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일동안 저녁 굶었어요

ㅡㅡ 조회수 : 6,746
작성일 : 2020-01-11 11:21:48

과체중은 아니고
키에 비해 통통~혹은 보통 체격이에요(43세)
마른몸매, 애낳기전 키로수 가보려고 다이어트중인데
이렇게저렇게 다해보다가 결국
저녁5시이후 안먹는걸로 하고있어요
아침도 뭐 거의 안먹다시피하니 간헐단식 이라볼수있겠네요
여튼 월화수목금 이렇게
어제밤까지 저녁을 계속 안먹거나
마트에서 시식하는 수준?으로 맛만 봤는데요
조금씩 조금씩 숫자가 내려가네요ㅋㅋㅋ
어젠 품이 딱 맞던 코트가 오버핏 느낌이
나기시작했어요 늘 팔뚝 부분이 꽉 끼어서
불편했는데 어젠 팔을 굽혔는데도 공간감이 느껴지더라는??!!!
지금 무게에서 딱 3키로만 더 뺄때까지
계속 가보려구요.
그이후에 유지도 중요하겠지만요
오현경씨는 20년인가?저녁을 안먹었다고하던데ㅠㅠㅜ
그정돈 되어야 평생 날씬하게 살수있겠죠..
암튼 요새 저녁시간엔 기분이 좀 허전하고 안좋고;;
아침에 눈뜨면 기분이 너~~~~무 날아갈듯 좋은
그런날을 반복하고있어요ㅋㅋㅋㅋ
몸도 너무나 가볍구요
주말이위험한데 잘 버텨보아야겠어요~^^
IP : 125.179.xxx.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0.1.11 11:28 AM (220.123.xxx.111)

    평생을 저녁 안 먹고 살아도 되죠.
    뭐 성장기도 아니고..

    근데 저녁떄 주로 사람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는 타임인데..

    얼마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2. 저도
    '20.1.11 11:44 AM (1.236.xxx.137)

    연말 각종 모임에 야금야금 찐살들 겉잡을 수 없어 매끼 소식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10일정도 하고 있는데 2kg 빠졌어요.
    운동은 스트레칭 20분 걷기 1시간 ~~~
    사람들을 안만날 수 도 없고 평생 관리하기 힘드네요~~~

  • 3. ㅇㅇ
    '20.1.11 11:55 AM (175.223.xxx.109)

    저도 43세.1일부터 저녁 안먹어요. 몸이 좀 가볍고 바지도 여유있어졌어요. 해본다이어트 중에 그냥 저녁 안먹는게 효과 제일
    좋은ㄱ

  • 4. 6개월남짓
    '20.1.11 11:57 AM (116.118.xxx.67)

    저녁에 아주 소식한지 6개월 지났는데 체중이 4키로정도 빠졌네요
    2키로만 더 빠지면 좋겠어요
    처음 3개월은 밤에 잠잘때 배가 너무 허전한데 그러다가 어느날 모임에서 평소보다 많이 먹고오면 저녁내내 배가 아픈듯 속이 편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3개월쯤 지나 적응이 되니
    이상하게도 적게 먹으면, 점점 먹을거 생각이 적어지는거같아요

  • 5. 저도
    '20.1.11 11:59 AM (71.128.xxx.139)

    1년째 특별한 약속이나 행사없으면 저녁 안먹고있어요.
    습관되면 힘들지 않아요.

  • 6. 경험자
    '20.1.11 12:03 PM (219.249.xxx.126) - 삭제된댓글

    몇년 안 먹어봤는데 40후반되면서 기력 딸리고 속이 쓰려 다시 먹기 시작했는데 금방 돌아오던데요. 다이어트 전보다 덜 먹는데도 체중을 더 끌고 왔어요.
    아예 독한 마음 없으면 단백질 위주로 조금씩 먹어 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 7. 5년넘게
    '20.1.11 12:03 PM (125.184.xxx.67)

    저녁 안 먹어요.
    간혹 반찬 너무 먹고 싶어 저녁 먹으면
    어김없이 살 오르고요 ㅎ
    그냥 평생 하는 거죠.

    저는 근데 아침 점심 간식까지 잔뜩 먹어요.
    근데 46-48 유지해요.

  • 8. 경험자
    '20.1.11 12:04 PM (219.249.xxx.126)

    몇년 안 먹어봤는데 40후반되면서 기력 딸리고 속이 쓰려 다시 먹기 시작했는데(고등 아이 때문에 12시 넘어까지 있어야 하니 일찍 잘 수도 없구요) 금방 돌아오던데요. 다이어트 전보다 덜 먹는데도 체중을 더 끌고 왔어요.
    아예 독한 마음 없으면 단백질 위주로 조금씩 먹어 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 9. .....
    '20.1.11 12:35 PM (125.136.xxx.121)

    저녁밥이 확실히 소화안되요. 간단히 익힌토마토, 브로콜리 파프리카로 대체해서 먹으니 속도 편하고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저녁약속있다면 그땐 조금먹어야죠

  • 10. ㅡㅡ
    '20.1.11 12:42 PM (125.179.xxx.41)

    약속이 매일있는건 아니라서
    일있을땐. 먹어야죠ㅋ
    저도 예전엔 못느꼈는데
    요즘엔 저녁많이 먹고 자면
    그다음날 아침에 더부룩하고 불편하고 그래요
    댓글님 말대로 성장기도 아니고
    저녁은 안먹어도될듯
    소화장기들도 푹좀 쉬어야죠ㅋㅋ

  • 11. 유지만들으면
    '20.1.11 1:06 PM (47.136.xxx.48)

    YUJI 여사가 떠올라요. 큰일..

  • 12.
    '20.1.11 5:25 PM (121.167.xxx.120)

    자꾸 쪄셔 3끼를 평소보다 식사 양을 반만 먹어도 계속 쪄요
    저녁 안 먹고 두끼만 먹고 과일도 한쪽 정도만 먹는데 더 이상 찌지는 않고 유지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99 다들 무료로 쓰시나요? 재미나이 18:54:34 47
1789298 서울아파트 안떨어지겠어요 1 주택 18:52:25 171
1789297 스마트폰 가격 2 18:46:33 124
1789296 아래 선물 인증글 읽고 - 선물 받은 돈 후기 요청 2 선물 18:41:05 218
1789295 원하지 않았던 선물2 3 연두연두 18:39:03 451
1789294 무릎이 아픈데 1 18:38:16 152
1789293 얼굴 피부 광나는 사람 비법 알려주세요 4 ........ 18:37:16 579
1789292 요양사들 간식 뭐가 좋아요? 2 ........ 18:31:01 296
1789291 인생은 다 때가 있네요 4 .. 18:29:59 849
1789290 대통령님, 총리 검찰개혁 TF회의 공개하세요 4 ㅇㅇ 18:28:04 305
1789289 혼자사는 미혼에게 12 ..... 18:09:32 1,369
1789288 대구에 치매 진단 병원 1 푸른빛 18:08:51 187
1789287 원하지 않았던 선물 7 연두연두 18:05:33 1,061
1789286 오쿠 as 기가 막히네요. 3 ... 18:05:29 973
1789285 이석증 자주 오시는 분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5 간절함 18:03:30 408
1789284 국가장학금 과 자녀장려금은 어떻게 다른가요 ㅡㅡ 18:01:55 134
1789283 아버지한테 고모에게 돈을 주지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9 ........ 18:01:05 1,574
1789282 인간 관계 어렵네요 5 모임 17:59:08 952
1789281 키드오 크래커가 2,000원이네요. 1,200원이 최고였어요 5 ??? 17:58:52 506
1789280 챗지피티로 일러스트 가능한가요? 3 룰루 17:58:25 272
1789279 가정용으로 글로벌나이프 어때요 6 고민 17:56:19 256
1789278 다들 제미나이 쓰시는 거죠? 12 ... 17:52:29 1,182
1789277 삼성전자 평단.. 다들 얼마에 사셨나요? 11 더 살 껄 17:50:58 1,207
1789276 임성근 쉐프 무생채 해보신 분 계신가요 7 .... 17:50:53 1,084
1789275 저 무서워요 신장암이래요 24 71년생 17:49:15 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