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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돌아가신 후 제사문제

ㅇㅇ 조회수 : 5,091
작성일 : 2020-01-13 08:21:20
지난 달에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혼자 계세요.
조부조모 제사는 3년전부터 절에 올렸고요.
이 과정에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의견안맞다가
시어머니 뜻대로 하신거고요.
본인들 제사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한번도
하신적이 없어요.
얼마후면 구정인데. 이 경우 제가 어떻게 하느냐고
여쭤봐야할까요?
아니면 시어머니가 주관하시는건지요?
서로 껄끄러워진 사이라서 전화 자주 하지않습니다만
보통 명절이 끼면 상을 차리더라 싶어서. 일반적으로는
어떻게 하는건지 여쭤봅니다.
IP : 115.139.xxx.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3 8:27 AM (114.205.xxx.178)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 듯 싶어요.
    명절 차례를 지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시어머니도 고민이 되시겠지요. 이럴때 먼저 나서서 물어보면 시어머니가 잘됐다 싶을 듯요. 걍 시어머니가 어떻게 나오시나 보세요. 굳이 먼저 나설필요 없어요. 독박쓸 수도 있고.
    아 제사를 지내고 싶으시거나 남편에게 잘보이고 싶고 뭐 그런경우라면 먼저 나서시는 것도 좋은 방법.

  • 2. 시어머니
    '20.1.13 8:45 AM (112.154.xxx.39)

    시부모 제사도 안지낸분이면 남편제사는 본인이 지내는게 상식인데 어떨지 모르죠
    염치없게 남편제사를 며느리에게 넘길까 싶은데 워낙 시댁이란 그런거 생각안하는 지라

  • 3. ....
    '20.1.13 8:51 AM (222.99.xxx.169)

    보통은 시어머니가 주관하시고 자식들은 돕는거죠. 그러니 그냥 가만히 계세요.

  • 4. ㅇㅇ
    '20.1.13 8:53 AM (110.12.xxx.167)

    여태 아무말 없으면 안지내려는거죠
    조용히 계세요

  • 5. ㅇㅇ
    '20.1.13 8:55 AM (115.139.xxx.19)

    제사를 안지낸게아니라 이십년 넘겨 지내다가 삼년전에 더이상 안지내겠다하고 절에 올리신거에요.
    그때 시아버지께서 두 아들에게 너희들 중 누가 지내라 하셨는데 시어머니 선에서 커트 당하셨고, 둘 중 누구가 지내라고 애매하게 얘기한 이유는 저희집에 아들손자가 없기 때문일테고 그밖에 선산명의를 작은 아들집 손자에게 넘겨두었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큰며늘이고요.

  • 6. ..
    '20.1.13 8:59 AM (223.38.xxx.42)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시모가 알아서 하겠지요

  • 7. 그냥
    '20.1.13 9:15 AM (222.234.xxx.222)

    가만히 계시면 시어머님이 알아서 하실 거에요.

  • 8. ...
    '20.1.13 9:21 AM (119.201.xxx.238)

    선산명의를 아들이 아닌 손주한테 넘기셨는데 제사를 지낸다면 선산받은집에서 지내야지요
    님은 가만히 계시면될듯..

  • 9. 님은 가만히
    '20.1.13 9:37 AM (121.190.xxx.146)

    원글님 같은 경우면 그냥 가만히 계셔도 무방하겠네요.
    알아서 하시겠지하고 그냥 계셔요. 불편한 마음도 가지지 마세요.

  • 10. 어우야~
    '20.1.13 10:15 AM (110.11.xxx.8)

    원글님 지금 셀프 노예 인증하세요?? 선산이 혹시 몇백만원짜리밖에 안되는 건가요??

  • 11. . .
    '20.1.13 10:24 AM (175.213.xxx.27)

    그냥 가만히 있다가 하라하면 대충 하는 시늉만하세요. 걱정되서 그러실텐데 뭐 전날 왜 준비안하냐하면 선대제사도 안지내서 별말 없어서 안 지내는 줄 알았다. 한마디만하시고 어지간한건 다 사서 하시면됩니다. 지금 님보다 님 시어머가 더 고민많고 걱정많으니 편하게 계세요

  • 12. ...
    '20.1.13 10:27 AM (220.75.xxx.108)

    님 그냥 맏며느리 병에 걸리신 듯 해요.
    저는 큰집이랑 우리집 둘 다 딸만 있는데 시부모가 재산을 제사 지낸다는 이유로 큰집에 20억 정도 몰빵했어요. 근데 큰집에는 며느리가 일찍 죽어 시아주버님이랑 그집 딸 들 뿐...
    저는 제사문제에 신경 껐고요 재산 나눌 때 제사핑계댄 거 잊었는지 저한테 제사가 니 일이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이번 설에 안 가요 보란듯이...
    어차피 님 일이 아니니까 시어머니랑 선산 받은 작은집이 알아서 하게 하세요.

  • 13. ...
    '20.1.13 10:51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가만히 두세요 .
    절대 입떼지마세요
    다만 입은 떼지않아도, 지식은 가지고 계신게 원글님께 유리할거 같아서 몇자 보탭니다.

    선산받은쪽이 제사지내는거고 그러니 받았을겁니다.
    선산 안 받았으면 제사 의무없어요

    아들없으면 제사 안 지내요
    제사라는게 양반이다 과시하는 행사인데 아들없으면 안 지내는거 또한 양반답게...

    그러니 입 절대 떼지 마시길.

  • 14. 선산명의
    '20.1.13 11:18 AM (222.96.xxx.147)

    아들대 건너뛰고 바로 손자대로 넘어갔는데 무슨 제사고민을

  • 15. ,..
    '20.1.13 2:12 PM (70.187.xxx.9)

    냅둬요. 사람들이 바보 아니에요. 시모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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