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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복없는사람 특징이 뭘까요..

... | 조회수 : 6,467
작성일 : 2020-01-10 13:39:41
제 이야기예요 사람들한테 심하게 베풀고..

퍼주다가 지쳐서 학을떼고 안만나고..

동등하게 하면 상대방이 별루 안내켜하는듯하고

혼자살고 결혼할때까지만 특별히 불편한거 못느끼다 아기키우다보니 더 와닿네요

사람만나는게 너무힘들어요

좀있음 유치원가는데 겁부터 나네요
IP : 180.230.xxx.1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0 1:42 PM (218.144.xxx.202)

    님경우는 성격이 팔자네요

  • 2.
    '20.1.10 1:43 PM (121.130.xxx.40)

    사람보는 눈이 제일일거같아요
    어디에 내 에너지를 쏟아야하는지
    걸러내는거요
    세월과 경험이 있어서 예전보다는
    호구 덜 되겠죠

  • 3. ,,
    '20.1.10 1:43 PM (70.187.xxx.9)

    일단 재미가 없다.

  • 4. 왜?
    '20.1.10 1:43 PM (116.125.xxx.203)

    남에게 혼자 베풀고 퍼주다가 지치나요?
    그사람들이 베풀어 퍼달라고 한적 없잖아요

  • 5. 옆에서보니
    '20.1.10 1:45 PM (1.225.xxx.117)

    퍼주고 베푸는건 맞는데
    그걸로 자기가 휘두르려고하더라구요
    결국 앞에서 굽신대는 사람만 많고
    필요없어지면 다 떠나는거죠
    아님 받으면서 뒤에서 딴소리하고 다니구요

  • 6. ....
    '20.1.10 1:46 PM (223.62.xxx.52)

    자존감이 낮다. 그래서 남에게 항상 인정받으려 하느라 호구짓을 한다.

  • 7. wmap
    '20.1.10 1:47 PM (211.246.xxx.87)

    상대가 필요하지 않는데 주면 고마워도 안하고 너가 필요없으니까 주는거겠지해요

    상대가 꼭 필요하다고 구할때만 베푸시고

    얻어먹으면 꼭 그만큼만 하세요 너무 과하게 보답하면 호구 잡힘

  • 8. 너무과하게
    '20.1.10 1:47 PM (211.108.xxx.29)

    베풀고 퍼줘도 만만하게보는경향과 함부로하는경향
    두가지더군요

  • 9. ...
    '20.1.10 1:47 PM (112.140.xxx.115)

    쓰레기통에 버릴지언정 절대 베풀지마세요...
    밖에서 먹을경우도 무조건 더치페이하세요..

  • 10. 과유불급
    '20.1.10 1:49 PM (125.142.xxx.145)

    너무 과하게 베풀거나
    너무 과하게 안 베풀거나
    둘 다 인복이 없더군요.

  • 11. ...
    '20.1.10 1:51 PM (180.230.xxx.119)

    음.. 애키우면서 누군가 도움주거나 저에게 베풀면 넘 고맙더라구요 그사람이 좋아지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파서 그랬었네요

  • 12. 일단
    '20.1.10 1:52 PM (175.211.xxx.106)

    사람 보는 눈이 없다입니다!

  • 13. ㅎㅎ
    '20.1.10 1:54 PM (223.62.xxx.52)

    이해해요. 그건 원글이 머리좋은 사람이라 그래요.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는거죠.
    그러니 주어진 상황 안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하는건데...
    성인은 그러면 안되요. 고치고 싶으시면 자존감, 사내정치, 권력
    이런 키워드로 책을 추천합니다.
    원글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그런행동들이 타인들에겐 어떻게 보이고 그들의 속내는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면 금방 행동이 교정됩니다.

  • 14.
    '20.1.10 1:58 PM (117.111.xxx.85)

    자존감이 낮다.그래서 남에게 항상 인정받으려 하느라 호구짓을 한다2222

  • 15.
    '20.1.10 2:01 PM (223.62.xxx.129)

    저네요
    자존감이 낮아서 무조건 맞춰주고 참아요
    그리고 이말저말 안옮기고 혼자 알고 있고 혼자 끙끙대요
    그러면 상대방은 저를 만만하게 봅디다

  • 16. ㅇㅇ
    '20.1.10 2:02 PM (1.216.xxx.20)

    미움받을 용기 라는 책 추천드려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그 다음은 내 몫이 아니다라는 얘기가 많이 와닿았어요

  • 17. 어쩌다
    '20.1.10 2:10 PM (118.35.xxx.230)

    자존감이 낮다..는 아닌 경우가 많고요
    주로는 성향이 타고 납니다.
    더 베푸는게 맘 편한. 불의를 못참는 성향
    주로 감정이입을 잘하는 분들 성향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부류라~

    개인적 유전적 성향이 그렇게 타고 났어도
    인간관계에서는 달라집니다
    반대 성향의 분들에게 이용 당하기 때문이죠
    이런 기버들이 있어야 테이커가 성립하죠

    그래서 저나 원글님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자중해야 합니다
    일상에서 밥 사고 운전하고 궂은 일 도맡아 해도 테이커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하랬어? 니가 좋아 한거잖아"
    그 성향을 알고 분위기 만들고 이용해 먹으면서 말이죠

    그러니 테이커들은 아무리 맘이 불편해도
    더치페이.각자 운전. 기브앤테이크
    꼭 지켜야 합니다.
    해주면 해줄수록
    우습게 보고 만만히 보고 결국엔 호구

  • 18. ...
    '20.1.10 2:18 PM (116.39.xxx.80)

    좋은 댓글들이 많네요.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들이에요.

  • 19. vcx
    '20.1.10 3:01 PM (61.83.xxx.188)

    사주에 인성 없는 사람은 인복없어요.
    힘들게 살아요.

  • 20. ?
    '20.1.10 3:02 PM (223.53.xxx.70)

    쓸데없이 퍼 주는게 문제군요.

  • 21. ㅁㅁㅁㅁ
    '20.1.10 3:07 PM (119.70.xxx.213)

    입으로 다 깎아먹는다
    신경이 예민해서 알고보면 속에 엄청 쌓아둔다

  • 22.
    '20.1.10 3:37 PM (221.154.xxx.47)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 23. 44
    '20.1.10 4:09 PM (175.196.xxx.36)

    일단 재미가 없다.2222

    남녀 떠나서 일단 좀 재미가 있어야 사람도 붙더라고요 막 웃기라는게 아니라 적당한 센스와 유머등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랄까요 그런게 크더라고요

  • 24. ....
    '20.1.10 4:25 PM (180.230.xxx.119)

    재미가 없다라.... 애키우는 엄마들끼리 얼마나 재밌어야할까요
    전 그냥 저만큼만 남 배려해주는 엄마면 괜찮은데..
    그냥 나만큼인사람을 못찾겠어서.. 인복이 없는거 같다말했네요
    가끔 애도착하고 엄마도 괜찮은사람 있긴한데.. 나와결이 비슷하다해야되나..
    그런데 그런사람은 멀리살거나 .. 환경이 가까워질수없는 사람이라해야되나.. 그냥그랬네요..

  • 25.
    '20.1.10 4:28 PM (211.202.xxx.183)

    저네요 2

  • 26. 몰라서
    '20.1.10 6:02 PM (211.214.xxx.62)

    못고치면 모르겠는데 본인성격을 이렇게 잘 알면서도 안고치는건
    융통성없고 쓸데없는 아집이 강한거 아닌가요.
    주고싶을때 멈추고 한번 더 생각하며 재보고 후회없겠다 싶을때 주면 되는건데.
    그런건 착한게 아니라 인정욕구 잘보이려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예요.
    이런 사람들 피해의식 심하고 소심해요.
    세상이 나한테 맞춰야한다고 생각하니 사는것도 힘들죠.
    밝고 같이 있어서 편하고 즐거우면 사람 많이 모이게 되있어요.

  • 27. 베푼다 라는 말
    '20.1.10 6:52 PM (59.6.xxx.151)

    베푸는 건
    아랫사람이거나 처지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이구요
    나눈다 가 맞겠죠^^;
    말꼬리를 잡으려는게 아니고
    베푼다는 마음가짐 참 불편해요
    저는 처지가 어려운 편도 아니고 갚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나
    심하게 베푸는 사람에겐 갚는 문제가 아니라 심정적으로 계속 칭찬하고 감사해주길 바라는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더구나 저는 덧치가 좋다 생각하고,
    내가 줄 때는 잊을만한 범주에서 주기 때문에
    물건을 끼고 이루어지는 사람 관계는 싫습니다
    님이 어떤 경우신지 다는 모르지만
    상대중엔 저 같은 사람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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