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일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이네요.

.. 조회수 : 7,257
작성일 : 2020-01-12 19:55:12
댓글 감사드려요~
IP : 222.234.xxx.22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하
    '20.1.12 7:57 PM (223.38.xxx.180)

    명절 시집에 가는 것땜에 일을 그만두신다니. 이건 아닌것 같구요 페이가 적은것 때문에는 그만두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 2. 보통은
    '20.1.12 7:57 PM (111.118.xxx.150)

    일 핑계대고 명절에 늦게 가죠

  • 3. 명절이
    '20.1.12 8:00 PM (61.253.xxx.184)

    두번인데,
    일년에 한번만 명절에 내려가든지

    명절전이나 명절후로 내려가든지 하면되죠.

    님 빠진다고 차례 못지내는거 아니잖아요.
    일하는 여성들...일 핑계로 일부러 안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시간 안되면 1년에 한번 가는 사람들도 많구요.

    우리직장 사람들도 그래요.
    융통성 있게 하면 되지. 꼭 나는 거길 가야해...그러면 직장은 그만두는게 맞죠

  • 4. ㅇㅇ
    '20.1.12 8:01 PM (211.36.xxx.68)

    저라면 일은 계속하고 일하는동안은 어머니께만 따로
    100정도 드리겠어요.
    일 도와드리는것보다 100이 나을걸요.

  • 5. 다른
    '20.1.12 8:01 PM (222.234.xxx.222)

    분들은 시댁이 가까우니 일 핑계로 늦게 휙 갔다 오는데
    저는 멀어서 일 다하고 가게 되면 명절 전날 밤에 도착했다 명절날 보내고 거의 바로 와야 되네요.
    알바한다고 명절 일을 아예 못하게 되는 거죠.
    시댁이 가까운 분들이 부럽네요. 다른 분들도 이해는 하지만 좀 그렇다는 분위기..;;;

  • 6. ...
    '20.1.12 8:01 PM (220.75.xxx.108)

    제가 시집이 제주도이고 저 안 가면 안 돌아가는 집안 며느리인데 상황이 돈이 중요하지 않은 일자리라니 딱 제가 원글님 입장이면 직장 다른 곳으로 다니거나 그만 두라 말 나올 경우에요.
    집안 상황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다른 거 암것도 안 하고 제사 명절만 챙기면 되는지라 그거 안 할 거면 다른 어떤 효도도 의미 없다는 식이라...

  • 7. ...
    '20.1.12 8:01 PM (223.33.xxx.142)

    그렇다고 명절 때문에 일을 관둬요?

  • 8.
    '20.1.12 8:03 PM (121.167.xxx.120)

    유통업계 근무 했는데요
    저는 같은 서울이라 다 근무하고 명절 아침에 갔어요
    원글님이 23일에 그렇게 가면 다른 인원이 충원 되는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가 죽어나요
    고객이 다른때보다 몇배는 늘어 나서요
    직장에서 명절 한번 치르고 나면 진이 다 빠져요
    그 직장에서 주위에 명절에 시댁가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던거 같았어요
    다들 남편이랑 애들만 보냈어요
    시댁 일찍 가고 싶으면 직장을 옮기셔야 할거예요

  • 9. ㅇㅇ
    '20.1.12 8:04 PM (211.36.xxx.68)

    저희집 시동생들은 공기업다니고 고위공무원이지만
    제사일 잘만 돕던데요. 원래부터 못하는 남자는 없어요.

  • 10. 다른
    '20.1.12 8:06 PM (61.253.xxx.184)


    답 나왔네요
    사정이 이러이러하다. 해서 직장 그만둬야겠다고
    시모와 남편에게 얘기하면 답이 바로 나올듯.

  • 11. 그러게요
    '20.1.12 8:06 PM (222.234.xxx.222)

    명절 때문에 일을 관두는 것도 웃긴데
    이 일을 하려면 명절에 암것도 못하게 되요.
    어머님이 명절 전 장보기 다 하시고 저는 거들기만 하는데 그것마저 못하고 일할 사람도 없어요;;;(제사도 어머님이 다 챙기세요. 저는 못 내려가구요)
    시댁은 1년에 두 번 가구요..
    돈이라도 많아 벌면 그나마 괜찮은데 알바에 얼마 못 버니.. 것도 참 애매해요. 220님 말씀이 딱 제 상황이에요;;

  • 12. ㅎㅎ
    '20.1.12 8:06 PM (84.156.xxx.126)

    그렇다고 명절 때문에 일을 관둬요? 22222
    직장 때문에 명절에 내려갈 사정이 안되면 명절 전주나 명절 지낸 다음주에 내려가야죠.
    며느리가 못내려오면 시어머니도 음식 가짓수를 줄이던가 사던가 하실거예요. 차라리 돈을 듬뿍 드리세요.

  • 13. 남편은
    '20.1.12 8:07 PM (222.234.xxx.222)

    일을 그만두라 해요. 주말 중 하루 출근하는 것도 그렇고.. 명절도 그렇고..

  • 14. 그만두지
    '20.1.12 8:09 P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마세요

    그자리 탐내는 사람 많아요
    제가 가고 싶네요

    용돈 두둑히 비싸고 맛있는거 사드리세요

  • 15. ...
    '20.1.12 8:10 PM (220.75.xxx.108)

    위에 댓글 쓴 제주도 며느리에요.
    돈 100드린다고 해결되는 상황이 아니고 이건 제주도 이런 시집 며느리만 이해할 경우 같아요 ㅜㅜ
    시어머니가 정말 다 준비해두고 전날 며느리는 나타나서 그냥 불에 익히기만 하면 되는 정도인데 이걸 안 하면 안 되는 거라... 남자가 일하면 된다 하지만 며느리가 존재의미가 딱 저거 하나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요. 생신도 안 챙기고 일년에 두번 가는 거라 빠지면 ㅜㅜ

  • 16. happ
    '20.1.12 8:10 PM (115.161.xxx.24)

    남편도 그만두라는데 굳이
    관둬야 하나 고민 이유가?
    월급 백 받는 일자리가 없을까봐요?

  • 17. ..
    '20.1.12 8:12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남편보고 하라고 하든 차라리 도우미를 1.5배 주고 쓰세요.

  • 18. 이제
    '20.1.12 8:14 PM (222.234.xxx.222)

    일이 막 익숙해지고 나머지 조건은 만족하는데 명절만 문제거든요;;
    40 중반에 다른 일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아이 낳고 계속 전업이었어요.
    220님 말씀이 딱 맞아요. 돈으로 해결되는 거면 차라리 편하겠어요.
    일년에 두 번 가는 거 그걸 못하게 되니..

  • 19. ㅇㅇ
    '20.1.12 8:18 PM (124.53.xxx.112)

    두고두고 후회할겁니다
    그정도 직장찾기도 쉽지않아요
    내 경제상황이 더어려워질지 더 나아질지 아무도 몰라요
    그냥 다니세요
    명절대신 시부모생신에 내려가시든지..

  • 20. ...
    '20.1.12 8:20 PM (106.102.xxx.216) - 삭제된댓글

    맞아요. 명절에만 가는데 못가서 도리 못하는 거면 다른때 휴가 내서 제주도 바람도 쐴겸 가면 되죠.

  • 21.
    '20.1.12 8:24 PM (211.250.xxx.199)

    일 계속 하고 싶으시면
    다른때 가셔요.
    그 나이에 일 구하는거 어려워요.
    유치원 청소나 편의점도 힘들어요

  • 22. ..
    '20.1.12 8:26 PM (73.195.xxx.124)

    꼭 명절에 만나야 되면
    원글님이 못가시니 오시라 하세요.
    명절을 원글님댁에서 하세요.

  • 23. ..
    '20.1.12 8:27 PM (58.123.xxx.98) - 삭제된댓글

    유통일이 원래그래요
    남쉴때일하고
    남일할때 쉴수있지요

    이부분을 대충넘길순없어요
    충분히 가족들과 협의해야해요
    안그러면 본인도 스트레스니까요

    그일 계속하실거면 그길로갈거다 선포하셔야해요
    명절에 촛점맞추지마시고
    앞으로 이일을 계속할건지 그것부터 시작하셔야해요

    명절음식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사서하던 본인이 하던 남편손에 들려주면 되는것이고
    정작 원글님이 판단하고 이해시킬일만 남은거죠

  • 24. ...
    '20.1.12 8:28 PM (220.75.xxx.108)

    제 느낌으로는 결국 그만두시게 될 거 같아요. 남편도 원글님 편이 아니고...
    다른 때 가는 건 일년에 열번을 가도 좀 그럴걸요. 제주도가 다 좋은데 제사 중시하는 풍토 때문에 육지며느리는 공감이 좀 힘들어요. 살아서 생일 잘 챙기는 거 아무 필요없고 죽은 다음에 제사에 힘주라는 곳이라서...

  • 25. 일단
    '20.1.12 8:33 PM (222.234.xxx.222)

    이번에 가면 어머님께 말은 해봐야겠어요.
    어머님이 저 일하는 건 좋아하셨는데..;;;
    제주도 풍습이 참 보수적이라 늘 적응 안되지만 제가 당장 바꿀 수도 없고..
    다른 때 가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고 돈으로도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에요. 일단 남편과 더 얘기해 보고 어머님께도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이대로 다른 동료분들께 계속 민폐를 끼칠 수도 없구요.
    다음 명절 전에 결정을 해야죠.
    글 읽고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26.
    '20.1.12 8:36 PM (222.110.xxx.211)

    ...님 말씀이 맞아요. 제주도가 그런게 있어서..
    만일 제사음식 하실줄 알면 서울서 해서 저녁에 가져가면 안되나요? 시댁에서는 과일이랑 국정도만 하구요.

  • 27. ?
    '20.1.12 8:5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음식 준비 같이 하면 안 되나요?

  • 28. ?
    '20.1.12 8:5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어머니랑 음식 준비 같이 하면 안 되나요?
    용돈 넉넉히 챙겨 주고요.
    명절때문에 일을 관두는건 쫌.

  • 29. ..
    '20.1.12 8:58 PM (125.182.xxx.69) - 삭제된댓글

    님 없으면 안된다니..
    결혼전에는 어떻게 하고 살았대요?
    명절 해야하는 일은 남편보고 도우라고 하세요.

  • 30. 11
    '20.1.12 8:58 PM (121.183.xxx.109)

    일년에 딱 두번 명절에만 가는 시댁이고 장남인데
    백만원 버는 알바하느라고 못간다구요?
    남편이 그만두라는데두요?
    백만원버는 알바자리는 많아요.

  • 31. 막상
    '20.1.12 9:10 PM (218.154.xxx.188)

    그만 두면 일도 익숙해졌고 그만한 직장 구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그만두지 말고 집에서 제사음식 해갖고 가고
    직장분들에게는 미안하니까 제주특산물 하나씩 선물
    하세요

  • 32. 제주 며느리
    '20.1.12 9:40 PM (49.166.xxx.98)

    차례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다니 이해 안 되네요
    시댁 작은집이 추석명절 차례 지내는데
    큰며느리가 서울 사는데
    본인이 음식 준비 못하게 되니까
    반찬집에서 주문해서 보내더라구요
    님 시댁에는 작은 어머니들이나 사촌며느리들은
    떡하러 안 오나요?
    울집은 할아버지 제사인데 먹을 사람은 많고(30명)
    음식 준비할 사람이 모자라서 남편도 같이 전부쳐요
    첨에 작은 어머니들이 흉보더니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상황에 맞게 하시면 될듯요

  • 33. 제주 며느리
    '20.1.12 9:42 PM (49.166.xxx.98)

    그리고 제주도는 아들들이 돌아가면서 설 추석 제사 지내는데 님 시댁은 아버님도 외아들이신가봐요

  • 34. ...
    '20.1.12 9:43 PM (221.146.xxx.110) - 삭제된댓글

    40중반에 경단주부가 100넘게 버는 일이 흔한줄아나.
    명절때문에 무슨일을 그만두래?
    명절두번중 한번은 가서 돕는다거나 생신때 내려간다거나 하고.
    어쩔수없음 시가쪽에서 최대한 간소화를 해야지.
    명절때문에 일을 그만두라니 70대 시모들인가..어이가없네,
    그리고 아내가 일을하고싶다는데 꼭 남편생각 따라야하나?
    아이가 어린애기도 아닐테고..완전 웃겨

  • 35. 여기서
    '20.1.12 10:58 PM (110.70.xxx.56)

    촛점은 남편과의 관계예요.
    남편입장에선 어머니한테 일년에 딱두번 가는데 그럼 생일,어버이날에도 안가시는거잖아요. 돈을많이버는것도 아니고 주말에도 출근하고. 그리고 일하면서 분명 전과 비교해서 애들한테 식사준비도 소홀해질테고 ...
    객관적으로 봤을때 시집에 그정도하는건 암것도 아니라고봐요 차막혀서 몇시간씩 고생하며 가는것도아니고 뱅기타고 슝 가는건데...
    일은 스타트를했으니 그만둬도 분명 또 잡을수있을거예요. 나름경력도 쌓였구요.저라면 그만둬요
    남편이 원하는거 해주고 내가 담에 쓸카드를 킵하세요

  • 36. ......
    '20.1.12 11:26 PM (211.187.xxx.196)

    너무이상하네요
    명절 일년두번 음식해야해서 일을 그만두다니요 .헐 ㅡ.ㅡ
    음식해서 그냥 스티로폼에넣어 택배로 붙여도되겠네요.ㅡ.ㅡ
    음식할사람이없다는거보면 먹을사람도 몇안되는거같은데
    다 사서보내세요 그냥 ㅡ.ㅜ

  • 37. 일을
    '20.1.12 11:36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

    계속하고 싶으세요?
    제일 중요한건 본인 생각 아니겠어요.
    직장을 옮겨도 다른 직종으로 가긴 힘들꺼고
    같은 직종이면 계속 같은 상황 아니겠어요.
    본인 결정이 우선이고
    나머진 조율해갈 문제라 생각해요.

    명절은 남편만 보내 간단히 치르고
    제사때 음식을 제대로 하면 어떨까요.

  • 38. 알바
    '20.1.12 11:47 PM (183.102.xxx.59)

    ㅎㅅㄹ 다니시나봐요 ㅎㅎ우리 매장은 눈치 안주고 명절 전날 내려가는거 사정 다 봐주던데 .. 매장마다 틀린가보내요 .. 우리는 설 전날 팀장포함 3명 근무해요 다들 내려가야해서 .. 힘들지만 이해해주고 또 빠지는분은 미안해하는 분위기에요 ㅎㅎ

  • 39. ㅇㅇ
    '20.1.13 5:55 AM (73.83.xxx.104)

    회사를 위해서 그만 두세요.
    명절이 바쁘면 그만큼 매출이 크고 중요하단 얘긴데 개인 사정으로 안나오는 직원 싫어요.
    돈과 직장이 더 절실한 사람에게 물려 주세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아줌마들 직장 구하기 힘들어요.
    상식적으로 본인 없어 차례 지내기 어려우면 규모를 간소화하는게 맞죠.
    도우미 구하거나 남편에 해도 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45 노안수술 노안수술 06:02:15 162
179194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5:34:26 206
1791943 서초 노른자에 1.8만 가구 공공주택… ‘서리풀1지구’ 본격 추.. 2 05:17:43 844
1791942 오늘. 주식 어떻게 될까요? 1 .. 05:13:51 965
1791941 며느리에 대한 호칭을 9 ... 05:13:49 668
1791940 혼자가요입니다.패키지 후기 3일차 3 혼자가요 05:01:49 758
1791939 중국 장유샤 숙청당했나요 6 . 04:05:08 1,299
1791938 명언 - 지지 않는 것 ♧♧♧ 03:47:16 349
1791937 참 대충 먹고 사는 서양사람들 26 ㅇㅇ 02:14:55 4,263
1791936 공화당 심장부 텍사스, 민주당에 뚫려…상·하원 보궐 승리 4 ........ 01:57:48 1,152
1791935 고1올라가는데 수학을 너무 못해요 1 아이가 01:50:38 388
1791934 잭블랙 최근 모습 2 ㅇㅇ 01:48:23 1,600
1791933 솔로 지옥에 쥐박이 손자놈이 나온다네요 8 쥐박이 01:46:40 2,234
1791932 서울 강북인데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많이 쌓였어요 1 서울 성북 01:44:40 1,070
1791931 이마트 과자 담기 난리네요 3 ........ 01:31:14 2,680
1791930 태영호가족이 북한에서 초상위층 22 북한 01:30:12 2,616
1791929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10 ㅇㅇ 01:25:22 2,226
1791928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1 얼죽코 01:22:01 756
1791927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 00:57:17 411
1791926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00:41:18 1,606
1791925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5 ... 00:35:36 2,151
1791924 눈이 와요.. 6 .. 00:26:13 2,286
1791923 서울 눈오네요 3 00:21:08 2,090
1791922 인스타 좋아요 기록 1 인스타 00:13:47 725
1791921 오십 넘어 살아보니 13 에휴 00:12:55 4,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