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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랑 1박하고 오고싶은데 걸리는게많네요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0-01-07 13:16:07
왜이리 걸리는게많은지
남편은 애 챙기는거싫어하거든요
밥챙기고 이런거 싫어해서ㅡ중딩인데도
데리고 가자하니 안간다고 할거같고
애델꼬 가는거아님 싫어할거 뻔하구요
지금 아버지가 초기치매라 엄마가 엄청 힘든상황이라
잠깐 바람이라도 쐬고오려는건데
아버지가 또 걸리고 ㅡ같이갈거면 안가느니만 못한상황
뭐하나 하기가 이렇게 힘들까요
IP : 175.118.xxx.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7 1:21 PM (223.39.xxx.199)

    토닥토닥~위로합니다^^
    걸리는 게 많은데 1박이 무리라면
    몇시간 외출도 좋은것 괜찮은것 같아요

    잠깐이라도 현실 벗어나서~
    모녀의 정 다지기~위로받기를

  • 2. 음?
    '20.1.7 1:22 PM (61.253.xxx.184)

    중학생인데 자기가 밥 챙겨먹으면 되죠
    중학생도
    남편도

    각자도생 하면 되죠

    음...초딩도 챙겨먹을수 있는게

  • 3. 그래서
    '20.1.7 1:26 PM (110.15.xxx.236)

    저도 당일로만 다녀왔어요
    짐꾸릴것도없고 숙박비도안드니 더 나은것도같아요

  • 4. 중딩아들
    '20.1.7 1:32 PM (175.208.xxx.235)

    중딩아들 하루쯤 굶어도 안죽어요.
    엄마 없으면 편의점 라면 사먹겠죠.
    아들은 알아서 하라하고 어머니 모시고 다녀오세요.
    아버지는 다른 형제 없나요? 봐줄 사람 구해보시고. 안되면 그냥 당일치기로 다녀오세요

  • 5. ㅇㅇㅇ
    '20.1.7 1:3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무리하게ㅣ박하지마세요
    만에 하나 무슨일 생기면 다 너탓이다
    그래요
    엄마가 나꼭 ㅣ박여행가야겠다 하지않는이상
    그냥 당일 근교로 다녀오세요

  • 6. 호수풍경
    '20.1.7 1:52 PM (118.131.xxx.121) - 삭제된댓글

    가까운데라도 콧바람 쐬고 오세요...
    전에 전지적 작가시점에 나온 닭볶음탕이 가평에 있는데,,,
    거기가 아침 9시부터 열거든요...
    좀 일찍 서둘러서 아점 먹고 나오는 길에 테라로사 서종점 (가까워요...) 들러서 커피 한잔 먹고 집에오면 차도 안막히고 좋아요...

  • 7. 호수풍경
    '20.1.7 1:53 PM (118.131.xxx.121)

    가까운데라도 콧바람 쐬고 오세요...
    전에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온 닭볶음탕이 가평에 있는데,,,
    거기가 아침 9시부터 열거든요...
    좀 일찍 서둘러서 아점 먹고 나오는 길에 테라로사 서종점 (가까워요...) 들러서 커피 한잔 먹고 집에오면 차도 안막히고 좋아요...

  • 8. 0000
    '20.1.7 2:00 PM (118.139.xxx.63)

    중딩 아들보다 아버지가 더 걱정이겠는데....
    그냥 가까운 곳 드라이브 가고 이쁜 까페 가서 차 한잔 하심이...

  • 9.
    '20.1.7 2:08 PM (59.25.xxx.110)

    가까운 온천여행 당일치기로 다녀오세요~

  • 10. ..
    '20.1.7 4:35 PM (211.227.xxx.207)

    에휴 중딩애 챙기기도 싫어하는 남자 참. 별로네요.
    근데 중딩애 뭐 챙길거 있나요? 밥이야 알아서 차려먹어도 될 나이인데요?
    밥할 필요도 없이 햇반같은거나 피자같은거 시켜먹어도 되잖아요.

  • 11. ..
    '20.1.7 7:58 PM (125.177.xxx.43)

    중등이면 누가 챙길게ㅜ있나요
    먹거리 준비해 두면 알아서 먹어요
    저는 혼자 두고 1주일도 다녀오곤해요
    아버지도 마찬가지고요
    두분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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