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면접가야하는데..고민이에요
연락와서 통화해보니 화장실 식당 청소도 하라는데
안가봐서 사이즈도 모르고 해서 간다했는데..
생각할수록 사무직으로 적어놓고 여직원하나한테 이것저것 다 시키는것같아 걱정되고 가기싫어요.
혹시 출근하라하면 뭐라해야하나싶고..
그냥면접갈까요?
붙을지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가기싫으네요
1. ㅇㅇ
'20.1.14 11:3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가서 눈으로 현장 확인 후 입사 유무를 결정하면 됩니다
컴앞에 앉아서는 아무것도 해결이 안나죠
면접은 회사 사장도 나를 면접하는것이 아니라
나도 회사 분위기 나의 상사가 될 사람을 면접하는것입니다
면접 후 입사하라고 하는데 가기 싫으면 입사 포기 의사를 밝히면됩니다
흐으2. ,,,
'20.1.14 11:33 AM (121.167.xxx.120)가지 마세요.
소규모 사무실이거나 남자들 많고 여직원 하나로 이것 저것 다 시킬려나 봐요.
당장 돈 필요한것 아니면 다른곳 알아 보세요.3. 오늘
'20.1.14 12:45 PM (14.47.xxx.244)워크넷 훑어보니 사무보조 내용에 환경미화도 있더라구요
사무실청소도 시킬껀가 했어요
화자실청소 식당청소까지는 심하네요
반나절 근무면 청소하다 끝날꺼 같은데요4. 가지마세요
'20.1.14 1:3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그래도 거긴 면접 보러오기전에 근무 여건 알려주네요.
솔직히 제가 면접보러 갔는데 저런얘기하면, 저는 그런직원 뽑을거면 그냥 청소아줌마 쓰라고 얘기하고 나올듯.
예전에 어떤 업체 면접 보러갔는데. 여직원 하나 뽑아놓고, 자리도 남들은 다 자리가 다 벽을 등지고 있는데 여직원 자리 하나만 복도를 등진 자리더군요. ㅎㅎ 면접보면서 얘기하니 바라는 것도 많던데 아무튼 자리문제는 면접 보는 와중에 지적하니 뭔가 떨떠름한 표정이던데. 면접보다보니 다닐 필요도 없던 회사라서 저도 할말하고 나왔네요.
아무튼 업무 명확해도 피곤한게 직장인데, 뭔 화장실 식당 청소까지 하라는건가요? 아주 밥하고 설거지까지 시킬 회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