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개팅 연애 조언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20-01-13 02:00:20
선톡오고 집이 서로멀어 한시간 거리인데도 오라고 하면 별 말없이 옵니다. 다만 먼저 만나자하는 말이 없습니다. 제가 먼저 만나자해야해요. 연애경험 없을거같은 모솔느낌의 남자입니다. 만나자하면 빼진 않는데 제 느낌상 딱히 연애에 관심없구요. 집돌이라고 본인이 밝혔습니다..여기서 만남을 정리하는게 맞을지 더 두고봐야 하는건지 대놓고 진지하게 만나보자 넌 어때라고 물어봐야할지 헷갈립니다. 연락하는게 귀찮으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그랬다면 만나지도 않을거고 연락도 안했을거라합니다
IP : 117.111.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제는
    '20.1.13 2:13 AM (110.70.xxx.114)

    님은 어떠신데요? 좋으세요? 설레세요? 같이 있고 싶고 마음 알고 싶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고?그게 중요하죠

  • 2. ..
    '20.1.13 3:38 A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마지막 문장이 사실이에요.
    진지하게 만나보자 이런 부담스러운 말 던지지 말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요. 부르면 온다면서요. 답답하면 다른 사람도 만나고. 심심하면 이 사람도 만나고. 그러다 보면 진전이 있든 끝이 나든 알게 되겠죠.

  • 3. ,,
    '20.1.13 4:29 AM (70.187.xxx.9)

    조건 보고 결혼하면 하나마 생각하세요. 남자 조건이 괜찮으면 포기할 건 포기해야죠.
    연애시기에도 모쏠이라면 결혼후에 다 나빠지는 게 당연한 거에요. 다른 다정한 남편을 꿈꾸지 마시라고요.
    미혼 탈출이 목적이고 저런 남자같은 자식 키울 각오로 시작해야 하는 거.

    저런 남자 바뀌지 않고요,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셔야 할 시기. 님도 나이가 적지 않을테니까요.

  • 4. 그럼
    '20.1.13 7:38 AM (223.39.xxx.180)

    왜 먼저 연락하지않는거냐 물어보세요.

  • 5. ...
    '20.1.13 8:53 AM (58.238.xxx.19)

    님 마음에 물어보세요..
    저런 남자 이끌어가며 연애해도 괜찮을것인지... 재미는 없을거에요.. 대신 내가 하자는대로는 잘 따라줄순 있겠죠...
    결혼하면 대신 집에는 꼬박꼬박 잘오고.. 밖에 안돌아다니고... 에너지없어서 바람도 안필거에요...
    다만 집에서도 에너지없어서 바깥외출하자하면 싫어할확률도 높겠고.. 먼저이끌지않은이상 절대먼저 움직이진않을거같구요..
    님마음이 그거 괜찮다 내가 이끌고 하면 된다 싶으면 고!
    아니면 스톱이요.

  • 6. 아자
    '20.1.13 9:47 AM (210.100.xxx.232)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 별로..저건 님한테 관심이 많지 않아서 그런거죠.
    어장관리 같아서 싫어요.

  • 7. ..
    '20.1.13 9:53 AM (65.189.xxx.173)

    남자가 연애 경험 없으면 충준히 그럴수 있어요. 그러다 진도 나가면 확 바껴요.

  • 8. 아자
    '20.1.13 9:56 AM (210.100.xxx.232)

    연애경험 있어도 저런사람 봤어요..저런사람 접고 다른사람 만나보세요. 연애해도 힘들거 같아요.

  • 9. 아자
    '20.1.13 9:58 AM (210.100.xxx.232) - 삭제된댓글

    모솔같아 보이는데..그냥 귀찮고 크게 관심이 없어서 저런 행동을 하는거죠.. 요즘 남자들 여시라 말만 믿지 마세요. 남자는 말보단 행동이 중요해요. 행동으로 볼때 님한테 관심 없어요.

  • 10. 아자
    '20.1.13 10:01 AM (210.100.xxx.232)

    모솔은 아닐듯..그냥 귀찮고 크게 관심이 없어서 저런 행동을 하는거죠.. 요즘 남자들 여시라 말만 믿지 마세요. 남자는 말보단 행동이 중요해요. 행동으로 볼때 님한테 관심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35 솔로 지옥에 쥐박이 손자놈이 나온다네요 1 쥐박이 01:46:40 16
1791934 서울 강북인데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많이 쌓였어요 서울 성북 01:44:40 44
1791933 이마트 과자 담기 난리네요 2 ........ 01:31:14 477
1791932 태영호가족이 북한에서 초상위층 6 북한 01:30:12 323
1791931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5 ㅇㅇ 01:25:22 438
1791930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얼죽코 01:22:01 190
1791929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 00:57:17 202
1791928 집때문에 이혼도 하던데 4 ㅈㄹㅎ 00:46:04 892
1791927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00:41:18 816
1791926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5 ... 00:35:36 1,023
1791925 눈이 와요.. 5 .. 00:26:13 1,367
1791924 서울 눈오네요 2 00:21:08 1,302
1791923 인스타 좋아요 기록 인스타 00:13:47 394
1791922 오십 넘어 살아보니 11 에휴 00:12:55 2,204
1791921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8 ㅇㅇ 00:11:11 626
1791920 내가 겪은 나르시시스트 특징!! 6 나르나르 2026/02/01 1,472
1791919 코스닥은 3천? 5 진짜 2026/02/01 1,473
1791918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7 Oo 2026/02/01 3,082
1791917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1,432
1791916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6 111 2026/02/01 1,195
1791915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5 Yumu 2026/02/01 1,525
1791914 홍대 명예 일본인 오늘 임자 만났네요 17 사이다 2026/02/01 2,353
1791913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4 ㅇㅇ 2026/02/01 1,033
1791912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15 .. 2026/02/01 1,709
1791911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6 &&.. 2026/02/01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