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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윰댕이

무슨말 조회수 : 13,267
작성일 : 2020-01-08 21:32:42
다음 검색어 하루종일 1위던데
윰댕이란 말자체가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IP : 220.78.xxx.226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20.1.8 9: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자기 이름 '유미'를 별명처럼 부른거래요

  • 2. 윗님
    '20.1.8 9:33 PM (220.78.xxx.226)

    감사해요
    별뜻도 없구만

  • 3. @ @
    '20.1.8 9:36 PM (223.62.xxx.39)

    10살 된 아들 숨기고 별풍선으로 돈 번 거네요.
    아들에겐 이모라 부르게 하고.

  • 4. ㅡㅡ
    '20.1.8 9:37 PM (111.118.xxx.150)

    대도서관이 황용식이였어요.@@

  • 5. 아들
    '20.1.8 9:37 PM (112.154.xxx.39)

    지금까지 같이 안산거죠?
    아들과 서먹하던데 외가에 두고 가끔 만났나봐요

  • 6. ....
    '20.1.8 9:45 PM (180.230.xxx.161)

    근데 BJ여서 결혼하고 애있는걸 숨겼다는데
    큰돈은 벌고 싶고 애있는건 숨기고싶고 그런건가요?
    애한테 이모말고 엄마라고 부를수있게 하면서 돈벌수있는일도 많을텐데....그 돈은 너무 코딱지만큼 적어서 성에 안찼던건지...저는 어제 방송을 안봐서 그런지 좀 색안경끼고 보게되네요

  • 7. **
    '20.1.8 9:46 PM (180.230.xxx.90)

    외할머니가 키웠대요.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게하고.
    대도랑 재혼 한지도 좀 됐는데 왜 여태 숨겼을까요.
    돈도 엄청 많으면서.
    아무리 좋게 생각해주려고해도 이해가 안 돼요.

  • 8. ...
    '20.1.8 9:50 PM (61.79.xxx.132)

    남편한테 숨긴것도 아니고 뭐... 그럴수 있다고 봐요.

  • 9. 아몰랑
    '20.1.8 9:58 PM (39.120.xxx.146)

    엄마를 이모라 부르게 했다니..참..그거야 ...그집 사정이래도..
    왜 티비 나와서 고해성사 하듯이 ..그냥 입 다물고 있던지.. 다 제각각 사는 모양 다르다고 하지만 ..좀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어서..이미지가 별로에요

  • 10. ...
    '20.1.8 9:59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이미 bj를 시작한 상황에 어머니까지 생계 책임져야 하고 건강도 안 좋아 숨긴건 이해해요. 어쩌다보니 여태 밝히지 못한것도 이해가고요. 근데 대도랑 결혼하기 전에도 이미 수익이 일반 직장인 넘사였다고 하고 대도랑 결혼하고는 더 넘사가 됐는데도 혹시 밝혀질까봐 아이가 이모라 하는걸 바로잡아주지 않은건 절대 이해 못하겠어요.

  • 11. ...
    '20.1.8 10:00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이미 bj를 시작한 상황에 어머니까지 생계 책임져야 하고 건강도 안 좋아 다른 일 할 생각은 안들었을거 같아 숨긴건 이해해요. 어쩌다보니 여태 밝히지 못한것도 이해가고요. 근데 대도랑 결혼하기 전에도 이미 수익이 일반 직장인 넘사였다고 하고 대도랑 결혼하고는 더 넘사가 됐는데도 혹시 밝혀질까봐 아이가 이모라 하는걸 바로잡아주지 않은건 절대 이해 못하겠어요.

  • 12. ...
    '20.1.8 10:01 PM (106.102.xxx.207) - 삭제된댓글

    이미 bj로 돈이 벌리는 상황에 어머니까지 생계 책임져야 하고 건강도 안 좋아 다른 일 할 생각은 안들었을거 같아 숨긴건 이해해요. 어쩌다보니 여태 밝히지 못한것도 이해가고요. 근데 대도랑 결혼하기 전에도 이미 수익이 일반 직장인 넘사였다고 하고 대도랑 결혼하고는 더 넘사가 됐는데도 혹시 밝혀질까봐 아이가 이모라 하는걸 바로잡아주지 않은건 절대 이해 못하겠어요.

  • 13. **
    '20.1.8 10:04 PM (180.230.xxx.90)

    저도 재혼 전에는 생계 때문에 속였다해도
    윰댕도 대도서관도 수입이 그렇게 많다고 떠들어 대면서 재혼 하고 4년이 넘도록 외할머니가 키우고 엄마를 이모라 부르는건 당최 이해가 안 돼요.

  • 14. ..
    '20.1.8 10:05 PM (222.104.xxx.175)

    아들이 너무 혼란스러울것 같아요
    윰댕은 이모라고 부르고
    대도는 삼촌이라고 부르던데
    앞으로는 잘키우길 바랍니다

  • 15. ㅇㅇ
    '20.1.8 10:16 P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

    어떻게 생긴 여자인지 모르지만

    내용만 들어도 구역질.

    대준 상대 기만..

  • 16. 돈을
    '20.1.8 10:21 PM (121.160.xxx.189)

    못놓은거죠. 이해는 안되지만 이제와서 밝히니 그려려니 하죠.

  • 17. ....
    '20.1.8 10:24 PM (218.150.xxx.126) - 삭제된댓글

    애한테 못할짓 한거네
    대도야 성인이고 자기 선택이니까 그렇다쳐도
    같이 데리고 살지도 않았나봐요
    애있는 가여운 여자
    이해심 많은 현실 용식이가 되냐
    애가 불쌍한 상황인데.....드라마에서 동백인 미혼모 당당히 밝히고 살더만

  • 18. ㅇㅇ
    '20.1.8 11:09 PM (61.75.xxx.28)

    남편한테 숨긴게 아니라서 괜찮으면 지금 공중파 방송 나와선 왜 공개하나요. 남들이 알 필요도 없는 일이라면요.

  • 19. 어차피
    '20.1.8 11:25 P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아들이 커가니 양육을 위해 공개는 해야겠고
    대도는 하락세를 걷고있고
    이 참에 차승원 코스프레나 시켜서 계속 돈벌겠단거죠
    일년에 수십억 버는 돈맛을 알고나니 죽어도 돈은 접을 수는 없다

  • 20. ㅇㅇ
    '20.1.9 12:31 AM (210.205.xxx.175)

    근데 이름이 유미가 아니고 이채원이던데 왜 윰댕일까요? 전 인터넷개인방송 좋다고 생각 안하지만 그 중에서도 대도서관은 참 좋게 보는데.. 뭐 본인이 좋다면 다행이지만 안타까운맘은 금할 수 없네요..

  • 21. dd
    '20.1.9 12:42 AM (218.148.xxx.213)

    윰댕. 신장 이식까지 받고 아팠잖아요. 본인 병원비도 평생들어가고 아픈 사람이 방송 일 그만두고 다른일을 할수없죠
    아들한테 상처줬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선 최선이라고 보네요
    재혼하고도 아들 못데려온건 윰댕이 아파서 병원에 있는날이 더 많았으니까요 어린아이 직접 키우지 못할 몸이였고 집이 일터이기도 하구요 현재는 주말에 아이가 외할머니랑 같이 오거나 윰댕이 가거나 한다네요 아이가 이모라고 한건 카메라앞이라서 엄마라고 불러도 되나 눈치 본거래요 아이가 철도 일찍 들었고 이젠 행복해질일만 남았으니 그냥 응원해주세요 비난하지말고

  • 22. ***
    '20.1.9 12:51 AM (223.38.xxx.2)

    카메라 없어도 밖에서는 이모라고 부렀어요.

  • 23.
    '20.1.9 12:55 AM (223.62.xxx.206)

    대도서관은 황용식인데 윰댕은 동백이가 아니군요.

  • 24.
    '20.1.9 3:27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애한테 집에서도 이모라 부르게한 건 뭐 이해할수 없는 처사네요

  • 25. ㄷㄷㄷ
    '20.1.9 6:46 PM (106.101.xxx.135)

    생계형으로 일한것도 아니고 미혼이라고 속이고 방송해서 뱔풍선으로 돈벌고 애는 할머니한테 맡기고 이모라고 부르게한개 동정받을일인가요?

  • 26. 하락세
    '20.1.9 7:04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윰댕, 대도서관 유튜브 조회수를 보니 영락없이 쭉 하락세던데, 육아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싶은가 보죠.

  • 27. 와.
    '20.1.9 7:07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동정의 여지가 있나 모르겠네.

  • 28.
    '20.1.9 7:25 P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왜 공개 사생활 공개 안한건지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며칠 저 여자 글 여기저기 올라오던데
    낙태하거나 애 버린 것도 아니고
    엄마랑 자기 새끼 생계 책임지고있었고 매일 통화하고 수시로 애 보러다녔다는대
    할머니가 도맡아 키우는 아이들 널렸고
    이모 호칭 하나에 부들부들
    미혼모나 싱글맘은 식당에서 접시라도 닦아야하는데
    예쁘고 부자남편 만나서 잘 사니까 질투심 폭발하는감요.
    아님 저 여자가 예전 처녀인 줄 알고 침흘렸는게 애 있었다니까 흑심에 상처입은 머스마들인가.

  • 29. 애엄마
    '20.1.9 7:26 PM (211.231.xxx.170)

    아무리 돈벌이가 중요해도 애한테 말을 이모라고 부르고 시키고...
    애가 밖에서도 엄마라고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고~
    공개를 했든 안 했든 애는 데리고 살아야죠.
    아파서 못 키울거 같으면 옆집이라도 살던가.

  • 30.
    '20.1.9 7:29 P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왜 사생활 공개 안한건지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며칠 저 여자 글 여기저기 올라오던데
    낙태하거나 애 버린 것도 아니고
    엄마랑 자기 새끼 생계 책임지고있었고 매일 통화하고 수시로 애 보러다녔다는대
    할머니가 도맡아 키우는 아이들 널렸고
    이모 호칭 하나에 부들부들
    몸 아픈 미혼모나 싱글맘은 식당에서 접시라도 닦아야하는데
    예쁘고 부자남편 만나서 잘 사니까 질투심 폭발하는감요.
    아님 저 여자가 예전 처녀인 줄 알고 침흘렸는게 애 있었다니까 흑심에 상처입은 머스마들인가.

  • 31. ㅡㅡ
    '20.1.9 7:29 PM (112.150.xxx.194) - 삭제된댓글

    애한테 엄마 대신 이모라고 부르는게. 단지 호칭의 문제인가요?꽤 오래전에.아프리카 대상도 타고. 수입이 상당했을텐데.
    참. 좋게 봐주기가 어렵네요..

  • 32. ///
    '20.1.9 7:51 PM (49.161.xxx.237)

    남편을 속이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비난 댓글들이 많네요
    아이와 가족 책임져야하고 병들고
    돈이 많이 필요한 윰댕에게는 그 길만이 최선이었겠죠
    지금이라도 방송을 통해 다 밝혔으니 아이에겐 더 최선을 다 하겠죠.

  • 33. 공개하지말지
    '20.1.9 7:53 PM (175.112.xxx.243)

    그러게 사생활 공개하지 말지 그랬어요?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고

    플랫폼으로 때돈 번다고 유명인 되는 세태가 웃긴데
    왠 BJ 사생활이 기사뜨고

    그리구요. 이런세태 문제 지적을 침질질 변태새끼들로 몰아진다고
    될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그 놈의 질투프레임 식상하다.

    댓글쓴 본인이 성형에 돈많은 남자가 인생 목표인 여자나 질투하겠죠.아무나 질투타령도 꼴값

    왜 일반인들이 BJ사생활을 기사로 접해야되지요?
    본인들 개인 채널에서 말하던지

  • 34. ㅇㅇ
    '20.1.9 8:16 PM (106.101.xxx.31)

    질투타령 꼴값이네요 정말222 미혼이라 사기쳐서 돈많이 벌고 대도서관이랑 재혼까지 했으면 밝히고 애를 데리고 왔어야지 계속 이모라고 부르게하고 지는 신혼생활하고 그깟 유투브가 뭐라고 애한테 그런상처를 줘요? 동정이 1도안가네요

  • 35. 봤는데
    '20.1.9 8:22 PM (1.237.xxx.57)

    아이 불쌍하더군요
    위축되어 있고 눈치보고...
    윰댕은 친한 척 연기하고.
    그나마 대도서관이 솔직해보였네요
    애랑 안 친한 티 팍팍 나더군요...어색어색

    전에 예능에 둘이 나온거 보면 윰댕은 대도서관에게도 차가워 보였어요.. 윰댕 인생이 엄청 힘들었던 듯요.. 그러니 상담 비슷한 유튜브를 하는거 아닌지...
    보면서 대도서관 대단하다 했네요..
    사람이 좋다에 나온 의도는 궁금하네요.. 하락세이군요

  • 36. ..
    '20.1.9 8:33 PM (211.36.xxx.244)

    목소리랑 얼굴이랑 아가씨라고 불릴때는 엄청 매력적이였었잖아요.그렇게 남자들 설레게 하면서 별풍선 받아서 돈 벌고

  • 37. 그냥 돈때문에
    '20.1.9 8:51 PM (203.254.xxx.226)

    아기 숨긴거네요.
    근데 숨긴 것도 모자라 직접 양육도 안 하다니..

    그냥 미친년이네요.

  • 38. 본명이 이유미
    '20.1.9 9:27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개명해서 이채원이가 된거고,
    본명 이유미였을 적애 윰댕이었다네요
    검색해보니 그래요

  • 39. ......
    '20.1.10 6:18 AM (175.223.xxx.50) - 삭제된댓글

    이혼할 수 있고 시청자들한테 굳이 말할 필요 없는
    숨겨둔 아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 숨겨진 아이를 어떻게 길러왔는가에서
    윰댕의 인간성에 너무 실망....

    얼마든지 직접 양육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특히 대도랑 결혼 한 뒤에는 데려와야 맞는건데
    울산 친정엄마한테만 맡겨두고 자기는 강아지들하고
    신혼생활 즐기면서 밖에서는 이모라고 부르게 하는게
    참...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자식한테 그런 상처를 줘요

    생계 때문에 숨겼다는데 대도랑 결혼할 당시 판교에 50평짜리 신혼집 구할만큼 넉넉했고 지금도 강남 30억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1년에 수십억씩 버는데도 아이는 아직도 친정엄마가 키움
    도대체 얼마를 더 벌어야 아이를 데려오려고 했던 건지?

    돈이 궁한 것도 아니고 출퇴근을 해야하는 직업도 아니고
    아파서 그랬다기엔 방송할 기력은 있잖아요
    신장 이식 수술한지가 언젠데
    내가 진짜 자식 데려오겠다는 마음 있음
    몸뚱이 힘든건 어떻게든 돈으로 커버 칠 수 있죠
    시터쓰고 도우미 써서 노동은 안하더라도
    아이 내가 데려다 눈 한번 더 맞추고 한번 더 안아주고
    뽀뽀 한번 더 해주고 잘 다녀오라고 인사 한번 더 해주고
    아플 때 내가 들쳐업고 병원에라도 데려가고 그게 부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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