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둡고 서늘한 곳이 좋아요
창쪽 아닌 도서관 구석이라던가
방도 햇살 들어오는 방이랑 거실은 답답한 기분이 드는데
커텐쳐놓은 우풍 들어오는 방은 편안하고 개운해요
왜 그럴까요
혼자 있는것도 좋아하고
골방같은 어둡고 시원한 방에 혼자 누워있는게 제일 좋네요
1. ...
'20.1.9 1:55 PM (106.102.xxx.163) - 삭제된댓글어둠의 자식...?
2. ..
'20.1.9 1:58 PM (175.119.xxx.68)실내에서 어둡고 서늘한 곳을 좋아하지
진짜 추운바깥에 계시면 전 어둡고 서늘한 곳을 좋아해요
이런말 안 나올걸요3. 저는
'20.1.9 2:00 PM (118.221.xxx.161)어둡고 따뜻한 구석자리가 좋네요
벽옆에 쏙 들어간 곳이라든가 책상옆에 있는 구석자리 등등
전생이 고양이과인가,,,마음의 평안이 느껴져요4. 말 뜻
'20.1.9 2:02 PM (223.39.xxx.43)추운 걸 좋아 한다 한 게 아니 잖아요
서늘하고 어두운 걸 좋아한다 했지
저도 서늘한 기운 좋아해요
찹찹한 기운
한 겨울에도 집 안 온도 18 도 정도 맞추고
반팔에 칠부 얇은 여름바지 입고 있어요
가슴팍이 서늘하면 조끼는 걸쳐도 절대 긴팔 입진 않아요5. ....
'20.1.9 2:29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서늘하고 어두운 곳은 감자 보관하기 딱 좋던데...
6. 열이 많아서
'20.1.9 2:33 PM (116.126.xxx.128)열 많은 사람은
빛이 없는 곳에 가면
활력이 생긴대요.
정신도 말짱해지고 (제 한의사샘 왈)
빛이 있고 더운곳에 가면
기운 못 차리고요.7. 전
'20.1.9 2:36 PM (111.65.xxx.93)바람불고 서늘한건 좋아하는데 또 어두운건 싫어해요... ^^
바람부는 날씨좋아합니다.8. ..
'20.1.9 3:00 PM (124.5.xxx.196)저두 그렇습니다.
시댁가면 햇볕이 쫙 들어오는 방들과 거실, 심지어 설겆이 할때도 얼굴앞 창가에서 들이치는
햇빛때문에 힘들어요
저두 아늑한걸 좋아합니다. 너무 덥지않은곳이요 너무더우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도
더 그런거 같아요9. ..
'20.1.9 3:00 PM (220.120.xxx.207)전 집이 너무 밝은게 싫어서 적당히 블라인드 내려놓고 살아요.대신 따뜻한게 좋구요.
몸이 찬편이라 따뜻해야 기운이 나는듯.10. 호이
'20.1.9 3:31 PM (222.232.xxx.194)재질이 다육이쪽이신가봐요 스투키?
11. 열많은사람인데
'20.1.9 4:35 PM (175.211.xxx.106)저위에 한의사왈, 열 많은 사람은 빛이 없는 곳에 가면
활력이 생긴다, 정신도 말짱해지고 (제 한의사샘 왈)???
돌팔이 한의사가 웃기는 말도 안되는 말을!
저 열 많은 사람인데 원글과 반대로 창가에 책상 두고 넓은 공간에서 작업이든 뭐든 일해야 해서 집에도 거실을 스튜디오(서재)로 쓰고요, 거실은 사방이 다 창이네요! 햇빛 좋아하구요. 단지 여름엔 더우니 원글처럼 커텐 다 쳐서 서늘하게 만들어놔요. 보통사람들처럼.12. 전 한의사
'20.1.9 5:39 PM (61.98.xxx.75)한의사 분 맞는거 같아요 열이 많은데 서늘한곳에 있어야 정신차려져요 공기가 더우면 따뜻해도 어질어질 늘어져요
13. ㅋ
'20.1.9 6:48 PM (61.82.xxx.129)저도 구석탱이 좋아해요
전생에 바퀴벌레였나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