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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이 문제가 아니라

... 조회수 : 22,855
작성일 : 2020-01-11 21:24:49
진짜 문제는 애들 아닌가요?

애들이 초딩이라서
고소영 녹색어머니 한다면서요

요새 초딩이면 알거 다 알고
인터넷 스마트폰 다 하고사는데
고소영이 아니라
애들이 문제일거 같아요
IP : 118.176.xxx.14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1.11 9:27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아들은 올해 초3 될거예요.
    다 알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 2. 내비둬유
    '20.1.11 9:27 PM (211.245.xxx.178)

    외국으로 보내겄지유

  • 3. 뻔하죠
    '20.1.11 9:29 PM (121.133.xxx.137)

    외국행
    계획보다 좀 일찍 가게 되는 정도?

  • 4. ...
    '20.1.11 9:29 PM (223.62.xxx.189)

    그러네요

  • 5. ..
    '20.1.11 9:29 PM (223.62.xxx.198)

    장동건의 생각없는 행동으로인해
    가정과 아이들이 희생된듯
    한국에서 얼굴들고 못살게 됐어요

  • 6. ....
    '20.1.11 9:30 PM (118.176.xxx.140)

    애들한테 꼬리표 제대로 붙였네요
    주위에서는 엄마아빠 누군지 다 알텐데

    애들 데리고 외국나가서 기러기 생활하겠네요

  • 7. ㄱㄴㄷ
    '20.1.11 9:30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돈 많으니 외국서 고소영이 애들 키우겠네요.

  • 8. 애들이~
    '20.1.11 9:33 PM (223.38.xxx.227)

    알수도 있겠네요 조용히 지낸것도아니고 총회참석도하고 해서 부모가 누군지 알려졌을텐데~ 근데 우리나유명한 배우들이지 요즘 초딩들은 관심없을수도있어요 드라마에 나오는것도아니고~ 지디나 트와이스 방탄도 아니고 그냥초딩들한테는 아줌마아저씨들이라서 ~

  • 9. 요즘
    '20.1.11 9:35 P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

    애들이 그런게문제가될까요?
    이혼가정도많고 애들수준이 거의 애어른인데

  • 10. ....
    '20.1.11 9:36 PM (118.176.xxx.140)

    어제 실시간 순위 난리났었잖아요
    초딩들 다 알거 같아요
    이혼이랑은 다른 문제니까요

  • 11. ㅇㅈㅅㅂ
    '20.1.11 9:38 PM (39.7.xxx.75)

    우리집 초등은 폰있어도

    장동건 몰라요
    고소영도 모르구요
    주진모도 모르는것 같아요.

  • 12. 아니
    '20.1.11 9:43 PM (180.70.xxx.254) - 삭제된댓글

    상관없는 우리집 애들이야 당연히 옛날 연옌들 모르겠죠.
    근데 그 반애들은 적어도 누구누구 엄마아빠가 유명연옌 누구라는건 다 알테고 그 부모들도 한마디씩 하지 않았겠어요? 모르는게 더 이상하죠.
    아이 초딩때 90년대 톱스타 아이가 다녔었는데 그 학년 애들 그 톱스타 얼굴은 몰라도 걔 아빠가 연옌 누구라더라는 다 알더라구요.

  • 13. ....
    '20.1.11 9:51 PM (221.157.xxx.127)

    애들은 관심없어요 부모가 애들한테 얘기하지도 않을거고

  • 14. 어떤부모가
    '20.1.11 9:57 PM (223.38.xxx.227)

    사실 자기자식한테 뭘얼마나 자세히 얘길하겠어요
    걔네아빠가 장ㄷㄱ인데 카톡으로 무슨얘길상세하게
    하더라 하는 부모가있을까요? 우리가 신성일엄앵란 관심두는정도도 아닐꺼같아요 ~ 그냥 고씨가 대외적으로 나가는것도싫고 위로받기도싫고 다짜증나겠져

  • 15. 결국은
    '20.1.11 10:12 PM (211.176.xxx.75) - 삭제된댓글

    그중에 정보 빠른 아이들 있을테고
    소문은 삽시간에 납니다.
    아이들이 자기 부모이름 검색하는것 많이해요.
    유명하든 안하든 포털에서 이름 찾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친구 부모들이 거리 두는것도 있을거고..

  • 16. 연예인 걱정은
    '20.1.11 10:12 PM (58.237.xxx.45)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 하지만,

    저도, 자식 낳은 입장에서, 참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 17. ㅇㅇ
    '20.1.11 10:17 PM (211.36.xxx.57)

    유재석, 황정민은 아빠가 누군지 자랑하지 말라고 한다는데
    현명하네요. 원래도 바르지만.

  • 18. 진짜
    '20.1.11 10:29 PM (125.177.xxx.106)

    자식들 생각하면 생각없이 살면 안될 듯.
    결국 다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

  • 19. ...
    '20.1.12 1:46 AM (175.113.xxx.252)

    근데 그 반애들은 적어도 누구누구 엄마아빠가 유명연옌 누구라는건 다 알테고 그 부모들도 한마디씩 하지 않았겠어요? 모르는게 더 이상하죠.2222 그쵸 솔직히 쟤네 부모님 유명한 사람인가 검색이라도 호기심에 해볼것 같은데요 .

  • 20. ㅓㅓ
    '20.1.12 9:07 AM (211.223.xxx.1)

    위에 참으로 바보스런 댓글
    장동건 애들과 친구들은 장동건이 누군지 다 알죠
    댁의 애들은 몰라도

  • 21. 배고파
    '20.1.12 10:09 AM (39.121.xxx.71)

    초등교사가 그러는데 3학년부터 야동본답니다
    본인 애는 순진해도 형이나 누나가 있는 애들이 정보가 엄청 빠르데요
    특히 여자애들
    야동도 여자애들이 먼저 알려준데요
    각반에 그런애들이 꼭 한명씩 있거든요
    저런 얘기는 금방 소문납니다

  • 22. 옛날 토크쇼에
    '20.1.12 11:48 AM (116.41.xxx.18)

    고소영이 나와서
    결혼전 생일파티에 남편 친구 현빈..누구누구 맴버들을
    비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초대한 이야기를하한적있어요
    주진모인가가 스테이크를 포크로 찍어 마구 먹더라는
    그래서 끝도 없이 음식을 시켜줫단 일화요
    그거 듣고 정말 그 친구들 매너없다 싶었거든요
    오늘 장동건 메시지보고.
    그때 그 맴버들 매너가 왜 그랬는지
    알겠더라구요
    여자를 대하는 수준이 그런식인거죠
    친한 형수라도 존중이란 없는.
    자식걱정까지 해줄건 없어보여요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잘살거예요

  • 23. 잘사는동네
    '20.1.12 12:49 PM (114.111.xxx.17)

    있는 학교던데 그 정도 사는애들은 바빠서 별 신경 안쓸껄요. 영어에 수학에 공부하기도 바쁜데 스마트폰 볼 시간이 어디있어요

    장동건 고소영이 톱스타인건 사실이나 현재 딱히 하는 작품도 없구요. 어린애들은 연예인인줄 모를수도 있어요.

  • 24. ..
    '20.1.12 12:57 PM (211.224.xxx.157)

    애들은 몰라도 그애들 부모는 다 알죠. 그 부모들이 집에서 어쩌고 애기하면 눈치 빠른 애들 다 알아요. 누군가 알아듣고 학교가서 애들한테 애기하면 그게 다 전교에 퍼지는건 시간문제죠. 그리고 고소영 시샘하는 학부모들 있을텐데 대놓고 자기 애한테 개네 아빠 어쩌고 하는 부모도 있을거고요. 벌써 전교생 다 알듯.

  • 25. ...
    '20.1.12 1:01 PM (182.231.xxx.124)

    사립이라 반에 연예인부모둔 아이들 꽤 되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부모직업 부모얘기를 친구들과 나누질 않아요
    아이 절친이 영화배우 아들인데 그 절친아빠가 1년이 넘도록 배우인지도 몰라요ㅡㅡ
    물론 저도 모른척해서 입밖으로 꺼내지않구요
    요즘 애들 유튜브때문에 허팝 보겸 이런곳에 관심있지 아저씨아줌마 배우 연예인 관심조차 안두더라구요
    우리때와 세대가 너무 달라진듯

  • 26. ...
    '20.1.12 1:26 PM (175.113.xxx.252)

    182님 경우랑은 틀리죠... 절친아빠 배우라고 해도 그냥 뭐 그아빠가 사고안치는 이상 딱히 관심둘 필요는 없잖아요.. 자기세대 배우도 아닌데요.. 이거는..ㅠㅠㅠ 솔직히 211님 말씀하시는 저런경우도 충분히 있을수가 있죠..

  • 27. 재산
    '20.1.12 3:20 PM (122.43.xxx.136) - 삭제된댓글

    재산 많은 집을 이웃으로 두고 학부형 지인으로 두면
    무엇으로 어떻게 돈 벌었는지 등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결국엔 현재의 씀씀이로 관계가 형성되고 만나게 된 것이기에.
    어떻게든 서로 득이 되면 되었지 손해라고 생각 안해서요.
    예를 들어서 연예인이 학부형지인이 되었는데
    같은반 부모가 의사고 변호사이면
    그 병원 다니는 것만 해도 홍보가 되고 동료연예인 소개해줘도 좋고.
    소송관련 해서도 이래저래 소개해주고 맡기면 누이 좋고 매부 좋죠.
    사업하는 학부형은 투자도 받고.
    그 정도 재산 있고 어울리는 무리면 서로 어떤 생활인지 이미 잘 아는데 척지고 외면할 일이 없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싶고 심지어 위로까지 해줄테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연예인은 연예인끼리 결혼해야 그나마 결혼생활 유지되는 게 서로의 과거와 삶을 너무 잘 알고 그리 안하면 지금의 재산은 없었을테니 묵인하는 거죠.
    걱정하지 마세요.
    어차피 애들 관계는 학부형 관계 따라 가니까 타격 없어요..

  • 28. ㅇㅇ
    '20.1.12 3:52 PM (211.176.xxx.75) - 삭제된댓글

    요즈음 초등학생을 무시?하는 분들이 많은듯..
    아이 성향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집안마다 부모, 아이가 똑같지 않잖아요.
    지금 방학이라서 상관없겠지만 학교 가면 벌써 소문은 났습니다.
    괜히 아이들간에 싸움나는거 아니랍니다.못된 놈들이 꼭 있거든요.

  • 29. ㅠㅠ
    '20.1.12 4:19 PM (211.243.xxx.236) - 삭제된댓글

    같은 반 아이에요.
    아이들 아직 어려서 잘 몰라요.
    이번 사건(?)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줄 미친 부모도 없을거라 믿어요.

  • 30. ,,,
    '20.1.12 5:07 PM (182.231.xxx.124)

    부모들 매너있어요
    연예인들 가정사가 기사로 나오니 알고싶지 않아도 알수밖에 없는데 그걸 아이들에게 누구부모 이혼했데 누구부모 무슨논란있데 이런얘기 아이붙잡고 하는 학부모 단 한명도 없어요
    저 위에 얘기한 영화배우절친 아이도 부모 이혼해서 기사까지 났지만 일년내내 그집 아이가 무슨환경인지 아이들 누구도 몰라요
    그건 학부모들이 입도 뻥끗하지 않기 때문이죠
    부모들만 모른척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기사 검색해보는 시기가 올때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지내니 어른들만 입다물면 되요

  • 31. 근자감
    '20.1.12 5:31 PM (211.176.xxx.75)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부모랑만 생활하고 부모이야기만 듣는게 아니잖아요
    보통, 우리 아이가 욕을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다가 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우리 집에서는 절대 욕안하다고 그런 집안 분위기가 아니라고 하죠ㅎㅎ
    어디서 배웠겠어요. 아이도 가정외에 학교,학원,친구 구성원인데
    넘치고 넘치는 정보에서 내아이만 피해서 온실속에서 자란다고 오판하시는듯

  • 32. ...
    '20.1.12 7:03 PM (118.176.xxx.140)

    어리다고 지금만 잘 넘기면
    평생 아예 모를까요?

    인터넷이 존재하는한 어차피 알게될 일....

  • 33. 알게 되길
    '20.1.12 7:07 PM (175.209.xxx.60)

    바라는 심보인가요?
    조용히 넘어가면 애들 다 잊어요.
    더한 사람들 애들도 잘만 살아요.
    저급한 호기심인지...뭔지...한심하네요.

  • 34. ....
    '20.1.12 7:47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알게 되길

    '20.1.12 7:07 PM (175.209.xxx.60)

    바라는 심보인가요?
    조용히 넘어가면 애들 다 잊어요.
    더한 사람들 애들도 잘만 살아요.
    저급한 호기심인지...뭔지...한심하네요.

    ===================================
    내가 저 집 애들이 아는지 모르나 궁금하대요?
    대체 뭐가 저급한 호기심이란 거예요?

    나중에라도 아이들이 알게되면
    부끄러울 짓따위는 평소에 안하고 살면 되잖아요

    감싸지 못해 안달난 그쪽이야말고 한심하네요.

  • 35. ...
    '20.1.12 7:47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알게 되길

    '20.1.12 7:07 PM (175.209.xxx.60)

    바라는 심보인가요?
    조용히 넘어가면 애들 다 잊어요.
    더한 사람들 애들도 잘만 살아요.
    저급한 호기심인지...뭔지...한심하네요.

    ===================================

    내가 저 집 애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대요?
    대체 뭐가 저급한 호기심이란 거예요?

    나중에라도 아이들이 알게되면
    부끄러울 짓따위는 평소에 안하고 살면 되잖아요

    감싸지 못해 안달난 그쪽이야말고 한심하네요.

  • 36. ....
    '20.1.12 7:49 PM (118.176.xxx.140)

    알게 되길

    '20.1.12 7:07 PM (175.209.xxx.60)

    바라는 심보인가요?
    조용히 넘어가면 애들 다 잊어요.
    더한 사람들 애들도 잘만 살아요.
    저급한 호기심인지...뭔지...한심하네요.

    ===================================

    내가 언제
    저 집 애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댔어요?
    대체 뭐가 저급한 호기심이란 거예요?

    나중에라도 아이들이 알게되면
    부끄러울 짓따위는 평소에 안하고 살면 되잖아요

    감싸지 못해 안달난 그쪽이야말로 한심하네요.

  • 37. ....
    '20.1.12 7:51 PM (118.176.xxx.140)

    이미 언론에서 떠들고
    인터넷에 다 퍼진 일이
    숨긴다고 숨겨지나요?

    지금이건 나중이건
    결국은 알게 되는 애들만 문제인거지...

  • 38. 그런데
    '20.1.12 8:37 PM (211.243.xxx.236)

    그래서 어쩌라고요.
    애들이 언젠가 뒤늦게 알게되서라도 부모 창피해 우리나라서 못 살게 됐으면 하고 바라는거에요?
    성추행 하다 치욕스럽게 자살하고 죽은 사람 가족들도 그냥 살아요. 이 산타 부인도 여전히 활동하고 그 자녀들도 그냥 금수저로 잘 살아갈거고요. 유난히 고소영 자녀들만 문제될거라 강조하는 님은 왜 그러는건가요? 혹시 고소영 싫어한다는 그 분이세요? ㅋ

  • 39. ....
    '20.1.12 8:49 PM (118.176.xxx.140)

    그런데
    '20.1.12 8:37 PM (211.243.xxx.236)
    그래서 어쩌라고요.
    애들이 언젠가 뒤늦게 알게되서라도 부모 창피해 우리나라서 못 살게 됐으면 하고 바라는거에요?
    성추행 하다 치욕스럽게 자살하고 죽은 사람 가족들도 그냥 살아요. 이 산타 부인도 여전히 활동하고 그 자녀들도 그냥 금수저로 잘 살아갈거고요. 유난히 고소영 자녀들만 문제될거라 강조하는 님은 왜 그러는건가요? 혹시 고소영 싫어한다는 그 분이세요?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소영 싫어한다는 그분이 누군지는 모르겠고요

    누가 어쩌랬나요?

    그쪽이 고소영도 아니면서
    어쩌라면 시키는대로 할수나 있어요?ㅋ

    지금상황에서
    진짜 문제는
    고소영이 아니라 애들이란건데
    뭐가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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