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좀 혼내주세요...

마키에 조회수 : 4,504
작성일 : 2020-01-06 19:18:46
1/1일부터 다이어터 되기로 해놓고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막 공부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 점심 일이 바빠서 굶고 집에 와서 까르보불닭 컵라면 하나 먹고도 배가 안불러 스파게티 삶아 냉장고 속에서 오늘내일 하는 크림소스에 베이컨 넣고 먹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주방에 스파게티가 1인분밖에 안남아서 2인분을 안 먹었다는 거... ㅠㅠ 더 있었음 한주먹 더 넣었을 거여요....
그리고 배불러 누워있으니...
무지하게 행복하네요... 탄수화물이 짱이에요... 혼내주세요 ㅠㅜㅠㅠ
저탄고지 전 시작도 못해볼 듯 ㅋㅋㅋ
IP : 114.201.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6 7:22 PM (125.177.xxx.43)

    독해야 제대로 하더군요
    ㅠㅠ 저도 그냥 살려고요
    건강에ㅡ이상없고 적정 체중이나 유지하면서요

  • 2. 마키에
    '20.1.6 7:24 PM (114.201.xxx.174)

    일생 살면서 독해본 적이 없으니 ㅋㅋㅋㅋ
    태생마른 사람들 넘 부러워요 다이어트에 쓴 돈과 노력이 얼만지 ㅋㅋ 근데 이렇게 이성을 잃고 먹다니ㅠㅠ
    물론 이성을 잃은 와중에도 물 끓여 스파게티 삶아 알텐데(?) 상태 확인라고 베이컨 촤촤 굽고 양파 챱챱 썰고 그랬져 히히

  • 3. 작심삼일
    '20.1.6 7:29 PM (180.226.xxx.59)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면 됩니다ㅋ

  • 4.
    '20.1.6 7:32 PM (175.125.xxx.154)

    ㅎㅎ 혼날일이 뭘까 궁금했는데~~
    넘 귀여우십니다.
    우린 번번히 탄수화물앞에 무릎을 ㅜㅜ
    낼부터 화이팅하세요!

  • 5. 방탄커피
    '20.1.6 7:38 PM (223.38.xxx.7)

    구운계란,삼겹살, 치즈 ,야채,대추토마토 드세요.

  • 6. 마키에
    '20.1.6 7:42 PM (114.201.xxx.174)

    작심삼일 ㅋㅋ 삼일에 한 번 하고 싶은데
    삼일을 못 참아서 ㅋㅋ 탄수화물 앞에서 저는 도원결의를
    해도 무용지물일거여요 ㅠ
    구운계란은 배고플 때 눈도 안 가요... 노랑 파프리카 좋아해서 박스채 사다 먹었는데 요새 가격 두배라 못 사먹고 대추토마토는 왜 사기만 하면 다 시죠?? ㅠㅠㅠ 달디단 대추토마토라면 제 주식 할 수 있는데 설탕 뿌려묵음 안디겄죠? ㅋㅋㅋ
    아 치즈는 방금 크림 스파게티에 한 장 찍어먹었어요 꾸덕꾸덕이 최고죠!!

  • 7. 마키에
    '20.1.6 7:42 PM (114.201.xxx.174)

    찍어먹었->찢어먹었 ㅋㅋ

  • 8. 공복에
    '20.1.6 7:50 PM (223.38.xxx.7)

    오전 방탄커피 마시면 식욕억제되요.점심은 육류로 배부르게 드세요.

  • 9.
    '20.1.6 8:05 PM (221.167.xxx.186)

    68킬로이신 듯 다이어트 다짜도 꺼내지 마시고
    3분 요리 올리세요.

  • 10. ..
    '20.1.6 8:23 PM (49.170.xxx.24)

    세끼를 한끼에 다 드셨네요.
    행복한 님이 윈!

  • 11. ...
    '20.1.6 8:50 PM (61.72.xxx.45)

    뭐하러 혼내요?
    주변에 못난이 뚱보녀 한명 더 생기는 건데요
    열심히 맛있게 탄수화물 흡입 계속 하시길!
    배빵빵~ 콜레스테롤 쭉쭉~

  • 12. ㅜㅜ
    '20.1.7 8:39 AM (211.179.xxx.85)

    비아냥 댓글들 왜 그러는거에요?ㅠ

    다이어트는 정신력이 반 이상이에요. 근데 그게 억지로 만들려고 해도 안되고 뭔가 절박한게 있어야 해요.

    제가 작년 6월까지 70키로 찍었어요. 55~56키로에서 저 몸무게 될 때까지 10년 정도였는데 마지막 3키로는 두달만에 쪘더라고요. 체중을 6개월 정도 안쟀는데 그 기간에 저리 되었어요.

    저는 폭식 안했고 식사량은 자타공인 많지 않아요. 근데 두 끼 먹다가 세 끼 먹었더니 저렇게 된거였어요. 앞자리가 7이 되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7월1일부터 사흘간 거의 굶어서 위 사이즈를 줄였고 이후 두달 동안 생존 유지 정도로만 먹었어요. 탄수화물 거의 안먹고 구운 야채, 두부, 계란, 두유, 고기, 과일 조금이요. 배고프고 허기질 때 육류 구워드세요. 포만감 있고 든든한데 심지어 다음날 살도 빠져있어요.

  • 13. 누누뚜뚜
    '20.1.7 9:12 AM (14.40.xxx.28)

    저탄고지 조심해서 잘하세요~ 시작하면 살은 정말 죽죽 잘 빠져요!
    다만 장이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약도 여러개 챙겨 먹어야 하고 식비가 엄청 늘어요.
    저탄고지 하고 콜레스테롤 등 피검사 다 안좋아졌는대, 저탄고지 하시는 분들은 무시하고 그냥 계속 저탄고지 하라고 하던데...
    저는 관두었습니다. 뭐 만 조금 먹으면 ㅅ ㅅ 가 넘 심하고 복통도 심하고요.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약 챙겨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비용을 생각하니...그것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꼭 잘 알아보고 차근 차근 잘 실행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8 고1 남아 필독서 추천해 주세요! ㅇㅇ 08:25:11 23
1805487 생일인데 축하인사 6명 받았어요. 1 이제야아 08:24:56 74
1805486 이혼 전문 변호사 소개(서울, 천안, 대전) 부탁드려요. 08:22:23 55
1805485 대문 스타벅스 이야기 보고 …… 08:20:23 187
1805484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2 동원 08:13:48 113
1805483 주담대 수수료 내고 빨리 갚아버리나요 or 주식 1 ... 08:11:30 298
1805482 (내게도 이런날이)노래좀 찾아주세요 5 . 08:05:01 130
1805481 k 토크쇼 111111.. 07:49:42 185
1805480 고등학교 선생님 고2. 선택과목 2학기꺼 바꿀수있나요? 7 .. 07:27:18 385
1805479 국정조사 제일 중요한 박상용.한동훈은 왜 못불러요? 8 쫄보냐 07:21:33 395
1805478 낙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은 어떤가요 1 ㅇㅇ 07:10:19 393
1805477 먹는 것에 유난 떠는 것도 참 병이네요 10 엄살 06:56:33 2,017
1805476 이쯤되면 네이버는 너무 수상해요 7 ... 06:52:25 2,880
1805475 혹시 아이를 낳는 이유?? 이런 06:46:46 676
1805474 국대 축구감독 하... .. 06:31:28 1,177
1805473 사춘기 아이도 부모는 소중한거군요 5 111 05:01:59 2,553
1805472 홍서범 조갑경 공식 입장문 41 .. 04:51:16 8,720
1805471 박태웅, ’AI와 전쟁‘ 1 ../.. 03:33:49 1,121
1805470 강수지 언니 노래할 때 너무 예뻤네요 8 .. 03:16:39 1,364
1805469 엄청나네요 BTS 빌보드 Hot100 전곡차트인 (예측치) 13 ㅇㅇ 02:59:50 2,461
1805468 방탄 RM 뷔 좋아하는 분들 5 .. 02:48:33 2,058
1805467 자기가 낳은 아기를 학대하고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14 ..... 02:43:10 3,016
1805466 두통 5 앞머리 02:23:48 595
1805465 포카치아빵이요 4 아카시아 02:04:46 1,224
1805464 BTS 넷플 다큐보니까 방탄 더 극호감됨 18 ㅇㅇ 01:55:43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