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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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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의 자위기구에 무반응인 와이프...

답글로그인 | 조회수 : 20,203
작성일 : 2020-01-15 20:12:21
저는 남편이고, 제 와이프는 남편의 섹스요구에 무대응중인 40대 초중반 주부입니다.


어느날 우연히 제 장난감을 와이프가 발견했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은근 슬쩍 와이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는데요,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애가 놀다가 발견한 걸 엄마한테 갖고 왔다던데, 그게 옷장속에서 발견됐다고 저한테 말 한마디 하고는 땡이에요. 감정의 동요도 전혀 없고, 혐오감,측은함 아무 것도 없이 아주 아주 아무렇지도 않았나봐요.


저는 내심 와이프가 미안해할 줄 알았어요.


저를 너무 사랑한대요, 하지만 밤일은 죽을만큼 싫어서 밤일없이 저를 평생 사랑하고 싶다고 하네요.


애 때문에 이혼도 못 하고 저는 어찌 살아야 하나요?
답답하고 와로워서 죽을 것 같아요.
IP : 211.36.xxx.22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0.1.15 8:16 PM (49.196.xxx.181)

    칠칠맞게 아이가 찾을 수 있는 데 두시면 어떻게 해요.
    항우울제 먹이세요. 출산 육아로 우울증 자연스럽게 옵니다요

  • 2. ㅠㅠ
    '20.1.15 8:17 PM (223.39.xxx.71)

    그냥 사세요. 식구끼리 그런거 하는거 아니래요. 영화 대사에요. 기혼부부 절반은 섹스리스래요.

  • 3.
    '20.1.15 8:17 PM (121.133.xxx.137)

    알아서 해결해야지 어쩌겠나요
    너무 사랑하지만 그건 죽을만큼!!!
    싫다는거보니
    님이 엄청 못하는걸수도 있어요

  • 4. ...
    '20.1.15 8:18 PM (106.102.xxx.143)

    세상은 참 아이러니예요ㅡ
    어떤 집은 남편이 그 집 부인같은데...
    바꾸자 할 수도 없으니. 인간사 참 맘대로 안되요

  • 5.
    '20.1.15 8:21 PM (110.70.xxx.44)

    미안은 무슨

  • 6. 남자
    '20.1.15 8:22 PM (47.136.xxx.48)

    자위기구는 뭐가 있나요??? 되게 궁금하다.
    야동보는 거 아닌가요??

  • 7. ㅇㅇㅇ
    '20.1.15 8:23 PM (49.196.xxx.181)

    동그란 것 계란같은 것 일본에서 나와 있나봐요

  • 8. ㅎㅎㅎ
    '20.1.15 8:27 PM (39.7.xxx.161)

    정성껏 사랑을 담아서 아내가 충분히
    만족하도록 성관계를 하시는데도 그렇게 질색하는건가요
    원글님 만족만 채우시는 성관계를 하시는건지 아닌지 묻고싶네요

  • 9. ㅜㅜ
    '20.1.15 8:27 PM (211.244.xxx.149)

    아 싫다
    저녁 시간에 드럽게

  • 10.
    '20.1.15 8:29 PM (117.111.xxx.10)

    이제는 중고시장에도 나와 있을 정도라 ㅠ
    여자 성기모양의 기구

  • 11. 잉?
    '20.1.15 8:30 PM (221.138.xxx.195)

    저 위 댓글님
    남편 좋아도 밤 일 싫은 여자가 없다고요?
    그런 사람(남자건 여자건) 많아요.

  • 12. 아내가
    '20.1.15 8:34 PM (39.7.xxx.117)

    기운이 딸리는거 아닐까요.
    아이가 어리면 애보는데 더 적극협조하세요.
    애한테 종일 시달리고나면 아무 의욕안나요.

  • 13. 윗 말은
    '20.1.15 8:37 PM (120.142.xxx.209)

    하나마나한 야그이고 님이 분위기고 잡고 피곤하지않게 집 안을 제대로 도와주며 무드를 잡으세요
    테크닉을 좀 길러 유혹 하던가 노력하는 수밖에요
    연구하세요 서로 노력하자 솔직히 말해 달라 달래시고

  • 14. ㅅㅅ
    '20.1.15 8:39 PM (223.38.xxx.13)

    여자가 쓴 글였으면 댓글이 이렇지 않았을텐데

  • 15. 저기
    '20.1.15 8:47 PM (110.70.xxx.237)

    아내가 왜 미안해 해야되나요?? 서로 사랑하는데 성적인 마음이 안드는 경우는 없어요 두분관계는 어디선가부터 뒤틀린 겁니다 대화좀하세요 그리고 경멸할 가치도 없다는 건데 평소에 어땠을지 알만합니다

  • 16. ㅡㅡㅡ
    '20.1.15 8:52 PM (175.223.xxx.24)

    저..제가 아내입장인데요..

    속으로 여러생각 들지만 함부로 입밖에 못꺼네죠..
    너가 안하니까 그렇잖아 란말나올꺼아니까..
    미안하기도하고..한데..
    하고싶지않다기보다 욕규가 안생겨요.
    힘들고 그냥쉬고싶고 몸이나 맘이나..
    남편 좋아하는데.. 아이생기고나서 구렇거든요ㅡ

    금데 집안일 도와주고하면..
    그게 좀 지속되면 고맙고 저도 맘에 여유가 생기면서
    몸이 가까워비더라구요.
    한 몇번 도와주는게아니라 좀 지속적으로 해 주면요.

    부인이 저와같은 타입같은데
    집안일 많이 같이 해주세요
    시댁스트레스도..
    그럼 점점 나아져요.장담.

  • 17. ㅡㅡㅡ
    '20.1.15 8:53 PM (175.223.xxx.24)

    원글님 글 보니까..
    저도 함들어서 그랬지만 남편한테 미안해서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이혼하고싶을만큼 힘든지 상대방은 모를거에요.
    여유가없어서 욕구가 없으미까..
    언제 한번 사실대로 말해보세요 진지하게..

  • 18. .ㅈ.
    '20.1.15 8:57 PM (116.39.xxx.162)

    엥?
    애가 옷장 속도 뒤져요???

  • 19. 그래요
    '20.1.15 9:02 PM (39.115.xxx.201)

    저도 아이들 어릴때 생각해보면
    하루종일 집안일에 아이들에 힘들어 죽겠는데 밤에 남편이 들이대면 죽을만큼 싫었어요.
    밤에 잠이라도 편히 자야 담날 또 그 일들을 해낼수가 있는데
    애들 다 잘때까지 기다리다 잠자리까지 하고나면 제대로 잠도 못자고 너무 피곤하거든요.
    남편이 싫은건 절대아니예요.
    그당시 전
    섹스보다 잠을 더 원했어요.

  • 20. ㅠㅠ
    '20.1.15 9:08 PM (114.201.xxx.174)

    애 키우는 중엔 정말 자는데 몸에 손대면 나가버리고 싶어요
    잠이나 좀 푹 자게 해주든지 건드려 깨게 하고...
    아이가 몇 살일지는 모르지만 어릴수록 정말 힘들잖아요
    어쩌다 한 번 이벤트 식으로 애 씻겨주고 치워놓고 좋은 남편이지? 이러면서 은근슬쩍 밤 뉘앙스 풍기면 짜증이 나더라구요
    일 끝나고 애 픽업해서 씻기고 먹이고 나면 기운 빠지는데 설거지에 재우는 것까지 ... 남편이 걍 새벽에 꼴아서 들어오길 간절히 바래요
    지속적으로 육아에 한 몫 하시던지 집안일을 꾸준히 담당하든지 ㅠㅠ 애 크면 모를까 너무 귀찮아요... 아무 느낌 없는데 잠도 못자게 하고 본인 만족 해달라고 하면 확 이혼해버릴까 생각해요

  • 21. ㅁㅁㅁㅁ
    '20.1.15 9:23 PM (122.252.xxx.76)

    두분관계는 어디선가부터 뒤틀린 겁니다 대화좀하세요 2222222

  • 22. 어지간히
    '20.1.15 9:26 PM (123.212.xxx.159)

    못하시나봄....
    안하니만 못한건
    죽어도 싫죠.ㅡㅡ

  • 23. ....
    '20.1.15 9:33 PM (1.245.xxx.91)

    남자가 싫어서 밤일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밤일 싫어하는 여자 많습니다.

    결혼 초에는 대부분 좋아하지만,
    육아, 직장 생활 등으로 점점 관심을 잃어가는 것이죠.

    더욱이 폐경이 오면 밤일은 쳐다도 안봅니다.
    대부분의 여성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 24. ㅡㅡㅡㅡㅡ
    '20.1.15 9:33 PM (175.223.xxx.24)

    함부로 적으시는 분들 너무하사네요.
    못해서 안하겠어요.그건아니죠

  • 25. ...
    '20.1.15 9:59 PM (1.242.xxx.191)

    보약도 해주시고 도우미도 붙여주고
    테크닉도 연구하시고...

  • 26. .....
    '20.1.15 10:02 PM (221.157.xxx.127)

    와이프 이기적이긴하네요

  • 27. ㅡㅡ
    '20.1.16 1:05 AM (125.176.xxx.131)

    육아에 찌들어서 ...
    몸이 피곤하니... 당분간은
    ㅜㅜ 어쩔 수 없어요.
    애기 좀 크고, 여유 생기면 해결되요 .백퍼장담.

  • 28. ...
    '20.1.16 1:36 AM (65.189.xxx.173)

    반대였으면 왜 결혼 했냐고 남자 가루가 되도록 까였음.

  • 29. ...
    '20.1.16 5:16 AM (175.119.xxx.68)

    애가 몇살인데 옷장속에서 찾아올 정도인가요

  • 30.
    '20.1.16 6:13 AM (175.210.xxx.84)

    댓글들 너무 어이없네요.
    상대방이 섹스리스로 힘들어하면
    미안해하는게 맞지않나요?
    그런걸로 이혼사유도 되는 마당에..

    글고 와이프분이 너무 사랑한다면
    원글쓴분 잘하시는분일꺼같은데요.
    아가키우면서 남편이 엥가해선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아요.

    ㅎㅎ 암튼 댓글들 대단합니다.

  • 31. ...
    '20.1.16 7:40 AM (73.97.xxx.51)

    근데 이상한데...그걸 발견했다고 굳이 알려주는 이유는 뭘까요? 그냥 자리에 도로 넣어 두는 것도 옵션일 텐데...어쨌든 지속적으로 대화는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아저씨 여기 언제 가입하셨어요? 아휴 여기 변태가 너무 많아서...

  • 32. ...
    '20.1.16 8:06 AM (112.220.xxx.102)

    사랑같은 소리 하고 있네
    평생 돈벌어다주는 기계로 살꺼에요?
    아직 젊은 나이면 이혼하세요

  • 33.
    '20.1.16 8:40 AM (1.254.xxx.97)

    서로 거리가 있는거지요
    마음의 거리
    벽이 쌓여 있어서 그래요
    여자 맘 이해합니다

  • 34. ...
    '20.1.16 9:18 AM (121.168.xxx.194)

    와이프와 협의를 보세요.. 관계 안하면 파트너 만든다고.. 딴소리 하지 말라고..

  • 35. ...
    '20.1.16 9:36 AM (182.215.xxx.143)

    섹스리스 엄청 심각한 부부문제아닌가요? 부부상담이나 관계개선 필요해요. 요즘 이 문제로 이혼 많이해요.

  • 36. vbn
    '20.1.16 9:41 AM (1.248.xxx.113)

    전 아내입장인데요.
    성교통이 심해서 재미를 못찾았는데 아이는 또 잘 낳았죠. 성기가 기형인가 싶기도하고, 갱년기와서 더 안되나 싶어 산부인과 가서 조심스레 여쭤보니
    상태 너무 좋다고 분위기 만들어 릴렉스하면 열린다고 ㅠㅜ 여의사라 이런저런 얘기하다 울었네요.
    저희 남편도 불만이 많은데 이런 얘기하며 맞춰보자 했어요. 저도 안하고 살고 싶은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ㅠㅠ

  • 37. 0000
    '20.1.16 10:16 AM (124.56.xxx.202)

    잘도 낚이네ㅉ

  • 38. 비터스윗
    '20.1.16 10:56 AM (42.200.xxx.220)

    비틀린 댓글 단 여자분들도 본인들은 정상안줄 알지만 비틀린 성의식을 남에게 강요하시는거예요.

  • 39. ...
    '20.1.16 11:15 AM (112.170.xxx.93)

    솔직히 여자가 너무 이기적이네여

    사랑하는데 밤일은 싫고 평생 관계없이 지내겠다라니...

    상대방 비참하게 하는발언 아닌가요...차라리 어디가서 풀고오겠다고 당당히 말하세요..

    그럼또 와이프가 길길이 더럽다고 날뛰려나..

  • 40. ...
    '20.1.16 11:52 AM (112.76.xxx.163)

    아내분 이기적이예요.
    아이 커도 그닥 변하진 않을거예요. 습관처럼 되버리니..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라면 나가서 애인을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원글님 고민되시겠어요.
    여자들의 생각 이상으로 남자들은 그 부분이 많이 중요하더라구요.
    사랑한다면 노력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 41. 익명이니까
    '20.1.16 12:12 PM (59.5.xxx.216)

    제가 그 와이프 입장이에요. 부부 사이에 아무 문제 없지만 그건 너무 싫어요. 정확히 말하면 남편이 잘 못해요. 기력이 없는게 아니라 스킬이 부족하고 제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본인은 **만 하면 되는 것. 근데 몰라서 그런다는걸 알기에 가르치기도 그렇고 그래서 아예 안하고 싶어요.

  • 42.
    '20.1.16 12:23 PM (223.62.xxx.48)

    부부사이는 각각의 사연이 있는데
    제 남편과 저도 리스에요. 이유는 제가 거부.
    왜냐면 결혼후 이십년 이상을 새벽 두세시에 들볶아요.
    하룻밤 내내 주물거린적도 많아요.
    어느날은 아래가 너무 아파 깨보면 손가락을 넣고 자고 있어요.
    저는 이 남자가 너무 이상하고 징그러워서 같이 있기도 싫을 지경이었구요.
    새벽 두세시부터 동틀때까지 본인은 잠결이라며 밤새 주무르고 놀고
    또 제가 지쳐 자고 있으면 새벽엔 일어날 시간이라며 삽입시도를 해요.
    저는 이제 단호하게 거부하고요. 몸에 손을 조금이라도 대면 야멸차게 밀어냅니다.
    다른데서 해소해도 됩니다.
    저는 싫어요.
    나를 장난감 취급하는걸 이십년 넘게 참았어요.
    제가 거부하니 한번은 여행지에서 거의 강간하듯 하더라구요.
    그 일 이후로 수치심애 더더욱 하기 싫어졌어요.
    보통은 사이가 좋고 웃기도 하고 좋은 부부사이로 보입니다.
    리스의 원인은 저로 보이고요.
    하지만 이십년 넘게.
    본인은 두세시쯤 잠이 든다는 이유로 저를 평생 두세시간도 못자게 괴롭혀서 온갖 면역 질환에 시달리게 해놓고 이유를 모르고 설명해도 그게 왜 내탓이냐. 나는 몰랐다로 일관하는게 소름끼칩니다.
    저는 거부하지 않았어요. 처음엔.
    평소엔 정상적인데 성적으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너무 이상한 성격이란걸 몰랐어서 사랑했죠.
    키스한걸 할때도 온 얼굴을 다 빨아야 하는줄 알았고 무슨 영화만 봐도 아는걸 매일 야동 보는 사람이 그걸 모르더라구요.
    모범생인데 포르노 보는걸 즐겼지만 저는 남자는 다 그런다고 생각하고 이해했어요.
    인간대 인간으로는 사랑합니다.
    하지만 변태적인 부분.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소통이 없고 포르노나 게임 공구 사들이기 같은 부분도 그 변태적인 부분의 하나로 여겨져서 그냥 그 부분은 언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피하면 싸울일리 없고 너는 너대로 잘 살아간다. 라고 생각하고 모른척 하는것이지요.
    제 경우같은 경우는 아마 없을것같아요.
    이런 징그러고 더러운 경우가 또 있을까요

  • 43.
    '20.1.16 1:14 PM (112.165.xxx.120)

    평생 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아니 아무리 하기 싫어도 몸에 이상있는거 아니면 주1회, 월1회 등 협의해서
    어느정도는 맞춰줘야죠 하다보면 좋아질 수도 있는거구요
    아내는 남편 그렇게 사랑한다면서 남편이 그리 간절히 원하는거 하나를 못들어주나요??
    저 여잔데.. 성욕 없을 때도 있지만 가끔 남편이 원하면 맞춰줘요 반대로 남편은 피곤하지만
    제가 원할때 맞춰주는 것 같은 느낌 들 때도 있고요..

  • 44. 나옹
    '20.1.16 1:22 PM (223.62.xxx.45)

    아내분 이기적이네요.....

  • 45. 이글
    '20.1.16 2:14 PM (110.9.xxx.136)

    주부 반응 조사 자작 소설인데 십구금이라고 댓글 정성들 ㅜ ㅜ

  • 46.
    '20.1.16 2:19 PM (59.25.xxx.110)

    부부관계 거부도 이혼사유에 해당되죠.

  • 47. aa
    '20.1.16 2:32 PM (121.148.xxx.109)

    낚시 아니라면 그런 건 관리 좀 잘하세요.
    남자로서 님 성욕 하소연하기 전에
    아빠로서 자각 좀 하세요.
    아이가 뒤져서 나올 곳에 두면 어떡합니까?
    아이가 몇 살인지 몰라도 나중에라도 기억하면??
    끔찍하네요.

  • 48. 답글로그인
    '20.1.16 3:45 PM (211.36.xxx.223)

    답글이 너무 많이서 일일이 감사 인사는 못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허구가 아니라 저의 현실입니다. 와이프의 성욕 저하는 1) 체력저로 인한 상시 피로감 2) 왜소한 체구로 인한 성교통 같더군요. 나중에 아이가 배우자 고를땐 조언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해결책으로 제시해주신 것들도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9. 오늘의 익명
    '20.1.16 4:21 PM (121.162.xxx.51)

    낚시가 아니라는 전제하에ᆢ
    저도 아내분과 똑같은 상황인데요.
    제 경우는 남편의 ㅈㄹ때문이에요.
    기껏 분위기 잡아놓고 기분 좋아지려고 시작할때 끝나요
    이걸 몇 년 겪었더니 정말 싫어지더라구요.남편도, 관계도요.
    남편도 시술 등 여러가지로 노력해봐도 개선 안되고요ᆢ
    이런 경우도 있다는것, 그리고 피곤하다고
    불끄고 다짜고짜 슛골인은 아니란거 아시죠ㅋ

  • 50. ....
    '20.1.16 4:45 PM (1.237.xxx.189)

    이혼 사유 돼요
    벌이가 많은가요
    요즘 어떤지 몰라도 양육비 50으로 알고 있는데
    애 하나면 양육비 준다고 말하고 갈라서세요
    개선해보겠다 얘기 듣지 말고요
    안맞고 싫은건 방법 없는겁니다
    애가 어리다고 다 님 아내처럼 그런것도 아니고요
    아직 젊은거 같은데 맞는 여자 찾아보세요
    님은 그냥 돈 벌어주는 기계 역할 하는거에요
    않해주는 남자와 사는 여자야 돈이라도 받고 애 키우지
    님은 뭐를 받나요
    꼴난 밥상?

  • 51. ....
    '20.1.16 5:08 PM (1.237.xxx.189)

    그리고 스킬이 나빠 하기 싫다는 여자도 말이 안되는게
    그럼 돈 잘 버는 남자와만 살고 돈 잘 못벌면 버릴건가요
    애엄마는 자질 상관없이 아무나 하더만
    스킬 나빠도 최소한이라도 해야죠
    그냥 의무도 하기 싫은거죠

  • 52. 웃기시네
    '20.1.16 5:17 PM (112.169.xxx.189)

    왜소한 체구로 인한 성교통요??
    결론 나왔네요
    아내가 충분히 준비가 안되었는데도
    다짜고짜 밀어부치는 스타일이시구만요
    ㅉㅉ

  • 53. 원글
    '20.1.16 7:49 PM (223.62.xxx.181)

    원글니 저는 체구가 작은데
    저희 부부는 그런 문제는 없구요.

    오히려 남편이 욕구가 적은데
    왜냐면
    일하고 집안일하고 애보고 너무 지치기 때문이죠.

    못하면 저도 체력의 저하가 안타까지 않을텐데
    또 그건 아니라서....

  • 54. 음 님
    '20.1.16 7:52 PM (220.122.xxx.219)

    위에 댓글 변태적인 남편둔 님..
    힘드시겠어요..근데요 인간대 인간으로는 사랑하신다니
    대화로 좀 풀어보세요
    남편은 님이 이렇게나 힘들어하는거 모를수도 있어요.
    바람이나 밖에서 욕구풀거나 문란한 남편아니라면
    서로 대화해보세요
    모범생이라는 남편의 숨겨진 욕구가 뭔지
    성장배경이 어떤영향을 끼쳤는데..
    물론 남편에게서 더이상 기대할게 없다고 판단했다면 다 소용없는 일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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