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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생충 일본 감독들 리뷰평 ㄷㄷㄷ

외국서 더 | 조회수 : 7,570
작성일 : 2020-01-15 23:19:03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00115003914673...



오늘 기생충 일본 박스오피스 1위 탈환
평가가 그냥 엄청나네요
IP : 110.35.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5 11:26 PM (110.70.xxx.214)

    여기서 상주하면서 호시탐탐 문텅 깔 타이밍만 노리고 있는 태극기 부대들의 이 영화평이 궁금함? 자칭
    우파들은 이영화를 어떻게 봅니까? 걍 빨갱이
    영화?
    댓글한번 달아보셔요~
    놀멘 놀멘하고

  • 2.
    '20.1.15 11:41 PM (14.40.xxx.172)

    영화가 다루고 있는게 결국 인류 보편에 해당하는 빈부와 인간에 대한 양가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때문에
    전세계 어딜 내놔도 호평일색일수밖에 없는 카테고리라 그래요
    시나리오도 잘썼고 연출도 잘했죠 결국 봉감독이 해냈다~ 이겁니다 ㅎㅎ

  • 3. 추가!
    '20.1.15 11:44 PM (110.35.xxx.66)

    고레에다 히로카즈(영화감독 )
    아직 못 본 사람에게 이 영화의 내용을 설명하는 건 촌스러운 짓이다. “봐라!”고 할 수밖에 없고 “재밌다!”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그러니 아무튼간에 봤으면 좋겠다.

    사카모토 준지(영화감독 )
    보자마자 속으로 중얼거린 말은 “아, 도저히 (나와) 같은 직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구나.” 감동을 넘어 무릎을 꿇게 만든다. 이건 그야말로 영화라는 범주를 넘어선 것이다. 저술이자 조각이자 회화이기도 하고 건축이기도 하다. 늘 언더그라운드에서 세계를 응시하는 봉준호 감독은 이 작품으로 이제는 현대의 미켈란젤로가 되었다. 분하지만 그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신밖에 없을 것이다.

    하마구치 류스케(영화감독 )
    ‘걸작’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현대영화의 한 도달점. 영화란 이 정도로 재밌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감독의 한 사람으로서 망연자실하게 됐다.

  • 4. 캬!!!! 미켈란제로
    '20.1.15 11:46 PM (110.35.xxx.66)

    저술이자 조각이자 회화이기도 하고 건축이기도 하다. 늘 언더그라운드에서 세계를 응시하는 봉준호 감독은 이 작품으로 이제는 현대의 미켈란젤로가 되었다.
    분하지만 그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신밖에 없을 것이다.

  • 5. 나의 감상펑
    '20.1.16 12:05 AM (121.129.xxx.187)

    어찌 이런 시나리오를 생각해낼수 있지? 그 어디에도 찾을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
    여기에다 지하에 송강호가 대신 들어가다는 발상. 입이 다물어지지 않음.

  • 6. ..
    '20.1.16 12:08 AM (121.129.xxx.187)

    아카데미가 로컬영화제가 아니라면 작품상과 감독상은 당연히 기생충에게 돌아가는게 마땅하다고 봄

  • 7.
    '20.1.16 12:11 AM (1.237.xxx.90)

    자랑스러워요!!!!!
    봉감독 화이팅!

  • 8. ..
    '20.1.16 1:28 AM (1.229.xxx.132)

    아카데미는 그래미랑 좀 다르면 좋겠네요

  • 9. 일본감독들이
    '20.1.16 1:31 AM (113.10.xxx.49)

    박소담 제시카송( 독도는 우리땅 개사) 들을 땐
    맘이 편하진 않았을 듯..^^

  • 10. 일본감독들이
    '20.1.16 7:20 AM (180.68.xxx.100)

    독도에 대한 입장은 아베정부와 다릂수 있죠.
    독도는 우리 땅!
    독도는 한국 땅!
    기생충 한국영화.^^

  • 11. ..
    '20.1.16 7:54 AM (210.106.xxx.139)

    첫댓글님
    봉준호감독과 문통이 무슨 관련있나요?
    문통이 공약대로 제대로 정치했음
    부동산 이리 쳐 올려대지 않았음 욕 안해요.

    봉준호감독 좋아하지만 문통 너~~무 재수없어요.

  • 12. 210
    '20.1.16 9:56 AM (114.203.xxx.89)

    공약대로 잘하고있고 애초에 집없는건 210 106의 팔자인걸? 님의 운명이 너~~무 재수없네요.. 위로를 드려용

  • 13. 너트메그
    '20.1.16 10:46 AM (223.62.xxx.201)

    봉준호감독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14. oooo
    '20.1.16 11:04 AM (14.52.xxx.196)

    저도 영화보고 든 첫번째 생각이
    봉준호감독이 이것보다 더 좋은 영화를 만들수 있을까?
    (어려울듯) 진짜 충격받을 정도로 최고였어요

  • 15.
    '20.1.16 3:27 PM (14.32.xxx.215)

    안어울리는 옷 입다가 이번에 착붙는 옷 입은것 같아요 평들이 입에 착착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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