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라서 여기저기 아파트에 살아보고있어요.
같은동네이고 바로 옆에 근접한 아파트를 둘다 살아봤는데요
분위기가 달라도 이렇게 다를까 싶어요.
아파트1.은
무척 붕떠있어요. 놀이터 애들도 그렇고
상가내도 뭔가 다니면 번잡하고 통로도 번잡하고
특히 단지내 상가에 들어가면 너무 번잡해서 짜증이 날지경이예요.
잘 부딪히고 걷는동선조차 확보가 안되요. 물건들이 정리가 안되서요
단지내도 목줄풀린 개들 많고
특히 놀이터애들보면 부모들이 보이는데 거의 터치안하고 그냥 야생의 그대로로 두더군요
아파트2.
여기는 위에 비교하자면 무척 차분해요.
애들 관리도 엄마들이 굉장히 밀착하고 남에게 피해안주려고 하고요
좀 분위기가 다운되는 경향도 있고요.
그래서인지 사건사고는 덜 나는것 같은데 너무들 조심스러우니 그것도 좀 그렇네요. 단지내 분위기가 이러니 서로 더 조심하는게 보여요.
상가를 가봐도 차분하고 정리가 잘되어있고요
바로 인접한 단지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같은동네 맞나싶을 정도네요.
이런것 느껴보신분 계신가요?
정착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나을지 고민이네요
같은동 대단지 아파트라도 차이가 심하네요.
단지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20-01-06 12:05:01
IP : 223.39.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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