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인데요..옆집 새로 이사를 왔는데...

... 조회수 : 5,162
작성일 : 2020-01-09 14:42:09
한층에 2가구 사는데 옆집이 이사를 나가고 한동안 비워져있었거던요
근데 저번 휴일날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도배를 새로하더라구요
집나갔나보다 했는데....
어제 퇴근하고 계단 올라가는데
O보살 전화번호 적어놓은 조그마한 판넬이 계단 올라가는 벽면에 딱-_-
순간 얼음...
다시 내려가서 1층 대문쪽으로 가보니
(1층문이랑 2층입구 분리되어있음)
더 큰 간판이 딱 붙혀져있음....
주인이 알고 들인거겠죠? 
저 어떡해야되죠? ;;;
아니...왜 저런 사람들을 들인걸까요 ㅜㅜ
IP : 112.220.xxx.1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9 2:50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촛불 키고, 향 피우고 ..
    향 냄새가 원글님 집이랑 원글님 옷에도 다 배일텐데요. 어쩌냐요..ㅜㅜ

  • 2. 정신
    '20.1.9 2:51 PM (121.154.xxx.40)

    사나워서 어쩐대요

  • 3. ㅇㅇ
    '20.1.9 2:52 PM (223.62.xxx.144)

    저같음 빨리 이사나갈것같아요ㅜㅜ

  • 4. ...
    '20.1.9 2:54 PM (112.220.xxx.102)

    오늘 출근할때 일부러 옆집 가까이가서 냄새 맡아봤거던요
    향냄새 이런건 안나더라구요
    지금 짐 정리중이라 그런건지...
    전 주인이 이해안되요
    저 보살 나가면 뒤에 누가 세들어 올까요? ㅜㅜ

  • 5. 그냥
    '20.1.9 2:5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직업이겠거니 편히 생각하세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가 안나가고있으니 세 받을 욕심에 내줬나본데
    시끄러울일 원글님 있는 퇴근시간에는 없을거에요
    것도 신발 있어야 손님 있지 그렇지않으면 쥐죽은듯 조용해요
    기도한다고 집에 있는시간도 많지 않을테고요

  • 6. ...
    '20.1.9 3:00 PM (112.220.xxx.102)

    회사도 가깝고 마트도 가깝고 살기편해서
    6년째 살고 있는건데...
    인제 나갈때가 된건지...ㅜㅜ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그냥 좀 무섭고 그래요 ㅜㅜ

  • 7.
    '20.1.9 3:08 PM (124.54.xxx.131)

    저도 넘 싫네요

  • 8. ..
    '20.1.9 4:08 PM (1.236.xxx.4)

    사람이 많이 드나들까봐 무서운거예요?
    전 2층 살고 1층이 점집이였는데 아무생각 없었어요.

  • 9. ..
    '20.1.9 4:12 PM (183.101.xxx.115)

    헐~~저라면 이사가겠어요.

  • 10.
    '20.1.9 4:19 PM (1.11.xxx.78)

    전에 제가 살던 옆빌라 한집에 무당집 들어 왔는데요.
    어떤 일정 시간대에 혼자서 기도를 하는건지 뭐하는건지
    꽹과리소리? 뭐 그런게 계속 들렸어요. 1시간씩 정도요.
    정말 돌아 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론 그 시간에 그 소리 나면 저는 복음성가나 찬송가를 계속 크게 그쪽집 앞에 스피커 두고 반복해서 틀었어요.
    그리고 매일 기도 했죠. 제발 저 집이 나가게 해달라고

    무슨 이유에선지 몰라도 1년도 안되서 나가긴 했어요.

    진짜 골치 아팠어요.ㅠ.ㅠ
    향냄새는 아직 짐 정리 덜해서 안나는 걸꺼에요.

  • 11. 그리고
    '20.1.9 4:21 PM (1.11.xxx.78)

    주인에게 물어 보세요. 알고 들이신건지

    그 집의 경우엔 아닌척 하고 들어 왔다고 했어요.
    동네에서 사람들이 다 싫어 했거든요.
    저는 동네사람들 하고 교류가 잘 없었는데 고 앞 미용실에 가니 말해주더라구요.

    아닌척 하고 계약 하고 들어와선 집주인이 가까이 안사니까 들어오고 나서 간판 달고 깃발 걸고 했다네요.

    결국 이사 나갈때는 집 안나갈까봐 미리 모든 흔적 내부꺼까지 싹 치워 두고 집 보여주고 나갔데요.
    근데 그런 집은 또 다음 사람이 기가 약하면 살기 힘들데요.
    다행히 그 집은 젊은 청년이 네명 들어가서 2년 살다 나갔는데 그 후론 별 문제는 없는 모양이더라구요.

    나중에 집 뺄때도 문제가 되나 보더라구요.
    알면 누가 좋아 하고 그 집 가겠어요? 맨날 귀신 불러 들인집

  • 12. ...
    '20.1.9 4:27 PM (112.220.xxx.102)

    꽹과리 ㅜㅜ
    맞아요 집주인도 같이 안살고
    전원주택 지어서 따로 살거던요
    가끔 관리하러 한달에 한두번 오는것 같던데...
    근데 1층 대문앞에 간판 떡하니 달아놓은거 보면 말한것 같기도 하고
    깃발은 아직 안달아놨던데... 저런것도 막 달고 할까요?
    너무 싫다...ㅜㅜ
    진짜 주변 사는 주민들도 100% 싫어할텐데
    아..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47 엄마가 폐암검사를 앞두고있어요. ........ 22:09:26 3
1824846 푸바오 근황 ㅋㅋ 22:07:18 73
1824845 하이닉스주주들은 이제 22:05:39 134
1824844 혼자 해외패키지 어떤가요 3 ..... 22:03:08 183
1824843 선호투표제로 룰 바꾸려는 이유 1 .... 22:02:19 72
1824842 서울 경기떡집떡 먹고싶은데요 떡 좋아하는.. 22:01:41 100
1824841 혈당의 노예가된거같아요 4 ㅜㅜ 22:00:22 331
1824840 82님들은 콩국수 설탕파? 소금파? 12 21:56:56 172
1824839 소파없이 식탁으로만 생활 가능한가요? 1 궁금 21:56:53 177
1824838 어깨 골절상 수술 잘하는 곳 문의드려요 혹시 21:52:35 53
1824837 학부모님(어머님들) 자녀의 학습 능력을 적나라하게 알기 원하시나.. 6 dd 21:48:47 350
1824836 에어컨에 휴지심이 들어갔어요ㅠ 1 21:44:25 296
1824835 까르띠에 트리티니링 사이즈 1 주니 21:43:24 155
1824834 하이닉스 9만원대 100주 있었어요. 11 ... 21:33:27 1,995
1824833 정청래 '이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 20 그럴 것 같.. 21:32:55 384
1824832 SKHY 3 가스라이팅은.. 21:20:14 1,044
1824831 70 넘으신 친척분 집들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8 .. 21:05:48 436
1824830 나스닥 저렴이 2 jfds 21:05:22 724
1824829 60전후 나이대 분들~ 14 ... 20:58:49 1,966
1824828 누더기 된 검찰개혁, 봉욱·김민석·정성호 책임 16 .. 20:52:05 642
1824827 김창완 김승수 가발인가요 2 사랑을처방해.. 20:37:57 1,217
1824826 사주에 화 많은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8 불기운 20:34:31 1,214
1824825 시간 여행 영화 뭐 생각나시나요 11 .. 20:31:55 707
1824824 성당 처음 가 보려 하는데요 13 성당 20:27:40 716
1824823 다니던 정신과로 다시 가도 될까요? 11 ..... 20:26:31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