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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지나친 헌금이 개독을 만드는 겁니다

이건 아니여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0-01-07 21:56:14
목사도 사람인데 돈 좋아합니다. 싫어할리가 있나요? 교회 증축하거나 할때 몇천만원, 몇억씩 헌금하는 분들 있어요.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이건 아니지싶어요. 형편이 되도 문제인데 담보대출받고 집 팔아서 내는 분들, 나중에 감당 못해서 노후에 힘들게 살게 되십니다. 과한 헌금은 교인들 간에 차별을 낳고 교회가 부정부패에 손을 대게 만드는 근원이에요. 모든 헌금은 하나님을 위해서 쓰시는 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도 않더란 말입니다. 적당히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걸 하나님도 원하실 겁니다.
IP : 175.194.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7 10:10 PM (118.222.xxx.21)

    옳은 말씀입니다.

  • 2. Dc
    '20.1.7 10:52 PM (211.196.xxx.95)

    십일조가 척척 나오는데 부목사는 가난하게 살고 담임목사 가족은 풍요롭게 살아요.
    주일과 안식일도 구분이 안되고, 십일조와 연보의 개념도 잘 안가르치니 이스라엘 국기와 미국 성조기 같이 들고 다니며 애국 집회하죠~

    예전엔 연보여서 나눈다는 의미 였다고 해요

    솔직히 십일조 잘 내고 왔지만 교회가 대형화가 되니 돈이 몇백억씩 싸여 가는걸 보니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신학자가 넘치는데도 십일조에 대해 말해주지 않아서 유투브 보며 갈등 하고 있습니다.
    미국 백인들은 십일조 내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카톨릭은 교부금만 내고, 부담이 덜하지만 아는 카톨릭 신자분들 중에 신심이 크신 분은 크게 헌금 하는거 들었습니다.

    신천지도 카톨릭에겐 전도 안한다고 하더군요. 돈 적게 내어서 전도해도 별로라고, 기존 기독교인 포섭 한데요

    돈을 모아서 구제와 선교를 잘하면 좋은데, 모아서 법인 만들어 자식 주고, 경매 낙찰해서 땅사고, 행사 하는거 보면 착찹해요 ~

  • 3. 그 헌금으로
    '20.1.7 10:53 PM (175.223.xxx.215)

    목사 와이프 사치해
    자식들 유학 보내
    결혼시켜 집 사줘
    끝이 없네.
    뭐하는 짓들인지.

  • 4. 십일조에
    '20.1.7 11:04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빤스까지 벗어주니까 목사님들의 무소불위는 끝이없지요..

  • 5. 갖다 주는게
    '20.1.7 11:4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등신.
    대한민국에 목사님 없습니다. 먹사만 그득합니다.

  • 6. 예전에
    '20.1.7 11:52 PM (59.4.xxx.58)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공자를 교회로 바꾸면 딱 들어 맞을 정도로
    이 나라의 개신교는 타락의 정점을 통과한 지 오래네요.
    지금은 그저 너도 나도 수수방관할 뿐...

  • 7. 휴식같은너
    '20.1.8 12:08 AM (219.241.xxx.85)

    하나님이 심판하실겁니다.
    그것이 제일 두렵죠. 그러나 요즘시대엔 하나님을 두려워하진 않는세대이긴 해요 그래도 진실하게 깨어있는 사람이 더 많겠지요 소돔과고모라도 의인 12사람이 없어 망했지요 아직은 의인이 더 많나봅니다.

  • 8. 그러지마세요
    '20.1.8 12:18 AM (180.65.xxx.173)

    헌금많이내야 하느님이 알아주시고 천당갑니다

  • 9. ..
    '20.1.8 12:26 AM (221.146.xxx.236)

    그것도 자기네가 좋아서하는거에요
    천국가고좋은일 생기겠지 하는 일종의 합리화인셈이죠
    그렇게라도 심리적안정을 찾고싶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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