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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에게 천상의 기밀을 알려준다.

꺾은붓 조회수 : 1,891
작성일 : 2020-01-13 06:54:17

황교안에게 천상의 기밀을 알려준다. 

한 겨울에 청와대 앞과 광화문광장을 번갈아가며 노숙 농성하는 그 심정 알만하다.

오죽 청와대 주인이 되고 싶으면 그러겠느냐 만은, 피라미가 배가고파 악어를 쳐다보며 침 꼴깍 삼키는 것과 뭣이 다르랴! 

총선은 하루하루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고 당내에서조차 대놓고 황교안을 짓씹는 소리가 그치지를 않고, 속된 말로 미치고 팔짝 뛰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래 인재를 영입한답시고 어깨가 처지도록 별 네 개를 주렁주렁 달고 깡통계급장 1등병에게 갑질이나 하는 똥별을 인재랍시고 1번으로 영입을 하려 했으니 왜 안 그러겠느냐! 

하여 황교안이 처한 처지가 하도 딱해서 내 천상의 기밀을 알려준다.

왜 1,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이런 인재를 눈앞에 두고도 몰라본단 말인가?

누구냐고?

혓바닥이 마르다 못해 긴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구미가 당기지!

긴 말 할 것 없이 <윤석열>이다.

윤석열 앞세우고 “전진 앞으로!”하면 총선은 큰 쓰레기봉투에 낙엽 쓸어 담기이고, 대선 다음날로 청와대 문패를 <문재인>에서 <황교안>으로 바꿔 달 수 있다.

한국당과 황교안을 규탄하는 시위에서 “토착왜구 박멸”이라는 구호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윤석열을 총리로 앉히면 황교안이 그렇게도 바라는 더불어 민주당을 단 하루면 박멸시킬 것이다. 

자- 어떤가?

그렇게 해서 청와대 주인이 되고, 더불어민주당을 박멸시켰으면 내게 감사인사는 해야지!

내 광화문광장 이순신장순 동상 앞에서 남향하여 양반다리로 앉아 있을 것이니 황교안과 윤석열 둘이서 제일 먼저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국궁사배를 올리고, 다음으로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2배를 올리고, 그 다음으로 내가 양반다리로 앉아 있는 앞으로 와서 정중하게 일 배를 올린 뒤 큰 뚝배기에 막걸리 한잔 그득 딸아 올리면 된다.

그리만 된다면 그 다음날로 나는 천기를 누설한 죄로 천상으로 불려 올라갈 것이다. 

뉘 좋고 매부 좋고!

황교안은 그렇게 바라던 청와대 들어가고, 죄 많은 나는 천당에 가고!

 

 

IP : 119.149.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1.13 7:49 AM (211.52.xxx.105)

    가서 절 할래요!!! 나라의 은인이심!

  • 2. 꺾은붓
    '20.1.13 8:13 AM (119.149.xxx.85)

    저도님!
    황교안과 윤석열의 절이야 눈 내리깔고 먼산 바라보면서 받겠지만
    님의 절이야 어찌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
    정 하신다면 나도 맞절을 하겠습니다.

  • 3.
    '20.1.13 8:2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눈 내리깔고 먼 산을 어찌 바라보십니까 ㅎ
    영입하고 싶은 마음 없지않아 있을것도 같네요.
    가고싶은 마음도 없지않아 있을것도 같고요.

  • 4. 꺾은붓
    '20.1.13 8:28 AM (119.149.xxx.85)

    0님
    써 놓고 보니 그렇네요!
    고개 외로 꼬고 먼산 바라보면서 받겠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윤석열이 스스로 옷 벗고 황교안한테 가면 정부와 국민은 손 안 대고 코 푸는 격이 되지요!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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