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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글 지울게요.

... | 조회수 : 5,444
작성일 : 2020-01-04 23:14:15
죄송해요. 자세한 얘기들이 많아서 지울게요. 저 82하는거 남친도 알거든요ㅜㅜ
답글 감사해요. 몇번씩 읽어봤어요.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IP : 218.233.xxx.2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4 11:14 PM (112.146.xxx.56)

    띄어쓰기 좀 하여라.

  • 2. ...
    '20.1.4 11:17 PM (218.233.xxx.28)

    네엡!!!!

  • 3. 크리스티나7
    '20.1.4 11:17 PM (121.165.xxx.46)

    또 힘든 상대를 만났네요.
    그분이 님에게 기대어 살 각이네요.
    고민은 마시고 그냥 감정대로 하셔요. 이성관계는 그래요.
    결혼도 딱 복불복안거 아시죠? 행복하시길

  • 4. 막돼먹은영애22
    '20.1.4 11:18 PM (49.174.xxx.170)

    남자가 글러먹었네요.
    다른남자 만나요 전형적인 베짱이

  • 5. ...
    '20.1.4 11:21 PM (218.144.xxx.142)

    하지 마세요. 신중해야하는건 당연한거구요. 그남자 님하고 안맞아요.

    그남자 입장에서 보면 돌싱인거 빼면 완전 로또지요. 차,집, 유산 까지.
    무엇보다 사람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같아야 해요.

    원글님은 다정하게 대해주는거 빼면 뭐가 좋은가요??

  • 6. ㅇㅇ
    '20.1.4 11:21 PM (110.12.xxx.167)

    남자보는 눈 여전히 없네요
    당분간 결혼은 하지 마세요
    또실패 하고 싶진않을테니

  • 7. .....
    '20.1.4 11:23 PM (175.196.xxx.98)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헤어지는 것도 엄청 중요해요.
    이분하고 결혼하면, 당장이야 좋겠지만, 갈등 생길 여지가 많은 각이에요.
    지금이야 님께 맞추어준다고 하지만, 결혼하면 워낙 남자들이 변하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헤어지고, 다시 괜찮은 남자 찾겠어요.

  • 8. 결혼은
    '20.1.4 11:23 PM (1.240.xxx.145)

    나중에 못할까봐 혼자 늙을까봐
    결정하면 클남.
    다정함이 반으로 준 상황을 상상해봐요.
    이 남자한테 미쳐서 전재산 다 줘도 안 아까울 것 같으면 하세요.

  • 9. ...
    '20.1.4 11:24 PM (222.235.xxx.82)

    그 남자가 당연히 님 따뜻하게 배려하고 맞춰주고 하죠
    결혼만 하고나면 물주처럼 할 수 있는데 왜 안그러겠어요
    그건 본모습이 아니라 임시로 맞추는 거라 나중에 사라질 모습이에요
    돈 있고 직업 괜찮고 뭐가 아쉬워서 ㅠㅠㅠ
    그남자는 그냥 한량이잖아요. 건실한 여자 하나 물어서 팔자 고치려는..

  • 10. 힘내요
    '20.1.4 11:27 PM (49.196.xxx.113)

    저도 뭘 늘 공부하고 일하고 일벌리고 하는 타입인데
    연애도 공부하듯 공부했어요. 데이팅 팁이나 attract love 뭐 이런 에너지 힐링 유튜브에 많아요. 틀어놓고 주무시면 되요~

  • 11. .....
    '20.1.4 11:27 PM (221.157.xxx.127)

    말리고싶네요 결혼하고 지돈도 막쓰고 내돈까지 끌어서 막 씁니다 그런 스타일은

  • 12. ...
    '20.1.4 11:28 PM (175.113.xxx.252)

    82쿡 보면 이혼한 사람들 여전히 남자 보는눈이 없는게 진심으로 신기해요..ㅠㅠ 이혼까지 하면서 꺠운친게 없으세요..????

  • 13. 그 남자는
    '20.1.4 11:28 PM (116.39.xxx.29)

    계속 자기 모토대로 살고 있네요. 그러니 님 같이 다 갖춘 사람 골라 설렁설렁(밀당도 안 하고 돈도 안 들고) 맞춰주며 연애하는 거죠.
    님에게 필요한 부분이 뭔지 딱 알아보고 탁탁 맞춰주니 세상 편하겠네요. 님과 결혼하면 장래가 보장되는데 연애할 때 그거 좀 맞춰주는 게 뭐 그리 어렵겠어요?

  • 14. ...
    '20.1.4 11:29 PM (58.148.xxx.5)

    저도 글 읽으며 남자보는 눈 여전히 없다 했는데 다 똑같은 말들...

  • 15. 힘내요
    '20.1.4 11:33 PM (49.196.xxx.113)

    이혼했다고 가만히 상처로 가지고 있으면 안되요.
    목표도 높게 잡고 좀 잡고 게임 & 흡연 하는 사람은 일단 걸르세요.
    외국이긴 한데 남편 친구 이번에 갈라선 와이프가 15세 연하랑 사귄다나 임신했더라고 아무튼 헐~ 했어요. 아이도 하나 있는 집이였죠. 우리아이랑 동갑. 첫만남에서 아이 생각, 개 & 고양이 키우는 지, 키울 건지 그거 부터 딱 물어보면 답나와요

  • 16. ㅇㅇ
    '20.1.4 11:35 PM (110.12.xxx.167)

    그남자 연봉 오천일리없어요
    낭비벽도 있겠지만 연봉 오천인데 돈 한푼 없다고요

    남자말을 좀 걸러 들으세요
    긍정적인것도 좋지만 뭐든지 좋게 해석하고
    믿어주면 발등찍히거든요

  • 17. . ..
    '20.1.4 11:36 PM (116.39.xxx.29)

    님 댓글 보고 다시 쓰는데 남자 보는 눈 심하게 없다는 게 여기 한결같은 의견이니까, 다시 실패 반복하기 싫음 님 판단은 좀 접어두세요.
    그럴 사람 아니다, 유산 받을 거 모른다. .이럼서 계속 그 남자를 감싸고 있는 것 아세요?.(나 남자보는 눈 없는 거 아니다고 항변하려는 마음)
    저같음 저런 한량하고 엮이느니 평생 혼자 살고 맙니다. 모든 걸 갖춘 님이 뭐가 아쉬워서. .세상에 남자가 그 사람밖에 없어요?

  • 18. 궁금하다
    '20.1.4 11:38 PM (121.175.xxx.13)

    다른거 다 제쳐두고 삶에대한태도 이거 다르면 진짜 이혼 또 할수도 있습니다....이게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해결에 갈등의 씨앗이되요

  • 19.
    '20.1.4 11:48 PM (211.248.xxx.176)

    큰 아들 키우는 심정으로 사셔도 괜찮다면
    남편이 꼭 있어야 살 수 있을 것 같다면 만나세요..

  • 20. ...
    '20.1.4 11:49 PM (1.237.xxx.189)

    님같은 남자가 남친같은 여자를 많이 거둬서 하층민에 삶이 상층민으로 많이 끌어올려져 균등하게 섞여왔었죠
    이제 여자도 같이 동참 좀 해야죠
    여유도 있는데 어려운 사람 배풀어 균질하게 더불어 사는 사회 됩시다
    뭘 그리 손해들을 안보려고 하는지

  • 21. 그런
    '20.1.4 11:49 PM (222.110.xxx.248)

    사람과 살고 있는데
    내 빡빡한 성질머리 받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건 이 사이지 싶어요.
    다만 돈을 잘 못버는데 저도 잘 못 벌기 때문에
    우리는 맨날 우리한테 돈까지 있으면 우리는 정말 행복하게 살텐데 합니다.
    돈 있어도 배우자가 나를 편하게 해주지 못하면 의미 없어요.
    돈이 수단이지 돈이 없으면야 그게 중요하지만
    그거 아니면 나를 편하게 해주고 심적으로 여유롭게 해주는 사람과
    살면 싸우지 않는데
    사람이 자기한테 어떤 게 중요한 점인지는 망각하고
    돈 아니면 남의 눈 쫓다가 일평생 행복은 어디에를 많이 말하죠.

  • 22. ㅇ.ㅁ
    '20.1.4 11:53 PM (85.6.xxx.163)

    지금 대화가 잘 되는 건 원글이랑 사적인 이익이 안 엮여서라는 생각은 안 해봤죠? 나는 필요없는 거 짐만 되는 거 그런거 사들이고 낭비하는 가족 구성원 있으면 싸우죠. 나의 이익과 상대의 이익이 일치하지 않으니까. 한정된 자원과 공간에서 서로 욕망이 다르니까. 돈 버는 놈 쓰는 놈 다르니까.

    원글 남친이 한량같아도 대화가 통하는 건 이런 갈등요소가 없어서고요. 나중에 원글 돈으로 한량짓 하면 그 때도 말이 통한다고 느낄까요.

  • 23. ...
    '20.1.4 11:53 PM (58.238.xxx.19)

    그냥 님이 평생 그남자 먹여살리는게 괜찮을거같으면 결혼해도 돼요...
    앞으로 번 내 돈에서 저축하기힘들거에요..
    저런 성격이 오히려 마이페이스로 상대방을 자기 페이스로 이끌어가거든요..
    님이 어느새 그 남자 다 먹여살리고있을거에요.. 그리고 그다지 고마워하지도않을거구요.. 그걸 대수롭지않아하기때문이죠..

    그걸 견딜수있으면 해도 되요.. 그 점을 견딜수있나없나 내 마음속을 유심히 들여다보세요..

  • 24. ㅇㅇㅇ
    '20.1.5 12:00 AM (49.196.xxx.113)

    사실 남자와 대화 할 것 별로 없고요. 대화상대은 여자를 찾으세요
    말이 너무 잘 통한다 = 전생의 동성 자매나 친구 이럴 수도 있어요.
    결혼상대로는 적절치 않죠

  • 25. ..
    '20.1.5 12:06 AM (49.170.xxx.24)

    전 원글님 글에 공감이 잘 안가요. 원글님 조건이 남친보다 크게 나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남친은 경제관념이 없고, 원글님은 돌싱에 5살 연상이고. 서로 플러스 마이너스 해보면 현재 조건은 비슷한거 아닌가싶어요,
    미래를 생각하면 가치관, 어떻게 살고싶은지 등에 대해 생각해보셔야겠죠.

  • 26. ㅡㅡㅡ
    '20.1.5 12:08 AM (70.106.xxx.240)

    또 이런남자랑 남들이 다 말리는 결혼하면
    님 팔자에 남편복이 거기까진거에요.
    사주라도 좀 보시던가요 !

    미신이라고 하는데 맞아요
    그래서 이혼한번 한 사람들 재혼은 신중해야 하는거에요
    내 팔자에 남편자리가 그것뿐이면 또 골라도 뭔가 하자가 있어요

    주변에서 꼭 실패하거나 번번히 똑같은 실수하는 친구 보면
    본인만 모르는데 고집은 왜케 쎈지..

    님이 그 남자 먹여살려도 되면 하세요. 남자가 차승원급 미남인가본데

  • 27. .......
    '20.1.5 12:09 AM (211.187.xxx.196)

    그남자 님하고 삶의 방식이 많이 안맞아요.

  • 28. 찬반투표
    '20.1.5 12:11 AM (211.227.xxx.116)

    라고 생각하고 답하겠습니다~
    Oh, No!
    위 어느 댓글님 말처럼 좀 혼자 계시는 시간을 갖다가 좋은 분(가능한 연상 남자)
    나타나면 하셔도 늦지 않을 듯. 큰 아들 혹은 큰 조카와? 그리될 가능성 커보여요.

  • 29. ..
    '20.1.5 12:13 AM (218.212.xxx.95)

    남자 보는 눈을 키우세요.
    나이 생각에 결혼을 목표로 두지 마세요.
    같이 살면 속터지고 생계 책임져야 할듯요.
    나이 어리다고 다 저러진 않아요.
    부모님 성품 대화 집안분위기 꼭 보세요.

  • 30. ㅡㅡㅡ
    '20.1.5 12:19 AM (70.106.xxx.240)

    그리고 연애땐 다 잘해요

  • 31.
    '20.1.5 12:53 AM (122.43.xxx.130)

    저도 공감안가네요.원글님조건이 그남자에비해서 뭐가조은걸까요?그남자가 원글님보다 5살연하고 원글님은30대후반이면 곧 40대에 돌싱인건데..

    아니다싶으면 그남자 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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