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난반찬 발견

초간단녀 조회수 : 11,564
작성일 : 2020-01-14 22:48:56
시금치는

조선간장 참기름 파를 다져넣고 깨소금 손마디힘을 살짝주고

두서너번 무침 (이방법 강추 겨울시금치는 보약



봄동 소금넣고 데쳐서 썰어서 꽉 짜서

집된장 1/3 (밥숟가락) 참기름조금 깨소금



(진짜 맛있음 초초강추함)



시금치는 요즘 남해시금치 너무 맛있음 맛 좌우

봄동 중앙에 노란거 많은거 사고
절대 된장 많이 넣음 안되고 모자란듯이





이상 반찬연구하는 별볼일없는 녀자였음
IP : 59.28.xxx.1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자요
    '20.1.14 10:52 PM (116.34.xxx.209)

    요즘 노지시금치 정말 맛나요.
    저도 낼 먹으려고 지금 무쳐서 냉장고에 넣어요.

  • 2. 조아요
    '20.1.14 10:55 PM (59.10.xxx.178)

    봄동 특히 해먹을래요~~~*^^*
    감솨~~~

  • 3. ㅡㅡ
    '20.1.14 10:55 PM (116.37.xxx.94)

    시금치 2500정도 하더군요
    섬초랑 다른걸까요?
    여튼.지금 무쳤는데 달아요

  • 4. 감사
    '20.1.14 11:04 PM (112.152.xxx.26) - 삭제된댓글

    만난반찬...
    실천해서 당장 낼 해먹을께요

  • 5. 감사
    '20.1.14 11:15 PM (112.152.xxx.26)

    맛난 봄동 낼 해먹을께요~

  • 6. ....
    '20.1.14 11:22 PM (211.247.xxx.208)

    맛난 반찬 저장 감사..

  • 7. ..
    '20.1.14 11:29 PM (112.140.xxx.115)

    봄돔은 쌈으로먹었는데 무침도 맛있겠네요..

  • 8. ㅇㅇ
    '20.1.14 11:40 PM (211.204.xxx.195)

    봄동 된장 맛있겠어요
    내일 해야지..

  • 9. ..
    '20.1.15 12:27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상추가 많이 남아 처치곤란 중.
    예전에 여기서 읽은게 기억나길래
    멸치새우 육수내서 된장국을 처음 끓였어요.
    이거이거..상추향이 살짝나는게
    시금치 된장국보다 훨 낫습니다.
    꼭 끓여보세요

  • 10. ..
    '20.1.15 12:28 AM (223.39.xxx.189)

    상추가 많이 남아 처치곤란 중.
    예전에 여기서 읽은게 기억나길래
    멸치새우 육수내서 된장국을 처음 끓였어요.
    이거이거..상추향이 살짝나는게
    시금치 된장국보다 훨 낫습니다.
    꼭 해보세요

  • 11. ^^
    '20.1.15 12:48 AM (180.66.xxx.39)

    상추된장국 맛있어용~
    캠핑가면 저녁에 먹고남은 상추로 국을끓이지요~
    음.......팔팔끓을때 쌈장한두스푼투하용~~

  • 12. ...
    '20.1.15 12:51 AM (61.72.xxx.45)

    봄동에 ... 메밀부침가루 발라 전부치면
    아주 맛있어요
    꼭 해드세요~~~~

  • 13. ^^
    '20.1.15 2:13 AM (182.214.xxx.174)

    시금치무침
    봄동무침
    꼭 해볼게요~

  • 14.
    '20.1.15 5:39 AM (124.50.xxx.71)

    봄동으로 된장국 끓이면 맛있어요.

  • 15. 혹시
    '20.1.15 8:08 AM (211.48.xxx.170)

    마늘은 안 넣으시나요?
    저는 나물 반찬은 무조건 파 마늘 넣고 무쳤는데
    시금치에는 마늘 안 넣고 봄동에는 파 마늘 둘 다 안 넣으신 걸 보니 궁금해서요.

  • 16.
    '20.1.15 8:09 AM (14.38.xxx.219)

    봄동 데쳐서 나물도 맛있습니다
    된장양념도 가장양념도

  • 17. 저장
    '20.1.15 10:06 AM (112.152.xxx.155)

    감사해요.
    요즘 냉장고 텅텅인데ㅠ
    쉬워보이니 한번 해볼게요

  • 18. 원글이
    '20.1.15 11:59 AM (59.28.xxx.164)

    반찬연구 해보니 나물은 간을 세게하면 맛없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게 맛있고 건강에도 좋음

    입맛은 각각이니 슴슴하게 먹는사람에게 강추
    자연에 가깝게 모든게 자연을 닮아가는 대로

  • 19. 된장국
    '20.1.15 9:52 PM (125.143.xxx.239)

    어디 유명한 삼겹살집에서 먹어보고 자주 해먹는데요
    멸치육수에 된장풀고 (다담 된찌 맛나요)
    봄동, 쌈배추 숨 죽어서 야들 거릴때까지 끓여서 (한 30분)
    먹으면 밥 한공기에 국만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저희 부부 맛있는거 좋아하고 매일 뭘 먹을까 고민하며 사는 사람들인데
    이 국 끓여먹고 야~ 이 간단한 재료로 이 맛있는 국이 나오다니
    하면서 먹어요 포인트는 맛있는 된장인 것 같아요

  • 20. 제가
    '20.1.15 11:01 PM (183.105.xxx.231)

    다 좋아하는 반찬이예요~~~
    시골살던 저는 어릴때부터 먹던 반찬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430 벌거벗은 임금님 옷입혀 드릴 시간이 다가옵니다. 2 ㅇㅇ 2024/04/10 552
1583429 금투세 애기를 왜 꺼내나 했더니만 3 .. 2024/04/10 1,191
1583428 방금 티비에서 김민경을 봤는데.. 7 개그우먼 2024/04/10 2,334
1583427 매불쇼의 배기성샘 역사 강의 입니다. 4 투표합시다... 2024/04/10 659
1583426 오늘 투표 몇 시까지예요? 6 ... 2024/04/10 983
1583425 바나나맛 우유는 있는데 왜 아이스크림은 안만들까요?? 8 ㅇㅇ 2024/04/10 1,302
1583424 NH 콕 뱅크 지금 안되네요 3 .. 2024/04/10 417
1583423 치매 노인을 투표장에 데려오는건 뭔가요?? 8 .. 2024/04/10 2,133
1583422 아픈엄마 투표하고 왔다네요 20 울멈마 2024/04/10 2,749
1583421 투표하세요. 70% 가야죠 10 70 2024/04/10 1,721
1583420 젊은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3 투표 2024/04/10 1,370
1583419 투표장소 2 참관인 2024/04/10 311
1583418 지금 시기에 이사 괜찮을까요? 2 .. 2024/04/10 771
1583417 맑은날 더 우울.. 5 2024/04/10 1,027
1583416 곧 중간고사인데 아이 수학학원 때문에 신경쓰이네요 6 2024/04/10 862
1583415 실링팬 다신 분들 어떠세요? 5 0011 2024/04/10 1,144
1583414 얼굴확인 안하네요 39 신분확인 2024/04/10 4,231
1583413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오은영TV쇼의 희생양 될 수도 /.. 2 같이봅시다 .. 2024/04/10 1,119
1583412 티비고장났어요 3 .. 2024/04/10 599
1583411 민주당 후보 김준혁 과거 혜경궁 김씨 저격 48 ... 2024/04/10 2,096
1583410 가난하면 소외감이 따라올까요 7 satt 2024/04/10 2,139
1583409 82쿡은 화면 확대가 되는데.. 2 궁금 2024/04/10 485
1583408 1. 9. 찍고 왔어요 화이팅화이팅♡ 7 파파 2024/04/10 876
1583407 집에 놀러와 내용펑 23 2024/04/10 4,321
1583406 “하필 샤이니 종현 생일에 첫방송”… 불똥 튄 드라마 ‘당혹’ 8 ... 2024/04/10 3,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