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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못타는 사람은 스키장 가서 뭐할까요?

ㅇㅇ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20-01-17 10:30:29

남편이 이번에 대학간 아들 스키 배워준다고

스키장 숙소를 예약했는데요

제가 나이도 있고 해서 스키 배울 생각은 없구요

저는 그냥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책읽으려고 하는데

혹시 다른 할일은 없을까요?




IP : 211.46.xxx.6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썰매
    '20.1.17 10:33 AM (1.228.xxx.58)

    눈썰매 잼있어요 무섭지도 않고 애들 태워준단 핑계로 내가 탐
    사우나나 물놀이 하는데 있음 혼자 즐기기도 추천

  • 2. ...
    '20.1.17 10:37 AM (211.212.xxx.185)

    스키장내 카페가 시끄럽고 스키화 또각또각 소리에 보드나 스틱들고 왔다갔다... 여유롭고 호젓이 혼자 커피마시며 책볼 분위기는 전혀 아닌데요.
    차라리 숙소에서 여유로움을 즐기시는게 나을걸요.
    스파, 마사지, 방에서 혼자 푹 쉬고 먹고 놀고 주변 맛집 검색하고 ... 스키타고 내려오면 만나서 맛집가고.. 혼자 놀거 많아요.

  • 3. .........
    '20.1.17 10:38 AM (223.33.xxx.57)

    워터파크있는곳이면 가서 뜨신데 들어가있겠지만 부대시설이 없으면 풍경바라볼수있는 바의자 같은데 앉아서 핫코초 마시며 책이나 봐야죠~ 스키장은 핫초코!! ㅋ

  • 4. ...
    '20.1.17 10:39 AM (61.72.xxx.45)

    스키장에서 스키 안타면
    눈구경밖엔....


    스키 1-2시간이면 배워요
    초급만 타도 재미진데...;;;;

  • 5. ...
    '20.1.17 10:39 AM (122.38.xxx.110)

    어디로 가세요?
    썰매재미있죠.
    나이드니 스키도 힘들어서 눈썰매만 신나게 탔었었죠
    스키장 안간지가 언젠지

  • 6. .....
    '20.1.17 10:40 AM (14.33.xxx.242)

    저는 스키장가면 숙소에 보일러 올리고 엄정지지며 자요.
    타고오면 나가서 밥먹고

    기다려도 안오면 근처 카페가서 차한잔마십니다.

  • 7. ㅇㅇ
    '20.1.17 10:41 AM (110.70.xxx.143)

    어디 스키장인지 알아야 디테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텐데
    그냥 숙소에서 혼자 뒹굴거려도 좋죠 뭐. 슬로프뷰면 눈도 시원하고
    가슴이 탁 트리더라구요

  • 8. ㅇㅇ
    '20.1.17 10:43 AM (110.12.xxx.167)

    워터파크나 사우나에서 시간 보내세요
    노천탕에서 스키장 보이는곳도 있던데요
    호텔에서 커피 마시면서 놀고

  • 9. 원글이
    '20.1.17 10:45 AM (211.46.xxx.61)

    답글 감사합니다...홍천 비발디로 예약했어요^^

  • 10. ㅇㅇ
    '20.1.17 10:48 AM (110.70.xxx.143)

    비발디파크는 호텔 로비에 작은 라운지 있는데 내스프레소 파드 커피 2천원인가 해요. 거긴 좀 조용한 편이예요

  • 11. .....
    '20.1.17 10:58 AM (222.108.xxx.84) - 삭제된댓글

    스키장 까페는 한가롭게 커피 마시면서 책 읽을 수 있는 여유로운 곳이 아니더라고요 ㅠ
    보통 자리 없는데 바깥은 추우니 음료 들고 스탠딩으로 마시는 분들도 바글바글하고 ㅠ
    숙소 잡으셨으면 숙소에서 바깥 구경하면서 등 지지는 게 나을 듯 한데요..
    숙소에서 음악 틀고, 커피 드시면서 책 읽으셔도 좋을 듯요..

  • 12. ......
    '20.1.17 11:02 AM (211.36.xxx.121)

    눈썰매 !!!!!

  • 13. ..
    '20.1.17 11:03 AM (175.213.xxx.27)

    전망대리프트 타고올라가서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그다음엔 사우나하고와서 숙소에서 쉬는 게 젤 좋죠. 음악이나 영화 다운받아가시고

  • 14. ㅁㅁㅁㅁ
    '20.1.17 11:14 AM (119.70.xxx.213)

    같이 배우시죠~
    삭신이 너무 아프신 정도 아니면 초급에서 살살 타보세요

  • 15. aa
    '20.1.17 12:44 PM (121.125.xxx.47) - 삭제된댓글

    저 딸 둘 데리고 비발디 자주 가요. 주말 말고 평일에. 그러다보니 남편 없이 혼자 가야 해서.. 책 하나 들고 갑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엄마 필요로 하면, 뛰쳐나가 코코아 타주고 물 먹여주고.. 점심 같이 먹고.. 그러고 또 내도록 앉아서 기다리죠. 아이들 어릴 땐 같이 탔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 실력이 저를 월등히 뛰어넘어ㅠㅠ 아이들이 저를 돌봐야할 상황이 생기길래...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기로 한거죠.
    저는 스키장 앞 스타벅스에서 기다립니다. 아이들 케어하기 좋아서요^^ 책 하나 가져가세요~ 이어폰 필수(엄청 시끄러워요)

  • 16. 꼼므꼼므
    '20.1.17 1:50 PM (59.7.xxx.207)

    슬로프가 전면으로 보이는 스키장 까페에서 핫초코 시켜놓고
    남편 보드 타는거 구경하면서 (눈에 잘 뜨라고 엄청 튀는 옷 입음) 뜨개질합니다. 눈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찾고 발견하고... 낭만 쩔어요 ㅋ

  • 17. 밥먹으러
    '20.1.17 5:07 PM (110.10.xxx.74)

    원래 등산 여행도 먹으러가는 사람많아요.
    코에 바람...

    그냥 사람모이는곳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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