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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이 안자니 저도 못자네요.

아이들 조회수 : 1,682
작성일 : 2020-01-17 01:29:44
큰아이 고2되는데 윈터수업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이고
밥을 거의 한시간 먹나봐요. 유튜브 보면서요ㅜㅜ
그래도 종일 못봤으니 쉬는거라 생각하고 냅둬요.
그러다 단어외우고 씻고 밍기적거리다 2시나 돼야 자네요.
둘째도 예비중1인데 방학특강이라 집에 오면 10시, 밥먹고
컴앞에 앉아 축구동영상보다 페북하다 11시넘어 숙제시작하고
1시나 2시에 자요.
지금도 둘다 안자고 있으니 저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내일 아침일찍 또 학원가야하는데 매일 저러고 있으니 측은하면서도
걱정돼요. 방학동안 열심히 하니 고2땐 점수좀 오르길
바래봅니다.

IP : 182.209.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7 1:3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너무 늦게 아이들 컨디션 맞추다 고3되면 엄마 건강도 챙겨야 해요. 먹을 거 준 다음은 그냥 자요. 건강 확 나빠져요

  • 2. 그러게요.
    '20.1.17 1:49 AM (182.209.xxx.105)

    저도 곧 갱년기라 건강이 걱정되지만 아이들 그냥 두면
    너무 늦게 잘까 불안해서요. 다행인게 요즘은 일을 쉬고 있으니 아침에 큰아이 데려다주고 다시 좀 잘수가 있네요.

  • 3. 그냥
    '20.1.17 6:19 AM (124.54.xxx.37)

    주무세요 그나저나 중1되는 아이도 밤 10시까지 특강을 듣고 온다니 ㅠ 대단하네요

  • 4. 맞아요
    '20.1.17 7:30 AM (116.34.xxx.62)

    일찍 자게 하려해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1시 2시에 자더라구요.
    엄마는 내일 자면 되니 그렇다해도 애들은 다음날 피곤할테니 최대한 잔소리해서 1시전에는 자게하려고 해요~ 우리집도 밤에 와서 간식먹는게 문제네요 안먹으면 좋을텐데.. 소화시키고 자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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