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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점하는데 애들있는 손님 싫어요

... 조회수 : 8,838
작성일 : 2020-01-05 18:54:02
나눠먹는다면서 애2명낀 4명가족이
자리는 4개 다 차지하고
양이 많다면서 2.5인분만 시켜요.
앞접시에 가위에 식기 물컵 4인분 넘게 다 어지럽하고는
애들 먹다 씹어놓은 것까지 죄다 버질러놓고는
휴지며 물티슈며 죄다 갖다 쓰고는
식탁에 바닥에 의자에까지 흘리고
고대~로 나가요.
지들 쓴 갖고 온 쓰레기까지 버리고.
IP : 223.38.xxx.16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20.1.5 6:55 PM (221.163.xxx.185)

    그쵸..이해합니다

  • 2. ...
    '20.1.5 6:57 PM (112.168.xxx.97)

    그런 손님 많으면 매장에서 식사시 1인1메뉴 주문, 아이는 어린이 메뉴 꼭 시키도록 안내하세요.
    친구가 이 방법으로 진상 많이 떼어 냈다더라고요.

  • 3. .....
    '20.1.5 6:58 PM (221.157.xxx.127)

    애엄마들 개념좀 챙기지 자기애가 남들도 다 떠받들어야되는 황제인줄 아는지 진짜 민폐에도 미안한기색없이 오히려 당당

  • 4. ..
    '20.1.5 6:59 PM (119.64.xxx.178)

    저는 뛰어다니고 정수기 물흘려 그거 대걸레로 닦는데
    그옆에서 알짱거리면
    발로 차고 싶었어요

  • 5. 그렇죠
    '20.1.5 7:02 PM (121.155.xxx.30)

    진짜 장사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놓고 해야 ㅠ

  • 6. 어린이메뉴
    '20.1.5 7:03 PM (175.193.xxx.206)

    아이디어 괜찮네요. 어린이메뉴 준비하세요. 많이 힘들거 같아요. 그런데 동네장사라면 아이들 거부하면 장사 어려울거에요.ㅠ

  • 7. 답답
    '20.1.5 7:04 PM (121.133.xxx.47)

    애들이 빈 테이블에 온통 차지해도 제지를 안해요
    애들동반손님이 무조건 싫은것보다
    매너없고 비상식적인 부모들이 싫어요
    애들 음료수, 과자봉지, 사탕껍질들 ㅠㅠ
    제발 좀 한곳에라도 버려주면 좋겠어요

  • 8. 333222
    '20.1.5 7:05 PM (121.166.xxx.110)

    얘슐리에 몇 년 전 갔을 때
    부모, 아이들 2, 할머니 1 식사하던 옆 자리에서 얼마나 머리가 아프고 괴롭던지..그때가 점심 때여서 옮겨 갈 자리도 없었어요.
    아이들한테 노래를 시끄럽게 틀어주고, 식탁 위에는 다 먹지 않은 접시 위에 다시 새 음식 담은 접시를 얹어 놓고 상 가득 그렇게 먹지 않은 접시들을 쌓아 놓더군요.
    떠난 상 위에는 휴지들과 떨어진 음식물들. 의자 밑에도 휴지들과 음식들...더럽다 더럽다 그런 집안도 있었어요.
    외모는 말끔하게 입고 왔던데..30~40대 부모가 잘 모르면 그 할머니라도 교육을 시키지 똑같더군요.

  • 9. 주변
    '20.1.5 7:06 PM (121.175.xxx.200)

    손님들도 힘들어요. 음식점장사가 그래서 힘들듯,,,, 멀리보고 노키즈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저같은 손님들은 노키즈 찾아감.

  • 10. ..
    '20.1.5 7:07 PM (112.147.xxx.193)

    애있는집인데 싫어하는 사장은 얼굴에 티나서 그뒤로 안가요
    애커도 안가겠죠
    모임해도 안가고 동네아줌마랑도 안가요 남편이랑도 둘이는 안감

  • 11. ㅇㅇ
    '20.1.5 7:07 PM (124.216.xxx.232)

    음식점에서 애들 음식씹고 주루룩 흘리면서 바닥에 떨어뜨리는거 예사로 보긴하죠 ..
    밥먹고 휴지들고 의자 밑에 음식물 주워 버리고 나가는 엄마 지금이때까지 열번이나봤나 어떤어머니는 빗자루 달라고 요청하더니 씩씩하게 싹 청소까지하고 나가던데.저도 신기해서 얼굴한번 더 쳐다보게 되더군요.
    보통은 그냥 나가버리겠죠. 어떤어머니는 떨어진 손바닥만한 계란후라이를 발로 의자옆에 쓱 밀고 나가는 경우까지 봤,..어요.
    그거 다음손님이 발로 밟으면 계란 노른자 신발에 다 터질까봐 직원한테 알려줬는데

    노키즈 확대 이해가 갈때가 이런때인듯

  • 12. ㅇㅇ
    '20.1.5 7:10 PM (49.142.xxx.116)

    지금은 애가 있으니 노키즈존 두고봐라 앞으로도 안간다 하는 분 계신데 ㅋㅋㅋ
    애 조금만 커서 얌전해져보세요. 다른 애들 난리치는거 말은 안해도 보기 싫어 피합니다.

  • 13. 저번에
    '20.1.5 7:13 PM (223.33.xxx.65)

    빵집에서 계산하며 포장해주는 알바한테 어린애가 계속 질문하고, 이 빵에 든 이거 뭐에요? 계속 물어보는데 제가 다 짜증이;;;
    계속 사람들 줄 서는 쇼핑몰 안 빵집인데, 부모가 애를 좀 제지하지.. 알바가 막 무시하지도 못하고.. 일은 바쁜데.. 정말 별의별 부모가 다 있다 싶었어요. 식당에서 어지르고 잘 정리도 안하는 배려심 없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겠죠.

  • 14. ...
    '20.1.5 7:14 PM (42.82.xxx.252)

    싫을만 하네요..에휴

  • 15. ㅇㅇ
    '20.1.5 7:15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레스토랑할 때
    엄마랑 5-6살 돼 보이는 남자애랑 와서 파스타 하나 시켜요.
    가고 나면 바닥에 진짜 개난장판. 테이블 위는 말해 뭐해
    일주일에 두어번씩 몇달을 오는데 미치는 줄.

  • 16. ...
    '20.1.5 7:19 PM (222.235.xxx.82)

    손님 입장에서도 싫어요 ㅠㅠ 적게 시키면서 그릇 달라 밑반찬 더 달라 하는거 다 보여요. 아이 시끄러워도 냅두고 이해합니다

  • 17. 빕스
    '20.1.5 7:22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노인 커플이 빕스 런치에 와서 대충 먹으면서
    뒤로 비닐 봉지에 후다다다닥 담는 걸 보니
    이것도 애 키우는 집 이상이다 싶더라구요

  • 18. 소망
    '20.1.5 7:29 PM (118.176.xxx.108)

    맞아요 이해해요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요 커피숖에 어른2 애들 4이 총 6명이 와서는 무슨 초코음료 2잔 시켜놓고 .애들이랑 나눠먹을려니 종이컵 4개 달래요 그래서 종이컵 주고 그테이블이 2시간 동안 떠들고 애들 뛰고 화장실 들락날락 음료 쏟아서 대걸레질까지 하고 ㅠㅠ

    나중에 보니 테이블에 애들이 먹던 과자봉지까지 한무더기 ..

  • 19. ..
    '20.1.5 7:33 PM (183.101.xxx.115)

    저위 맘충하나 있네요..
    지들 잘못은 생각못하고 사장얼굴을 탓해요?
    이래서 맘충이라는말을 안쓸수가 없죠.

  • 20. ..
    '20.1.5 7:35 PM (112.147.xxx.193)

    두고봐라 안간다 그런게 아니라
    애랑 들어갈때부터 똥씹은 얼굴하는데 그냥 애는 다싫은거죠
    데인게 많을테니까
    아무튼 밥도먹기전에 그러니까 잘못도 안했는데 진상도 아니고 시킬거 다 시키거든요
    매운거아님 안먹어도 시켜줘요 애도 1인분 시킵니다
    저희는 진상도 아니고 정리도 하는데 그냥 애있다고 사람 앞에서 표정 바뀌는데 안가고싶고 기억력도 좋아서 남들이랑도 안가게 되는거에요
    두고봐라 그런마음 1도없고요

  • 21. ...
    '20.1.5 7:38 PM (58.234.xxx.142) - 삭제된댓글

    저 학생때알바할때도 애있는 식탁은 싫었어요
    바닥에 포크 떨어져있는건 필수고..음식물 다 떨궈놔서 빗자루, 걸레질 필수였어요
    그많은 손님중 한명 봤네요 ..애기가 바닥에 떨어트린 음식 치워주는 손님

  • 22. .....
    '20.1.5 7:41 PM (118.32.xxx.72)

    부모가 저러는거 애 교육에도 안좋죠.
    밥상머리 교육 왜 그렇게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얼마전 이마트 앞 인도에서 어린이집 다니는 나이로 보이는 아이가
    과자를 먹다가 한주먹 정도를 쏟았어요.
    마트에서 과자 사서 먹으면서 나오다가 쏟은건데
    아이 엄마가 쭈그리고 앉아서 하나씩 다 줍더니 마트 입구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아이와 같이 걸어가서 버리더라고요. 팝콘 과자였는데 진짜 한개씩 다 줍더라고요.
    엄마가 하나 하나 줍는거 그 아이가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고
    아이 엄마가 그걸 다 줍더니 애한테 '이리와 이거 버리고 가자'하던.
    사소한 일상이지만 그런게 쌓여서 애 교육이 되는거겠죠.

  • 23. lllllll
    '20.1.5 7:43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그런데는 노키즈존으로 대문짝만하게 써주면 좋겠어요

  • 24. 반면
    '20.1.5 7:49 PM (113.199.xxx.96) - 삭제된댓글

    편한손님도 있을테니 감수하셔야죠
    애들 데리고 나가 밥 먹기 힘들어 어쩌다 맘먹고 나가는
    분들도 있을텐데....

    어찌 만인을 상대하는 직업이 좋고 나쁨을 따지겠어요

  • 25. ㅇㅇ
    '20.1.5 8:00 PM (110.70.xxx.179)

    손님 입장에서도
    들어서려다가 애들 있는 사람많은 테이블 보이면
    안가요.
    노키즈 힘들면 어린이 메뉴라도 만드세요.
    그거라도 시키는 사람들은 그래도 덜 진상일거에요

  • 26. ?
    '20.1.5 8:1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위 글들 참고하셔서
    대책을 세우세요.

  • 27. 소망
    '20.1.5 8:12 PM (118.176.xxx.108)

    손님으로 들어갔는데 애들있는 테이블옆자리라면 저도 다시 나온적 있어요 고기집에서 고기먹는데 옆자리 애기엄마가 자기애가 똥쌌다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기저귀 갈던데요
    애기 엄마들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해요

  • 28. ...
    '20.1.5 9:32 PM (223.62.xxx.61)

    내색 안하려다가도 완전 새 그릇 산더미처럼 집어다가 그릇마다 밥말아놓고 바닥에는 여기저기 다 흘리고 씹다 버린 것도 바닥에 흩날려놓고...
    냅킨이며 물티슈며 잔뜩 쓰고 수저 젓가락 포크에 앞접시들...
    진짜 한숨 나와요.

  • 29. 저기요~
    '20.1.5 9:51 PM (223.38.xxx.113)

    싫은거 이해하는데 좋고 편한 손님도 있은거잖아요.
    불특정다수를 상대하는 이상 맘에 안드는 손님도 어쩔수 없을거라봅니다.
    개념있게 행동해야하는건 맞지만 애들 잘먹지도 않은데 4인분씩
    시키기도 그렇잖아요?
    저는 애들이 다 성인이지만 식당가면 주인입장부터 생각하라는 분위기를
    은근히 드러내면 그것도 불쾌하더라구요.
    어차피 비용과 서비스를 교환하는 입장이라면 서로 동등하면 좋죠
    역지사지~

  • 30. 333222
    '20.1.5 9:58 PM (121.166.xxx.110)

    더럽게 먹었으면 뒤는 어느 정도라도 치우고 가는 것이 기본 아닌가요?
    아이들 있는 경우 가게에서 더럽게 먹고 가도 어느 정도여야지요. 제가 예를 든 것 이외에도 먹고 떠난 뒷자리가 빈민굴 쓰레기장같은 경우들을 보았어요.
    아이 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가는 자세를 고쳐야지요. 아이 있다고 기본도 없나요.

  • 31. 알바중
    '20.1.5 10:02 PM (210.100.xxx.78)

    심부름좀 한번에 시켜요
    주문받고
    음식나가고
    앞접시달래서 갖다주면
    집게도 주세요
    애기국물 좀 서비스 주세요(애기아님 초등생임 게다가 두명)

    바닥은 흘린 밥풀로 너저분
    그걸 발로 밟아두고

    먹는내내 붙박이의자 발로 탁탁치기

    젊은새댁 2~3살 딸이 변비인지
    애가 20분넘게 식당을 돌아다니며 힘주면서 울고
    계속 힘내라고
    옆에 식사하고 있는 아저씨들 황당

    젊은새댁 갑자기 남편과 지인남자보고 먼저나가라고 하더니
    딸이 기저귀에 성공하자 식당에서 똥기저귀 갈기 시작
    너무황당해있다가
    직원이 혹시나 기저귀 그냥놓고갈까봐
    검정봉다리주고 밖에 화장실에 버리고 가라함
    지들 차에서 갈던지
    남자들 밥먹고있는데
    변비때문에 소리지르며 우는것도 군말없이 다 참고 들어줬는데

  • 32. .ㅡ.
    '20.1.5 10:22 PM (106.101.xxx.201)

    노키즈존이 좋아요.
    애들 떠드는것도 짜증나요.
    간혹 유튜브 엄청 크게 틀어놓고 애만 조용하면 되는줄아는 무뇌부모때문에 딥빡

  • 33. ...
    '20.1.5 10:53 PM (223.33.xxx.83)

    티는 안내죠.
    하지만 밥한그릇 시켜 먹고 나가더라도
    더덕더덕 밥풀에 국수가락에
    지들 갖고 온 과자 부스러기에
    물컵 잔뜩 갖다가 부어놓고
    쓰레기장 같아서 한숨 나와요.

  • 34. 저는
    '20.1.5 11:07 PM (218.48.xxx.98)

    손님으로 갔을때 주변에 애기손님이 그런식으로 널부려트리는거보면 째려봐요
    주인이야 당연싫죠
    자리지하고 1인1음식도 아니면서 ㅉ

  • 35. 애들 옆 좌석
    '20.1.5 11:25 PM (110.10.xxx.74)

    전 자리잡으면 꼭 애들낀자리 옆에 주네요.
    밥을 먹는건지 정신없고 폰노래소리에 애고함소리고...애 먹인다고 쫙쫙거리는 소리까지...
    반은 노래고 반은 율동이고..산만하고...후...

    제가 그런 항의도 안하게 생긴 얼굴이라 이 자리줬나싶은...

  • 36. ㅡㅡㅡ
    '20.1.5 11:36 PM (70.106.xxx.240)

    일인당 일 메뉴 원칙
    어린이 메뉴 시켜야 한다고 하세요

  • 37. ???
    '20.1.6 12:06 A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저기요~님
    맘충 발상이시네요
    그냥 배달 시켜 집에서 드세요.
    세상 만들 욕 먹이지 말고.

  • 38. ㅇㅇㅇㅇㅇ
    '20.1.6 9:35 AM (211.196.xxx.207)

    전 앉기 전에 애들 있으면 다른 자리 달라고 말하고
    식사 중 옆으로 애들 동반 손님 오면
    식사 도중이라도 자리 옮겨 달라고 말하거든요.
    10에 7은 주인이 왜그러냐고 묻는데
    대놓고 말해요, 아이 옆자리 싫다, 아이 싫다.
    테이블 치우는 비용 추가 계산할 테니 옮기겠다.
    물론, 시끄럽지 않은 아이도 있고 보면 알아요.
    그런 애들은 들어올 때부터 시끄럽거나, 부모가 뭐라뭐라 달래고 있어요.
    갓난아기 우는 건 상관없어요, 3, 4살 이상 걸어다니는 애들 말입니다.

  • 39.
    '20.1.6 10:00 AM (210.217.xxx.103)

    이런 사람은 잘 안 되길. 유병장수.
    노인들인데 목소리만 크고 다 흘리고 사건 사고 일으키는 노인손님만 계속 왔으면 좋겠다.
    이런 차별하는 인간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전국이 노키즈존 되어 가고 있지.
    그래놓고 애 안 낳는다고 전국민이 고나리질 하는 사회.
    님 꼭 사고치는 아저씨들 손님만 한가득 받길 바래요.

  • 40. ㅇㅇ
    '20.1.6 10:59 AM (118.235.xxx.233)

    왠 미친ㄴ이 하나있네

  • 41.
    '20.1.6 11:35 AM (175.117.xxx.158)

    맘충들ᆢᆢ

  • 42. ㅇㅇ
    '20.1.6 12:26 PM (223.38.xxx.181)

    손님 입장에선 주인이 싫어하는 거 다 느껴집니다.
    그렇게 애 있는 손님 받기 싫으면 노키즈존 했으면 좋겠어요
    안그러면 꼭 키즈메뉴를 만드시고 1인 1메뉴 하세요.

    하도 맘충 얘기가 많아 저도 어딜 가던 특별히 조심합니다만, 그런 주인 있는 식당은 가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그런 집은 아예 가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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