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는걸로만 배채우고 싶은 마음...

....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20-01-15 14:03:00

방금 혼자나가 점심으로 영계백숙 1인분짜리먹고 예전 같으면 백숙 먹은후에 나오는 영양죽도 먹었을텐데 이제는 먹지않고 패쓰... 조금 걸어가니 유기농빵집이 보이고 거기서 무화과 통밀빵을 골랐는데 사장님께서 방금 오븐에서 나온 따끈한거 커팅해주셔서 먹었는데 통밀빵은 바로 나온거 처음먹었는데 넘넘 맛나서 그자리에서 반이상을 다 먹어버렸네요 ㅎㅎ

예전에는 음식점 가면 후식으로 나오는것들 그냥 주는데로 먹었는데 이제는 식후에 나오는것들도 그닥 땡기지 않거나 다른 맛난 디저트가 먹고싶으면 따로 사먹는데 맛난걸로만 위장채우니 식비는 많이 나가지만 그 순간은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뿜뿜드네요^^


IP : 121.150.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5 2:04 PM (220.75.xxx.108)

    저나 제 친구들이나 나이 들수록 맛있는 걸로만 배 채우고 싶어해요 ㅋㅋ
    이제는 맛없는 음식으로 끼니 때우면 막 화가 나더라구요. 소중한 한 끼를 도둑맞은 기분..

  • 2. .....
    '20.1.15 2:13 PM (121.167.xxx.3) - 삭제된댓글

    저는 다이어트 하느라 점심만 일반식 먹거든요
    그러다보니 점심 한끼를 맛없는걸로 때우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그 한끼에 최선을 다해요 ^^

  • 3. 휴~~
    '20.1.15 2:15 PM (14.41.xxx.158)

    입에 맛난건 찌니까 그게 문제죠 와 빵이 너무너무너무 맛나요 커피에 생크림빵 초코머핀 녹차아이스크림 같이 먹음 세상 다가진듯 행복인데 엊그제 먹고 지금 또 생각나는걸 참는 중 달달한 라떼도 얼마나 행복한데요 그걸 또 참는중ㅠㅠㅠ

    나이드니 특히 뱃살이 덕지덕지 붙어 정말 지못미임 더구나 운동도 버겁고 그러니 맛있는걸 자제하는 수밖엔 도리가 없네요ㅠㅠ

  • 4. 행복한 음식
    '20.1.15 2:37 PM (124.53.xxx.142)

    맛없는거 억지로 우걱우걱 먹고 있으면 화가나요.
    특히 아줌마들 모임에서 좋아하진 않지만 다수가 결정한 음식 같은거 먹어야 할 때
    안좋아하는 음식을 먹느니 차라리 막지은 흰 밥에 잘익은 김치하나가 더 맛있을 때도 많다는..

  • 5. ....
    '20.1.15 2:44 PM (121.150.xxx.34)

    맛없는걸로 위장 채우면 화난다는 말씀에 동감해요 ㅎㅎ 근데 저도 식후에 자꾸 맛나는 디저트가 땡기는데 이게 칼로리 폭탄이라 고민이네요 ㅜㅜ

  • 6. ㅎㅎㅎ
    '20.1.15 2:45 PM (110.175.xxx.123)

    ㅠ.ㅜ 크리스마스 연휴로 그렇게 입에 단것만 먹었더니 몇킬로 찌긴 했어요

  • 7. 저도요
    '20.1.15 3:27 PM (164.124.xxx.147)

    저는 20년전 20대때부터 그랬어요 ㅎㅎ
    맛 없는거 먹고 배부른 느낌이 너무 싫다고 했었어요 그 때도.
    지금은 나잇살 관리가 어려우니 더더 그렇고요.
    그냥 배 채우려고 먹는거 너무 싫어해요.
    그러다보니 뭘 먹어야 후회없이 맛있게 먹을까 매일 점심, 저녁 두끼가 고민입니다.

  • 8.
    '20.1.16 3:47 PM (14.32.xxx.215)

    하루 한끼 겨우 먹어서 정말 맛없는거 먹게되면 다 때려엎고 싶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12 융기모 바지 추천해 주세요 ... 23:21:37 15
1790411 결혼식 친구 축사에 1 ㅇㅇ 23:18:36 94
1790410 올해가 더 추운 건가요? 1 23:16:57 132
1790409 이제 겨울되면 시베리아나 에스키모사람들같이 23:10:45 257
1790408 확실히 젊던 늙던 6 ..... 23:10:07 646
1790407 마트물건 원산지 확인 잘해야겠어요 중국산불매 23:08:50 187
1790406 욕실 천정에서 계속 물떨어지는 소리가 나요 11 ... 22:57:59 507
1790405 예전에 글쓴 1 고등 22:57:54 128
1790404 맛있는 귤 추천 3 루시아 22:56:03 355
1790403 이혜훈은 형법 90조, 91조에 의거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14 ㅇㅇ 22:52:42 469
1790402 40대후반 어떤 헤어스타일이세요? 7 머리 22:46:31 810
1790401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7 특히 채소 .. 22:45:23 845
1790400 사과 받아주시겠어요? 9 루피루피 22:44:26 733
1790399 남편이 하루종일 주식만 쳐다봐요 16 22:41:22 1,960
1790398 진짜 간단한 영어인데 실수했어요..ㅠㅠ 5 ,, 22:39:37 615
1790397 조국혁신당, 이해민, 알리익스프레스 해킹 ../.. 22:29:41 385
1790396 무말랭이 먹고 속이 쓰려요 2 ㆍㆍ 22:28:05 464
1790395 여름보다 겨울이 쾌적해서 좋은거 같아요 10 ㅇㅇ 22:27:42 685
1790394 알부민 이제 다이소에서도 파네요 2 22:26:25 637
1790393 [단독] 망치로 PC부순 '공포의 순간' 폭언 일삼아온 기부왕(.. 3 그냥 22:20:06 1,877
1790392 최강록 주관식당 좋네요 4 .. 22:17:13 1,177
1790391 대뜸 외모평가 하는 사람 4 00 22:16:14 836
1790390 주가상승으로 벼락거지된 느낌이 드신 분들 적금 깨서 주식사면 안.. 8 ㅅㅅ 22:14:46 1,978
1790389 매수 계획 종목 공유해 주세요~ 2 내일 22:14:46 776
1790388 안세영 초등학교 시절 감독 6 ........ 22:14:34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