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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남친 결혼식에 축의금 50만원 보낸 와이프

.,?! | 조회수 : 19,536
작성일 : 2020-01-10 00:03:11

인터넷에 이 내용 가지고 논란이 많더라구요.

와이프는 공무원 시험 뒷바라지해준 전남친에게 미안한 마음에

마지막으로 준거라는데

납득이 되시나요?
IP : 118.235.xxx.18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0 12:05 AM (1.225.xxx.86)


    납득되어요.
    다큰 아들만 둘인데....

  • 2. 허걱
    '20.1.10 12:06 AM (221.154.xxx.186)

    와이프가 먹튀네요. 받은 전남친도 기분 더러웠을듯.

  • 3. 남이사
    '20.1.10 12:07 AM (106.255.xxx.109)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죠
    앞뒤끊고 전남친 축의금 돈50마넌 보내 하면 이해안가겠지만 ‥

  • 4. ㅡㅡㅡ
    '20.1.10 12:07 AM (222.109.xxx.38)

    그런 의미라면 더더욱 보내지 말았어야. 한 5천쯤이면 몰라고 꼴랑 50으로 마음을 퉁치려했다니

  • 5. .....
    '20.1.10 12:08 AM (221.157.xxx.127)

    빚진거 청산하는마음이었겠조ㅡ 뭐

  • 6. 어쨌든
    '20.1.10 12:10 AM (118.235.xxx.185)

    부부 사이에 믿음이 깨지게 행동한건 맞는거 같네요.

  • 7. ,,,
    '20.1.10 12:11 AM (175.113.xxx.252)

    와이프가 먹튀네요. 받은 전남친도 기분 더러웠을듯.22222 그 남친한테는 기억도 하기 싫을텐데..ㅠㅠㅠ

  • 8. 호이
    '20.1.10 12:13 AM (222.232.xxx.194)

    50이 뭐요대체 500이나 1000쯤은 보내야지 어휴
    남편한테 알리긴 또 왜알리고 어휴 가지가지 진상진상

  • 9. . . . . .
    '20.1.10 12:15 AM (211.245.xxx.178)

    전남친은 이게 뭥미. 할거같아요. . .
    새신부도 기분나쁠듯.
    이 남자가 저여자한테 어떻게 했길래 결혼까지 한 마당에 이돈을 보냈을까. . 싶어서요.
    당사자들이야 그렇다해도 그 배우자들 입장에서는. . .

  • 10. 남편한테
    '20.1.10 12:15 AM (118.235.xxx.185)

    알린게 아니고 걸린거에요.
    걸리고나서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했다가
    지금 이혼직전까지 가는 상황인데

    남편이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니까 저렇게 변명한 상황입니다.

  • 11. ...
    '20.1.10 12:17 AM (175.113.xxx.252)

    정확히는 211님 같은 감정일것 같아요.. 새신부는 몰라야 될 상황인것 같아요.. 이남자 도대체 그 여친한테 어떻게 해줬길래 부조를 이렇게 해.???이런 생각 당연히 들겟죠 ..진짜 보낼려면 50이 뭐예요.. 윗님말씀대로 한 500만원 보내고 걸리던가 하지... 공무원 뒷바라지도 해줬던 남친인데 꼴랑 50만원 보내고 남편한테 걸리고 잘하는 행동이네요 ..

  • 12.
    '20.1.10 12:18 AM (221.154.xxx.186)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진심 쉽게보는게 싫어요.
    내아들이 저런여자 만나 여친 뒷바라지 몇년간 해주고
    50만원으로 정산 받았다 생각해 보세요.

    빚져서 .가족이 미국에 건너간 의대생 여친 몇 년동안 1억이상 써포트해준 직장인이 쓴글봤는데, 인턴끝날무렵부터 계속 무시하고 거짓말하고 신경 거슬리게하더니,
    화나서 서운한거 문자로 보내고 헤어지자 했더니

    답장이
    그래,ㅋㅋ
    로 왔다고.

  • 13. 납득 되는 나
    '20.1.10 12:21 AM (211.36.xxx.170)

    내가 이상한가요?
    쥐뿔 없어서 갚자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내내 마음에 밪으로 남았었나보죠
    갚아버리고 홀가분하게 살자 하는
    마음으로
    자기 분수로는 최대한 보냈나 보내요
    이해하자 들면 이해못할것도 옶겠구먼
    뭐 그런일로 이혼까지 해요
    남편에게 당당히 알리고 협의해서
    보냈으면 좋았겠지만
    남편 그릇이 감당 못할것 같다 생각했나봐요

  • 14. ..
    '20.1.10 12:25 AM (211.36.xxx.110)

    공무원 수험생활 생활비 전남친이 다 대줬던데 이정도면
    인생의 은인이죠.

    전 이해합니다.

  • 15. ......
    '20.1.10 12:28 AM (223.62.xxx.222)

    먹튀인지 아닌지는 이 글만 봐선 모르겠으니
    그걸로 욕하긴 뭐하고
    전남친 축의금 보내건 남편에게 크게 실수한거
    남편입장에선 기분 더럽죠

  • 16. ㅇㅇ
    '20.1.10 12:29 AM (221.154.xxx.186)

    센스가 없거나 그부부 부부싸움하라는
    건지.
    결혼식에 안와주는게 도와주는거죠.
    친구들은 개인적으로 주거나 계좌이체도 많이하드만.

  • 17. 글쎄요
    '20.1.10 12:40 AM (124.53.xxx.142)

    전 그런 일 있을수 있다고 봐요.
    단 남편이 번 돈이 아니여야 겠죠.
    돈의 액수가 크고 작고를 떠나
    뭔가 빚진 마음이 있었고 털고 싶어서 그런ㄱ세 아니었을까 싶네요.
    과거였고 청산의 의미였다면 그 일 가지고 뭔 이혼을 하네마네

  • 18. 555
    '20.1.10 12:52 AM (218.234.xxx.42)

    보낼만한데요.

  • 19. 음~
    '20.1.10 1:04 AM (121.175.xxx.200)

    여인이 미성숙하네요. 미안한것도 본인감정인데 전남친 결혼식에 축의한것 자체가 이상하고
    그 심리는 알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천만원대는 되어야지 50만원은 뭡니까. 친척도 아니구..

    뭔가 그녀 마음속에 미련이든 되게 찜찜한 면이 있었나보네요. 남편은 이점에서 빡칠거고요.

    결국은 모두가 짜증나는 상황..

  • 20.
    '20.1.10 1:07 AM (59.6.xxx.158)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면 몰라도 축의금 50만원 저게 다라면 이혼까진 좀 오바인것 같아요
    물론 남편 입장에선 기분은 나쁘겠지만요

  • 21. ...
    '20.1.10 1:51 AM (223.38.xxx.196)

    남편이 전여친 결혼식장 가서 50만원 축의금 낸 게
    아내한테 걸렸다면
    어떤 댓글이 달릴까 궁금하네요

  • 22. ....
    '20.1.10 8:11 AM (221.157.xxx.127)

    계좌이체했으니 걸린걸텐데 결혼식장은 안간거 아닐까요 ㅎ

  • 23. 0000
    '20.1.10 8:22 AM (118.139.xxx.63)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함.
    금전적 도움 많이.받았나 보네요...
    이런 걸로 이혼이면....뭐.

  • 24. ㅇㅇ
    '20.1.10 9:24 AM (14.38.xxx.159)

    결론은 합격못한 남친 버리고
    공무원남편이랑 결혼하고
    축의금 보내고
    여자가 자기 편하자고 여러사람
    갖고 노네요.

  • 25. 솔찍히
    '20.1.10 10:37 AM (58.120.xxx.107)

    뒤에서 계속 만난건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 맞네요

  • 26. 나같으면
    '20.1.10 11:06 AM (14.40.xxx.172)

    이런 사연있는 여자랑 못살아요
    이혼할만 하네요
    헤어졌음 끝이지 무슨 부조금을 여편네 돌았나 해야죠
    그남자랑 결혼하는 여자 입장에선 머이런 미저리가
    온전한 가정생활못하게 파탄내는건 부인이네요

  • 27. ..
    '20.1.10 11:44 AM (59.16.xxx.114)

    마음 주고 몸 준것도 아니고
    꼴랑 50 만원에 뭔 이혼..
    제목보는 순간.
    여자가 전남친에게 미안했나보다.
    이건으로 나마 퉁치고 싶은거 같은데
    솔직히 전남친이 불편할수는 있는데
    큰 문제는 아니라 보임

  • 28. 이해되는데요
    '20.1.10 11:52 AM (125.179.xxx.89)

    빚진마음 청산

  • 29. ....
    '20.1.10 12:07 PM (182.215.xxx.143)

    애초에 계속 마음에 걸렸으면 결혼전에 어떻게해서든 돈 줬겠죠. 그걸 전남친 결혼할때까지 생각하면서 그때 축의금으로 줬다는게.. 이상한 여자네요.

  • 30.
    '20.1.10 12:34 PM (210.123.xxx.149)

    이게 이혼할 일인가요?
    이미 정리된 관계고 뭘 어떻게 다시 잘해보려고 축의금한것도 아니고
    남녀 이성관계를 떠나 사람과 사람된 도리 아닌가요?

    과거 알고 지냈던 그것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의 결혼식 축하하는 의미에서 축의금한게 뭐가 잘못됐단건지...

  • 31. ㅇㅇ
    '20.1.10 1:16 PM (1.224.xxx.51)

    남편 입장에서 기분 썩 좋진 않겠지만
    그럴수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미안한 맘도 있고
    결혼해서 잘살았으면 축하의 의미 아닌가요?

  • 32. ..
    '20.1.10 1:21 PM (106.102.xxx.115)

    그런걸로 이혼하려하는 현남편이 더 이상한데

  • 33. dlghs
    '20.1.10 1:53 PM (210.223.xxx.17)

    걸렸으면 이혼감이죠
    남편이 그랬다면 다들 뭐라 했을지

  • 34. 빚이 있으면
    '20.1.10 1:54 PM (211.247.xxx.19)

    결혼 전에 청산하고 와라 ㅡ이게 82 상식 아닌가요 ?
    왜 하필 남의 경사에 끼어 듭니까 ??
    미안한 마음의 빚도 결혼 전에 털었어야지 왜 질척거림 ?

  • 35. rusty nuts
    '20.1.10 4:14 PM (223.33.xxx.199)

    남녀 떠나서
    사리분별능력이 떨어지는 이기적인 사람이 벌인 민폐예요.
    자신의 죄책감이나 부채감을 지우려고 나름대로 금액까지 산정했겠지만...
    그 송금내역을 보고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마음이 불안할 남편과, 축의금 내역에 모르는 사람 이름을...그것도 나름 고액을 보고 다툼할 게 뻔한 신혼부부. 양쪽에 민폐입니다.
    안 하는 게 백해 이익이였을 행동이에요.

  • 36. ...궁금
    '20.1.10 7:44 PM (119.69.xxx.158)

    대체 전남친 결혼소식은 누구에게 듣고 가요? 축의도 이상한데 전남친 뭐하고 지내는지 소식듣고 사는게 더 소름....

  • 37. ...
    '20.1.10 8:08 PM (175.223.xxx.182)

    이거 전남친 서포트 받아 합격하고 공무원하고 결혼한 케이스인데... 남편도 내가 공무원 아니었으면 나랑 결혼했겠냐고 생각하는 걸로 봐선 먹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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