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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할때 화난 말투로 말하는사람

... 조회수 : 6,601
작성일 : 2020-01-08 09:41:26
회사에서 남 직원이 업무 얘기할때 항상 말할때 공격적으로 화내면서 말하는데 
대처를 어떡게 해야할까요?
저도 욱하는 성격이라  같이 얼굴 붉히면서  욱하게 되는데 
같이 욱하면 싸움만되고 
감정만 상하고 
회사에서는 최대한 감정 절제하려고 하거든요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이럴때 감정 컨트롤할수 있는 방법 
회사생활 노하우 있다면 전수좀 해주세요 

IP : 1.236.xxx.1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째요
    '20.1.8 9:44 AM (39.7.xxx.111) - 삭제된댓글

    저사람은 화난게 아니다 외워야지.
    지금 화내시는거에요? 이러면 화낸게 아닌사람은 당황해서 웃고
    진짜 화난 사람이면 싸움붙어요 ㅎ

  • 2. 화나는
    '20.1.8 9:45 AM (210.178.xxx.131)

    일 있냐고 물어보면 되죠. 없는데요 하면 그런데 왜 그렇게 화내면서 묻느냐 반문하면 되구요

  • 3. 칼슘
    '20.1.8 9:49 AM (120.142.xxx.209)

    좀 먹으라고 해요 칼슘부족하면 화가 잘 난다고하나

    간이 나빠도 그렇구요
    저런 말투는 부모보고 자란거죠...

  • 4. ....
    '20.1.8 9:50 AM (220.75.xxx.108)

    눈 똑바로 보면서 왜 화를 내세요? 질문하세요. 경험상 백퍼 찔끔해요.

  • 5. 그럴땐
    '20.1.8 9:55 AM (222.101.xxx.249)

    웃으면서 오늘 기분나쁜 일 있으세요? 왜 저한테 화풀이?^^ 이렇게 하세요.
    그거 한 세번정도 하시고 그다음엔 정색하고 그러지말라고 하시면 되겠어요.

  • 6. ..
    '20.1.8 9:55 AM (218.148.xxx.195)

    저도 나때메 화나는 일있어요?
    대놓고 몇번 물어보니 본인이 조절해요

  • 7. ㅐㅐ
    '20.1.8 9:57 AM (14.52.xxx.196)

    우리 가족 모두 그런타입 ㅠㅠ
    화난건 절대 아닌데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 좀 흥분하는 스타일입니다 ㅠㅠ
    대놓고 말하세요.
    본인이 조심해야해요

  • 8. ㅇㅇㅇㅇ
    '20.1.8 10:11 AM (211.196.xxx.207)

    내가 목소리 톤이 높고, 말도 빨라서 화난 것처럼 들렸거든요.
    그래서 어디 가면 내가 이러니 주의하겠다. 고의가 아니니 불쾌하면 꼭 말해달라.
    이 이야길 꼭 했어요. 그리고 말투를 계속 수정했어요.
    천천히 말하기, 낮게 말하기, 숨 한 번 더 쉬고 입 열기
    내 말을 녹음해서 들어보니 공격적이고 싸가지 없게 들리는 게 맞았어요.
    십대에는 다 하이톤에 재잘재잘하다가
    대학생 돼서 너 화났냐 소릴 자주 들으니 나한테 문제가 있나보다 알게 된 거에요.
    지금처럼 교정하는데 10여년 걸렸어요.
    소설에서, 저 사람은 늘 화가 나 있다.
    라는 글을 보면 말투가 그런 거일 수도 있어...혼자 감정 이입해요.
    사납고 드센 줄 알았는데 아니네
    새로운 사람 사귀면 십중팔구 듣던 말이에요.
    말투에 대해 대화를 나눠 보세요. 그 사람 목소리 녹음해서 들려 줘보고요.

  • 9. 그거
    '20.1.8 10:21 AM (211.224.xxx.157)

    버릇,습관입니다. 아마 어려서부터 그런식으로 말하는 가족들과 살았어서 그렇게 대화를 그런식으로밖에 못해봤거나 그래서예요. 본인도 왜 그러는지 몰라요. 일단 말할땐 그 화내는 루틴으로 말하는거예요. 그 방법으로만 말해봤기에 다르게 말할줄 모르는거. 본인이 이상한거 모르거나 알아도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 몰라요.

    강대강으로 나가지 말고 뭔가 말하는 방법 잘못 배운 불쌍한 사람이니 부드럽게 왜이렇게 화가 났어요? 하면 앗 나 화안났는데 하며 한결 수그러질겁니다

  • 10. ..
    '20.1.8 10:29 AM (1.236.xxx.178)

    다들 너무 좋은 말씀주셔셔 감사해요
    그거님 댓글중 부드럽게 왜이렇게 화가 났어요 이게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절대 똑같이 화내면서 말하지 말고
    한번 해봐야 겠어요
    저도 제자신 돌아보게 되네요 같은 회사 5년이상 다니고 남자만 있는 회사다 보니 말이 공격적으로 나갈때가 많은데 반성하게 되요

  • 11. ..
    '20.1.8 10:43 AM (121.253.xxx.126)

    일단 웃으면서 화나는일 있었어요? 하고 물어보고 그 흐름을 차단해주시고
    스스로가 어떤 말투를 쓰는지 인지하게 해주시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말투를 무시하고 내용을 들으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잘안되는데
    손익이 걸렸을때는 가능하더라구요^^

  • 12. ...
    '20.1.8 6:02 PM (211.246.xxx.150)

    중2아들 말투가 이래요.

    말 하다가보면 말 하기싫어져요.

    물이보면 화난거 아니래요.

    그리고 저보고 넘 진지하대요. ㅡ.ㅡ

    에휴

  • 13. 이거
    '20.1.24 8:06 PM (120.142.xxx.209)

    https://youtu.be/3tkdhbvtYDQ

    김창옥의 화안 말투에 상처를 입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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