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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 아직 잡니다

. . .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0-01-06 10:36:06
다들공부한다고 바쁘게 보내던데

아직자요

길게좀자자네요
IP : 125.177.xxx.2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6 10:37 A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길게 자면 한도 끝도 없어서 9시엔 일어나자고 약속 했어요

  • 2. @ @
    '20.1.6 10:37 AM (180.230.xxx.90)

    학원 늦ㅇ는거 아니면 자게 두세요.

  • 3. **
    '20.1.6 10:38 AM (223.62.xxx.65)

    중2.
    방학때라도 푹자게 하세요.

  • 4. ..
    '20.1.6 10:40 AM (218.154.xxx.228)

    아들 두 명 키우는 엄마가 중2 아들이 공부 안하면 차라리 많이 자는게 키성장에 도움되니 차라리 다행이라고..게임 안하고,피씨방 안가고 자는게 낫다고 한 적이 있었어요.
    많이 자는게 그나마 그 나이때만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라니 다행이라 생각하셔요~^^;

  • 5. ..
    '20.1.6 10:48 AM (58.230.xxx.18)

    예비고3 딸아이 아직 잡니다 ㅠㅠ
    9시부터 계속 깨우고 있습니다. 밥먹고 바로 독서실간다고 깨우고 밥차리지말고 밥차려놓고 깨워달라더니..지금 식탁위밥. 반찬 말라가고있습니다. 에효... 아직 정신 덜차린거죠? 저만 애가탑니다.
    순하디순했던아이가 이제 사춘기인지 어찌나 짜증도 많고 버럭거리는지.. 방학후 계속 싸우고 있어요. 제가 지쳐서.. 지금 진이 다 빠져요.

  • 6. mm
    '20.1.6 10:50 AM (49.196.xxx.161)

    자야지 키가 크죠

  • 7. 대1
    '20.1.6 10:51 AM (39.7.xxx.227)

    아직 잡니다.

  • 8. .....
    '20.1.6 10:56 A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자야지 키큰다..그러셔서 중1여름방학엔 그냥 뒀어요.
    오전시간을 그냥 버리더군.
    12시에 자서 9시간자면 많이 자는거 아닌가 싶어서
    9시기상 10시부터 공부해요.
    작심오일째입니다
    ^^

  • 9. 중2
    '20.1.6 10:57 AM (115.22.xxx.148)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면 좋으련만 낮밤이 뒤바뀐듯해서 열불나네요...10시까지 운동간다고 스스로 신청해놓고 열심히 자네요..에혀~

  • 10. cafelatte
    '20.1.6 10:58 AM (14.33.xxx.174)

    고2..도 자네요... 어쩔..

  • 11. 정말
    '20.1.6 10:58 AM (121.125.xxx.71)

    자면 키클까요
    울애는 폰해요

  • 12. 예비고1
    '20.1.6 10:59 AM (119.64.xxx.75)

    아침수영(새벽 아님 8시..) 다녀와서 밥먹고..........



    잡니다

  • 13. 예비고1
    '20.1.6 11:08 A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아직 잡니다.
    저는 키가 더 소중해요.
    게임하는 것 보다 자는 게 이뻐요.

  • 14.
    '20.1.6 11:10 AM (59.25.xxx.110)

    뭐 어때요..방학인데..
    저도 어릴때 12시까지 자고 새벽까지 게임하고 그랬어요.
    인생 지나고 보니 그때분이네요 그렇게 늘어지게 자고..엄마가 밥차려주고..ㅋㅋㅋ
    아무걱정없이 살던 시기는 딱 그때뿐이였네요ㅠㅠ

  • 15. 000
    '20.1.6 11:11 AM (118.139.xxx.63)

    폰 할바엔 차라리 자는 게 나아요...ㅠㅠㅠ

  • 16. ..
    '20.1.6 11:15 AM (221.159.xxx.134)

    맞아요.폰 할바엔 키라도 크라고 푹 자는게 나아요ㅜㅜ

  • 17. 중1
    '20.1.6 11:30 AM (115.136.xxx.32)

    아직 자요
    저 운동갔다와서 11시에 깨우니
    왜 일어나야하냐며 성질을..
    실컷 자라고 문닫고 나왔네요.
    속에서 천불나요..늦게 일어나니 밤에는 잠 안 와서 ..
    어제 12시에 누웠는데 오래도 자네요

  • 18. 인생지금부터
    '20.1.6 12:40 PM (121.133.xxx.99)

    예비고3도 잡니다

  • 19. ..
    '20.1.6 12:40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11시 정도가 기본이에요 고1 대1

  • 20.
    '20.1.6 1:46 PM (1.235.xxx.76)

    초6 11시반에 일어났어요 ㅠ
    공부하는거 더럽게싫어하는 아이라즈그오빠 공부하는거 방해할까봐 걍 쳐 자라고 나뒀습니다 ㅠ

    아이는 하나만 낳을껄
    둘째는 좀 버겁습니다 ㅠ

  • 21. 잘자고
    '20.1.6 4:48 PM (61.252.xxx.235)

    잘 먹어야 키도 커요.
    잠이 보약^^

  • 22. 대딩
    '20.1.6 6:50 PM (58.226.xxx.155)

    밤낮이 바뀌어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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