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통으로 아파도 밥먹어야 할까요?ㅠ

지금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20-01-06 17:30:04

이번 생리는 유독 아프네요ㅠ
아직까지 오늘 일어나서 식사는 커녕
온종일 물 한모금도 못마셨거든요..

침대에 누워 왼쪽 아랫배를 부여잡고 있는데
자꾸 아프고 신물까지 넘어와서요
왼쪽 아랫배에서 그쪽 다리까지 아파요

항상 배나 등이 매운듯이 아팠는데
이번처럼 한쪽만 유독 매섭게 아픈건 첨이에요ㅠ


궁금한건..
아직 물한모금 못마시고 누워만 있었는데
뭐라도 먹는게 나을까요?

식욕은 커녕
허리도 펴기 싫긴 합니다..
허리펴면 저절로 꼬부라지고 싶어요

저 혼자사는데. 어쩔까요?

약 사러는 못가겠어요ㅠ
IP : 110.70.xxx.7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급시
    '20.1.6 5:35 PM (220.123.xxx.111)

    가서 진통제 주사 맞으세요

  • 2. 원글
    '20.1.6 5:38 PM (110.70.xxx.74)

    병원갈준비를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앰뷰런스 탈 정도는 아니고요
    세수도 못했고 머리도 떡져서..

    면생리대쓰고 생리통 없어진줄 알았는데
    이번달에 인스턴트를 좀 먹었더니
    이런가봐요
    아우..

  • 3. 택시를
    '20.1.6 5:39 PM (220.123.xxx.111)

    불러야죠.

    진통제도 안 먹고 아프다고 하시면..
    방법이 없음.

  • 4. ..
    '20.1.6 5:46 PM (223.38.xxx.237)

    매달 그렇게 고생하시면 파우치에 상비약으로 몇 알 갖고 다니셔야해요..
    약국서 파는 타이레놀 그런거 드시지 말고.
    미리 산부인과가서 진통제 처방해 달라 하세요
    약의 효과가 완전 달라요.
    필요하면 부인과 검진도 받아보시구요.
    몸의 통증은 참는 것보다 약먹는게 낫다했어요.
    참느라 받는 스트레스가 약보다 더 안좋다능..
    1~2번 먹으면 곧 지나는 일이니 차라리 적극적으로 먹는게 낫더라구요

    저도 오늘 안먹고 버티려다 2시간 전에 먹었더니
    이제서야 약기운 슬슬 돌기 시작하는지 이제 살 것 같아요 .
    가까이 계심 드리고 싶네요

  • 5. .....
    '20.1.6 5:54 PM (1.237.xxx.189)

    전기매트 있음 뜨겁게 높여서 배깔고 있음 완화돼요

  • 6. 딸기맛우유
    '20.1.6 5:55 PM (112.155.xxx.6)

    편의점에 타이레놀 팔아요 가까운 편의점 가보세요

  • 7. 원글
    '20.1.6 6:05 PM (110.70.xxx.80)

    아..1층에 편의점 있었는데
    파는지 몰랐어요

    언능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8. ..
    '20.1.6 6:13 PM (183.98.xxx.186)

    몸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따뜻한 물이라도 마셔주구요. 그럼 좀 낫던데요.

  • 9. 뭐라도
    '20.1.6 6:17 PM (49.196.xxx.161)

    뜨신 것 시켜서 & 나가서 드세요, 삼계탕, 순대국, 족발도 좋겠고.

  • 10. ....
    '20.1.6 8:12 PM (125.191.xxx.148)

    그런날이
    잇더라고요.. 저도 매달 그러진 않고 일년에 한두번씩 그래요.:
    진짜 두통에 배가 너무 아플땐 지친듯이 자요 ㅠㅠ 이틀 내내요
    그래서 요즘은 약도 챙겨놓고 그래요. 혹시 모를까봐요;;

  • 11.
    '20.1.7 12:00 AM (118.222.xxx.21)

    얼음팩있잖아요. 냉동식품 사면 주는거. 그거 렌지에 2분돌리면 찜질팩 되거든요.넘뜨거우면 손수건 두르고배꼽아래두고 배를 지지세요. 뜨거운물 마시구요. 몸을 따뜻하게해야합니다. 전기장판 켜구요. 팩 넘 뜨거우니 상대적으로고통을 잊게 되더라구요. 진통제 하나 드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2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84
1823471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322
1823470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5 유머코드 00:43:06 590
1823469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4 ㅇㅇ 00:41:34 216
1823468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4 00:38:55 479
1823467 지피티 다정하네요 8 ㅇㅇ 00:23:27 594
1823466 죽을수도 없어서 1 살기싫은데 00:15:02 931
1823465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3 ........ 00:12:34 1,195
1823464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4 경제 00:00:46 837
1823463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1,665
1823462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9 주식 2026/07/05 1,621
1823461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1 고딩 2026/07/05 788
1823460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5 얌체? 2026/07/05 810
1823459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7 .. 2026/07/05 777
1823458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3 ... 2026/07/05 1,822
1823457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8 ㅇㅇ 2026/07/05 1,938
1823456 키우기 재미난 아이.. 6 .. 2026/07/05 1,128
1823455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4 2026/07/05 973
1823454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2 푸엉2 2026/07/05 2,095
1823453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082
1823452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5 2026/07/05 1,192
1823451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0 외국 2026/07/05 2,760
1823450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7 걱정 2026/07/05 1,361
1823449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026/07/05 365
1823448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5 드라마 2026/07/05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