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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자녀 한명만 낳으신분들 계세요?

육아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20-01-06 06:55:10
그런 분들은
돌전에 어린이집 보내는 엄마들 심정을
이해하시나요?
IP : 223.38.xxx.11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6 6:59 AM (114.206.xxx.28)

    이해는 하는데 저는 돌전에 안보냈고
    육아휴직하고 세돌 지나고 기관에 보냈어요.
    제가 저질체력인데 최선을 다해 육아했어요.
    아이가 잘 자라주어서 고맙죠.
    쉬운 육아 없어요.
    그리고 정성껏 키우지 않으면 부모가 댓가를 다른 방식으로 치루죠.

  • 2. ??
    '20.1.6 6:59 AM (39.7.xxx.137)

    아무리 그래도 돌전은 너무 하네요.
    맞벌이라 정말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아이 한명이라면 조금만 힘내세요.

  • 3. 엄마가
    '20.1.6 7:02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힘든 게 낫지 않나요.
    직장 다녀야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지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른이 힘든 거 참는 게 낫지

  • 4. 엄마가
    '20.1.6 7:04 AM (69.243.xxx.152) - 삭제된댓글

    힘든 게 낫지 않나요.
    직장 다녀야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지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른이 힘든 거 참는 게 낫지.
    누구한테 맞아도 맞았단 소리도 못하는 영아를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속에 놔두고 커피를 마신들 커피가 넘어가나요.
    집에 시터가 와있어도 집 밖을 못나가겠던데요.
    저는 혼자 울면서 애들 키운 쌍둥이 엄마에요.

  • 5. 저요.
    '20.1.6 7:11 AM (106.101.xxx.71)

    저 죽을거 같아서 입주시터랑 살면서 16개월 부터 어린이집 2시간 씩 보냈어요.
    여기서 전업인 분들 욕하는데 전 복직 바로 했구요. 전업도 힘들면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6.
    '20.1.6 7:31 AM (218.238.xxx.44)

    너무 힘들어서 하나로 끝낼 거에요
    근데 돌전에 보내는 건 이해 안돼요
    사실 세돌 전에 보내는 것도 이해 안되니 제가 좀 꽉 막혔을까요
    세돌도 너무 아기인데..
    저도 휴직 3년 다 쓰고 복직 일주일 전에 보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후회없어요

  • 7. ㅡㅡㅡ
    '20.1.6 7:35 AM (70.106.xxx.240)

    그래도 본인 재량을 알고 하나만 낳은거면 양심이 있는거죠
    육아 싫어하는데 자식욕심 있으면 재앙이에요.

  • 8. ...
    '20.1.6 7:54 AM (116.127.xxx.74)

    제가 육아 힘들어서 아이 하나만 낳았는데요, 힘들다는 이유로 돌전 어린이집은 아닌거 같아요. 제가 복직하고 싶어 아이 돌때 어린이집 상담차 간적 있긴한데 도저히 못보내겠더라구요. 복직 포기하고 애 봤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지금은 아이가 중학생인데 애기 때가 너무 그립고 그때 힘들어하지말고 더더더 이뻐해줄껄 후회되요.

  • 9. 직장가야하는거
    '20.1.6 8:02 AM (175.223.xxx.186)

    아니면 이해못해요.
    육아 힘든게 아이가 다른아기보다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그런건데 그런애를 나힘들다고 어린이집 보내면 애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엄마가 즉각 즉각 반응해줘도 징징대는 아기인데
    어린이집 보내면 그런 아기 선생님이 감당 못해요.
    미움받거나 맴매맞기 딱일거 같은데 ㅎㅎㅎ

  • 10. aaaadc
    '20.1.6 8:03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저요ㅡ 전 시터가 두돌까지 있었죠
    산후우울증 심해서 뛰어내릴 정도까지 가는 분들은 어린이집에라도 보내는게 나아요 애랑 투신하는 분들은 양가 부모님이고 친척이고 애 한시간 맡아줄 사람도 없어요

  • 11. 내 자식
    '20.1.6 8:18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아이와 엄마의 기질에 따라 정말 힘들 수도 있겠죠. 그러나 다 힘들어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계속 안아줘야 하니 정말 힘도 들고 정신적으로도 지치고 사회적으로도 고립되어있고. 그런데 내 선택이었잖아요.
    내가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도 이렇게 힘들어 빨리 어디로 보내고 싶을 정도인데 남은 어떨까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다 대단한 봉사정신으로 희생정신으로 일을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힘들어하는 내자식을 남이라고 편히 보겠나 생각해보세요. 그런 대접을 받으며 있을 내 아이를 생각해보세요.

  • 12.
    '20.1.6 8:19 AM (58.234.xxx.171)

    돌전은 너무 빠른것 같지만
    일하는분이거나 몸이 너무 힘들면 어쩔수 없지요
    육아는 모성보다 체력이 해주는거라 믿으니까요
    전 세돌 지나고 보낸 전업인데 4돌 지나고 보낼걸이라는 후회는 있어요

  • 13. 의욀ᆢ
    '20.1.6 8:26 AM (125.186.xxx.84) - 삭제된댓글

    부모없을때 아이에게 막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자식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그건 알아두시길

  • 14. 저는
    '20.1.6 8:46 AM (112.187.xxx.170)

    애는 엄마가 맞벌이 아닌이상 엄마나 아빠 가족이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5살도 빠르고 6,7살 정도가 기관 보내기 적당하고 요새 너무 빨라요 집안일은 아줌마쓰고 놀이시터도 부르고 엄마가 키워야지 어린이집에서 어린애들 잘 봐줄런지 전 의문이에요

  • 15. ㅡㅡ
    '20.1.6 8:58 AM (211.207.xxx.99)

    엄마인 내가 힘들어하는 그 아이 다른 사람은 더 힘들어하고
    천덕꾸러기 됩니다...

  • 16. 애솔
    '20.1.6 9:11 AM (106.101.xxx.170)

    엄마가 육아가 힘든거랑 엄마도 힘들어 어린이집 보내는 돌전의 아기가 어린이집 다니는거 둘중의 어느부분이 더 힘들까요?...
    그 정도라면 시터를 쓰던 가시일을 외주로 돌리던 아빠가 휵지을하던 부와 모 둘이 최대한 협력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말이라도 하고 술이라도 마시는거 같은 방법이라도 찾아볼수 있잖아요.

  • 17. 애솔
    '20.1.6 9:12 AM (106.101.xxx.170)

    맞벌이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그럴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

  • 18. 사과좋아
    '20.1.6 9:12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어린아기 믿고 맡길때가 없어...도움 받을 가족이 없어...
    내가 끼고 5살까지 키우다가 힘들고 시기놓쳐서
    하나로 끝냈어요
    보통 기관이나 시터 부모님께 도움 받는분들이 둘째 낳는거 두려움없이 낳는것 같아요
    하나 키우면서 뭐가 힘들어?
    하고 말하는 분 대부분은 도움 받은 분들

  • 19. 모르시면
    '20.1.6 9:21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20개월에 바로 보냈어요.
    힘든 애 안 키워보셨음 말마세요.
    저는 큰 애가 엄청 순둥이었거든요.
    둘째가 36개월까지 새벽에 4번 깨서 울고요.
    안아줘라 업어줘라 너무 징징거리고 제 정신 제몸이 아니라
    어린이집 반일 보냈는데 세상에나 간 다음날
    기저귀 떼고 친구들 보고 배우는게 어찌나 많던지요.
    의젓해지고요.
    우리 큰 애 같은 애 셋을 키우지
    우리 둘째 같은 애 하나는 못 키우겠더라고요.

  • 20. 모르시면
    '20.1.6 9:25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20개월에 바로 보냈어요.
    힘든 애 안 키워보셨음 말마세요.
    저는 큰 애가 엄청 순둥이었거든요.
    둘째가 36개월까지 새벽에 4번 깨서 울고요.
    안아줘라 업어줘라 너무 징징거리고 제 정신 제몸이 아니라
    어린이집 반일 보냈는데 세상에나 간 다음날
    기저귀 떼고 친구들 보고 배우는게 어찌나 많던지요.
    얘가 집과 밖이 다른 애더라고요.
    의젓해지고요. 간 동안 목욕도 하고요.
    애 아빠는 바쁘니 싱글맘처럼 살았는데
    애가 너무 예민하고 징징대서 10분 이상
    샤워도 못했어요.
    우리 큰 애 같은 애 셋을 키우지
    우리 둘째 같은 애 하나는 못 키우겠더라고요.

  • 21. 글쎄요
    '20.1.6 9:25 AM (114.203.xxx.113)

    엄마인 본인도 힘들면서 남에게 맡긴다??
    남인들 잘 봐줄까요?
    차라리 힘들면 집으로 도우미를 부르는게 낫지 원에 보내는건 아닌거 같아요.

  • 22. 모르시면
    '20.1.6 9:3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가서 안아달라 그런 거 안했대요.
    밖에선 잘하는 아이인거죠. 지금 학교생활도 그래요.
    도우미요?엄마 보이면 더 난리에요. 자기 안으라고
    그때 우리 애가 10kg이 넘었는데 하루 종일 안고 있었어요.
    인대 나가고 척추측만에 갑상선 기능저하 왔고요.
    다 자기 사정이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고나리 심하네요.

  • 23. 모르시면
    '20.1.6 9:3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가서 안아달라 그런 거 안했대요.
    밖에선 잘하는 아이인거죠. 지금 학교생활도 그래요.
    너무 즐겁고 유쾌한 모범생이래요.
    엄마보면 찡찡대고...투덜투덜...
    도우미요?엄마 보이면 더 난리에요. 자기 안으라고
    그때 우리 애가 10kg이 넘었는데 하루 종일 안고 있었어요. 
    인대 나가고 척추측만에 갑상선 기능저하 왔고요.
    큰애 때는 없던 병들...큰애는 단순해요. 잘 먹고 잘 자고...
    다 자기 사정이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고나리 심하네요.

  • 24. 모르시면
    '20.1.6 9:3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가서 안아달라 그런 거 안했대요.
    밖에선 잘하는 아이인거죠. 지금 학교생활도 그래요.
    너무 즐겁고 유쾌한 모범생이래요. 
    엄마보면 찡찡대고...투덜투덜...
    도우미요?엄마 보이면 더 난리에요. 자기 안으라고
    그때 우리 애가 10kg이 넘었는데 하루 종일 안고 있었어요. 
    인대 나가고 척추측만에 갑상선 기능저하 왔고요.
    큰애 때는 없던 병들...큰애는 단순해요. 잘 먹고 잘 자고...
    둘 다 딸인데 이리 다를까요...
    다 자기 사정이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고나리 심하네요.

  • 25. 11122
    '20.1.6 9:35 A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다루기 힘든 아이니 어디가서 미움받을까봐 더 끼고 키웠어요
    3돌쯤 어린이집 갔고 많이 감싸주니 크면서 예민함이 좀 가라앉네요

  • 26. 모르시면
    '20.1.6 9:3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가서 안아달라 그런 거 안했대요.
    밖에선 잘하는 아이인거죠. 지금 학교생활도 그래요.
    너무 즐겁고 유쾌한 모범생이래요. 그리고 배우는 거 너무 좋아해요.
    어린이집에서 노래부르고 이런 거 제일 잘한다고 칭찬받았고 생활적응 잘했고요.
    근데 엄마보면 찡찡대고...투덜투덜...고2인 지금도...
    공부는 전교권이지만요.
    도우미요?엄마 보이면 더 난리에요. 자기 안으라고
    그때 우리 애가 10kg이 넘었는데 하루 종일 안고 있었어요. 
    인대 나가고 척추측만에 갑상선 기능저하 왔고요.
    큰애 때는 없던 병들...큰애는 단순해요. 잘 먹고 잘 자고...
    둘 다 딸인데 이리 다를까요...
    다 자기 사정이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고나리 심하네요.

  • 27. ..
    '20.1.6 9:4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남의애들 다모인곳에서 어찌 내애만 돌봐주겠어요ᆢ그냥 빼액 거려도 할수없죠 울려가며 보는거ᆢ큰소리로 울어야 기저귀라도 빨리갈아주겠죠

  • 28. ..
    '20.1.6 9:4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미칠것같고 귀찮음 보내요 방치보다 는 낫죠

  • 29. 저요
    '20.1.6 9:49 AM (223.62.xxx.10)

    저도 너무너무 힘들게 육아해서 하나만 낳았어요. 아이 어릴때는 도우미 구하기 힘든 외국에 살아 독박육아..그래도 43개월까지 끼고앉아 키웠어요. 이후에 기관에 보냈구요.
    애가 엄청 액티브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 생각함 아기때 더 잘해줄걸 싶고 그러네요..
    남편은 지금이라도 딸하나 낳고싶다는데 전 네버..ㅎㅎ일하면서 애 숙제봐주고 집밥 해먹이니 드라마 볼 시간도 없네요.

  • 30. 저는요
    '20.1.6 9:56 AM (49.196.xxx.161)

    제 애들이 너무 쉬웠어요, 말한마디 하면 들어요.
    저도 외국이라 아무도 없지만 어린이집 보내려면 또 가서 넘 잘놀고 오고.. 주는 대로 먹고 자고 놀고 떼부리는 것도 거의 없어요. 너무 쉬워서 네째 낳아야 하나 하고 있어요. 남편도 원하기도 하고..

  • 31. 그게
    '20.1.6 11:15 A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아이 성향은 천차만별이에요.
    애가 학원을 왜 가...그런 집도 있어요.
    선생이 자기 애보다 못하거든요.
    서울대 의대 가더라고요.

  • 32. 그게
    '20.1.6 11:17 A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아이 성향은 천차만별이에요.
    하나 키우는게 왜 힘들어 라는데
    애가 학원을 왜 가...그런 집도 있어요.
    선생이 자기 애보다 못하거든요. 
    서울대 의대 가더라고요.
    남의 속은 몰라요.

  • 33. .......
    '20.1.6 11:21 AM (112.147.xxx.29)

    저는 너무 힘들어 하나로 끝냈어요 우리애 진짜 예민하고 키우는게 고통이라는 생각이었는데 그래도 돌 전에 힘들어 보낸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세돌 되도 너무 아기에요 그리고 아기가 힘들기만 하던가요 전 몸이 안좋아 한약 달고 살았지만 그래도 힘든만큼 예쁜 순간들이 많으니 견뎌지던데요

  • 34. ...
    '20.1.6 11:39 AM (110.14.xxx.72)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남의 손에 키우니 힘든지 모르고 애 둘씩 셋씩 낳고 하나 키우는 사람한테 애 하나 키우면서 뭐가 힘드냐고...

    다섯 살 때 유치원 다니다 이사해서 적응 기간 두려고 여섯 살 전까지 문화센터만 데리고 다녔는데 애 왜 기관 안 보내냐고 이상한 엄마 취급하는 여자들도 있었어요. 이제 갓 걸음마 뗀 애 어린이집 보내면서 사회성 운운하고 참...

  • 35. 전공자
    '20.1.6 1:49 PM (58.79.xxx.167)

    육아 넘 힘들어 하나만 낳았구요. 애 너무 예민해 일 접고 끼고 있다 4세에 보냈는데요. 돌전에 보내는 사람이야 뭐... 다 사정이 있겠죠. 남이 이해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보구요. 전업인 제 올케 종일반 보내는거도 입도 안 댑니다. 다만 돌전에 보내는 이유가 아이가 똑똑해지고 사회성이 발달해서라고 말하면 좀 많이 웃기네요. 차라리 나 편할라고 그런다 말하면 무식하진 않죠.

  • 36. ...
    '20.1.6 3:02 P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전 아이는 당연히 둘은 낳아야지라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잠없는 아이 낳고 너무 힘들어서 하나로 끝냈어요.
    힘들어도 세돌까지 끼고 키웠는데 둘째 낳으면 들째도 끼고 키워야하는데 감당이 안돼서 둘째는 포기했어요.

  • 37.
    '20.1.6 4:53 PM (110.70.xxx.87) - 삭제된댓글

    남의 일 가타부타할건 아니지만
    힘들어 하나만 낳는집은 보통 애 정성껏 봅디다
    애 아빠가 하나만 낳길 강력요구하는 집도 애아빠 육아참여 높구요
    돈 없어 하나만 낳는집도 펑균소득보다 소득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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