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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거나 톡을 하고나면 후회가 됩니다

자신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20-01-07 21:39:31
아이 반엄마들 모임 반톡서 혹시 실수하지않았나
괜히 이말했나?
말때문에 작년에 크게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태어나 첨 겪는 일이었고
아 말이 이렇게도 전해지는구나 싶어서
대인기피증, 불안증 이런거 겪었네요
오늘도 반톡으로 얘기하는데 이말 괜히 한건 아닐까
괜히 말했나 등등 너무 괴롭습니다
예전에 이사가서 어린아이 친구 사귀게 적극
못도와준게 넘 미안해서인지
이제는 적극적으로 좀 해야지 하는데
너무 맘도 무겁고..또 말하고나면 죄책감도 느끼고
입을 다물어야하고
톡에 의견도 내지말아야하는 생각도들고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IP : 221.151.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7 9:42 PM (119.196.xxx.125)

    마음수련을 하세요. 유투브 찾아보시고요. 맘톡이 누구에게나 그래요. 평생 직장다녀도 맘톡은 어려워죽음

  • 2. 맘톡은
    '20.1.7 9:58 PM (119.149.xxx.234)

    정말 어려운 것임

  • 3. 원글이
    '20.1.7 10:23 PM (221.151.xxx.147)

    근데 맘톡이 뭔가요?
    엄마들 간의 톡 말하는건가요?
    학교엄마들요?
    아~~~저만 어려운게 아닌가보네요ㅠ

  • 4. 뭐 어쩌겠어요.
    '20.1.7 10:31 PM (124.53.xxx.142)

    일단 지난건 쿠울하게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계산을 좀 해야겠다...로..
    그래도 실수하면

    또 쿨하게 ..
    실수 안하는 사람 없어요.
    결정적으로 푼수짓 하는것만 아니라면
    남들도 나와 비슷할거라 생각해야지
    자책까지 할 필요 없어요.

  • 5. 내가
    '20.1.8 5:35 AM (223.38.xxx.84)

    아무리 좋은 뜻 좋은 마음으로 말과 행동을 해도 좋게 보는 사람 2 중간 3 꼬아 보는 사람 3 악담하고 헐뜯는 사람 2이에요. 10 사람이면 선인은 한 두명이고 악인은 5명 정도 된다고 보면 돼요. 3명은 그냥 휩쓸리는 사람. 그러니 스탈린 히틀러 괴벨스가 사람들을 농락하고 좌지우지 한거에요. 사람들은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아 보이면 깍아내리며 자기 열등감을 희석시키고 자기보다 못해 보이면 무시하고 경멸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안 그런 사람이면 되는 거고 내 진심을 다 몰라줘도 내가 꿋꿋하게 유혹이나 악에 빠지지 않고 진심으로 선한 마음으로 한 말이나 행동이었으면 부족함이 있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고 다독여 주세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진실은 밝혀지니 악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기르셔야 합니다. 악한 마음들에 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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