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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이후의 삶만 조명하지 말고 40넘어서의 삶도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20-01-09 16:50:33

40넘으니 여자가 아닌거 같아요

일단 안 예버서요

어릴때도 예쁘진 않았지만

공주병은 있었어요

태어난후 몇년 예쁘다 예쁘다 하도 추켜 세워

정말 예쁜줄

현실은 못 생기고 이상하게 생겼어요

남편이 결혼하고 나니 일깨워 줬어요

진지하게 이상하게 생겼다고;

어..정말 그러네.. (인정)

어떻게 그런 공주병에 꽁깎지가 씌었던 건지

제가 좋아하는 영화속 주인공들도

연기할때 나이가 아무리 늙어봐야 30중반이더라구요

헐.. 몰랐다!!

한참 어른처럼 느껴졌던 그들이 겨우 20대 초중반 30초중반

한참 애기들이네

어디에도 40넘은 연기자가 주인공으로 나와 대박치는 영화는 없어요

여기서 아무리 50넘은 아가씨 몸매 동안 부러워부러워 하셔도

나이가 깡패인거 같아요

전혀 안 부럽고 20~30대들만 부러워요

그들에게 40이고 50이고 넘은 여자의 삶은 아웃 오브 안중이겠지만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하물며 80대? 그분들의 상실감과 공허함은 이만저만할까요

조회수 높은글의 요지가 나는 그 나이되면 살기 싫을것 같은데

왜 사세요?라고 묻는것 같아 젊은 나도 괜히 서글퍼요.

IP : 222.112.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1.9 4:56 PM (70.106.xxx.240)

    남편 짜증나네요
    진지하게 이상하게 생겼다뇨 그럼 결혼은 왜했대요
    또 그런 자긴 잘생겼대요?
    완전 후려치기에 가스라이팅인데

  • 2. 예쁘고 어린
    '20.1.9 4:59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여자로 인정받고 사는것만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여자로 살아봤으면 40대 이후엔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보기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되기....
    뭐 그런 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심이.

  • 3. 나이
    '20.1.9 5:01 PM (73.229.xxx.212)

    40 넘어서까지 예쁜거가 내 존재가치가 생각하시면 어찌해요.

  • 4. ㅡㅡㅡ
    '20.1.9 5:02 PM (70.106.xxx.240)

    여자 미모로 사는 나이는 늦어도 40초까지고
    그이후로는 뭐 내리막이긴 하지만
    대신 다른 사회적 자리를 찾아야죠 ..

  • 5. ..
    '20.1.9 5:32 PM (211.222.xxx.74)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요 40대이후는 20-30대와 다른
    또 아름다움이 있어요. 그 나이대에 맞는 아름다움을 찾아보세요.

  • 6. 그러게요
    '20.1.9 6:52 PM (124.54.xxx.131)

    남편 뭡니까 자기는 잘생겼답니까?!
    어디 남의 얼굴 품평질?!

  • 7. 운동하는 곳에서
    '20.1.9 8:32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여러 연령대 여자들 만나는데
    다 이뿐 사람은 별로 없어요.
    얼굴만 이쁜사람,몸만 이쁜사람
    사실 얼굴도 몸도 그저그런 사람들이 제일 많죠.
    어린애들은 못생겨도 다 이쁘잖아요?
    성인 여자는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이쁜사람 흔하지 않아요.

  • 8. 집중
    '20.1.10 12:37 AM (1.250.xxx.23) - 삭제된댓글

    사람은 저마다의 고유한 예쁨이 있다고 생각해요.
    보편적으로 말하는 예쁨하고는 차원이 다른...
    정맣 고유한 생김새, 독뜩한 분위기, 내면의 성품을 드러내는 특성이 있어요.
    그게 예픈거지, 뭐가 예쁜 거래요.
    남편분 말씀 참 듣기 싫네요.
    그순간 남편분이 짜증이 난 상태였거나
    일부러 화를 유발시키려는 목적이 있었던 거 아니예요?
    남편이 안 이쁘다해서 내가 안 이쁜 사람 되는 거 아니예요.
    자신의 에쁨을 스스로 찾아내시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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