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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 친구들과 놀 시간이 있나요?

ㅇㅇㅇ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20-01-10 16:42:47
초등학교 저학년...친구들과 많이 놀게 하고 싶은데 다들 학원 스케쥴이 달라서 시간을 잡기 힘드네요. 누군가 학원을 결석해야 겨우 모여서 놀 시간이 만들어지고요...저희 동네는 교육열이 그리 높은 곳도 아닌데도 그러네요. 저희 아이만 이런건 아니죠?
IP : 125.179.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0 4:4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교육열 높은곳 소위 예전 표현으로 8학군 요지에 살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 많이 놀아요.
    학원 다 다니죠. 많이
    다만 요일별로 아이들이 자기가 학원 가기 전까지 놀수 있는시간, 누가 놀 수 있는지 다 알아서
    수요일은 똘똘이랑 1시간, 목요일은 홍길동이랑 40분 이런식으로 놀고 학원 가요

  • 2. 레베카
    '20.1.10 4:59 PM (117.111.xxx.178)

    맨날 노는. 초6 울 아들 어쩔.. 안 놀면 집에와서 짜증부랴요

  • 3. ..
    '20.1.10 5:03 PM (223.38.xxx.191)

    네 다 그래요. 그래도 시간 이리저리 시간바꿔가며 맞춰 놀아요. 그래서 엄마의 인맥대로 친구가 형성되더라구요. 고하년되고 중딩되면 자기네들끼리 시간맞추는데 그것도 학원때문에 쉽지않아요.

  • 4. 보담
    '20.1.10 5:28 PM (39.118.xxx.40)

    분당 학구열 높은단지에요.
    케바케에요.
    6학년 올러가는 아들 매일 3시간축구하고 놀다옵니다.
    학년올라가면서 애들 갈수록 점점 쎄지고 이래저래 부딪히고 기싸움도 해보고 다양한 친구들 캐릭터들도 겪어보고 이해하고 해야 몸도 마음도 단단해지지... 고분고분하게 학원보내고 집에서 책만읽히다가. 펄펄 뛰는 거칠고 기 쎈놈 만나서 깨강하다 맘고생하고 상처받고 그런거 중학교때 한참 중요할 시기에 경험하고 그러다 방황하면 너무 아까울것같습니다. 아직 놀기만하다오는것같은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마음이 흔들리지않는 아이로키우고싶어요

  • 5. ...
    '20.1.10 6:28 PM (175.116.xxx.162) - 삭제된댓글

    강남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학구열 높은 곳인데 초등 저학년떄는 많이 놀았어요. 물론 학원도 가야 하지만, 학교 끝나고 1시간씩, 아니면 학원 끝나고 한두시간씩 시간 맞는 애들끼리 모여서 항상 놀았어요.
    엄마들도 저학년떄는 놀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학원을 보내기는 하지만 애들끼리 최소한 놀 시간들은 다 확보 해줬어요. 단지 내 초등이니 다들 집이 가까워 주말에 만나서 놀이터에서 한참씩 놀기도 했구요.

    그런데, 5,6 학년쯤 되고 보니 진짜 시간이 많이 없고, 무엇보다도 밖에서 노는것보다 그놈의 게임때문에 온라인에서 만나서 노네요. ㅠㅠ

  • 6. ...
    '20.1.11 8:40 AM (61.79.xxx.132)

    저도 학구열 보통인 동네... 저도 많이 놀게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상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이 단지에 사는 애들이랑 비교해보면 엄청 적어요. 늘 노는 애들만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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