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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얘기 아님) 90세 이상 노인 모셔 보신분께 질문입니다

쿠이 조회수 : 2,779
작성일 : 2020-01-13 13:20:15
96세 엄마 집에서 모시는데요    지난주 골반에 금가서 동네병원 2박3일 입원 했으나 적응이 안되 집에 오셨는데 어제 부터 대변봐야 된다고...   기어서 저녁부터 밤까지 10번...   새벽녁에 변을 보셨는데도 아직까지 그러시네요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가시기 전에 변을 본다든가 하는 얘기 들었던 적이 있어서요...  혹 인천에 노인전문병원 괜찮은데 아시는 곳 있으심 알려주심 감사 하고요.
IP : 121.142.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시면
    '20.1.13 1:25 PM (59.8.xxx.17)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 모시도 될듯해요
    저도 엄마있어요, 아직은 괜찮지만,
    나중에 엄마 그러시면 모실거고, 나도 갈거예요

  • 2. ㅇㅇ
    '20.1.13 1:28 PM (121.162.xxx.130)

    글 읽기만 햐도 가슴이 너무 아파요
    노모 께서도 얼마나 힘드시고 따님분도 얼마나 힘드실까요 . 인간의 노후가 너무 고통스러움이 느껴쟈요.
    인천에 요양병원들이 많아요
    미추홀.글로리 이런 병원들 찾아보세요.

  • 3. 푸른바다
    '20.1.13 1:29 PM (223.39.xxx.72)

    변실금 아닐까요? 괄약근 힘이 없어서

  • 4. ..
    '20.1.13 1:31 PM (110.70.xxx.136)

    섬망인듯한데요
    아프셔서 섬망 오신듯해요
    잘 드시고 회복되시면 안 그러실 듯해요
    며칠 더 집에서 돌봐드리시도 결정하세요

  • 5. --
    '20.1.13 1:56 PM (118.44.xxx.161)

    저도 변실금이길 바라봅니다.
    가슴 아프네요..ㅠ_ㅠ

  • 6. 휴우
    '20.1.13 1:59 PM (175.145.xxx.159)

    95세 시모님 요양원은 싫다고 하시는데 힘드네요.
    원글님 어머니도 잘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 7.
    '20.1.13 2:42 PM (121.167.xxx.120)

    골반에 금이 가면 통증이 심할텐데요
    기저귀 채우서야 할거예요
    가만히 누워 있으면 뼈가 붙어서 100세 넘은 할머니도 봤어요 어머니도 원글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 8. 메이you
    '20.1.13 2:57 PM (1.236.xxx.137)

    요양원 좋아하시는 분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24시간 케어해줄 수도 없고ㅠㅠ
    재활도 나이들어 잘 안되니 요양원에 모셔야 합니다.~~~

  • 9. ㅇㅇ
    '20.1.13 3:48 PM (211.196.xxx.185)

    혹시 요양원 가실거면 실버린 요양원이 이번에 오픈했는데 거기 원장님이 경력이 이십년이 넘으신 베테랑이세요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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