    부부의 연이 대단한 뭐도 아니구요.

    해서 배우자의 연애로 내 마음이 아픈 것도 내가 감당할 부분이지 상대방한테 책임지라고 할 것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단지 배우자라는 이유로 상대방의 감정까지 통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다른 사람이 나보다 좋다고 한다고 정말 슬프고 괴롭겠지만
    어쩔 수가 없는 것 아닌가요?

  • 12. 부부사이가 좋아도
    '20.1.17 11:31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좋아할 수 있지 않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언제나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배우자 바람도 연애 때 다른 사람이 좋아져서 내가 차이는 것과 기본적으로 뭐가 다른 건가 싶어요.
    부부의 연이 대단한 뭐도 아니구요.

    해서 배우자의 연애로 내 마음이 아픈 것도 내가 감당할 부분이지 상대방한테 책임지라고 할 것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단지 배우자라는 이유로 상대방의 감정까지 통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다른 사람이 나보다 좋다고 한다고 정말 슬프고 괴롭겠지만 어쩔 수가 없는 것 아닌가...

  • 13. ...
    '20.1.17 11:34 PM (175.113.xxx.252)

    무엇때문에 아줌마들이 유부남 사귀는 여자들을 잡아먹으려할까요....... 뭐라는건지.?????? 불륜중이세요..????
    아니고서야 이런글을 올려요..???? 아저씨도 유부녀 사귀는 아내의 남자 만나면 가만 안둘걸요222222

  • 14. 부부사이가 좋아도
    '20.1.17 11:3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좋아할 수 있지 않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언제나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배우자 바람이 연애 때 상대방이 다른 사람 좋다고 나를 차는 것과 기본적으로 뭐가 다른 건가 싶어요.
    부부의 연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해서 배우자의 연애로 내 마음이 아픈 것도 내가 감당할 부분이지 상대방한테 책임지라고 할 것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단지 배우자라는 이유로 상대방의 감정까지 통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요.
    즉, 남편이 다른 사람을 나보다 좋다고 한다면 정말 슬프고 괴롭겠지만 나로서는 어쩔 수가 없는 것 아닌가.

  • 15. 제남편도
    '20.1.17 11:37 PM (106.102.xxx.233)

    바람 폈어요...그런데 전 남편이 이해가 가는데요...그리고 전 이혼했고요...유부남과 연애중도 아니에요...

  • 16. 부부사이가 좋아도
    '20.1.17 11:38 PM (125.184.xxx.67)

    다른 사람 좋아할 수 있지 않겠어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언제나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배우자 바람이 연애 때 상대방이 다른 사람 좋다고 나를 차는 것과 기본적으로 뭐가 다른 건가 싶어요.
    부부의 연이 대단한 것도 아닌데..

    해서 배우자의 연애로 내 마음이 아픈 것은 내가 감당할 부분이지 상대방한테 책임지라고 할 게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또한, 제가 단지 배우자라는 이유로 상대방의 감정까지 통제할 권리는 없구요.
    즉, 남편이 다른 사람을 나보다 좋다고 한다면 정말 슬프고 괴롭겠지만 나로서는 어쩔 수가 없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 17. ..
    '20.1.17 11:38 PM (124.53.xxx.142)

    아줌마들이 아니라 할지라도 그건 더러운 짓이지 떳떳한건 아니잖아요?
    사이가 나쁘거나 말거나 그들일이지 왜 제 삼자가 거기 끼어드나요?
    유뷰남의 돈이 탐나서?
    명백한 도둑질인데 그걸 아줌마들이 잡아먹으려 한다고 표현?
    하다니...
    글쎄 남의것에 왜 탐을 내냐고요.
    여지를 안줘봐요.그런일이 생기나
    다 누울자리보고 발뻗지
    유부만 노리는 여자들 있죠?
    돈?ㅍㅎㅎ
    그런녀잘 우린 창녀라 부르죠.

  • 18. buu
    '20.1.17 11:39 PM (121.140.xxx.218)

    125.184 님 말에 동감...

  • 19. 잡아먹지는 않죠
    '20.1.17 11:41 PM (223.62.xxx.252)

    도둑질을 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매장을 했을 뿐이에요

  • 20. 글쎄요
    '20.1.17 11:51 PM (211.197.xxx.125) - 삭제된댓글

    배우자 외의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마음가는대로 산다면 도덕이 왜 있고 이성이 왜 있습니까.
    결혼제도나 부부의 연을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주장할만큼 충분한 노력을 하셨는지 묻고싶네요.

    물론 케이스마다 인간 같지 않은 배우자와는 이혼을 하고 끊어야 하는 경우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 자기 자신과 상대를 잘 모르는
    내면의 충돌때문에 불화가 일어나지요.

    배우자와의 사이가 나쁘다고 해서 그 해결책이 바람밖에 대안이 없습니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인연
    그리고 자식을 낳고 사는 부부라는 인연
    그리고 결혼제도를 어느 수준으로 생각하면 이런 단세포적인 글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 21. ...
    '20.1.17 11:52 PM (223.62.xxx.29) - 삭제된댓글

    125.184 님 말에 동감...222

  • 22. ....
    '20.1.17 11:53 PM (223.62.xxx.201)

    다들 자존감 잘 챙기셔야 하겠어요. 나랑 결혼한 남자가 딴여자와 바람피는건 분노할 일이에요. 약속을 어기고 거짓행동을 하는건 날 기만하는거에요. 그런 놈 감정을 존중할 때가 아니에요. 이혼해서 나를 이혼녀만든 댓가를 내가 납득할만큼 지불하면 모를까요. 참...어떻게 남의 감정을 나에대한 존중보다 앞세울수가 있으세요? 나도 똑같다구요? 스스로의 무기력에 대한 핑계가 아닌지요?

  • 23. ...
    '20.1.17 11:5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정말 배우자가 사이가 나쁘다고 해서 윗님말씀대로 그게 바람인가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딴사람 찾아가던가..... 제정신 차리세요.... 어떻게 남의 감정을 나에대한 존중보다 앞세울수가 있으세요? 2222
    전 아직 결혼도 안한 미혼인데도 결혼이 장난인가요..??? 바람피우면서 배우자는 그렇다 치고 자식들도 눈에 안들어오면 그게 인간인가요..

  • 24. ...
    '20.1.18 12:04 AM (175.113.xxx.252)

    정말 배우자가 사이가 나쁘다고 해서 윗님말씀대로 그게 바람인가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딴사람 찾아가던가..... 제정신 차리세요.... 어떻게 남의 감정을 나에대한 존중보다 앞세울수가 있으세요? 2222
    전 아직 결혼도 안한 미혼인데도 결혼이 장난인가요..??? 바람피우면서 배우자는 그렇다 치고 자식들도 눈에 안들어오면 그게 인간인가요.. 그리고 원글님도 그걸로 인해서 이혼도 했다는 사람이 이런글을 도대체 뭐하러 쓰는지도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 25. ㅎㅎㅎ
    '20.1.18 12:09 AM (183.98.xxx.232)

    바람핀 남편 이해한다며 왜 이혼해요? 격려하며 서로 바람피며 살자하지 어차피 발정이야 누구랑 살든 날텐데 서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 26. 오늘
    '20.1.18 12:10 AM (124.52.xxx.248)

    82 바람귀신 푸닥거리 하는 날인가?
    게시판 왜 이래요?

    그리 바람이 정당하고 하고 싶으면 이혼하고 지처럼 생각해서 이혼한 사람 만나세요. 아님 미혼 못지 않게 제대로 한번 자신을 잘 세팅해서 젊은 애 만나보던가~
    누가 뭐래요? 이혼해서 만나면 되지! 뭐하러 결혼은 유지하면서 남 가정 남편, 아내 기웃거려요? 웃긴다~

  • 27. 이혼이
    '20.1.18 1:11 AM (120.142.xxx.209)

    쉽지 않으니 그렇죠
    좋아한다고 다 결혼하나요?
    사랑하지않음 헤어지는개 맞는데 자식 경제력 등등 많은게 힘드니 그 와중 다른 선택하는것들이 많아 지는거겠죠
    왜 사랑한다 확실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결혼해 서로 미워하고 사는지
    남편 역하는 글 엄청 올라오잖아요
    어떻게 결혼하게 된건지 궁금

  • 28. ㅇㅇ
    '20.1.18 1:20 AM (221.132.xxx.141)

    결혼은 생활이고... 사랑이 중요하면 이혼하고 사랑 많이 하든지,,, 결혼 자체를 하지 말아야...

  • 29. ...
    '20.1.18 2:45 AM (118.176.xxx.140)

    남편이 바람피는것까지
    그렇게 잘 이해하는데

    왜 이혼을 하셨대요? ㅋ

  • 30. ...
    '20.1.18 6:54 AM (1.253.xxx.54)

    사람마음이움직이고 변하는것은 당연하고 솔직한거 아닌가~하시는데 그런분들이 결혼식장에서는 왜 솔직하지못하세요. 수많은사람있는데서 영원히 아내/남편만 사랑하시겠습니까? 할때 아니요. 사람마음은 어찌될지모르는거잖아요~ 하고 더 당당히말하셨어야지.

  • 31. 왜 이혼하셨을까
    '20.1.18 8:37 AM (121.190.xxx.146)

    남편이 바람피는것까지
    그렇게 잘 이해하는데

    왜 이혼을 하셨대요?2222222222222222222222

    님 말마따나 죄도 아닌데 이해했으면 용서하고 계속 살면 되지 왜 이혼하셨어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요

  • 32. 몸대주고돈받는
    '20.1.18 9:22 A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더러운 상간네들이 하는 자기 합리화인가요?

  • 33. 부부간
    '20.1.18 10:13 AM (223.62.xxx.194)

    사랑이 만기됐음 유책인 자가 배상하고 종료시키면 됩니다
    여자나 남자나 내가정은 유지시키고 싶고 바람도 피고싶다면 그 바람이 사랑인가요?

    마트도 말이지요 다른마트로 옮길때
    이전마트 외상값은 다 청산해 주고 옮기는데
    하물며 사람인데 여기저기 주렁주렁 걸어놓고
    거 뭐하는 거에요

    한평생 살면서 미칠수도 있고 눈뒤집어 까질수도 있죠
    그렇다면 이전에것들은 말끔히 처리를 해야 맞아요
    그거 못하면 개죠

  • 34. 뭔말인지?
    '20.1.19 12:53 AM (110.10.xxx.74) - 삭제된댓글

    무엇때문에 아줌마들이 유부남 사귀는 여자들을 잡아먹으려할까요...그 무엇이 본인들의 생계와 자식이자나요...
    --------------------‐---------------‐-------------------------------------

    같은 아줌마끼리 이해못한다는 말인지?
    동일행위하는데 그럼 아가씨라면 잡아족쳐도 되나요?

    몇일사이 올라온 상간녀이야기...전 도저히 이해안가요.
    만나도 좀 제대로괸 유부남만나야 말를 안하지
    뭔 머저리방구같은 넘한테 걸려서 신세한탄하는 꼬라지하고는..

    저 원래 익게방에다대고 열안내고 비속어 잘 안써요.
    보다보면 그 남자도 이기적이지만
    그 여자들도 이기와 질투와 세상비난에 찌들려 될대로되라더만...
    차라리 돈바라고 만나는 애들보다 못하더만..
    갸들은 깔끔하기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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