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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 애들 공부는 어떻게 봐주시나요?

ㅇㅇ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20-01-07 16:47:36

애 2명이 아직 미취학 아동이긴 한데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대략 7시 정도 됩니다.

그 이후에 저 밥 먹고, 애들꺼 준비하면 대략 9시 ~ 9시 반정도이고요..


지금이야 학교 들어가기 전이니까 공부에 대한 큰 부담은 없는데요.
그래도 유치원에서 배워오는 것들(한글이나 간단한 수 개념 같은 것들,,) 복습이라도 시켜주고 싶은데 집에 들어가면 피곤하고 또 집안일 할 게 많아서..애 공부쪽은 전혀 못봐주고 있어요.
시터분이 계시긴 하지만, 그냥 애들 케어만 해주시는 분이에요.


학교 들어가면 더 심해지고 할텐데요

워킹맘들은 아이 공부는 어떻게 봐주고 계신가요?

아니면 숙제 봐주고 애들 공부시켜주는 그런 선생님(?)이 따로 있나요? ㅎㅎ

사람을 구해야 하는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IP : 210.21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7 4:55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초저땐 그냥 두고
    5학년때 학원보내고 학원샘이랑 가끔 통화했어요
    둘다 인서울 대학생...(잘간편이에요)
    집에서 공부 봐준 기억이 없네요 봐도 모르니 뭐.,..
    열심히 벌어 학원비 대준 기억밖엔

  • 2. 노오력
    '20.1.7 5:03 PM (58.121.xxx.69)

    애 공부를 봐주시는 선생님을 고용하시거나
    매일 20분만이라도
    밥 지어지는 동안 살짝이라도 봐줘야해요

    저학년일수록 엄마가 봐주는 애랑 아닌 애랑 차이나요
    아주 짧게라도 엄마가 꼭 봐줘야해요

  • 3.
    '20.1.7 5:36 PM (223.62.xxx.155)

    부부 둘다 의사인 집은 시터가 애들 가사, 저녁해주고, 선생님이 오후에 와서 놀아주고 공부봐주고 같이 저녁식사까지 한다고 합니다. 돈이 많이 들겠지만 괜찮은 방법 같아요.

  • 4. 자유부인
    '20.1.7 8:52 PM (182.228.xxx.161)

    윗분 저는 의사부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봐요.
    놀아주는 사람과 공부봐주는 사람. 그리고 저녁 만드는 사람이 다 다른 사람이 필요해요.
    애들 클수록 그래요. 한명이 더걸 다한다는 것은 아이가 어리다는거에요.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 나이되면 따로 둬야 해요.

    워킹맘이면 어느 정도 놓아야지 퇴근시간 늦으면 어쩔 수 없는듯요.
    아니면 거의 퇴근후는 공부모드로 돌입해서 하거나 해요.
    퇴근 시간 조정이 어렵다면 혹은 남편이 좀 일찍들어오지 못하고 공부 욕심 있으시면
    사람쓰거나 학원 보내거나 해야 하는듯해요.

  • 5. 마키에
    '20.1.8 12:31 AM (114.201.xxx.174)

    영어는 영유 방과후로 하구요 숙제 2,3일에 한 번 몰아서 같이
    하기 ㅋㅋㅋㅋ 수학은 구몬 해서 일주일에 한 번 하고 매일 숙제 해주고 싶었는데 집에 와서 먹이고 씻기고 치우고 재우고 하니 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연산 조금씩 봐주고 싶은데 애아빠는 늦고 진짜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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