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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위기가올때

ㅇㅇ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20-01-17 22:42:28
어떠한 좋은 관계에도 반드시(저는 그랬어요) 위기가 오더라구요...
살짝 아슬아슬하다 싶을 때 확 거리를 두고, 둘다 머리 좀 식히고
서로가 아쉬워질때 쯤 다시 연락하(거나 받거나)는 것이 지금까지는 해법이었는데.. 이번에는 그게 어렵네요. 매일 봐야하는 사람이라 ㅜㅜ
거리도 적당히 두고 서로에게 예의바르게, 하지만 호감가득히
오래 잘지냈는데.. 정말 사소한 일로 살짝 언쟁처럼하고
둘이 푼다고 풀었지만, 앙금이 있는걸 서로 알아요 ..
이럴때 저는 안봐야 회복이 되는 스타일인데 ㅜㅜ ....
언니들 조언해 주실 것 있을까요?
IP : 175.223.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경우
    '20.1.17 10:51 PM (124.197.xxx.214)

    평정심
    그냥 평소대로 대하세요
    단 상대에게 의지하지말고 그사람이 결코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내게 좋은 의지상대가 못돼는거같아요,~

  • 2. ㅇㅇ
    '20.1.17 10:59 PM (175.223.xxx.252)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유념할게요

    오해를 풀고 감정을 푸는 것이 저는 힘든것 같아요
    풀자고 해서 속에 이야기하고 나면 꼭 결말이 안좋더라구요... 다들 그러신건 아니죠? ㅜㅜ
    이런것도 요령이 있을까요?

  • 3. 이런 ㅠ
    '20.1.17 11:13 PM (124.197.xxx.214)

    요령 없어요
    그냥 그런 이익관계 따지는 부류는~
    내 약점을 알면 그들은 더~~~ 이용하려들지몰라요
    님;;
    제 옆에 있으면 제가 감싸고 도와줄거같아요

  • 4. 그러게요..
    '20.1.18 1:04 AM (108.253.xxx.178)

    제 생각에도 뭔가 방법은 없는 거 같애요..
    그냥 흘러가게 둬야지..
    그냥 힘들 수밖에 없는 듯요..
    어떤 분들은 그런 식으로 성숙한다느니 하는 말들도 하시지만..
    뭐 어찌됐던 불편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끝까지 맞는 사람은 없는 듯요..
    에너지가 있다면 먼저 뭐라도 같이 먹으며 푸는 거고..
    그런 의욕이나 에너지가 없다면.. 다시 계기가 생길 때까지 그냥저냥 좀 불편해야죠 뭐..
    잠깐 다른 재밌는 걸 찾아 보세요..^^
    그냥 흐르는 대로 두시고..^^

  • 5. ㅇㅇ
    '20.1.18 12:44 PM (39.7.xxx.217)

    네..흐르는데로 두고 ..취미생활에 더 집중해 보는걸로

    댓글에서 온기가 느껴지네요.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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