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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안 일 하시는 모든 주부(성별무관) 존경합니다.

누구냐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20-01-12 13:24:23

커피 한잔 못 마시고,
아침 8시부터 지금까지 움직였건만,
아침먹은 설거지도 쌓여있네요.
벌써 점심 때 라니...

공기 청정기 설치하고,
거실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 청소기 돌리고
큰 쿠션하나 압축해놓고 뻗었어요.
진짜 해도 티도 안나고.

혼자 있으면 점심 쯤은 크루아상 하나로 떼우련만 ㅜㅜ

세상 주부님들 존경합니다.

IP : 221.140.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ㅋ
    '20.1.12 1:25 PM (112.169.xxx.189)

    너무 완벽하려 애쓰지마시구용 ㅋㅋ

  • 2. 누구냐
    '20.1.12 1:28 PM (221.140.xxx.139)

    완벽은 개뿔요.
    거의 한달만에 물걸레 청소기 돌렸어요.
    주방 바닥에 음식물 흘린 거 버티다버티다...

    방 두개는 포기했어요.

    아... 힘들다 ㅜㅜ

  • 3. 주부
    '20.1.12 1:32 PM (39.125.xxx.132)

    집안일은 바지런히 움직여야 일도 끝내고
    쉴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는것 같아요
    물론 적당히 생략하고 미뤄도 가능하지만
    성격이 깔끔하고 미루지않는편이라
    하루종일 움직이는것 같아요
    그게 몸에 배여있기도 하구요

  • 4. ...
    '20.1.12 1:34 PM (125.177.xxx.43)

    저는 로봇 청소기 사서 돌려요
    관절염에 몸이 아파서요 매일 하는건 설거지만
    청소는 이삼일에 한번

  • 5. 줄였어요
    '20.1.12 1:51 PM (112.172.xxx.46)

    애들 대학가고 집부터 줄였어요. 다 버린 후 미니멀리즘하고 최대한 기계화시켜놓고 유지합니다.

  • 6. ....
    '20.1.12 1:51 PM (1.237.xxx.189)

    글쎄요 존경할 정도는 아닌데
    한달만에 물걸레 청소기 돌려도 상관없는 일들이니까요

  • 7. 누구냐
    '20.1.12 1:55 PM (221.140.xxx.139)

    기계화 최전방(?) 덕에 지금은 애들이 노후했어요.
    갈아타기엔 넘 멀쩡해서
    로봇청소기가 8년차 되니 요즘 애들 비해 맹하고
    물걸레 청소기도 유선 질질 끌라니 귀찮고.

    홀로 라이프랑 참 많이 다르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

  • 8. 그냥
    '20.1.12 3:07 P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일머리가 없고 체력이 비이상적으로 약한거

  • 9. 누구냐
    '20.1.12 3:09 PM (223.62.xxx.2)

    ㅋㅋ 아예 제가 일머리가 없고 약해서 그런가보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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