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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가는 어찌 그리 뻔뻔할까요?

.. | 조회수 : 5,967
작성일 : 2020-01-10 09:11:44

아무리 그런 사람들이라 생각하려도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하자마자 시작된 전쟁.
남편은 거기서 왕자같은 존재였는게 그게 문제인지,,,

남편이 중재하려 나서면 시가에서 남편은 가만히 있으라며 ..

서로 싸우게 만드는 수작인지,

한번은 시아버지 생신에 같이 도와서 하자 말한마디 했다가,
어디서 그런말하냐며..

다음번부터는 저희집으로 생신상 받으러 온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시어머니도 계신데 ,
시아버지 뿐만 아니라 시가 식구들 뒷치닥을 저한테 떠미는지,

우유부단 남편이 문제 맞아서 갈라서려는데,

시가에선 이걸 원한걸까요?
IP : 14.4.xxx.2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0 9:15 AM (175.223.xxx.79)

    아이가 있으실거 같아 조심스럽지만 그만 애쓰시고 손 털고 나오세요
    처음부터 원글님 있을 자리가 아니었던거죠

  • 2. ..
    '20.1.10 9:15 AM (110.70.xxx.61)

    누가요새 외식하지 생신상 차려요
    님부터바뀌세요
    시부모말뽄새보니 외식도아까워요

  • 3. ㅇㅇ
    '20.1.10 9:16 AM (221.154.xxx.186)

    그걸원한게 아니라 그냥 미개해서그래요.
    못살고 교육수준 낮고 외딴곳일수록 조선시대 집성촌 마인드예요.

  • 4. 시가에서
    '20.1.10 9:17 AM (223.62.xxx.68)

    뭘 원했는지 파악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그지같은시가라는 건 맞구요.(남존여비에 시가갑질)

    남편이랑 이혼하려는 이유는 남편이 우유부단해서라고 하시는데
    시가 문제 때문에 이혼하는거라면 남편과 담판을 짓는 과정이
    있어야죠.
    유치하지만, 시가 막아줄래? 아니면 못살겠다.선택하자.해야죠.
    왕자는 무슨 왕자.

  • 5. 남편이
    '20.1.10 9:18 AM (113.199.xxx.78)

    어떠냐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진짜 어디내놔도 손색없이 잘 키운 아들이라면
    생신상정도는 애교라고 치고요

    그야말고 뭐 두쪽뿐인데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며느리 잡으면 홀라당 발라당 뒤집어 놔야죠

  • 6. 며느리는
    '20.1.10 9:18 AM (110.70.xxx.129)

    남이잖아요..피 한방울 안 섞인

  • 7. ,,
    '20.1.10 9:18 AM (70.187.xxx.9)

    네. 남편과 시가는 셋트에요. 애 없을때 갈라서는 게 최고죠.

  • 8. 아니에요
    '20.1.10 9:22 AM (223.62.xxx.46)

    시가만 뻔뻔한게 아니라 처가도 뻔뻔해요.
    요즘은 반 반 입니다.

  • 9. ㆍㆍ
    '20.1.10 9:28 AM (223.33.xxx.77)

    미개해서 조선시대 마인드 탑재하고 갑질하는거죠.

  • 10. 잡을려는
    '20.1.10 9:31 AM (211.187.xxx.221)

    고약한 심보죠 안바꿔요 그래도 나이들면 내려놓을줄 알았는데 더해요 아주 거품발악을 하더라구요남편과 이혼각오하고 남편한테 선택 하라하세요 지금은 남편애들만 시가갑니다 치가떨려 죽어도 안볼랍니다

  • 11. 고약한심보
    '20.1.10 9:41 AM (119.67.xxx.156)

    저 결혼하고 7년을 집에서 생신상 드셨어요. (시부모님댁에서)
    저야 뭐 시어머니 옆에서 보조하는 역할만 했지 주도한적 없구요.
    시아버지 칠순때부터인가 바로 외식으로 바뀌었구요.
    시골도 바뀌어서 이제 집에서 생일상 차리는 일이 먼얘기가 되었구요. 동네에서도 다들 밖에서 사먹는 분위기가 아예 정착이 되었죠.남편이 바뀌어야해요. 누가 요즘 집에서 하냐 밖에나가자 계속 얘기해야죠. 저희는 명절도 바꾸려고요. 자식들이 다 근처에 살아서 주말마다 보는데 웬 명절 음식이냐 잠깐 만나는걸로 하자구요.
    거기에 끌려다니지 마세요. 자녀들이 하자는대로ㅠ해야지 언제까지 큰소리로 휘어잡을거라 생각하는지 원....

  • 12. ..
    '20.1.10 10:07 AM (61.77.xxx.136)

    요즘 집에서 생신상, 집들이같은거 원하는 인간들 없어요..왕자아들과 결혼이라니 아주잘못하셨네?빨랑 손절하세요..

  • 13. ....
    '20.1.10 10:21 AM (221.157.xxx.127)

    효도는 자식한테 직접 받으라하고 생신날 오시면 짜장면 짬뽕 시켜드리세요

  • 14. 아궁
    '20.1.10 10:52 AM (124.5.xxx.148)

    노인들 낼모레 죽을 것 같은 연기 그만요.
    곧 죽을거니 생일상 받는 거잖아요.
    저희 할머니는 그 연기를 50살부터 45년을 했어요.
    징허다 징혀

  • 15. ..
    '20.1.10 10:59 AM (218.144.xxx.202)

    댓글들 너무 재밌고 속 후련해요

  • 16. ㅎㅎㅎ
    '20.1.10 11:57 AM (211.227.xxx.207)

    아니 아들 잘키운거랑 생신상이랑 뭔상관인지. ㅋㅋㅋ
    누가봐도 번듯한 아들이면 누가봐도 번듯한 며느리 얻겠죠.
    그럼 사위도 처가쪽 부모님 생신상 차리는거 상관없죠?

    또는 아들은 그저 그런데, 누가봐도 번듯한 며느리 얻으면 아들이 생신상 차리는거 당연한가요?

    여기선 또 너가 우리집 며느리 어쩌고 하면서 며느리만 잡는게 우리나라 시가임.ㅎㅎ

  • 17. 너무 심해요
    '20.1.10 6:24 PM (1.254.xxx.219)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존엄성이 훼손되어지는 느낌
    이런 막대접 함부로 취급은 결혼하고 처음 받아봐요
    남편도 우리식구들이 너한테 뭘잘못했길래? 이런 마인드
    남편도 한패라 다 같이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합니다

  • 18. ..
    '20.1.10 9:20 PM (1.227.xxx.17)

    생신상 차릴자신없다 집으로 쳐들어온다하면 오시려면오시돼 저는 나갑니다 하고 호텔가서 휴양하다오세요 그래야 버릇고치죠 초장에 잘 길들이세요 초반에 잘하다가 변하면 님은 힘만들고 욕은욕대로들어요 아예 계속 못한다고하시고 안가야되요 남편만 보내든가요 기싸움입니다 네네거리고 맞추려들지마세요 그런사람들 특징이 약자에게 강하게 군림하려는게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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