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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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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등 세신..

ㅇㅇ 조회수 : 8,810
작성일 : 2020-01-05 20:59:13
목욕탕에서 세신은 딱 한 번 해봤어요.
비싸기만 하고 시원찮아서 더는 안 해봤어요
목욕탕 자주는 안가는데 갈 때마다 등을 완벽히 못 밀어서
찝찝했어요
더구나 한쪽 어깨가 오십견이 온 뒤로는 더 못밀고요
그래서 오늘 만원에 등만 세신을 했거든요
등만 미는데 뭐 만원이나 하냐 5천원만 하면 좋겠고만..
이런 생각하며 엎드렸지요
어 근데 등 세신이요
목부터 발바닥까지 몸 뒷면의 때를 다 밀어주네요
손바닥 팔 뒤 종아리 엉덩이 등등 딱 반만 밀어줘요ㅎㅎ
오늘 깨달은 게요 때를 미는 게 마사지랑 비슷하다는 거..
어찌나 시원하고 좋던지요
제 어깨가 안올라가는 건 어찌 아시고
이거 이대로 두면 안된다며 살짝 맛뵈기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병원 물리치료, 돗수치료보다 더 좋을 거 같더라구요
앞으로 등세신은 가끔 이용하기로 했어요

IP : 121.168.xxx.2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5 9:00 PM (14.52.xxx.122)

    오호 등이 등이 아니라 뒷면을 뜻하는 거였어요? ㅋㅋ

  • 2. 경락
    '20.1.5 9:01 PM (223.39.xxx.239)

    그래서 돈 이 좋은 거죠
    저 돈 많은 사람 아닌 데
    경락 맛사지 세신은 20년 가까이 꾸준히 하고 있어요
    대신 그거 하려고 돈 벌러 나가요

  • 3.
    '20.1.5 9:01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전신 25000원 너무비싸요
    머리는 따로 더 내야하구
    중국아줌마들 돈 많이벌겠어요

  • 4. ...
    '20.1.5 9:02 PM (59.15.xxx.61)

    전신하면 더 시원해요.
    저는 자주는 안해도 목욕탕 가면 꼭 해요.
    우리동네는 2만원이에요.
    어디가서 2만원에 그렇게 시원할 수 있나요?

  • 5. 맞아요
    '20.1.5 9:03 PM (49.1.xxx.75)

    등만하면 뒷판? ㅋ 다 해줘요
    가끔 배만 남기고 등에 붙은 팔 다리까지 해주실때도 있어요

  • 6. ㅇㅇ
    '20.1.5 9:04 PM (218.156.xxx.10) - 삭제된댓글

    좋은 한끼 음식 생각하면

    할만하죠

  • 7. ㅇㅇ
    '20.1.5 9:06 PM (121.168.xxx.236)

    얼마전 유튜브에서 괄사 마사지라는 거 봤거든요
    귀 뒤 쇄골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림프관이 있는 곳을 괄사로 마사지하면
    독소 배출도 잘 돼서 좋다고..
    림프관이 우리 몸의 쓰레기통인데
    마사지하면 쓰레기통이 비워지는 거래요
    오늘 그 부분 때를 밀면서 이것도 괄사 마사지?
    하면서 열심히 밀었어요

  • 8.
    '20.1.5 9:06 P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잘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분들께 세신하고 나면 이삼일은 피부가 방싯방싯 웃고 있는것 같습니다

  • 9. 세신만
    '20.1.5 9:08 PM (223.53.xxx.59)

    저는 세신만 해요.
    맛사지 전문성 떨어져서 저는 하면 되려 아파요.
    누르는 부위를 제대로 알고 하는사람 거의 없어요.
    요즘엔 더더구나요. 그리고 세신사들도 호객 행위 합니다.

  • 10. ..
    '20.1.5 9:18 PM (218.148.xxx.64)

    아... 원글님 글만 읽어도 시원해지네요. 오십먹도록 한번도 세신 받아본적 없는데 저도 어깨가 시원치않아 가서 받아보고 싶어졌어요.

  • 11. 세신
    '20.1.5 9:20 PM (175.209.xxx.244)

    풍납동 가면 세신과 오일마사지가 만오천원 하는데 있어요.
    세신 공장같아요.
    세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하기도 너무 잘하구요.
    세신 받을땐 일부러 가요.
    그래봤자 두달에 한번 정도?
    다른때는 내가 밀고

  • 12. 위의
    '20.1.5 9:25 PM (223.38.xxx.98)

    세신님..
    풍납동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힌트라도 부탁드려요

  • 13. 어우
    '20.1.5 9:27 PM (124.49.xxx.66)

    원글님 글 보니까 저도 세신 받고 싶네요.
    사는게 바빠 언제 가보고 안갔는지 기억도 가물 ㅠㅠ

  • 14. ....
    '20.1.5 9:28 PM (125.134.xxx.205)

    저도 궁금하네요
    친정 가면 그 동네에서 세신 받아요
    23000원인데 정말 잘 밀어요
    머리 감는것은 4000원이라 안해요

  • 15. ㅇㅇ
    '20.1.5 9:31 PM (1.228.xxx.184)

    저도 여유는 없지만 꼭 세신은 정기적으로 받아요.
    받고 나면 정말 개운하고 돈도 아깝지않아요.
    또 전 목욕탕만 들어가면 어지럼증상이 나와서
    빨리 세신만 하고 바로 나와요ㅜㅜ

  • 16. 저도
    '20.1.5 9:33 PM (223.62.xxx.68)

    마사지 아파서 세신만 해요.

  • 17. 크리스티나7
    '20.1.5 9:35 PM (121.165.xxx.46)

    풍납동 토성사우나 정말 유명해요. 오일 맛사지도 3만
    한강극동아파트 상가 지하에 있어요.
    세신 침대가 11개인가 있고 새벽 6시부터 해요.
    점점 더 밀려서 요즘은 3-4시간도 기다려서
    예약하고 가야해요.
    저는 바로 앞에 살아 참 좋아요.

  • 18. 이분들이 참
    '20.1.5 9:59 PM (124.50.xxx.225)

    풍납동 가고 싶게 하네요 ..............

  • 19. zzz
    '20.1.5 10:14 PM (119.70.xxx.175)

    한 달에 두 번, 미니마사지 받아요.
    머리까지 다 감져주고 4만원이어요.
    돈만 많으면 정말 매일매일 하고 싶어요..ㅋ

  • 20. 딸이랑
    '20.1.5 10:46 PM (59.8.xxx.220) - 삭제된댓글

    같이 가서 6만원 내고 와요
    저도 맛사지보다 세신이 훨 개운한거 같애서요

  • 21. 아앗
    '20.1.5 11:05 PM (211.52.xxx.105)

    우리 동네 세신이모 잘하시는데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등 말고 전신 받으세요..... 너무 좋아요-

  • 22. ㅋㅋ
    '20.1.5 11:47 PM (221.153.xxx.251)

    저두 세신이 저한테 하는 호사중 하나에요 한달에 두번쯤 뜨끈한 물에 지지고 세신 받아요. 이만삼천원의 행복이죠ㅎㅎ 딱한번 돈더주고 전신마사지 받았는데 저도 아프기만 했어요'

  • 23. 으악
    '20.1.6 12:32 AM (110.70.xxx.39)

    이분들이 참 풍납동 가고 싶게 하네요 ..............222222222

  • 24.
    '20.1.6 1:54 AM (122.35.xxx.221)

    풍납동 세신 좋은곳으로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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