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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돌리면 저렴한 아파트 빌라 많아요

... 조회수 : 7,976
작성일 : 2020-01-15 14:51:41
강남 아니면 신축 아파트야 비싸죠
근데 지금 징징거리는분들
전에도 강남 살 능력 없었지않나요
그리고 서울에 직장있어도
수도권에 둘러보면
구축아파트나 소규모단지
혹은 빌라 찾아보면
본인 수준이나 능력에 맞는
가격대에 매물 수두룩해요
좋은거만 찾으려니 수요가 모이고 비싼거지
소득이나 수준에 맞추고
포기할거 포기하고
좀 고생한다 맘먹으면
얼마든지 많아요

돈은없는데
교통찾고 교육찾고 신축찾고 하니
없는것일뿐
IP : 211.36.xxx.1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봐요
    '20.1.15 2:52 PM (49.165.xxx.219)

    서울에 3억대집도 거의없어요
    알아요?
    저렴한집도 없어요

  • 2. 맞아요
    '20.1.15 2:53 P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제지인 서울 연희동 연립 대단지 아직 4억초~
    올랐다 맨날 신축 아피ㅡ트

  • 3. ...
    '20.1.15 2:53 PM (211.36.xxx.15)

    서울살 능력안되면 주변도시에 구하세요
    지금도 서울로 통근하는 주변도시 사람
    차고넘처요

  • 4. 이해
    '20.1.15 2:54 PM (175.223.xxx.30)

    빌라도
    싹고치면 아파트못잖은데
    왜 굳이 경기도 차막혀가며 출퇴근하는지
    서울역세권 빌라 참한곳 많아요
    어디서 덜떨어진 빌라보고
    안오른다니 뭐니하지
    구빌라 지분좋은거 찾아보세요

  • 5. 일산으로
    '20.1.15 2:55 PM (218.154.xxx.188)

    가세요
    일산은 안 올랐다면서요

  • 6. ...
    '20.1.15 2:55 PM (211.36.xxx.15)

    돈은 없고 능력도 없는데 남들 다하려는거 하려고 하니 없어보이는거에요

  • 7. ...
    '20.1.15 2:55 PM (223.38.xxx.194)

    저 서울 살아요.
    비싸지 않은 동네구요.
    서울에 빌라 3억대가 왜 없어요?
    살기 싫고 맘에 안차니 안보는거죠.

  • 8. 요즘
    '20.1.15 2:56 PM (211.177.xxx.54)

    집값들 잠잠해요, 숨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집값이 어쩌고 난리네요, 자한당 지령인가봐요, 참 뜬금포네요, 여기서 집값 어쩌고 주접떠는 사람들 오르나 내리나 어차피 살능력도 없는거 아닌가?

  • 9. 노노
    '20.1.15 2:57 PM (119.70.xxx.204)

    집을살땐 오를만한곳을 사야지 이번폭등장에도 꿈쩍안한곳은 절대 사면안됩니다 원글말대로하면 큰일남

  • 10. ...
    '20.1.15 2:57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좌표좀 찍어주세요..

  • 11. 동글이
    '20.1.15 2:57 PM (211.36.xxx.153)

    나랑 비슷한 남들은 정부에서 집팔라그럴때 집사서 부자 됐어요 그때 정부 말 들은 서민들은 이제 서울 입성도 힘들어요 그래서 욕먹는거에요 부동산 투기한 사람만 돈벌었음 그러니까 시기를 놓친 서민들이 분노하는거에요 저도 문통 찍었지만 집값때문에 맘돌아섰어요 경기도에서 출퇴근한 사람들 차고 넘치지만 그게 얼마나 힘든대요 저도 왕복 세시간 이상 출퇴근하다 넘 힘들어서 대출받아 서울에 전세 살아요

  • 12. ...
    '20.1.15 2:57 PM (121.190.xxx.9)

    아이고.. 님아 그걸 누가 모르나요?
    문제는 강남집값이 계속 오르니 그 옆에 옆에 옆에 집값들도 들썩들썩 같이 오르니까 문제지요..

  • 13. 동감
    '20.1.15 2:58 PM (210.90.xxx.221)

    저도 원글님 동감해요!!
    너도나도 인프라 운운하면서 서울 강남만 바라보는데, 찾아보면 가격대별로 집을 찾을수있어요.
    언제부터 집만 최고로 찾았는지, 학창시절에 전국 1등급 아니면 잠 안자고 공부하면서 따라잡으려했는지, 아님 모든거에 최고 아니면 만족을 못했는지...

    각자 형편에 맞게 선택을 하면 좋으련만...
    물론 일부 지역 집 값이 비 정상적이라는 거에는 동의합니다만...

  • 14. ...
    '20.1.15 2:58 PM (211.36.xxx.15)

    전에도 모은돈 얼마없으면서 눈만높은 주변인 수준에 맞는 집 알려주니 "어머 그런데서 어떻게 살아"그래서 서울외곽이나 북부도시들 알려주니 "어머 멀어서 어떻게 살아" 남들 누리는거 다 누리려면 능력을 키우던가 돈을 모았던가 해야지.. 부동산 징징거리는 사람들 보면 눈낮출 생각은 하나도 없이 그저 탓탓탓

  • 15. ...
    '20.1.15 2:58 PM (223.38.xxx.181)

    알바들한테 강북 집값 그대로인 동네 백날 알려줘봤자 못들은척!
    서울시 전체가 폭등한것처럼 기레기들이 선동질하면 알바들이 열심히 댓글 달고 지들끼리 난리 난리
    정말 놀라운건 기레기들 기사에 달린 댓글 읽어보면 사람들이 기레기들 비웃는 내용이 대부분이더군요. 한국 사람들 어찌나 똑똑한지.

  • 16. 그리고
    '20.1.15 2:59 PM (119.70.xxx.204)

    수도권에서 출퇴근하는건 너무 힘듭니다 길에서 버리는시간이 3시간이 넘는사람도많고 1시간넘게 서서 가기도하고
    그게 사는겁니까 서민을위한 정부라고 해놓고 도대체뭐하는건지

  • 17. .....
    '20.1.15 2:59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죄표좀 찍어주세요..
    확실한 ref.가 있어야쥬...
    기다려요..실 소유자에요..
    살려고 기다려요...

  • 18. 동글이
    '20.1.15 3:00 PM (211.36.xxx.153)

    남들 살고 싶어하는게 살고싶은게 죄인가요 나랑 비슷하게 버는 다른 사람들은 투기해서 앉은자리에서 육억 칠억 이렇게 버는데 정부 믿고 집안산 맞벌이 가정은 뼈빠지게 일해도 오억을 언제 모으나요 그러니까 분통터지는가에요 저렴한 빌라 살아봤나요 인서울 교통좋은곳에 ? 한번 가서 보세요 싼데는 다 이유 있어요 무조권 정부만 감싸고 도나요 잘못된 정책 실패한 정책은 인정해야 됩니다

  • 19. ....
    '20.1.15 3:02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멀쩡하게 서울 살던 사람 집값 올려 몰아내는 정책

  • 20. .......
    '20.1.15 3:03 PM (211.192.xxx.148)

    저렴한 것은 투기가 안되니까 싫은거죠

  • 21. ....
    '20.1.15 3:04 PM (211.36.xxx.15)

    좋은건 비싸요 남들이 원하면 가격이 올라요 그러니 능력이 안되면 양보할거는 양보해야죠. 마치 나 돈없는데 명품백 외제차 타고 싶은데 못산다징징거리는거나 다를바 없죠 돈없으면 에코백 들고 돈없으면 경차타거나 걸어다니면 되는거에요 경차살돈밖에 없으면서 차가 너무 작고 약해서 사고나면 다칠거같다 . 그러면 돈모아서 크고 좋은차 타면 되는거구요

  • 22. ....
    '20.1.15 3:04 PM (125.130.xxx.116) - 삭제된댓글

    베드타운으로 유명한곳 천만원대에 샀는데 그땐 가능한 금액이 그거밖에 안돼서 들어갔어요. 이만큼 오른것도 다행이다 싶고 점점 지하철 들어오고 대형마트 들어오는게 참신기하고 좋던데 ㅎㅎ다짜고짜 강남 신축, 잠실신축...한강조망 ㅎㅎ대치동 막 이런곳 바라시는 분들은 대체 노력하는 재미없이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사시는지...

  • 23. ...
    '20.1.15 3:06 PM (125.130.xxx.116)

    베드타운으로 유명한곳으로 지금도 슬럼취급받는 곳이에요 돈이 그거밖에 없어서. 눕고 자기만 하려고 샀어요. 이만큼 오른것도 다행이다 싶고 점점 지하철 들어오고 대형마트 들어오는게 참신기하고 좋던데 ㅎㅎ다짜고짜 강남 신축, 잠실신축...한강조망 ㅎㅎ대치동 막 이런곳 바라시는 분들은 대체 노력하는 재미없이 인생을 무슨 재미로 사시는지...

  • 24. ...
    '20.1.15 3:06 PM (211.36.xxx.15)

    강남에 살고싶으면 그런 능력을 갖추고 사면 되요 아무도 안말려요 돈은없는데 자꾸 정부탓 하며 징징거리지말고 애들도 아니고. 구축빌라는 못산다 .서울외곽도시는 멀어서 싫다.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으면 조선시대에도 비쌌어요

  • 25. ..
    '20.1.15 3:06 PM (112.140.xxx.115)

    사구야 니능력에맞게 집구해 ..

  • 26. ....
    '20.1.15 3:08 PM (210.90.xxx.112) - 삭제된댓글

    저 투기가 아니에요..
    실수요자입니다
    2020년 6월 만기라 집 보러 다녀요..
    2년전 보다 집값이 엄청나게 올라서요..
    원글님이 저렴한 곳이 있다고해서요...
    강남에 직장있구요...
    이번에는 대출 끼더라도 집 사려구요.
    월세 아니고는 없네요...
    원글님께서 부동산 전문가인듯해서...
    실 수요자입니다.
    도와주세요..
    중딩 아이도 있어요.
    좌표만 찍어주세요
    제가 발품은 팔께요.

  • 27. ....
    '20.1.15 3:10 PM (211.36.xxx.15)

    예산을 말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강남직장이면 출근시간 얼마까지 가능한지도 말해야 하는거죠

  • 28. ㅇㅇ
    '20.1.15 3:12 PM (211.36.xxx.15) - 삭제된댓글

    요지는 알겠지만 그렇게 싸잡아 얘기하기에는 집값이 전체적으로 너무 올랐어요. 월급받아 차근차근 모아서 현재 집보다도 못한 곳으로 밀려나는게 정상인 상황은 아니잖아요. 모두가 신축이나 강남을 원하는게 아닌데 열심히 일하고 모아도 현상유지도 힘든 사람들은 진짜 무슨 재미로 일하고 살라는 건지...

  • 29. ..
    '20.1.15 3:12 PM (112.140.xxx.115)

    210.90 아 니가살집은 니가알아서 보고 사야지
    완전 어이가 없네 ㅋㅋㅋ
    집값운운 하면서 이상한??사람들진짜많네
    언떤년이 집값올랐는데 정부부판 어떤년은 이집팔고 더비싼동네못간다고 징징 ..이것들완전 알바네알바..
    일반인이주구장창 이런글 왜올리냐

  • 30. ㅇㅇ
    '20.1.15 3:1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서울 집값 5,6억대 짜리 수두룩할때 집값의 80%인
    전세 살면서 집안사고
    굳이 강남과 주변 짒값 10억 넘어서 못산다고 징징대던
    사람들 많았죠
    강남집 사야지 돈벌테니까 집을 투기로만 생각한거죠
    자기 사는동네 주변 눈돌려 대출 조금끼고
    실거주 구매하면 될텐데 안사고 버티다
    지금와서 강북집 10억 넘었다고 난리네요

  • 31. ...
    '20.1.15 3:17 PM (223.38.xxx.181)

    젤 어이 없는게 집값 올랐다고 정부 원망하는 글 ㅋㅋ
    반지하 월세 사는 알바가 660원 벌어보겠다고 상상력을 쥐어짜서 쓴 헛소리.

  • 32. 0000
    '20.1.15 3:26 PM (223.39.xxx.207)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33. ...
    '20.1.15 3:26 PM (121.6.xxx.221)

    저희집은 동대문구 휘경동 33평짜리 복도식 아파트 (방3 화장실1개) 인데 4억1000만원 정도 해요...싼데도 많아요 ... 서울에...

  • 34. ...
    '20.1.15 3:33 PM (223.38.xxx.238)

    남의 말이라고 참 쉽게들 하네요

  • 35. 욕망부정
    '20.1.15 3:37 PM (223.62.xxx.247)

    개인욕망 부정하기. 대깨문들 특징이죠
    왜 서울대 고집해요? 지방에도 좋은대학 엄청 많아요
    애들 거기로 보내세요.
    왜 전문직 못시켜안달이세요? 울동네 피자집 장사 잘되건데 아들 나중에 식당 종업원하라고 하세요
    웃기는 대깨문들

  • 36. 대깨문들
    '20.1.15 3:38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댁들이나 남들한테 시키지말고 그렇게 사쇼.
    장하성 같은 정부 공직자들 2년만에 10억씩
    자산 불려 희희낙락 하는 판에 댁들이나
    절대 안 오르는 변두리 허름한 빌라 아파트
    살면서 정부 찬양 행복 회로 돌리며
    천년만년 사쇼.

  • 37. ...
    '20.1.15 3:40 PM (211.36.xxx.15)

    난독증이신가 능력있으면 강남사세요 공부안하고 놀아놓고 서울대 떨어졌다고 징징대는게 본인이신거같은데

  • 38. 노도강
    '20.1.15 3:41 PM (59.10.xxx.178)

    도봉구에 2억대 아파트 (나홀로) 있어요
    사실 오른곳이 워낙 드라마틱한거죠

  • 39. ...
    '20.1.15 3:41 PM (211.182.xxx.125)

    젤 어이 없는게 집값 올랐다고 정부 원망하는 글 ㅋㅋ
    반지하 월세 사는 알바가 660원 벌어보겠다고 상상력을 쥐어짜서 쓴 헛소리. 2222

  • 40. 피씩
    '20.1.15 3:41 PM (223.38.xxx.32)

    저도 강남에 삽니다만,
    노력하라 말은 참 쉽게 하네요.

    오히려 노~~~~오력이란거 제.대.로 해봤으면
    원글처럼 비아냥 거리며 남보고 해라마라 못합니다.
    어디가라 마라

    저 무지장 노력해서 자력으로 일궈냈지만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건방짐은 못 떨겠네요.
    노력의 밑바탕은 욕망,갈구도 있어요

    그거없이? 단언컨대 원글은 노~~~~오력 한번 안했거나
    시건방이거나

  • 41. 대깨문들
    '20.1.15 3:42 PM (125.142.xxx.145)

    댁들이나 남들한테 시키지말고 그렇게 사쇼.
    장하성 같은 정부 공직자들 2년만에 10억씩
    자산 불려 희희낙락 하는 판에 댁들이나
    절대 안 오르는 변두리 허름한 빌라 아파트
    살면서 정부 찬양 행복 회로 돌리며
    천년만년 사쇼.

  • 42. 하하
    '20.1.15 3:57 PM (103.229.xxx.4)

    원글님 말에 적극 동의해요.
    이런 저도 못사는 동네에 삽니다만, 누가 못사게 한것도 아니고 안 산 과거의 나를 탓해야지 누굴 탓하겠어요.

  • 43. 구구
    '20.1.15 4:09 PM (118.220.xxx.224)

    원글님 말 딱 맞아요.....

  • 44. ..........
    '20.1.15 4:10 PM (112.221.xxx.67)

    돈도 없고 뭣도 없으면서 아파트만 고집하고
    신축만 그리고 강남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죠

    자기수준에 맞게 고르면 다 있습니다.
    삼억가지고 신축아파트 역세권으로 가려니 되나요???
    삼억가지고 영등포 신축빌라는 가능합니다. 근데 왜 안가나요?? 직장가기도 좋은데??
    아파트 아니면 큰일나는거 아니에요

  • 45. 내말이요
    '20.1.15 4:12 PM (175.223.xxx.118)

    자기 형편에 맞게 사면 되는데
    다들 비싼곳 신축만 보는것 같아요.
    저 경기도인데 거의 안올랐어요

  • 46. 내친구
    '20.1.15 4:13 PM (211.178.xxx.30)

    경기도 사는 내친구.
    오늘 오전에 카톡으로 이사가야 되는데 전세없고, 그나마도 가격이 올랐다고 징징~
    알고봤더니, 신축만 찾고 있음.
    찾아보니, 신축아니지만, 길건너 아파트단지들은 절반가격. 상태도 나쁘지 않음.

  • 47. 이휴
    '20.1.15 4:17 PM (182.218.xxx.125) - 삭제된댓글

    아파트 살다 빌라왔어요. 왜 아파트아파트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주인이 엄청 공들여 3년간 지어서 같보기엔 좋아요. 근데 살아보니 허술해요. 하자 보수 엄청했던 신축아파트보다 동선도 기능도 부족해요.
    남의 욕망을 욕하지 말아요. 다 이유가 있다고요.

  • 48. 어디지??
    '20.1.15 4:21 PM (223.62.xxx.182)

    몰랐네여...

  • 49. 웃기네
    '20.1.15 4:24 PM (222.111.xxx.55)

    웃긴 원글이네
    돈벌어 돈모아 사라니 돈모아서 사는게 지금 투기밭에 해당사항이기나 해요?
    거기다 누가 강남타령만 한다고 강남가겟다고 타령하는게 아니라 강남의 말안되는 가격 투기를
    막아야한다고 말하는겁니다 대통령도 투기와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는데 강남못가서 툴툴댄다는 식으로
    다른데 가서 살아라라니 이런 논리 펴는 원글 지능 두자리수?

  • 50. 웃기네
    '20.1.15 4:26 PM (222.111.xxx.55)

    능력있으면 살아라라고 비아냥 댈 일이 아닙니다
    이 투기마인드 장착한 원글아
    강남에 능력되서 사는 사람이 어딨어 다 뻥튀기로 운좋아서 그러고들 있는거지
    알고봄 자기 능력따윈 개뿔 암것도 없어요
    강남비정상을 잡으면 이곳저곳 다 영향 끼쳐요
    나라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라도 잡아야할 문제인데 인식이 그따위밖에 안되니
    달리 님비라고 손가락질 받는가.

  • 51. ..
    '20.1.15 4:30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가재 붕어주제에 어딜 아파트를 노리는지.
    그냥 경기도 서울 변두리 빌라에서 평생 살아요. 민주당원들이라고
    가난해야돼요? 다들 강남집엔 살게해드려야죠.
    펴엉생 빌라사세요들.

  • 52. ..
    '20.1.15 4:32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가재 붕어주제에 어딜 아파트를 노리는지.
    그냥 경기도 서울 변두리 빌라에서 평생 살아요.

    하지만 민주당원들 강남집이라 욕하진말아요.민주당원들이라고 가난해야돼요? 다들 강남집엔 살게해드려야죠.
    그리고 대깨문들은 불평말고 펴엉생 빌라사세요들.

  • 53. ....
    '20.1.15 4:49 P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가재 붕어주제에 어딜 아파트를 노리는지.
    그냥 경기도 서울 변두리 빌라에서 평생 살아요. 

    하지만 민주당원들 강남집이라 욕하진말아요.민주당원들이라고 가난해야돼요? 다들 강남집엔 살게해드려야죠.
    그리고 대깨문들은 불평말고 펴엉생 빌라사세요들.22222222

  • 54. ...
    '20.1.15 5:25 PM (203.142.xxx.11)

    원글님 글이 일부 분란의 소지가 있긴하지만
    어느정도 동의 하는 부분도 분명 있네요
    부동산이 오르면 오른다고~
    내리면 내린다고~
    정부 욕하는 부류는 항상 있는법이니
    자신의 노력과 능력 안에서 살아가는 수 밖에~~

  • 55. 하하하
    '20.1.15 5:3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가재인지 모르겠는데 저희 집은 이렇게 강남이 확 뛰지 않았으면 이사갈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다 해당되는 것도 아니니 이런글은 일기장에나 쓰고 나중에 부끄러워하시고

  • 56. 맞는말
    '20.1.15 5:48 PM (112.214.xxx.88)

    강북구 중랑구 동대문구 괜찮은 집 널렸는데...

  • 57. rudrleh
    '20.1.15 6:25 PM (223.33.xxx.79)

    그래요
    님들은 대대손손 민주당과 조국가족 비호하면서
    거기 사세요
    화이팅

  • 58.
    '20.1.15 8:48 PM (222.109.xxx.155)

    노원구도 살기 좋아요

  • 59. 이게
    '20.1.16 2:53 AM (24.130.xxx.137)

    저도 강남에 집 있지만 억울할 수도 있는게 정권 초기 정부말 들은 시람과 안 들은 사람의 자산 차이가 갑자기 크게 벌어진 거잖아요. (팔 시간을 주겠다, 안정 시킨다. 피자 쏜다.)

    다 서울대 가지? 비아냥 거리는 것도 말이 안 되고요.
    선생님이 국어 x 파트는 안 나올 것 같다. 그러니 그 시간에 수학 1문제라도 풀어라, 했지만 누구는 국어 x 파트를 집중 공략했고 (선생님 자녀들 포함) 결국 서울대는 국어 x 파트 위주로 학생을 뽑았지요.
    그래서 억울한 맘에 선생님(대통령) 욕하고 있는데
    어차피 지방대 갈 실력! 왜 선생님 탓하냐 그러고
    다른 선생님은 더 형편없다고 넌 그 선생님 빠냐고 욕하고
    선생님은 내가 서울대 경향을 맞출 때까지 18가지 지침을 (모두 틀렸음) 이미 주었지만 앞으로도 끊임없이 주겠다고 하고

    이러니 속이 터질 수 밖에

  • 60. 서울에
    '20.1.16 3:45 PM (14.32.xxx.215)

    3억대 빌라 많아요
    돈모아 강남집 갈 생각 아예 접고 위치 잘보고 실거주 빨리 사시는게 맘편해요
    진짜 다들 수능 1등급에 브랜드로만 바르고 사신거 아닐텐데 왜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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