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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저축금액 얼마나 되세요?저도 공개^^

마눌 조회수 : 9,187
작성일 : 2020-01-12 12:07:33
작년 3월말 재취업해서 9개월반정도 월급받았네요
대출금갚는데 매달 백만원쓰고
통장정리해보니 일하기 전보다 딱 1300 늘었네요
남편수입빼고 아내분들 수입에서 저축 얼마나 하셨는지 궁금해요

여긴 잘버는 분도 많고 해서 큰 금액버는건 아니지만
나가보니 한푼이던 두푼이던 없는 형편엔 벌면 아무래도 돈이 모이는거같아요

출근하면 꾸밈비 더든다는데
그전에 벗고 산거도 아니고ㅋㅋ 그래서 별로 더 산건 없고
뭐 땡기는건 사고싶음 내돈으로 사는 재미가 있고
만나면 좋은 내 지인들과 더치페이하다가
돈벌고는 맛있는거 한번씩 사주는 재미도 있고
매일 화장하니 빈통은 많이 생기고 ㅋㅋ
이게 젤 웃껴요 써도써도 안줄던게 줄어듬 ㅋㅋ
IP : 118.235.xxx.9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1.12 12:14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남들 저축액이 왜 궁금할까요??
    같은 월급 받는 사람들도 아니고...
    좀 웃기는 글인데요

  • 2. ㅇㅇ
    '20.1.12 12:16 PM (175.207.xxx.116)

    막 찔리네요
    올해는 저축을 목표로..

  • 3. 티비소리
    '20.1.12 12:16 PM (49.168.xxx.102) - 삭제된댓글

    남편월급에서 백만원 떼서 적금은 결혼 첨부터 쭉~~
    20년차
    저의 월급에서 50 만원 떼서 적금은 10년차
    월세 받는거에서 30 보태서 100 적금은 이제 1년
    적금 250 하네요~~

  • 4. .....
    '20.1.12 12:17 PM (180.71.xxx.169)

    취업 잘하셨네요. 저축액을 떠나서 뿌듯하죠.

  • 5. ㅋㅋ
    '20.1.12 12:18 PM (111.118.xxx.150)

    그 쯤이 젤 좋을 때에요.. 1년차

  • 6. 월급이
    '20.1.12 12:22 PM (223.62.xxx.243)

    꽤 되는가 보네요 대출갚고 저축도 그렇게 하고 남들 뭐 사주고 할 돈이 남으니요..
    저는 그동안 빵꾸났던 남편 마이너스 메꾸고 애들 학원비쓰고 하느라 저축할 생각도 못하네요

  • 7.
    '20.1.12 12:36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1억 찍네요 매년
    아직은 작아요

  • 8. ...
    '20.1.12 12:46 PM (175.113.xxx.252)

    돈액수보다는 돈 모으는 재미가 있죠..ㅋㅋㅋ 뿌듯하시겠녜요

  • 9. ..
    '20.1.12 12:46 PM (106.101.xxx.20)

    와 윗분은 저축액만 월1억..

  • 10. 원글
    '20.1.12 12:52 PM (118.235.xxx.96)

    제월급 밝힌거도 아니고 묻는거도 아니고
    저축액묻는게 왜요?
    많이 벌어도 많이 쓰는분있고.
    적게벌어도 많이 안쓰는분있으니
    자기반성?도하고 셀프토닥할건 하면 좋겠다 싶어서요

  • 11. 원글
    '20.1.12 12:55 PM (118.235.xxx.96)

    친구만날시간은 확줄어서
    사줄친구 그닥 못만나는게 아쉬워서
    점심시간 약긴 빠르게 오라고해서
    사내까페에서 인원많음 차만사주고
    한둘오면 밥정도는 사주죠
    만나러와준게 고맙고 좋아서 ㅎㅎ 소소한 금액입니다

  • 12. 저는
    '20.1.12 12:55 PM (218.236.xxx.93)

    제 급여만 따로 관리하는 계좌에
    지난 4개월치 1100찍혀있네요

  • 13. 궁금하다
    '20.1.12 1:04 PM (121.175.xxx.13)

    1년에 딱 1200 저축하는거같아요

  • 14. 그냥이
    '20.1.12 1:12 PM (124.51.xxx.58)

    작년에 대출상환 포함 2천 6백 정도

  • 15. ..
    '20.1.12 1:23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저희는 본인통장에 월급 딱딱 들어오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부부 같이 자영업한지 10년됐는데 불규칙하지만 대략 1년 저축액 1.5억~2억사이예요.(건물월세수입 포함)
    한참 큰건 받아 대박칠땐 1년 4억도 모아봤어요.
    대출없고 23년된 소나타 타고다녔는데 이번에 사고나서 폐차했는데 5년된 친정아빠 대형세단차 그냥 주신다는데 싸게 물려받았어요.
    값비싼옷 가방 하나도 없고 지저분하진 않지만 꾸미질않아 거지처럼 하고 다니고 일에 치여 사실 돈 쓸 시간도 없는게 함정이네요..해외여행 한번 못가봤고 10년간 여행 한번 못가봤어요ㅜㅜ

  • 16. ..
    '20.1.12 1:24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저희는 본인통장에 월급 딱딱 들어오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부부 같이 자영업한지 10년됐는데 불규칙하지만 대략 1년 저축액 1.5억~2억사이예요.(건물월세수입 포함)
    최고 대박칠땐 1년 4억도 모아봤어요.
    대출없고 23년된 소나타 타고다녔는데 이번에 사고나서 폐차했는데 5년된 친정아빠 대형세단차 그냥 주신다는데 싸게 물려받았어요.
    값비싼옷 가방 하나도 없고 지저분하진 않지만 꾸미질않아 거지처럼 하고 다니고 일에 치여 사실 돈 쓸 시간도 없는게 함정이네요..해외여행 한번 못가봤고 10년간 여행 한번 못가봤어요ㅜㅜ

  • 17. 어머나
    '20.1.12 1:25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저두 작년3월부터 일시작해 12월까지 1300정도 모았더라구요ㅎㅎ 올해는 2천 모아봅시다!!

  • 18. ..
    '20.1.12 1:27 PM (221.159.xxx.134)

    저희는 본인통장에 월급 딱딱 들어오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부부 같이 자영업한지 10년됐는데 불규칙하지만 대략 1년 저축액 1.5억~2억사이예요.(건물월세수입 포함)
    최고 대박칠땐 1년 4억도 모아봤어요.
    대출없고 23년된 소나타 타고다녔는데 이번에 사고나서 폐차했는데 5년된 친정아빠 대형세단차 그냥 주신다는데 싸게 물려받았어요.
    값비싼옷 가방 하나도 없고 지저분하진 않지만 꾸미질않아 거지처럼 하고 다니고 일에 치여 사실 돈 쓸 시간도 없는게 함정이네요..해외여행 한번 못가봤고 10년간 여행 한번 못가봤어요ㅜㅜ
    근데 전 원글님처럼 본인통장에 월급 찍히고 그 돈으로 대출도 갚아 큰 도움이 되고 여가생활도 즐기시는분이 부러워요.

  • 19. 윗님
    '20.1.12 1:33 PM (112.184.xxx.71)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그래서 지금 자산은 얼마나되세요?
    저축이 그만큼이면 정말 큰 자산가세요
    저도 자영업이지만 저축은 애들 과외시키는것밖엔
    없어요
    올핸 좋아지려나..

  • 20. ㅎㅎ
    '20.1.12 1:42 PM (49.196.xxx.210)

    다 쓰고 없네요

  • 21. 자영업이
    '20.1.12 1:43 PM (223.62.xxx.243)

    안된다 안된다 해도 수입이 웬만한 월급쟁이들보다 낫네요

  • 22. ..
    '20.1.12 1:59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자산을 쓰기가 그래서...결혼 10년차 시작한 10년전 창업했을때보다 15배 가까이 늘었어요.
    저희는 버는 족족 부동산 투자했어요.
    다만 상가건물하고 땅만 샀지 의식주중에 하나인 주거하는 주택은 안샀어요.실거주 한채면 되죠. 집 투기꾼들이 없어야 집값이 안정돼서 우리 아이들세대가 살기 좋을거란 생각에..하지만 치솟는 집값들을 보노라니 흔들리긴했는데 앞으로도 안사려고요. 운영하고 있는 상가건물은 구입당시보다 1.5배 올랐고 그래도 세입자들 월세는 그대로 받고 있어서 처음세입자들 그대로예요.
    얘들 과외시키시는데 돈 잘 버시는듯..
    저흰 그냥 학원 보내요ㅋ 올핸 더 힘들다는데 해마다 나오는 소리려니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해보게요~
    불황속에서도 잘 되는곳은 다 이유가 있는법이니 열심히 더 노력해 발전해보아요~윗님도 올해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전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부정출혈과 쓰러진적 있는데 병원도 못갔어요.일하느라ㅜㅜ가족이 하는집에 한약 주문해 먹고 버텼어요..치아도 엉망이고요. 올핸 친정오빠보고 일 도와달라고해서 병원 다니려고요.임플란트 서너개는 박아얄지 모름.. 돈을 벌었지만 내 30대 청춘 그리고 건강과 바꿨네요..

  • 23. ..
    '20.1.12 2:03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자산을 쓰기가 그래서...결혼 10년차 시작한 10년전 창업했을때보다 15배 가까이 늘었어요.
    저희는 버는 족족 부동산 투자했어요.
    다만 상가건물하고 땅만 샀지 의식주중에 하나인 주거하는 주택은 안샀어요.실거주 한채면 되죠. 집 투기꾼들이 없어야 집값이 안정돼서 우리 아이들세대가 살기 좋을거란 생각에..하지만 치솟는 집값들을 보노라니 흔들리긴했는데 앞으로도 안사려고요. 운영하고 있는 상가건물은 구입당시보다 1.5배 올랐고 그래도 세입자들 월세는 그대로 받고 있어서 처음세입자들 그대로예요. 
    얘들 과외시키시는데 돈 잘 버시는듯..
    저흰 그냥 학원 보내요ㅋ 올핸 더 힘들다는데 해마다 나오는 소리려니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해보게요~
    불황속에서도 잘 되는곳은 다 이유가 있는법이니 열심히 더 노력해 발전해보아요~윗님도 올해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전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부정출혈과 쓰러진적 있는데 병원도 못갔어요.일하느라ㅜㅜ가족이 하는집에 한약 주문해 먹고 버텼어요..쪽잠자며 일하느라 같은건물 상가주택에 살아요. 오직 여기서만 끈달린 강아지마냥 메여 있어요. 자리 지켜야해서 화장실도 맘놓고 못가 방광염 걸리구요..치아도 엉망이고요. 올핸 친정오빠보고 일 도와달라고해서 병원 다니려고요.임플란트 서너개는 박아얄지 모름.. 돈을 벌었지만 내 30대 청춘 그리고 건강과 바꿨네요..

  • 24. ..
    '20.1.12 2:09 PM (221.159.xxx.134)

    자산을 쓰기가 그래서...결혼 10년차 시작한 10년전 창업했을때보다 15배 가까이 늘었어요.
    저희는 버는 족족 부동산 투자했어요.
    다만 상가건물하고 땅만 샀지 의식주중에 하나인 주거하는 주택은 안샀어요.실거주 한채면 되죠. 집 투기꾼들이 없어야 집값이 안정돼서 우리 아이들세대가 살기 좋을거란 생각에..하지만 치솟는 집값들을 보노라니 흔들리긴했는데 앞으로도 안사려고요. 운영하고 있는 상가건물은 구입당시보다 1.5배 올랐고 그래도 세입자들 월세는 그대로 받고 있어서 처음세입자들 그대로예요. 
    얘들 과외시키시는데 돈 잘 버시는듯..
    저흰 그냥 학원 보내요ㅋ 올핸 더 힘들다는데 해마다 나오는 소리려니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해보게요~
    불황속에서도 잘 되는곳은 다 이유가 있는법이니 열심히 더 노력해 발전해보아요~윗님도 올해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복 많이 받으세요~~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전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부정출혈과 쓰러진적 있는데 병원도 못갔어요.일하느라ㅜㅜ가족이 하는집에 한약 주문해 먹고 버텼어요..쪽잠자며 일하느라 같은건물 상가주택에 살아요. 오직 여기서만 끈달린 강아지마냥 메여 있어요. 자리 지켜야해서 화장실도 맘놓고 못가 방광염 걸리구요..치아도 엉망이고요. 올핸 친정오빠보고 일 도와달라고해서 병원 다니려고요.임플란트 서너개는 박아얄지 모름.. 돈을 벌었지만 내 30대 청춘 그리고 건강과 바꿨네요..
    휴일없이 어린얘들 얼집 다녀와도 방치하며 일만 한게 지금도 너무 미안해요.

  • 25. 윗님
    '20.1.12 2:19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부자될만 합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이젠 좀 쉬면서 하세요

  • 26.
    '20.1.12 2:34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윗님
    대단하십니다
    부자될만 하네요

  • 27. ㅁㅁ
    '20.1.12 2:39 PM (39.7.xxx.42)

    다들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워요. 부럽구요.
    저도 올해는 더 열심히 살려고노력중이네요.
    건강 챙기면서 일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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